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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녀가 되기까지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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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9회 작성일 20-01-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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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녀가 되기까지(근친)

저는지금 아빠와 단둘이 살고있습니다.

엄마는 제가 다섯살되던해에 이름모를병으로 돌아가셨는데

아빠는 그것이 무슨병인지 알고계셨지만 아직까지 제게 숨기시고 있는것같아요.

그럼 먼저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전 올해 만 20살로 성인이되었구요. 모두들 은실이라고 불러요.


전 엄마가 돌아가신걸 생생히 기억하고있지만 그때는 너무어려서인지 슬프지도 않았지만

주위에서 다른사람들이 모두우니까 저도 따라 울었던생각은 나구요.

그리고 엄마가 돌아가시고나자 집안이몹시 허전하다는것은 느꼈지만

저를 세상에서 제일 이뻐해주시던 아빠가 전보다 더 잘해주시니까 그런것도 금방 잊혀지더라구요.


그런데 달라진것이 하나있었어요.

그것은 엄마가 돌아가시고 한달쯤인가 지났을때 부터였는데

제가 밖에서놀다가 집안에만 들어오면 아빠께서 옷을 발가벗기는 것이었어요.

그렇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우리아빠는 근친이나하는 변태는 아니니까요.

물론 우리집에서는 손님이란 단어가 사라질정도로 아무도 찾지않았기에

밥먹을때나 잠을잘때에도 전 아무렇지않게 옷을 발가벗고 지낼수가 있었죠.


그렇게 지내기를 어느덧 2년이란 세월이흘러 저는 초등학교에 입학을했는데 아빠께서

"넌 이제부터 학교에가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되는데 어떤일이 있더라도

니몸을 남에게 보여줘서는 안되는거야....알았지? 남자든 여자든...."

라고 하시면서 제게 다짐까지 받더라구요. 물론 저는 아빠와의 약속을 잘 지켰어요.


그런데 학교에 입학식이 있었던 그날이었어요.

예나 다름없이 저는 집에와서 옷을 발가벗은채 글씨연습을 하고있는데 아빠가 오시더니

"지금 손에 쥐고있는게 뭐니?" 라고 물었어요.

"연필!! 근데 왜?"

갑자기 아빠의표정이 근엄해지더니

"은실이 너 다리를벌려서 손에쥐고있는 연필을 잠지에넣어봐"

라고 하셨는데 저는 왜그런지 몰랐지만 갑자기변한 아빠의표정도 무서웠고

잠지속에 연필을 넣는것도 무서워서 얼굴을 찡그리며 아빠얼굴만 쳐다보았어요.

"은실이 넌 아빠를믿지? 아빠가 은실이에게 나쁜짓 하려는게 아냐~ 그러니까 아빠말대로 해~"


사실 저의 우상이 아빠거든요. 그래서 전 조금 겁이났지만 아빠가 시키는대로

다리를 쫙 벌리고 쥐고있던 연필을 잠지구멍에 넣어봤어요.

"아 따거!! 아빠 너무 따거워~~ 못할꺼같아~~ "

내가 얼굴을 찡그리며 아파하자 아빠는

"많이 아파? 그럼 안되지~~ 그럼 잠지하고 연필에 침을바르고 한번 넣어봐... 그럼 안아플꺼야~"

"그러 엄~~ 아빠가 해줘봐~"

나는 아빠에게 부탁을했으나 저희아빠는 언제나 그랬듯이 제보지에 손을대는일이 없으므로

"그건 니가 해야하는거야~ 자 아빠가 지켜보고 있을테니 한번해봐~"


나는 아빠가 시키는대로 손에 침을묻혀 잠지에다 발라놓고 연필을한번 입으로빨아

침을 듬뿍 묻힌다음 다시 잠지에 살며시 찔러넣었습니다.

역시 아빠의말이 맞았던지 조금 따갑기는했지만 연필은 제 잠지속으로 쏘옥 들어가버렸어요.

그런데 그것이 며칠지나니까 따가운것은 어디론지 사라져버렸고 조금씩 기분이좋아졌으며

매일 반복해서 그것을하니까 2학년때에는 보드마카처럼 제법 커다란것도 들어갈수가 있었어요.


제가 4학년때로 기억을하는데 눈이 많이내린 겨울이었어요.

저는 다른때처럼 발가벗고 저녁을먹고나니 아빠가 발가벗은채로 밖으로 나오라는것이었어요.

몹시 추웠지만 전 아빠의말을 거역하지않고 맨발인채 밖으로 따라나갔더니

발가벗은 저를 마당 한가운데 세워놓고 그 차가운눈으로 저를 문지르는것이었어요.

"으 흐흐흐~~ 아 아 아 빠~ 츠 츠 추 워~~으 흐 흐흐~"

그러나 아빠는 제말을듣지 못한것처럼 계속해서 차가운눈으로 제몸을 문질렀어요.

저는 이빨을 꽉물었지만 어찌나 떨리는지 계속 더더더~하는것이었어요.

그리고 아빠는 눈으로 문지르는것을 마치는가 싶더니 처마에매달린 고드름두개를 따와서는

하나는 제 잠지속에 넣어주셨고 하나는 제입에넣었어요. 아마 그때 아빠가 제 보지를 처음 만졌을꺼예요.

"자~~ 춥지? 빨리 방으로 들어가고싶으면 이 고드름을 니 잠지와 입으로 빨리녹여~"


제몸이 벌써 얼어있는데 잠지와 입속에 고드름까지 들어가니 전 그날 얼어죽는줄만 알았어요.

"으흐흐흐흐~ 아아빠~~아흐~~ 너무추워~ 으흐흐~"

"그냥 춥다고만 하지말고 잠지를 꼼작거리고 입을 오물거려서 빨리녹여 이게 녹아야 방에들어갈테니까~"

전 아빠의말대로 연필을 잠지에넣고 기분좋을때처럼 잠지를 꼼지락거리며

혓바닥으로 살살돌리며 빨았더니 정말 아빠의말대로 고드름이 빨리 녹아버리더라구요.

아빠는 절 방으로 데리고들어가서 제몸을 아빠의손으로 문질러주셨어요.

그렇게해야 동상에 걸리지않고 감기도 걸리지않는대요.


아무튼 아빠의 특별한교육은 계속되었고 어느덧 저는 6학년이되었어요.

"자 오늘은 정말 힘든걸 할테니까 정신 똑바로차리고 해야해~"

하며 서서 연필을 보지에 넣으라고 하셨어요.이젠 컸으니까 보지라고 해야겠죠?

"아거거~ 이건 젤 쉬운거잖아~ 봐~ 금방 쏙 들어가는데~"

그러나 그것이 아니었어요. 연필에서 손을떼도 연필이 보지에서 떨어지면 안된다며

계속 시키셨는데 보지구멍에 들어간연필은 곧바로 쑤욱 빠지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한번빠질때마다 앉았다가 일어나기를 50회씩했는데 그날 전 몸살까지 났거든요.

결국 그것을 성공하기까지에는 한달이라는 긴시간이 걸렸는데 한번 해보니까 요령을 알겠더라구요.


제가 중학교 2학년때에는 매직같은 비스듬한것도 떨어뜨리지 않을정도가 되었으니

제가 생각해도 제 보지의 당기는힘은 정말 대단한것 같았어요.

그런데 중학교에들어와서 집에돌아와도 옷을 발가벗지 않고 지낼때가있었는데 어떤때인지 아시죠?

맞아요~ 생리를할때만큼은 제가 팬티를입은채 집에서 지냈어요.


중학교 3학년때였어요.

설날도아닌데 아빠가 떡국을할때쓰는 가래떡을 해가지고 오셔서는 그걸 제 보지속에 넣으라는 것이었어요.

저는 또 이번엔 쉬운거구나 싶어서 얼른 보짓속에 가래떡을넣고 일어섰죠. 그랬더니

"자 이번엔 니 보지로 그걸 끊어야해~"

절말 말도안되는 일이잖아요. 어떻게 보지힘으로 가래떡을 끊겠어요?

그러나 전 힘을다해가며 그걸 끊어보려고 노력을해봤지만 조금의 자욱만날뿐 잘라지지는 않았어요.

한번 실패하면 매직팬을 보지속에 넣은채 10분씩 있는벌을 받았어요.

그런데 매직팬을 10분동안 떨어뜨리지않기위해 힘을주게되면 하늘에 노랗게변하고

온몸에 땀이 줄줄 흘러내리며 눈앞에는 별이 왔다갔다 하거든요.

그것때문에 제가 몸살을한것도 열번이 넘는걸봐서 정말 힘드는것이예요.


결국 가래떡을 자르게된건 1년이지난 고등학교 1학년때였죠.

아참!! 이제 제 몸에대해서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제몸은 제가봐도 참 이뻐요.

힘든 훈련때문이었는지 중 1때부터 나오기 시작한 제 젖가슴은

이젠 누구에게 내놓아도 빠지지않을정도로 탱탱하게 올라붙어있구요.

제 보짓털은 좀 늦게 나기시작했어요. 아마 그때가 중학교 2학년때였던가?

그러나 고등학교에 1학년이되니까 그렇게 많지도않고 탐스럽게 보슬보슬해졌다구요.


아무튼 제가 가래떡을 자르던날 아빠가 정식으로는 처음으로 제 몸에 손을대셨어요.

"은실아~ 아빠가 정말 미안한데 오늘은 니 보짓속에 내 손가락을 한번 넣어봐야겠다"

라고하셔서 저는 그런아빠가 이해가되질않아.

"아빠 ~ 괜찮아... 그게 뭐 미안해? 보지속에 손을 넣어봐~"

그때까지 제 몸은 아무도 만지질못했고 또한 아빠외에는 아무도 볼수조차 없었거든요.

아빠는 조심스럽게 제 보짓구멍에 손가락한개를 집어넣으셨고

아빠의손가락이 제 보짓구멍에 들어오니까 사실 전 기분이 무척 좋더라구요.

"자 이번에는 한번 힘을줘봐 아빠가 손가락을 빼지못하도록~"


어렸을때는 왜 그랬는지 몰랐지만 요즘들어서는 조금씩 이해를하기에 전 있는힘을다해

아빠의 손가락을 제 보지의힘으로 죄었고 아빠는 제 보짓속에서 손가락을 빼려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제 보지의 빠는힘이 세더라도 아빠의손힘을 당할수는 없었어요.

"쭈 죽~~"

아빠의 손가락이 빠져나가자 제 보지에서는 이상한 소리가났어요.

"후후후~ 재밌다~~ "

아빠는 웃는저를보고 빙긋이 웃으면서

"우리 은실이 정말 대단해~ 그동안 고생많이했다~~ 오늘부터는 집에서 옷을 단정하게 입도록해~"

"옷을 단정하게 입으라구? 그럼 답답할텐데~"


그러나 아빠의 명령이셨고 전 하는수없이 고 1때부터는 집에 돌아와도 옷을벗을수가 없었는데

아마 한달여 동안은 옷을 입는다는 것이 어찌나 불편하고 거치장스러워 꼭 뭔가에 구속되어있는것만 같았어요.

12년동안을 벗고 지내다가 갑자기 옷을입으니 당연하겠죠? 다행스러운건 잘때엔 옷을벗고 잘수있다는거예요.

아빠는 더 이상의 새로운 것을 시키지않으셨고 다만 그동안에 해왔던 것을

잠자기전에 한시간정도 숙달시키는 것 외에는 아무런 간섭도 하지않으며 지금까지 온거죠.


저의 20번째 생일을 한달여앞둔 어느날 아빠가 저를 부르시더니

"그동안 우리은실이가 아빠 때문에 고생을 많이했지? 그런데 이제는 곧 성인이되니까

그동안 힘들게 쌓아왔던 그 모든 것을 한번 써봐야할것같구나 ~ 그러니까 은실이 니가 직접

처녀를줘도 후회하지않을 남자를 찾아오도록 해라. 그런데 명심할 것은 아주 건강한 남자라야 해~ 알았지?"

사실 그동안 제 주위에 남자가 없었던것도 아니었어요.

반반한 얼굴에 몸매또한 잘 가꾸었기에 많은 남자들이 저와한번 사귀어보려고 침을 질질 흘리는걸

많이보았기에 지금이라도 나가면 당장 몇 명은 구해올수가 있는것이었지만 저는


"아빠~ 나 안~~ 나의 처녀를 아빠에게 줄꺼야~"

그러나 아빠는 그건 말도안되는 것이라며 펄펄뛰었지만 제가 다시 설득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내가 남자친구 하나없이 여태까지 올수있었던건 아빠때문이었어..

그리고 내가 고등학교때 아빠가 왜 이런 훈련을 시키는가에 대해서 알게되었어

그래서 그때부터 나혼자 결심했던거야 나의 처녀는 아빠꺼라구...."


드디어 제 생일이었어요.

아빠와함께 조촐한 생일파티를 마친 저는 깨끗이 목욕을한다음 가장 이쁜옷으로 갈아입고

처음으로 아빠의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앉아있는 아빠앞에서 저는 옷을 하나하나 벗기시작했죠.

하얀브라우스를 벗자 레이스가 달린 브레지어가 제 젖가슴을 가리고있었고

회색의 스커트를 내리자 핑크빛이나는 앙증맞은 팬티가 제 보짓살을 가리고있었어요.

전 계속해서 브레지어의 호크를 앞으로돌려 끌어버린후 벗어버리자 가무스레한 제 젖꼭지가 있는 제 유방이

탐스럽게 들어나는것이었죠. 전 제 젖가슴을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두세번 주무르다가 팬티에 손을가져갔어요.

그리고는 아주 천천히 팬티를 아래로 내리자 까슬한 보짓털이 나타나면서 제 온몸이 들어나는것이었어요.

아빠는 제가 옷을벗는동안 아무 움직임이없이 저를 지켜보셨어요.


전 제몸에 걸쳐진옷을 모두 벗은후 침대에 앉아계시는 아빠를 일으켰어요.

그리고 아빠의 런닝을 위로들어올려 벗기고 아빠의팬티를 내렸어요. 전 그때 처음으로 아빠의 좆을봤어요.

아빠의좆은 축 늘어져있었지만 참 크고 길다는 생각을했었어요.

전 아빠의 발아래 꿇어앉아 아빠의좆을 입에넣고 어릴 때 고드름을 빨 듯이 아주 부드럽게 빨았어요

빨면서 저는 아빠의얼굴을 쳐다보았는데 그때 눈을감고계신 그 아빠의표정은

몹시 괴로운 듯 했으며 온몸은 바르르 떨고있는 것이었어요.

"쭈 으읍!! 쭉!! 쭈 즙!! 후르르 쯔 으~~"

드디어 아빠의 좆이 제 입속에서 조금씩 부풀어오르기 시작했어요. 전 너무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입에서 아빠의좆을 빼니까 아빠는 저를 일으켜 침대에 눕히시더니

이번에는 아빠께서 제 보지를 빨아주시는 것이었어요.


처음에는 저의 보짓털을 혀로 몇 번 쓸어주시더니 그다음은 보지의 갈라진부분을

혀끝으로 점을찍듯이 꼭꼭 찍어내려가시더라구요. 저는 무척 짜릿했지만 보지에 힘을주면서 참았어요.

아~ 드디어 아빠의혓바닥이 제 보짓구멍속으로 밀고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저는 여태껏 수많은 물건들을 제 보짓속에 넣어봤지만 오늘같은 기분은 처음이었어요.

그렇게 부드러울수가 없었으며 아빠의혀는 너무나 짜릿했지만 전 아랫배에 힘을주며 참고있자

"흐으~ 은실아~~ 이 이거왜이래? 보짓구멍에서 보짓물이 하나도 안나오잖아~~ 흐으 읍!!"

아빠가 거칠어진 호흡을고르며 걱정스레 물어왔어요. 그래서 전

"하아~~읍!! 아 빠~ 아~ 그건 내가 참고있어서 그런거야~~흐으~ 그럼 지금부터 물이 나오게 해? 흐으읍~"

그리고는 아랫배에 힘주며 참았던 짜릿함을 보지아래로 내어보내자 아빠의 얼굴이 환해지면서

"흐으~흐~ 흐으~ 은실이 너 흐으~ 정말 대단해~ 이건 내가 생각지도 못한건데~~흐으으~흐으 으!!

이젠 정말 하기싫지만 어쩔수가 없구나 흐으~ 니 처녀를 내가 가질게~ 흐으 으~"


아빠는 제 몸위로 올라왔어요. 그때 저는 묵직한 아빠의몸이 제 몸을누르자 왜그렇게 편하고 포근하던지...

드디어 아빠의좆이 제 보지앞에 와있었고 전 아랫도리에 힘을주어 아빠의좆을 빨아당겼어요.

"아 아니~~~ 이럴수가?? 흐으으~~으윽!! 내가 넣지도 않았는데...우으 욱!!"

제 보지속에 들어온 아빠의좆은 너무 따뜻하고 꽉찬 느낌이었어요.

전 발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의 세포가 떨려오는 것 같았고 아빠의 부드러운 펌프질은 시작되었어요.

첫경험의 아픔이요? 그런건 제게 없었어요. 제 보지에는 처녀막이란게 사라진지 오래되었으니까요.


"으흐~ 그런데 은실이 니 보지가 흐으~ 너무 넓어진게 아냐? 으흐~ 하으~ "

물론 제 보짓속에는 안들어간 것이 없으니까 넓어진 것이 당연하겠죠. 그래서 전

"흐으~읍!! 아 빠 ~~ 너무 큰 것 같아?흐으~~ 그러 엄~~흐으"

전 아랫배와 다리에 힘을약간 주어서 보지를 조금 조였어요. 그랬더니

"아우~~ 너무 빠듯해~ 이건 흐으 으~ 중학생 보지정도 밖에 안되겠다~ 아우~~흐으~"

"그러 엄~ 흐으~ 조금 풀까? 흐으으~ 많이 아파? 으흡!!"

그러나 아빠는 그게좋았던지 그대로 유지하라고 하셨어요.그런데 갑자기 아빠의 사정이 임박했던가봐요.

"우 으 으 흐으~ 아우 못참겠다~~ 우 우 으~"

전 온몸의 힘을 모두 빼버렸어요. 그리고 보짓구멍도 최대한으로 넓게하고는

아빠의 불알아래의 요도선이라고 하나요? 그곳을 제 엄지손가락으로 몇 번 맛사지를 해 주었어요.


저는 그런식으로 수차례에 걸쳐서 반복을하여 결국 아빠와의 정사는 한시간 반동안 이루어졌는데

나중에는 아빠의얼굴이 하얗게 질리는 것 같아서 더 이상은 안되겠더라구요.

저는 아랫배와 다리 그리고 모든곳에 힘을주고는 아빠의좆을 조이고 당기기 시작했어요.

"아 아 우~ 욱!! 아하흐~~읍!! 우 우읍!!"

뜨거운 아빠의정액이 제 보짓속으로 막 들어오고 있었어요.전 너무나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아빠의 좆물이 한줄기 한줄기가 느끼지며 제 몸속에서 따뜻하게 적셔지는그순간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어요.

전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제 보짓속으로 빨아들인후 아빠에게 가벼운 키스를 해드렸어요.


드디어 아빠의좆이 제 보짓속을 빠져나가자 전 그렇게 서운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아빠는 제 보지에서 좆을빼시고는 그대로 쓰러져 버리시더니 결국 10분쯤이 지나자

겨우 호흡을 가다듬고 정신을 차리시면서 만족스러운 얼굴로

"우리 은실이 정말 대단해~ 최고야~ 하 하 하~"

그렇게 말씀은 하셨지만 저희아빠는 닷새동안 몸살을 하셨고 몸살이 끝나자 하시는말씀이

"모든남자들이 아마 죽더라도 은실이 몸을 잊을수가 없을꺼야~ 하하하~ 이젠 조절만 좀 할수있다면..."


전 요즘도 가끔씩 아빠와 섹스를 하고있답니다.

이미 명기가 되어버렸기에 이런 멋진보지를 아무에게나 대어 줄수는 없기때문이죠.

그러나 제가 아빠에게 처녀를 드릴적과같은 그런 어리석은 짓은 하지않는다구요.

그날처럼 계속 아빠에게 그런식으로 섹스를한다면 아빠는 아마 한달을 넘기지도 못하고 사망하실꺼예요.

때문에 요즘은 아빠몰래 저의 기를 조금씩 빼어주고있어요.

아빠는 그래서인지 요즘들어 훨씬 활력이넘치고 건강하게 지내신답니다.


이젠 제 보지가 명기가되었으니 돈많고 멋진남자를 만나 결혼을해서 아빠를 편하게 모셔야겠죠?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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