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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경험담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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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1회 작성일 20-01-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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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경험담 -2-

제가 몇몇 믿을만한분 한테 메일 주소를 알려드렸거든요

그런데 저보고 여자맞냐고 묻는분이 왜그리 많은지-_-; 여자인게 자랑도 아니고;

아무튼 뭐 다른사이트에서 퍼온글이라 생각하셔도 상관없어염~

그리고 아이디뜻은 혈빙화...누가 절 표현해보라고 하면 전 혈빙화라고 말하고

싶어요~ 피혈 얼음빙 꽃화...제 이미지랑 맞거든요 -_-ㅋ

두번째 동생에게서의 치욕 들어갑니다

───────────────────────── ────────────

동생은 어려서 부터 운동을 했다


허약한 나와는 대조적으로 건강했고 그런동생이 비록 1살어린 동생이지만


믿음직스러웠다


내가 검도부선배들한테 그 사건을 당하고 6개월정도 지난일이였다


나는 옷을 벗구 자는걸 좋아했다


아니..좋아하는게 아니라 편했다


내방문을 잠그고 늘 팬티와 브라자만 걸치고 자야지 잠이 잘왔다


옷을 입으면 웬지 모르게 답답해서 잠이 안왔다


그런데 그날저녁도 옷을 벗구 문을 잠그려 했다


윗옷은 다벗구 청바지를 반쯤내렸을때로 기억한다...


갑자기 문이 덜컹 열렸다 동생이었다


나는 순간 놀라서 바지를 다시 입어야 되는데 가만히 있었다


동생이 [누나,미안해] 하면서 나가는게 정상적인 시나리오인데


나한테 막 다가왔다


나는 설마...생각했다...(결국 설마가 사람잡았지만)


컴퓨터 즐겨찾기창에 야한사이트 잔뜩 박혀있던데 생각해보니까


내동생이 그런것 같다


나한테 다가오더니 갑자기 기습키스했다


[우음...]


혀가 안으로 비집고 들어왔다 구역질이 날꺼 같았다


내혀는 도망다니려 하고 내손을 동생을 밀처 내려고했다


난 그때 너무나 순진했었다 이렇게 이 사이트에서 근친을 글주제 삼는거


보기전에 세상에 남매사이에 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있을까? 진짜 그런사건이


있었을까 한 2번정도?


난 전세계에서 아이에 없거나 1~2번 정도있었다고 믿었다


그러나 이 소라사이트에 와보니 실화라며 근친설을 올린분들이 계셨다


그래서 나도 용기내어 올리는 거지만...


아무튼 동생이 브라자를 푸르려고 했다...


[허억...얘가 지금 무슨생각하는거야]


[안돼...안돼...]


동생은 브라자 푸는법을 모르던지 내 가슴위로 브라자를 걸처놓고


유두를 입으로 물었다


따스한 입이 내 유두알을 감싸니까 몸에 달삵이 쫙~돋으면서


힘이 빠다


막 혀로 왕복하면서 채칙으로 때리듯 내 유두를 농락했고


나는 거기서 묘한 쾌감을 느꼈다 다른쪽 가슴을 막 주물렀다


감기걸린냥 몸이 뜨거워다...허어억...허어억 안돼...안돼...


난 부정했지만 내 육체는 말을 듣지 않았다...


[안돼....제발...안돼 흐윽....]


동생은 말없이 날 애무했다


그러면서 허벅지 안쪽을 간지럽혔다...


허억...안돼 몸이 점점 뜨거워 진다...저얜...내 친동생...


안돼 절대로 몸이 반응해선 안돼...절대로 안돼...그러나


내 의지와는 다르게 내몸은 온통 상기 투성이었고


점점 몸이 뜨거워짐을 알수 있었다


게다가 나의 은밀한곳에선...점점 물이고이고 있었다


안돼...동생의 애무에 물이 고이다니...안돼


나는 안쨈鳴?자기암시를 걸면서 입으로 계속 부모님께 말한다는등


제발 놔달라고 부탁하거나 별의별 설득과 협박 부탁을 다했으나


멈추질 않았다


갑자기 가슴을 만지던 손이 쑤욱 내려와 팬티위로 질구를 전통으로 꾸욱 눌렀다


[흐윽...]


나는 동생이 더욱 자극을 받을까 신음이나 거친 숨소리를 참으려했으나


한계가 있었다...


팬티위로 손바닥을 올리고 웨이브 하듯 만지작 하면서 애무하고


간호사가 주사놓고 비비듯이 내 질위로 손가락을 올리고 비볐다


어느새 팬티는 물로 흥건해서 천이 얇아진 느낌 마저 들었고


내몸에선 계속 홍수가 났다


몸이 뜨겁고 흥분되서 미칠껏 같았다


난 이때쯤에서 동생을 말리는걸 포기했는데


사실 포기라기 보다는 애무가 너무 진하고 흥분되서 정신을 못차렸던거 같다


그리고 팬티를 살며시 내렸다


내눈에 보인건 유난히 체모가 적었던 내 털들에 물방울이 대롱대롱 달린것이었다


동생한테 이런모습 보이다니...그러면서도 내앞에 있는게 동생이라는게


더 흥분됐다


갑자기 손가락 두개를 질구에 대더니 푸욱 넣었다


[아항......]


안돼 신음내선 안돼...애액은 이미 젖었으니 더이상 반응해선 안돼...


그렇지만...몸이 너무 뜨거워...


동생이 애무가 너무 부드러웠다 검도부 선배들과는 상반적이었다


그래서 정신을 못차리고 계속 몸을 마꼈다


더이상 하지말라거나 멈추라는등의 말도 내입에선 나오지 않고 그말이


신음으로 변해버렸다


천천히 아주천천히 질벽에 손가락을 부볐다 들락날락...


손가락 길이가 길고 짧아지는게 보였다


동생도 애무에 신경써서 우리가 일어서서 하고 있다는걸 이제야


알았는지 나를 침대에 눕혔다


질구안이 좀 원활해다고 생각하자 자신의 물건을 질입구에 대었다


안돼...동생이 만약 사정을 해서 임신한다면...남매사이에 아기가 생긴다면...


얼마나 비극이야 안돼 절대 안돼


안쨈鳴?말하는 이성은 한없이 작아저갔다


살며시 동생이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었다 점점 내살이 벌어지는게 느꼈다


무언가 내 질구를 갈라놓는 느낌이 점점 벌어지더니 자궁에 톡 닿았다


그러더니 피스톤질을 해댔다


몸에선 열이 펄펄 끌고 애액이 넘처나던 내몸은 기다렸다는듯이 반응했다


동생한테...당하다니...


[흐윽...하앙....아앙..]


신음을 참을수 있을꺼 같았는데 그렇지도 않았다


동생도 임신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지 얼마 가지않아서 빼버렸다


그러더니 내 클리토리스를 막 유린했다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고 민감한 부위를 건드리니까 미칠꺼 같았다


안그래도 달아올랐던 내몸은 흥분은 저절이었고 나도 모르게


동생이 넣어주길 바랬던것 같다


동생은 이번엔 손가락3개를 넣더니 빠른속도로 질벽을 긁었고


안에서 흥수가 펑 터다 헉...이건 단순한 물이 아니라 내가 사정한거야...흐윽..


치욕스러워...


웬지 모르게 부끄러워서 고개를 돌려버렸다 비록 강간한건 동생이지만


챙피해서 동생 얼굴을 볼수 없었다 그마음을 아는지 동생은 자기방으로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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