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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유부녀 체험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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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66회 작성일 20-01-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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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머했어??

천사;자다 일어나 티비 본다..

아낙;5시까지 자기 집앞으로 갈꼐 준비 하고 나와^^장어 먹으러 가자!!

천사;어..근데 나 며칠동안 돈 마니 써서 돈이 그닥 없는데..장어 말고 다른거 먹자..

아낙;내가 사줄꼐..얼릉 준비 하고 5시 까지 나와..^^

천사; 응..


천사는 나이가 29살이 먹도록 경기도 장어집은 안가봐서 가격대도 모르고 위치도 몰랐었읍죠..

천사는 또한 면허증도 차도 없읍니다 현재까지..^^

아낙의 차를 타고 안양가는 쪽으로 가다보니 외곽에 큰식당 몇개와 커피숍들이 있는곳이 보였읍죠..

어찌 보면 까페촌 같기도 하고 지나고 나니 기억은 잘 안나지만 다들 비싸 보이더군요..^^

태어나 그런 쪽으로는 물왕저수지 인가??안산에 있는 까페촌 그곳에 고기 먹으로 간거 빼곤 없었읍죠..

장어3인분과 매화수를 시켜 드리켰읍죠..전 고향이 부산이라 장어라 하면 연탄붙 같은데 구워서 양념 발라 먹는걸로 생각 했는데..

거긴 구워져 나오고 장어도 작고 1인분에 3만원씩 하면서 먹을것도 별로 없고.. 제 돈 주고 사먹으라면 안먹을 만한 곳이 없읍죠..

비싼 장어를 얻어 먹어 미안한 마음에 천사가 술한잔 사준다고 했읍죠..

2차로 안양에 유명한 중년나이트 있고 주변에 모텔 많고.. 술집도 많은데..동네 이름은 모르구..

대로변에 차도 마니 주차 되어 있던데..

거기 위치한 오뎅빠에서 둘이 대화하면서 소주를 마셧읍죠..

그리곤 곧장 모텔 입장..

아낙; 자기야!같야 씻자^^

천사; 나 집에서 씻고 왔는데^^

아낙; 구래도 이빨딱고 해야지..착한어린이지..^^

결국 천사는 아낙과 치솔 2개들 들고 욕실로 같이 갔읍죠..

열심히 치카치카를 하고 있는데 아낙이 칫솔을 내려 놓고는 천사의 거시기를 만지시더니

무릎을 꾸르시고 제 거시기를 입으로 가지 가셧읍죠..

입에서 거시기를 빼시더니 갑자기 엎드려 발등 부분 부터 핥아 올라오기 시작 하셧읍죠.

천사는 야릇해져 입도 행구지 않고 걍 기분을 느꼇읍죠..

이 아낙 능숙하시게 올라 오시더니 붕알을 하나씩 입에 넣어 빨아 드셧읍죠..

아낙이 빨다가 천사를 보고 웃으시더군요..^^

아낙;자기 진짜 귀엽다..자갸 다리 좀 벌려 주면 안돼..^^

천사;씻고 침대 가서 하자..

아낙; 아아~~ 다리 한쪽 들어 봐바..^^

천사는 아낙이 편하게 다리 한쪽을 들었읍죠..자세는 불편하고 영 아니었으나...

아낙이 똥꼬쪽을 공략 해 오자 뭐라 할 수 없었읍죠..

아낙은 웃으면서 잘도 천사의 거시기를 냠냠 하셧읍죠...

천사;쟈기야 나 쌀꺼 같다,..

아낙;싸도 돼는데^^

천사; 아..그럼 먹지말고 뱉어..

천사는 아낙의 머리채를 잡고 잠시 나쁜남자로 빙의 하여 머리를 강제로 앞뒤로 휘저었읍죠..

아낙; 우...움...웁..으..우 ... 웩..

아낙;뱉으라면서 그렇게 다 쌀데 까지 머리 잡고 있으면 어떡해..

천사;미안..내가 잘 몰라서 구래..

아낙;입이나 딱아라 치약 묻었다..

아낙과 대충 씻은후 침대에 누웠읍드랫죠..

아낙이 거시기를 만지작 만지작 하더니 일어나 보지에 넣으려 했읍죠..

하지만 받은만큼 베푸는 천사 는 아낙을 끌여 올려 입을 맞추고 눕혀 버렸읍죠..

그리고 아낙 보지엔 손가락 하나를 넣어 물의양과 냄새를 확인 후.. 애무를 시작 했읍죠..

천사가 보지와 똥꼬까지 빨아 준 여자가 29살 때까지 이 아낙까지 6~7명 정도 입죠..

아낙;아.흐..흐ㅡ..야..간지럽다...흐...아...

천사는 그러나 멈추지 않고 아낙의 상반신 부터 무릎위 까지 다 빨아 드랬죠.

<이상하게 무릎 밑으로는 자세가 안나옴..>

똥꼬도 깨끗하여 똥꼬 안에 혓바닥을 막 집어 넣었드렛죠..

아낙; 흐....으...흐...으..

그리곤 올라 와 파닥 파닥.. 열심히 허리운동..

아낙; 자갸 힘들지 누워 봐 봐..^^

천사가 눕자 아낙의 방아찧기..

오~~우... 이 아낙.. 빵아 찧기 의 절대 강자라 칭해 주고 싶었더랫죠..

이 아낙 엉덩이가 안 다리에 안 부딧히면서 쪼아도 주면서...

다른 애들 처럼 배 아프게 부딧히는것도 없이 아낙 혼자 방아찧기의 예술은 이런거라는걸 보였주셧드랩죠..

아낙;ㅇ ㅓ..흐..으...흐..으..쟈 갸 종아??

천사; ㅇ ㅓ..흐.. 좋...흐...으..아...

아낙; 아..흐..으...흐..으...

천사; 야..싼.흐..으...다..빼.

아낙이 빼자 천사 배위로 흩어지는 액체들...

천사가 휴지를 집으려 하자 아낙이 저의 손을 치더랩죠..

그러곤 천사의 배위에 흩어진 정액들 주변을 혀로 핥으시고는 거시지 주변으로 내려가시더니

거시주 주변의 정액과 천사의 거시지에 뭍은 액체 까지 혀로 핧으셧드랩죠...

천사;[겉으로만..몸시 흥분을 느끼며]아..먹지 말래니까..

아낙;[빙그레 웃으며,,]자기니까 해주는 거야..^^

다 먹으시곤 아낙은 욕실로 직행...두번을 단시간안에 한 천사는 지쳐 잘라고 했드래죠..

근데 이 아낙 욕실에서 나와 옷을 입으시곤 ..

아낙; 자기야 1시 다 이제 집에 가자

천사;어딜??걍 자자..

아낙; 나 집에 가야 된당..^^

천사; 아..진짜..언제 같이 있자매.. 잘거다 졸립다

아낙;안된당..나 요즘 새벽 넘늦게 들어가서 안된다 말이다..

천사; 애가?엄마 아빠 다 이해 한다..자 자..

아낙;지금 가서 자고 새벽에 애들 밥 챙겨 줘야 된다..^^

천사는 순간 멍했드랬죠...

아낙의 외모가 어딜 봐도 애엄마로 보이지 않았읍드랫죠...

특히 다리선과 히프는 왠만한 모델급에..피부도 좋고 ..

옷을 벗으면 보이는 뱃살빼곤의 허접한 20대 천트럭 보다 낳은 아낙 이었는데..

애들 밥을 챙겨 줘야 된다니..ㅜㅜ

천사;혹시 유부녀가??

아낙;응..

천사; 아..씨..그럼 돌싱 이런거가 혹시??

아낙; 아니.. 남편 집에서 잔다..

천사; 허..헉..

아낙; 왜? 내 유부녀라 싫나?? 나 이쁘지 않나??

천사; 아 이뻐도 그렇지...유부녀라메..

아낙;나 처럼 이쁜사람 주변에서 안건들거 같나?? 요즘 다 그런다..

가정에 충실하면서도 연예 하면 되는거 아니야^^



아낙이 웃으면서 말하는데 막 돌겟으듭랬죠..

천사는 이해는 가지만.. 인정이 돼지 않는 부분이었으드랩죠..


결국 모텔비 다 내고 2시간도 못채우고 우린 수원으로 돌아 왔드랩죠..

수원으로 돌아 차안..

아낙;나 유부녀라 다시 안 볼거가?자기야..

천사;[헛웃음..]알고 어찌 보냐.. 아예 끝까지 말을 말던지...

아낙;나두 이렇게 될 줄 몰랐지..걍 자기 좋아서 그런건데..

글구 주변에 나 좋다는 남자 많다..20대도 있고..


천사;[허웃음..나쁜남자로 빙의]자랑이다..참..좋냐??원나잇 하니..


아낙;[...침묵]

결국 아낙은 아낙집으로 천사두 집으로 갔드랩죠...


그후...아낙의 문자들로 인해.. 다시 만나죠..

아 이제 거의 입문기 네요.. 올해 7월달 까지 봤으니..언제 그여정을 다 적을라나..ㅜㅜ


아낙의 모습을 기억하자면 거의 볼떄 마다 청바지나 면바지만 입었드랩죠..

가끔은 모자도 쓰고 ..뒤에서 보면 따라가 박음직 스런 히프...

청바지 중에 히프 부분에 날개 그련지거 있죠?? 나이랑 안 맞게 그런거 입고 다니는데..

은근히 잘 어울림.. 차는 에셈5였고 키는 힐 신고 나보다 조금 작은 정도...전 180임..

얼굴은 화장끼 별루 없는데..순수해 보이고..머리는 긴남자머리 같은 단발..이래해야 하나.??

웃을때 귀엽고 나이 안 물어 보면 절대 34살이라 생각 않고 한 30~32??

나이는 나 보다는 많을거 같다라는건 첨엔 모르고 자세히 보다 보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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