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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옆방사는여자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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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85회 작성일 20-01-1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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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를 주무르며



우리는 금새 캔맥주 두 개씩 동을 내버렸다. 영아는 술이 약간씩 올라 기분이 좋아지는지 자꾸 웃으며 말을 많이 했다. 나는 ‘옳지’ 하면서 술을 좀더 먹여야 겠다는 생각에 곧장 치킨집에 후라이드를 시켰고 강도를 좀더 높이고자 편의점에 가서 소주를 몇 병 사왔다. 후라이드가 도착하고 이것 저것 안주 삼아 우리는 벌써 소주 두 병을 마셔 버렸다. 꽤 술이 들어가자 영아가 피곤하다며 내 침대에 옆으로 누웠다. ‘옳지, 옳지. 귀여운 것.’ 하면서도 “야, 벌써 뻗음 어떡해. 실망인데…” 나는 누워서 늘어지기 시작하는 영아의 하얀 옆구리를 톡톡 쳤다. “으음…” “아, 막 빙빙 돌아.” 영아는 속이 안 좋은지 몸을 이쪽 저쪽 돌려 누웠다. 나는 슬슬 속셈을 드러냈다. “내가 속 좋게 해줄게.” 나는 조심스레 영아의 등을 두드렸다. 거부감이 없이 눈을 감고 있는 영아의 모습은 내 행동을 더욱 대담하게 했다. 나는 적당한 힘을 주어 영아의 등을 원없이 주물렀다. “시원하니?” “어, 좀 좋아졌어.” “계속 해줄까?” “으응.” 나는 쾌재를 부르며 영아의 나시를 위로 올렸다. 맨살에 직접 안마를 해주기 위해서. 백옥같이 하얀 영아의 엷은 속살이 날 잡수세요 하고 드러났다. 나는 옷속에 감춰진 영아의 터질 것 같은 알몸이 순간 떠올라 불끈 불끈 몽둥이에 힘이 들어갔다.



내 손길을 즐기는 영아



나는 영아의 등뼈 부분을 꾹꾹 누르며 허리부분에서 목까지 마음대로 주물렀다. 그리고 목과 뒷머리가 닿는 부분을 누르기 위해 왼손을 영아 턱쪽을 살며시 잡았다. 영아의 촉촉한 아랫입술이 닿아 손바닥에 전해졌다. “시원해 어때? 더 시원하게 해줄까?” “으응….” 난 영아의 승낙에 마음속으로 호재를 부르며 엎드려 있는 영아의 윗 엉덩이 부분에 올라타서 목덜미와 양 어깨 부분을 주물러 주었다. 내 몽둥이와 양쪽 방울이 영아의 꼬리뼈 부분를 꾸욱 짓누르며 마찰이 되자 은근한 쾌감이 일어났다. 나는 내 흑심이 영아에게 드러날까 봐 주무르는 손아귀의 강도를 더욱 늘리며 영아가 안마에 집중하도록 유도했다. “아…아야.” 영아는 가끔 아파했지만, 멈추라고 하지 않았다. “이건 약과지. 내가 안마를 좀 배웠는데, 오늘 그 기술을 다 보여줄게.” 나는 엎드린 영아의 엉덩이에 탄 자세에서 양 손을 쭉 펴게 해서 손바닥을 꾹꾹 눌러주었다. “아으흠… 시원해.” 손바닥 안마가 끝나자 나는 영아의 갸날픈 귓바퀴에 손을 대었다. “음…으음.” 영아가 꿈틀거렸다. 나는 영아의 보드라운 귓바퀴와 귓볼을 만지작 거리며 영아를 나긋나긋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영아의 꼬리뼈에 올려진 내 몽둥이와 방울은 조금씩 미끄러져 내려가 영아의 아랫엉덩이 쪽에 좀더 밀착시켰다. 내 몽둥이가 코브라 대가리처럼 일어서서 영아도 분명히 느낌이 올 것이었다.



진도 나가기



영아는 몸이 완전히 릴렉스 되었는지 이제 내 손길이 멈춰지면 은근히 기다리는 모양이었다. “음..으음…음.” 작은 신음이 나한테는 안마를 독촉하는 소리로 들렸다. 나는 영아의 귓바퀴를 애무해주면서 이제는 좀 노골적으로 내 몽둥이를 영아의 엉덩이의 쪼개진 부분에 강하게 밀착시켰다. “음…으음…” 영아도 느끼는지 신음이 세어 나왔다. 나는 좀더 진도를 나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입술을 영아의 목덜미에 슬며시 대었다. 다행히 영아는 반항하지 않고 모른체 해 주었다. 나는 혀로 비질을 하듯 미세한 솜털로 덮인 혜정의 뒷목과 양 어깨 쪽을 침을 조금씩 묻혀 가면서 애무했다. “으흥…으음…힝.” 어깨와 팔이 닿는 부분을 애무할 때엔 영아는 말 울음 새는 소리를 냈다. 나는 엎드려 있는 영아의 두 팔을 위로 향하게 해서 나시를 벗겨냈다. 그리고 영아의 몸을 옆으로 누인 뒤 반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발목으로 벗겨 내었다. 속이 살짝 비치는 강아지 무늬 팬티가 드러났다. 나는 영아를 다시 엎드려 놓은 뒤, 브레지어 슬며시 풀어 제꼈다. 그리고 잠시 위에서 전체적으로 영아의 뒷모습을 훑어보았다. 최고의 몸이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허리 부분은 군살이 없이 매끄러웠다. 나는 등 뒤쪽에서 영아의 양 젖가슴 쪽으로 손을 살며시 밀어 넣었다. 말캉하고 보드라웠다.



팬티를 벗겨내고



나는 손가락을 움직여 영아의 젖가슴 중앙에 봉긋 솟은 젖꼭지를 잡아챘다. “으흠…음.” 나는 그러면서 추리닝을 벗어제치고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불쑥 솟은 몽둥이를 영아의 탐스런 엉덩이에 세게 밀착시키고 시계방향으로 돌렸다. 영아의 조금씩 벌어지는 조갯살이 몽둥이의 머리에 닿았다. 축축한 느낌이 났다. 내 손은 그 사이에도 영아의 젖가슴과 젖꼭지, 그리고 윗가슴을 애무했다. “으음… 아…” 영아의 젖가슴이 슬그머니 단단해 졌고 체온도 올라갔다. 그리고 움찔움찔 엉덩이를 살짝살짝 돌렸다. “넌, 그냥 자고 있어. 오빠가 기분 좋게 해줄게.” 엎드려 있는 영아의 귀에 다가가 살짝 말을 걸었다. 여전히 영아는 모른체 했다. 침묵은 강한 긍정이다. 나는 영아의 허리를 입술과 혀로 애무하면서 오른손으로 하나 남겨진 팬티마저 슬그머니 발뒤꿈치로 보내버렸다. 영아는 성숙한 엉덩이를 자꾸 위로 올려대었다. “아, 간지러워.” 내 혀끝이 탄력있는 영아의 왼쪽 엉덩이를 쓸고 있을 때였다. 영아는 신음이 조금씩 무거워졌다. 영아의 엄지 발가락이 내 팬티 안의 몽둥이에 대고 꼼지락거렸다. 나는 이제 영아를 완전히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아에게 무릎을 대고 엎드리라고 했다. 영아는 순순히 따랐다. 잘빠진 페르시안 고양이가 기지개 펴는 모습이 연상되었다.



현아의 조개를 빨며



맥반석처럼 매끄러운 영아의 곡선은 내 입술과 혀의 지휘에 맞춰 춤을 추었다. 나는 영아의 뒤에서 영아의 보들보들한 두 두 다리를 끌어당기며 영아의 완벽한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혀가 쫄깃쫄깃한 조개살의 끄트머리에 닿았다. 영아의 애액과 내 침이 범벅이 되어 침대 시트를 젖혔다. “아…으으…으그그...아히잉.” 영아의 독특한 신음이 간헐적으로 터져 나왔다. 영아는 벽을 쥐처럼 긁어댔다. 쯔읍. 쯔으읍. 쪼옵. 쪼옵. 나의 혓놀림이 더욱 깊어지자 영아는 자신의 엉덩이를 더욱 내 얼굴에 밀착시켰다. 영아의 탱탱한 엉덩이가 코와 입을 덮어 버리자 숨이 막혀왔다. 나는 이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영아를 일으켜 앉혀 키스를 했다. 영아는 눈을 감은 채 키스에 대응했다. 영아는 혀를 굴릴 줄도 알았다. “읍..읍…우읍…” 서로의 타액이 입과 입 사이를 오갔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영아의 손을 슬며시 내 팬티 속으로 끌어당겼다. 영아의 보드라운 손이 내 팬티 속에서 꼼지락거렸다. 내 몽둥이는 영아의 자극에 화답을 하며 더욱 뜨거워지며 빳빳해졌다. 나는 키스를 멈추고 의자 위에 앉은 뒤 영아를 내 두다리 사이로 끌어 들였다. 나는 영아의 얼굴 정면에서 팬티를 스르륵 내려 붉고 거무튀튀한 내 몽둥이를 들이대었다. 갓 20살에 키 170 가까운 매끄러운 몸매의 새내기 여대생이 빳빳해진 내 몽둥이에 입술을 갖다 대었다.



영아의 혓놀림



영아의 끝이 뾰족하고 촉촉한 혀가 내 몽둥이의 곳곳을 쓸어주었다. 몽둥이의 대가리, 기둥,대가리와 기둥을 잇는 힘줄, 그리고 탱글 탱글한 불알까지도 빼먹지 않고 입술과 혀로 쪽쪽 빨고 핥아 주었다. “으흐흐흐… 아우…우.” 나의 웃기는 흥분 소리에 영아가 피식 댔다. 영아의 입술 애무가 계속되는 중에 나는 팔을 뻗어 나는 영아의 풍만한 젖통을 떡 주무르듯 만져댔다. 영아의 혀끝이 몽둥이의 뿌리부분과 불알을 잇는 주름진 부분을 핥아 줄 때에 나는 몹시 흥분되어 샴푸향 그윽한 영아의 머리칼을 애완견 대하듯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는 와중에 방바닥에 쭈글쭈글 나딩구는 영아의 나시와 팬츠, 그리고 브래지어와 팬티가 눈에 들어 왔다. 다시금 영아가 완전한 나체라는 것을 되새겼다. 나는 아랫도리에 온통 영아의 혓바닥에 의한 감미로움을 만끽했다. 나는 진도를 나가야겠다는 생각에 영아를 멈추게 하여 침대에 길게 눕혔다. 일인용 침대에 영아의 몸길이가 가득 찼다. 단단해진 가슴은 C컵은 넘어 보였다. 나는 잠시동안 눈을 감고 누운 영아의 완벽한 알몸을 위에서 구석구석 감상했다. 나는 참 운도 좋은 놈이지. 나는 고개를 숙여 영아의 까만 조개 털을 혀로 헤집고 영아의 공알과 조갯살을 왔다 갔다 하며 빨아 주었다. “아…아아…아으음…아웁.” 영아의 신음이 갈수록 짙어졌다. 옆방에서 듣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생겼다. 하지만 멈출 수도 없었다.



벌어진 구멍 속에



내 혓놀림이 더욱 빨라지자 영아의 다리는 헤엄치는 개구리처럼 쩌억 벌어졌다. 영아는 내 목을 잡아 안으며 엉덩이를 들어 사타구니를 내 얼굴에 더욱 밀착시켰다. 영아의 조갯살 틈으로 꿀물이 넘쳐 흘렀다. 나는 혀를 둥글게 만들어 조갯살 틈을 비집고 조금씩 벌어지고 있는 조개 구멍으로 밀뜨려 넣었다. “아흐흐…아…아아…아흐학.” 약간 짭짤한 지린내가 남아 있긴 했지만 영아의 보들보들한 조개 맛이 일품이었다. 쯔읍. ?. 쪼옵. 쪼옵. 날름 날름. “아흑…아학….아학…아응…아우..좋아.” 나는 혀는 혀대로 놀리며 손을 위로 올려 영아 유방을 만져대다가 손가락을 더 위로 해서 영아의 입 속에 넣었다. “읍..쪼옵..쯔읍. 아음음.” 영아가 내 손가락을 마치 내 물건인양 빨아 주었다. 손가락 피부가 벗겨질 정도로 빨아 먹으려는 것을 보고 영아가 꽤 흥분했다는 것을 알아채었다. 그렇다면 이제 더 뜸들일 필요가 없지. 나는 타액과 꿀물로 뒤범벅이 되어 뻥 뚫린 영아의 조개 구멍에서 혀를 떼어 내고 몸을 일으켜 내 빳빳하게 선 흉측한 몽둥이를 영아의 조개 구멍에 맞추어 나갔다. 뭉턱한 몽둥이의 대가리부분을 영아의 조개 구멍의 입구에 대고 미끈 미끈한 꿀물이 묻혔다. 그리고는 애닯게 넣어주지도 않고 영아의 조갯살만 간지럽혔다. “아…아흠..아잉…아음…” 순간 영아는 애걸하듯 낑낑 대며 내 목을 잡아챘다. “왜 어쩌라고? 말을 해 봐. 말을…분명하게…”



박아줘 제발



“오빠아…앙.” “영아야…말을 해…분명하게…” “이이잉.” “나 참… 계속 이렇게 하라고?” 나는 영아의 헐떡거리는 조개 구멍의 입구와 둔덕 부분만 내 몽둥이를 비벼대며 간질나게 괴롭혔다. “오빠. 오빠아…좀…넣어줘.” “음… 약해… 다시 말해봐.” 영아의 미간이 찡그려 지며 조개 구멍에는 꿀물이 벌컥벌컥 쏟아졌다. “오..오빠… 좀 쑤셔 박아줘.” “그…래…그렇게 말해야지? 내가 박아줄게…영아야. 네 소원대로.” 나는 영아의 벌어진 다리 정 중앙에 뻥 뚫린 촉촉한 영아의 조개 구멍에 내 뭉턱한 몽둥이를 쑤셔 넣었다. “아….아학….아으흑…아윽.” 영아는 눈을 감고 허리를 흔들어 댔다. 나는 영아의 얼굴 표정을 끊임없이 관찰하며 엉덩이를 위아래로 펌프질을 해 주었다. 퍽. 퍼벅. 퍽퍽퍽. “아학…아학…아흥…아으응.” 나는 듣고 배운 대로 오른쪽으로 세번, 왼쪽으로 세번 그리고 몽둥이를 빙빙 돌려가면서 영아의 미끈한 질벽 곳곳을 찔러 주었다. 나는 영아의 길쭉한 다리를 몽둥이를 꽂은 상태에서 모아 쥐었다. 영아는 다리를 모아 쭉 천장쪽으로 뻗은 상태에서 내 몽둥이를 맞이해야 했다. “아이힝…아응…아응…아히유…아학…아학.” 나는 영아의 반응에 신이 나서 몽둥이를 좀더 빨리 빨리 움직여 주자 영아의 온몸에 있는 살들이 진동하기 시작했다. “아으으..아으..으으으..응.”



엎드린 영아 뒤로



나는 몽둥이를 영아의 조개에서 빼냈다. ‘뻥’하는 공명음이 났다. “으음..히유.” 나는 영아를 엎드리고 했다. 영아는 아랫배를 늘어뜨리며 엉덩이를 치켜 올리고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으며 몸을 지탱했다. 나는 홀딱 벗고 엎드린 영아의 궁둥이 쪽으로 내 무시무시하게 흥분한 몽둥이를 가져갔다. 그리고 엉덩이의 쪼개진 부분에 갖다 대었다. “으…거기 아냐.” 내가 모르고 영아의 주름진 뒷구멍에다 몽둥이를 갖다 댄 모양이다. 으흐흐. “여긴 다음에….” 나는 뒷구멍 밑으로 몇 가닥의 털을 느끼며 미끄러져 내려가 뻥 하고 뚫린 채 내 몽둥이를 기다리고 잇는 영아의 조개 구멍에 내 몽둥이를 밀뜨려 넣었다. 영아가 힘을 주었는지 내 몽둥이를 마치 잇몸으로 문 것처럼 영아의 조개가 꽉 물어 주었다. 나는 영아의 부푼 젖가슴을 만지고 사타구니를 영아의 탄력 있는 엉덩이에 들이대고는 몽둥이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아흑… 아흑….아윽…기분이 달라… 아음.” 아우, 지금 영아의 신음 소리에 고시원 각 방 사람들이 엄청 흥분해 있겠지. 나는 될대로 되란 식으로 영아의 말캉한 엉덩이 살에 내 사타구니와 불알을 부딪히는 촉감을 느끼며 몽둥이를 찔러댔다. “아흑… 오빠…좋아….아흑…아아…” 영아는 허리를 비틀며 손을 뒤로 쭉 빼 내 엉덩이를 잡아챘다. 더 찔러 달란 듯이. 나는 더욱 빠르게 몽둥이를 움직여 울컥 울컥 영아의 원만한 궁둥이에다가 내 밤꽃액을 토해냈다. 나는 이런 기억 때문에 아직도 고시원을 떠나지 않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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