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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미.녀(쾌락에 미친 녀(여)자)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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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21회 작성일 20-01-1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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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을 평일엔 이렇다. 아침 5시 30분 기상후 6시 새벽 수영후 7시 10분쯤 아침 식사 그리고 출근준비후 출근 그리고 출근해서 모델일 그리고 점심식사후 재 업무 후 5시 퇴근 후 6시 요가 학원으로 가 1시간 요가후 저녁식사후 11시 30분 취침이 기본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속옷및 수영복 모델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나의 몸매가 유지 된다

그러나 금요일이나 토요일엔 요가를 안 가고 나이트클럽으로 갈 준비를 하고 나이트 클럽에 가서 신나게 스트레스 해소등을 한다. 오늘은 금요일 불금이다.



"저 이만 퇴근할께요."



"수고 하셧어요. 예주씨"



나는 집으로 가 화장을 바꾼후 속옷을 갈아 입는다. 회사에선 별로 안 튀는 속옷을 입지만 나이트 클럽을 가는 날엔 보다 화려한 레이스가 있는 속옷으로 갈아입는다.



"음..무슨 옷으로 갈아 입지..."



고민하다 선택한 옷은 어깨가 보이는 하얀 티와 조금 빈티지한 청바지가 오늘의 옷 그리고 속옷은 검은색 브래지어와 하얀 리본이 달린 팬티가 오늘 옷가지이다.



"준비끝. "



그리고 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어 준비 다 했어 그 앞에서 만나자."



나는 자취방 밖으로 나가 약속장소 앞에서 친구를 기다렸다. 잠시후 친구 김민아가 도착했다. 이 친구 민아도 사실 섹스를 좋아하는 친구이다. 그리고 나이트에서 만난 친구이고 민아랑 많은 정보와 이야기를 주고 받은 친구이다. 우린 강남의 한 나이트로 들어갔다. 들어가니 사람들이 꽤나 있엇고 신나는 디제잉 소리와 클럽음악이 들리고 안에는 사람들이 춤을 추고 있엇다.



"야 저기로 가자."



"그래."



우리는 중앙으로 갔다. 우리는 리듬과 박자를 타기 시작했고 우리 근처엔 남자들이 붙기 시작하고 우리는 그에 보답하듯이 더욱더 열정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우리는 남자와 몸을 맞대면서 춤을 췄다. 그리고 잠시 의자에 쉬면서 술을 한 잔 걸치고 다시 흥을 돋으로 갈려하자 웨이터가 불렀다.



"안녕하세요. 9번 웨이터 양코라고 합니다. 여기 명함."



그는 자신의 명함을 건냈다.



"저기 두분 이신가요?"



"네 그런데요."



"딱 좋네요. 저기 3번홀 남자 두분이 만나자는데 어떤가요?"



부킹 신청이 온것이다. 나는 친구와 상의 끝에 웨이터가 안내한 3번홀로 갔다. 가니 훤철한 남자 두명과 많은 술이 있엇다.



"안녕 예쁜 언니들 웨이터 여기 팁"



남자중 한명이웨이터에게 팁으로10만원짜리 수표 5장을 건냈다. 웨이터는 팁을 받고는 "즐겁게 보냅시오" 라고 하곤 밖으로 나갔다. 우리는 남자 옆에 한명씩 앉았다.



"언니들 마음껏 먹어 우리가 내는 것이니깐. 근데 언니들 몇살이야?"



"둘다 24살"



"비슷하네 둘다 우린 27살 편하게 불러"



"네."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했다. 게임을 하면서 술을 마시면서 안주를 먹으면서 놀기 시작했다. 내 옆에 잇는 남자가 어깨에 손을 올리며 말했다.



"너 이름이?"



"강예주요."



"나는 김상민이야 편하게 불러. 너 번호가?"



"그건좀.."



"알앗어. 너 직업이 뭐야?"



"난 피팅모델"



"뭐 전문으로 하는?"



"수영복이나 속옷같은거 오빤 뭐해요?"



"나? 나는 회계사"



"안 빡세요?"



"조금"



말이 트이고 술을 좀 걸?을까..그가 우리에게 물어 봤다.



"우리 2차 원나잇 갈까"



"그럴까?"



민아와 그녀의 옆에 앉은 남자는 좋아하는 분위기이다.



"저기 콘돔은 있나요? "



"당연하지 그거 매일 소지하는걸"



그는 가방에서 콘돔박스를 보여줘 나를 안심 시켜주었다.



"그럼 갈까요?"



그리고 남자들이 돈을 내고 밖으로 나가 모텔로 향했다.



"같은 방으로 할래?"



"그러죠."



"3-4인실로 하나 주세요."



3-4인실로 가 우리는 방으로 들어 갔다. 들어가니 침대가 두개가 있엇고 나와 그는 왼쪽 침대로 갔다. 자연스럽게 그와 눈이 맞주치곤 그의 입맞춤을 하고 그는 침대에 나를 눕혔다. 그의 손은 나의 왼쪽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추루룹..추웁."



그와 혀를 돌리며 입을 맞출때 그는 나의 티를 벗기자 브래지어가 보여졌다. 그는 나의 가슴에 얼굴을 쳐 묻고는 뒤에 후크를 풀자 유두와 유륜이 보였다.



"가슴 진짜 크네. 사이즈가?"



"83이고 80C입어요."



"흐미 크네.. 민아는?"



애무를 당하던 민아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답했다.



"75B요.하으응.."



"오옹.."



그는 입으로 가슴을 애무하며 만지고 다른 한손으로 다른 가슴의 유두를 만지면서 유두를 발기 시켰고 그 유두를 꼬집고 비틀며 더욱 더 자극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더 밑으로 내려가 나의 바지와 양말을 벗기고 팬티까지 벗겼다. 그리고 속옷 피팅모델의 특성때문에 제모 했던 백보지가 보였고 그는 나의 보지를 조개 벌리듯이 다리를 쫙 벌려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을 만지작 거리더니 클리토리스부터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매끈한 백보지 오랜만에 보네요. 맛좀 볼께요."



"네..하으으응응."



애무를 당하면서 옆 침대를 보니 둘과 우리는 비슷한 진도를 나가고 있었다.갑자기 그가 말을 걸었다.



"예주씨 섹스하고 자위 많이 해봤나 보네 보지 상태 보니깐.."



"어떻게 알았어요? 좀 했긴 햇는데..."



"보지에 소음순이라고 있는 부분이 잇는데 거기 보고 알었어 여기야."



그는 나의 보지에 소음순을 가리키곤 나는 그곳을 보았다.



"여기가 좀 벌려저 있으면 좀 한거고 많이 안벌려져 있으면 많이 안한거고"



"아..."



그리고 다시 그는 한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였고 보지에서 허벅지 안쪽을 애무 하고 있었다. 훌륭한 솜씨의 혀 놀림이였다.



"이젠 저가 도와드릴께요."



그와 나는 자리를 바꾸어 나는 그의 옷을 다 벗기고 그의 자지를 만지어 발기 시키고 그의 귀두아랫부분을 잡고 아이스크림 핥듯이 핥고 천천히 펠라치오 하기 시작하였다.



"추우웁..추우웁.."



그는 나의 펠라치오를 칭찬했다.



"대단한 펠라치오 네..."



"음으으응음(감사합니다.)"



펠라치오를 좀 하자 그의 자지에서 하얀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나는 그것을 마셨고 나는 그에게서 콘돔을 받고 그것을 씌우곤 나는 그 위에 올라가 나의 보지를 벌리고 그의 자지 위에 올라타 구멍을 맞추어 천천히 귀두부터 삽입을 했다. 자지를 끝까지 넣곤 나는 천천히 움직였다.



"하앙..기분 좋아 이 느낌.."



"나두.."



나는 몸을 움직이면서 자지와 보지를 마찰 시켰고 그는 몸을 세워 한손으로 가슴을 그리고 입을 맞추고 힘을 조절하면서 섹스를 진행하였다.



"예주 보지 꽈악 조이는 걸 하아.. 좋아"



"오빠두 ...내 보지 꽈악 체우는 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 하앙"



"아따 잘 조인다..하아"



엉덩이를 찰싹,찰싹 치면서 그는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고 그는 삽입한체로 나를 침대에 눕히곤 피스톤 운동을 더욱 더 강하게 했다. 나의 보지가 그의 자지에 질속에서 격하게 마찰 되는 동안 나는 그것에 반응 하듯이 더욱더 큰 신음소리를 내었다.



"괜찮아?"



"네.. 괜찮아요.하아아. 더 세게 해줘...하아"



"근데 예주야..오빠 쌀것 같은데 어쩌지.."



"그럼.. 같이.. 저 먼저 갈테니 바로 따라오세요."



"밖에는.. 싸도.. 괜찮지?"



"네..하아악.."



그는 피스톤 운동을 더욱 더 쌔게 하곤 나는 오르가즘에 도달했고 그는 자신 자지를 보지에 빼고 그다음 콘돔을 빼고 자지를 흔들어 나의 배 위에 그의 정액을 분출해냈다. 나의 보지에도 애액이 살짝.흘러 나왔다. 그는 지친듯이 나의 옆에 누웠고 옆 침대도 끝이 난것 같았다. 잠시후 몸을 세워서 말했다.



"예주 좋았어..다음에 한번 만나서 다시 해볼래?"



"생각좀 해보고요."



"여기 명함 필요할때 말해."



"네."



그의 명함을 받았고 그는 나한테 말했다.



"너 소음순 수술 받아 볼래? 내 아는 사람이 운영하는 병원이 있어서 말이야. 원장하고 수술은 여자가 해서 괜찮을꺼 같은데? 여기 명함"



그는 나한테 명함을 건네고는



"섹스는 아마 한달정도 못할꺼야 자위하곤..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없어지고 말이지.."



"불편하긴 했어요. 특히 속옷입을때 말이죠.생각 해볼께요."



"내이름 말하면 더 싸게 해줄수도 있어"



"민아 잠시 봐도 되?"



"네 괜찮아요."



그는 민아의 보지를 벌려 상태를 보더니...



"너도 좀 벌려저 있는게 수술 하는게 좋을꺼 같아..일단 여기 명함 아마 옛날의 색깔 바꾸는거 하고 같이 해줄꺼야 검진하고.."



그는 민아한테도 명함을 주었고 먼저 또 다른 남자와 모텔을 나갔고 모텔비도 주고 갔다.



"너 수술 할꺼야?"



"생각하고.."



나는 나의 보지를 유심히 쳐다 보았다..처녀때에 비해 잦은 자위와 섹스로 많이 벌려진 보지와 핑크색에서 검갈색 비슷히 변한 색깔이다. 난 민아에게 물어보았다.



"넌?"



"나도 생각해보고 낮에 상담가볼래? 토요상담한다는데"



"그럴까. 그래보자.일단 자자"



우리는 나체인체로 잠에 들었다.



---------------------------- -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오해 없길 바랍니다. 남은 하루 잘 보내시고 내일도 행복하고 활기차게 하루 보내시고 즐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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