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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이의 첫경험 고백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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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13회 작성일 20-01-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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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이의 첫경험 고백



나는 대학 졸업후 제법 이름이 알려진 회사에 비서로 취직하게 되었다.
나는 외국어를 특히 영어와 일어를 잘했는데 그것이 취직할 수 있게 만들었다.
처음 취직이 되어 한달 정도 까지는 사장이 잘 대해 주었으며 일도 재미가
있었고 보람을 느끼고 있었다.
늦게 퇴근할 때는 사장이 기사를 시켜 꼭 집에 까지 태워다 주기도 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을때는 사장이 100만원짜리 수표를 주면서
"화장품도 사고 옷도 사입고 해. 처음이라 돈이 많이 들테니 내가 특별보너스
주는거야" 하길래 망설이고 있는데 "회사 이미지도 있고 해서 주는거야.
어서 받아" 나는 너무 고마워 "사장님 감사합니다"하며 인사를 하고는 수표를
받았다. 사장은 나이가 46세이고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으나 이제는 나이가
많아 아들에게 회사를 모두 맡긴 상태였다.
사장은 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사람이였고 다름 사람으로 부터도 존경을
받는 사람이였다.
한달이 지난뒤 점심을 먹고 오니 사장이 오늘 저녁에 일이 있어 2박 3일로
일본에 출장가야 되는데 같이 가자고 했다. 당일도 아니고 2박3일이면 옷도
준비하고 해야 하는데 집에가서 짐을 챙겨 오겠다고 했더니 그럴 시간은 없고
필요한건 거기서 사면 되니까 서류를 챙기라고 지시를 했다.
나는 집에 전화를 걸어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고 서류를 준비하였다.
아직 외국에 나간 경험이 없는지라 기분이 들뜨있었다.
사장이 비행기며 호텔을 이미 예약해 놓았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내가 입사할 때 제일 먼저한게 여권부터 내었다.
사장님 지시로 언제 외국에 갈지 모르니 미리 준비해 놓으라고 해서 해놓았다.
저녁 비행기로 일본 호텔에 도착하자 모든게 신기하게 보였다.
기분이 들뜨 있는지라 배가 고픈줄 피곤한줄도 모르고 구경하기에 바빴다.
저녁을 먹어면서 사장은 일이 일찍 끝나면 구경 시켜주겠다고 했다.
호텔방에 들어오는데 방이 하나였다.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자 사장은 나는
손님하고 약속이 있어 밖에서 잘거라고 하면서 사장은 방을 나갔다.
나는 안심을 하고 샤워를 하고 서류를 정리하고 있는데 사장이 방에 들어와서는
만날 사람이 일이 생겨 좀 늦게 다고 하길래 서류를 정리할려고 왔다고 했다.
같이 서류를 정리하고 있는데 사장이 맥주나 한잔하자고 하여 냉장고에 있는
맥주를 내어 사장에게 한잔 따라드렸더니 나도 고생한다면서 한잔 하라며 따라
주시길래 잔을 들어 받았는데 그만 맥주가 넘치면서 서류가 젖게되었다.
나는 얼른 자리에 일어나 욕실에서 타올을 가져와 테이블 딱았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나에게 수면제를 먹이기 위한 사장의 수법이였다.
우리는 건배를 하고는 술을 마셨고 나는 정신이 몽롱해지기 시작했다.
그런 나를 사장은 많이 피곤한 모양이네 하면서 그럼 잠이나 자라고 하면서
사장은 손님을 만나려 밖으려 나갔다. 나는 솟아지는 잠에 침대에 스려져 잠이
들었다. 머리가 아프고 한기를 느껴 깨어났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옷을 모두 벗고 있었고 사장은 테이블에 앉아 술을 먹고 있었다.
나는 너무 놀라 "사장님!"하면서 시트로 몸을 감싸고 있는데 사장은 담배를
피우며 아무말 없이 있다가 "미진이 미안해! 너 몸이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그냥 한번 본거야"하면서 어디서 났는지 테이블에 놓여 있는 캠코드를 TV에
연결하여 캠코더에 담겨져 있는 내용을 보여주는데...이럴수가...
그건 바로 나의 모습이였다.
나의 몸 구석구석이 담겨져 있었다. 가운을 입고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에서
브라자와 팬티만 입고 있는 모습으로 그리고 브라자를 벗겨내고 들어난 나의
가슴을 클로즈업하여 화면에 유두가 커다랗게 나타나더니 이제는 팬티를 벗기
기 시작하자 나의 시커먼 음모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나의 음부가 완전
히 클로즈업되어 보였다.
나는 울면서 떨고 있었다. 완전히 벗고 바로 누워 있는 나의 몸이 화면에 나타나더니 얼굴
이 클로즈업되기 시작하고 얼굴옆에 내 신분증과 여권이 크게 확대
되어 나타났다. 내 사진과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까지 또렷하게 보였다.
그리고는 더 이상 찍힌 것은 없었다. 울고 있는 나에게 사장은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비디오를 미끼로 나에게 협박아닌 협박을 하였고 나는 울면서
애원했지만 소용이 없었고 사장은 나를 설득하면서 유린하기 시작했다.
비디오에서는 일본 포르노가 나오고 있었다.
나는 아직까지 포르노를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포르노는 나의 상식을 완전히
벗어나고 있었다. 나는 사장이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사장은 이미 옷을 모두 벗었고 자신의 성기를 나에게 보이면서 서 있었다.
사장은 내몸에 손을 대지 않을테니 한번만 자신의 성기를 만져 달라고 애원을 했다. 나는
침대에서 꼼작않고 고개를 숙이고 앉아 있었으나 나에게 다가와
몸에 감싸고 있는 시트를 잡아 벗기더니 본색을 들어 내는지 다시 협박을
하면서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너를 비디오에 나오는 저 여자 처럼 만들어
버린다면서 협박을 했다.
비디오를 보지 않는 나에게 사장은 똑똑히 보라면서 내 옆에 앉아 한손으로
머리채를 잡고는 고개를 들게 만들고는 비디오를 보게 했다.
내가 눈을 감으면 머리채를 흔들어 눈을 뜨게 했다. 그리고는 다른 손으로
내손을 잡아 자신의 성기를 만지게 했다.
기분이 이상했으나 머리가 너무 아파 시키는대로 성기를 잡고 있었다.
내가 잡고만 있자 머리채를 흔들면서 똑바로 만지라기에 나는 주무려기를 시작
했다. 그러자 사장의 성기가 단단해지면서 커지기 시작했다.
신기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나는 계속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사장도 기분이 좋은지 "으~~~으" 하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비디오는 치과병원인데 진료를 받으려 온 남자3명이 갑자기 강도로 돌변하면서
여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치료 받는 여자1명을 모두 옷을 벗기고는 묶어 놓고는
차례로 욕보이는 것이였다. 변태적인 내용이였다.
아무리 비디오지만 거기에서 당하는 여자들이 너무 불쌍해 보였다.
여자들은 모두 끈을 유방 아래와 위로 지나게 하고는 손을 뒤로 하여 묶었다.
그중에서 여의사는 나이가 30대로 중반정도로 보였으나 몸은 상당히 탄력이
있었다. 남자들이 모두 바지를 내린 상태였고 한명은 발기가 이미 되어 있었으
나 두명은 힘이 없이 축쳐져 있었다.
한명이 여의사에게 다가가 성기를 입으로 빨라고 했다.
여의사가 고개를 입을 다물고는 고개를 돌리자 인정사정없이 손으로 머리를
내리쳤다. 그러자 여의사는 바닥에 쓰려졌고 머리카락을 잡아 일으키 세워
다시 여의사 입에 자신의 성기를 내밀었다. 여의사가 입을 벌리자 자신의
손으로 여의사 입에 성기를 밀어 넣었다. 여의사가 성기를 입에 넣고는 가만
있으니까 다시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면서 "똑바로 안해! 너 죽고 싶어"하니까
여의사는 체념한듯이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른 놈들도 간호원을 한명씩 여의사 처럼 자신의 성기를 빨게했다.
간호사와 치료 받던 여자는 여의사가 당하는 걸 봐서인지 순순히 입에 넣고
빨았다. 한참을 그런후 여의사를 의자에 앉게 한후 의자를 뒤로 젖히고는
의사의 다리를 들어 올리더니 남자가 의사의 음부를 이리저리 헤집고 손가락을
넣기도 하고 발기도 하다가 자신의 성기를 집어 넣고는 움직이면서 남자는
두손으로 의사의 유방을 주무려고 했다. 남자가 성기를 빼더니 의사를 일으켜
세우고는 다시 꿇어 앉히고는 자신의 성기를 입으로 빨게 하다가 의사 입에
사정을 하였다. 나는 구역질이 났고 사장도 흥분이 되었는지 물이 흘려나와
손이 축축해졌다. 다른 남자는 간호사를 소파에 기대게 하고는 간호사 다리를
벌린후 간호사의 음부를 입으로 빨다가 자신이 소파에 바로 눕고는 간호사를
자신의 위에 오르게 한 후 삽입하였다. 간호사는 손이 뒤로 묶여 있어 불편한
듯했으나 상하로 움직일때 마다 커다란 유방이 출렁이면서 따라 춤을 추었다.
남자는 그런 유방을 어루만지면서 흥분에 도취되어 있었다. 다른 한명은 치료
받던 여자를 풀어 주고는 이빨을 치료하는 드릴을 들어 보이면서 윙하는 소리
를 여자 얼굴에 대고는 말안들어면 이걸로 쑤시겠다면서 협박을 하고는 여자를
서게 하더니 허리를 숙이게 하여 의자를 잡게하고는 뒤에서 성기를 집어 넣고
는 여자를 유린하였다. 그러자 의사와 했던 놈이 의자를 잡고 있는 여자를
자신의 성기를 잡게 하고는 빨게 하였다. 여자는 앞뒤로 당하면서 입으로 빨자
축 쳐졌던 성기가 다시 단단해졌다. 남자들은 모두다 여자 입에다 사정을 했다.
그리고는 사정한 성기를 다시 빨게 했다. 여자 입과 얼굴에 오줌을 누고는
비디오는 끝이 났다. 나는 그걸 보자 속이 메쓰꺼웠다. 나도 모르게 나도 액이
나왔는지 아래가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사장은 머리를 잡고 있는 손으로 나를
숙이게 만들었고 나는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사장의 성기에 입이 다가가게
되었다. 내가 입을 다물고 있자 사장은 자신의 성기를 내 얼굴에 비볐다.
성기에서 나온 액이 얼굴에 묻는 느낌이 들었다. 반항을 했지만 소용이 없었고
나는 사장의 성기를 입에 넣었고 빨게 되었다. 사장은 흥분이 되었는지 신음소
리를 내며 자신의 손으로 내 머리 카락을 스다듬고 다른손으로는 등을 스다듬다
가 가슴을 만지기도 했다. 사장은 침대에 누웠고 나는 누운 사장 옆에 앉은
자세로 엎드려서 성기를 빨게 되었다. 사장은 내다리를 당겨 자신의 가슴위에
앉게 했다. 나는 그 의도를 몰랐어나 곧 알게 되었다. 일명 69자세라는 것이였
다. 얼떨결에 당한 일이지만 축축해진 내 모습을 보이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가슴위에 걸텨 앉게 되자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아 자신의 얼굴로
가져가더니 내 음부를 핥기 시작했다. 나는 당황했으나 이미 일은 벌어졌고
나는 사장이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물론 나는 성기를 빨고 있었다.
사장의 입놀림에 나를 흥분되기 시작했다. 사장은 음핵을 핥기도 하고 입에
넣어 강하게 빨기도 했다. 그럴때는 나는 깜짝깜짝 놀라면서 신음소리가 나왔
다. 사장은 혀를 질에 밀어 넣고는 혀를 돌리기도 하고 항문 주위를 혀로 쓸어
줄때는 괴성이 나오기도 했다. 내가 그러자 사장은 더 열성적으로 하는 것
같았다. 사장이 음핵을 입에 넣어 깨물면서 계속 빨아되자 나도 모르게 너무
흥분이 되었는지 뭔가 흐르는 느낌이 들었지만 볼 수가 없는지라 사장의 성기
를 보면서 손으로 만지며 이상하게 생겼다는 생각과 신기하다는 생각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사장은 뭔가를 계속 빨아 먹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장의 목구멍에 넘어가는 소리가 계속 들렸다.
한참을 그런후 나를 일어나게 하길래 일어나 사장 얼굴을 보니 온통 물로 범벅
이 되어 있었다. 사장은 기분이 좋은듯 보였다. 사장은 일어나 앉으면서
수고했다면서 등을 두드리고는 내 손을 잡고는 씻으려 가자고 했다.
나는 손에 이끌려 욕실에 가게 되었고 욕실에 들어가자 갑자기 소변이 보고
싶었다. 실은 사장이 음핵을 애무할 때 오줌이 나오는 것 같아 참느라고 혼이
났었다. 사장은 욕조에 물을 받기 시작했고 나는 부끄러운 마음에
"사장님 저~어 소변이 보고 싶은데요"하며 기어 들어가는 소리로 말하자 사장
은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응! 그래"하면서 나는 오늘 많이 젊어 진것 같다면서
회춘하는 느낌이라며 기뻐하고 있었다. 미진이는 아주 좋아 물도 많으면서
아주 신선한 것 같다고 하면서 욕실 바닥에 눕고는 "미진아 걱정하지 말고
여기 앉아서 나 한테 누어"하며 내 다를 잡아 사장 얼굴사이 서게 하였다.
나는 사장님 어떻게 그렇게 해요 나는 못하겠다고 고집을 피웠지만 그럼 여기
그냥 앉아봐 하면서 내 손을 잡아 당기며 사장 얼굴에 나를 앉게 했다.
나는 얼떨결에 누워 있는 사장 얼굴에 걸텨 앉게 되었고 내 음부는 무방비
상태로 사장 얼굴에 놓이게 되었다. 그러자 사장은 내 음부에 입을 갔다 대고
는 핥기 시작했다. "미진아 걱정말고 나오면 해"하면서 음핵을 다시 입에 넣고
는 깨물면서 빨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참았던 소변이 나왔고 한번 나오기
시작한 소변은 멈출수가 없었다. 사장에게는 미안한 생각보다는 더러운놈 이거
나 먹어라는 식으로 더 힘을 주어 누게 되었다. 그런데 사장은 어푸 어푸하면
서 그걸 마시고 있었다. 나는 그런 사장에게 묘한 기분이 들었다.
사장은 일어나려는 나를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는 내 음부와 항문 주위를
핥았다. 다리를 벌려 앉은 자세에서 항문도 벌어진 상태에서 애무를 받자 정말
기분이 묘했다. 사장은 혀를 항문을 쓸어 주다가 혀끝을 항문에 밀어 넣을 것
처럼 힘을 주어 밀었다. 그럴땐 신음소리가 절로 나왔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
이 흥분되어 있었다. 그때 욕조에 물이 넘쳤고 우리는 일어나 같이 욕조에 들
어 갔다. 사장은 욕조에 서서 나에게 자신의 성기를 애무해 달라고 했다.
나는 못 이긴척 하면서 욕조제 무릎을 꿇고 앉아 두손으로 성기를 잡고 입으로
빨아 주었다. "미진아 입에 사정 하면 안되겠니?"하는 소리에 나는 놀라 입을
빼고는 사장님 그렇게는 못하겠어요 하였더니 "응! 그래 그럼 알았어" 하며
그럼 손으로 해 달라고 했다. 나는 손으로 어떻게 하는지 몰라 만지고만 있었는
데 사장이 내 손을 잡고는 손으로는 이렇게 하는 것이라면서 앞뒤로 움직였다.
나는 사장이 시킨대로 손을 흔들어 주었고 팔이 아파 오는 느낌이 들자 사장도
절정에 도달했는지 "어~~~~헉"하는 신음 소리와 함께 바로 내 눈앞에서 사정을
했다. 사정하는 것도 신기하게 보였다. 물총처럼 순간적으로 발사하는 힘이 대
단해 보였다. 4번 정도 발사를 하고는 나머지는 입구에서 그냥 흘려 내렸다.
우리는 몸을 씻고 커다란 타올을 몸에 두르고 침대로 왔다.
사장은 맥주를 한잔 하면서 나에게도 한잔을 주었다.
갑자기 모든걸 포기한 사람같이 나 자신이 느껴졌어나 새로운 세계 아니
어떻게 보면 사장에게서 미지의 세계를 배운것 같았다. 증오심이 가득하나
나에게 해주는 사장의 모습이 나를 조금은 위안되게 해주었다.
담배를 한 대 피우면서 사장은 사장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2. 미진이의 고백 - 부부생활
자기는 얘기를 낳을 수 없는 무정자증이라 했다.
자기는 불구자라고 하면서 특히 아내와는 전혀 관계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자신은 이런 성불구를 극복하기 위해서 사업에 모든 정열을 솟았다고 했다.
아내와는 정상적인 관계가 되지 않아 서로 다른 방법으로 해결한다고 했다.
발기가 되어 삽입만 하면 사정을 하지 않았는데도 바로 수축한다는 것이다.
전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얘기가 생기지 않아 병원에 가서 검사한 후 자신에겐
정자가 없다는 말에 그 뒤로는 아내와는 관계가 안된다고 했다.
이 일때문에 병원에서 오랜기간을 치료를 받았지만 소용이 없었고 아내와
이혼도 생각했으나 병원에서 권해주는 비디오를 보고는 다른 방법으로
서로를 위해준다고 했다. 서로 애무와 자위 위주로 부부생활을 한다고 했다.
자신이 다른 여자와 그런지 알고 싶어 알고 있는 술집의 아가씨와 관계를
해보았는데 잘 되더라고 했다. 아내와 자기는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내와의 관계를 비디오를 담아 놓았는데
한번 보라면서 내 대답은 들을 생각도 않고 비디오를 틀었다.
사모님은 상당히 미인이였다. 사모님이 샤워를 하는 장면 부터 나왔다.
온 몸에 비눗칠을 하고는 자신의 음부를 문지려며 남편에게 눈 웃음을
보이고는 남편의 몸도 비눗칠을 하는 것 같았다.
사장이 캠코드로 비디오를 찍기 때문인지 사장몸은 보이지 않았지만 서로
이야기 하며 사모님이 하는 모습이 그런것 같았다.
사모님의 몸은 여자인 내가 바도 아름다웠다. 음모가 유난히 많았고 유방도
쳐지지 않고 탄력이 있어 보였다.
사모님이 남편의 성기를 두손으로 비비며 비눗칠을 하는것을 위에서 카메라로
잡은 것 같다. 사모님이 성기를 한참 어루 만지자 힘없이 쳐져 있던 성기가
솟아 올랐다. 샤워기를 가지고 남편몸을 씻고는 자신의 몸도 깨끗이 씻었다.
그리고 타올로 남편 몸부터 딱아 주고는 자신도 딱고 침실로 나왔다.
카메라를 고정 시켰는지 침대만을 보여주고 있었다.
두 사람은 침대에서 깊은 입맞춤을 하였다. 카메라를 의식해서인지 서로 혀를
내어 비비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는 아내를 눕히고는 사장은 혀끝을
이용하여 아내의 몸 구석구석을 애무해 나갔다. 혀 끝을 아내의 이마에서
부터 얼굴 중심선을 따라 내려왔다. 코대를 따라 코 끝에서는 코 구멍에 혀를
밀어 넣기도 하고 다시 입술에 도달하자 서로의 혀를 감싸면서 입을 맞추고
귓볼을 입에 넣어 씹기도 하고 혀를 귀에 밀어 넣자 아내는 간지려운지 몸을
비틀었다. 혀는 목을 타고 내려와 가슴에 머물면서 주위를 맴돌다가 유두를
빨기도 하고 핥기도 하였다. 배와 배꼽을 애무하더니 아래로 내려와 아내의
음부 주위와 허벅지를 애무하면서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 아내의 다리를 들더니
혀로 발바닥을 쓸어주는데 아내는 간질러운지 발을 빼려고 했다.
그러면서 발가락을 입에 넣고는 소리가 나게 빨았다.
아내의 두다리를 높이 들어 올리니까 아내의 음부와 항문이 나타났다.
높이든 다리를 발리면서 혀를 아내의 음부와 항문을 핥기 시작했고 아내는
괴성을 지르고 있었다. 아내도 물이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사장의 타액때문에
그런지 음부가 번들거렸고 축축해졌다. 사장은 나에게 한것처럼 아내의 음핵을
자극하기 시작했고 입에 넣기도 하고 빨기도 하고 혀로 쓸어 주기도 했다.
그러자 아내는 어쩔줄 몰라하면서 몸을 비틀기도 했다.
혀를 질에 넣어 혀끝을 돌리다가 손가락을 넣어 돌리기도 했다.
한참을 그런후 아내가 일어나고 사장이 자리에 눕고는 아내가 남편의 몸을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남편의 젖꼭지를 깨물기도 하고 남편의 몸 구석구석을
입으로 애무해주었다. 그러면서 한 손은 남편의 성기를 계속 만지고 있었다.
남편의 성기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사모님이 성기를 애무하는 것은
내가 봐도 잘하는 것 같았다. 입에 깊숙히 넣기도 하고 음경 머리부분만 입에
넣기도 하고 혀끝으로 머리부분을 돌리기도하고 음경을 손을 잡고는 혀끝으로
쓸어 올리듯이 핥아 주었고 고환도 입에 넣어다가 빨아 주기도 하고 남편의
항문주위도 혀로 핥아 주었다. 나도 아까 그랬지만 항문이 성감이 높은줄은
정말 몰랐다. 항문을 혀로 핥아 줄때는 오줌이 찔끔나오는것 같았다.
사모님은 남편의 성기를 입에 넣고는 내가 보기에도 정말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사모님의 얼굴에는 땀이 나 있었다. 남편이 아내의 다리를 당겨
69자세를 취했다. 화면에는 사모님이 음경을 애무하는 것만 나왔지만 남편의
얼국과 사모님의 엉덩이쪽에서 이루어 지는 일은 어떤일인지 짐작할 수 있었
다. 아까 내가 겪었기에...
아내가 일어나 위에사 삽입을 할려고 하자 사장은 안된다고 했지만 사모님은
이렇게 힘이 있는데 하면서 삽입을 시도했다. 음경이 질에 삽입이 되고
사모님이 상하로 몇번 움직이자 음경이 질에서 빠져 주저 앉는 것이였다.
사모님은 다시 음경을 입에 넣고는 강하게 빨아 들이는 것 같았다.
사장은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아파서 그런지 소리를 질렸다.
그러면서 손으로 음경을 잡아 움직이기도 하면서 다시 입에 넣어 사모님은
강하게 움직였다. 한참을 그러자 남편의 신음소리와 함께 아내의 입에서
정액이 넘쳐나왔다. 사모님은 흐르는 정액을 손으로 받으면서 정액을 삼키고는
힘이 빠진 음경을 다시 입에 넣고는 빨아 들었다.
사모님은 자기것은 언제나 좋아 하면서 웃었다.
사모님은 수건으로 입과 손 그리고 남편의 음경을 닦아 주었다.
이제는 사모님이 자위하는 모습이 나왔다.
한손으론 가슴을 어루만지며 다른 손으론 음핵을 비비다가 손가락을 질에
넣어면서 가는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비틀었다.
한동안을 그런 사모님은 기구를 이용하여 삽입을 하였다.
나는 그런 기구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 남자의 성기 모양을 본떠 만든 것으로
생김새가 똑 같아 보였다. 사장이 일본에서 아내를 위해 싸 준거라고 했다.
다리를 벌려 기구를 삽입하여 움직이는 모습을 클로즈업하여 촬영하였다.
그런데 기구가 깊게 삽입되자 사모님 질이 떨리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기구가 진동을 하고 있는 것이였는데 사모님의 신음소리가 크게
들렸다. 기구가 없을 때는 손이나 가지, 바나나, 오이등을 이용했는데 기구를
이용하고 부터는 기구만 사용한다고 했다. 기구가 여러개 있었다.
작은것에서 커다란 것 까지 그리고 굵기도 상당한 것도 있었고 둘레가 옥수수
처럼 생긴것도 있었다. 그것은 기구가 없을때 옥수수로 한적이 있었는데
아내가 너무 좋아해서 거와 비슷하게 생긴것이 있어 산 것이라고 했다.
다시 카메라를 고정한 후 사장이 다가가 음부 주위를 입으로 애무하자
사모님의 손에서 움직이던 기구가 빠르게 움직였다.
사모님은 다른 손으로 남편의 음경을 만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사모님이 남편의 음경을 다시 입에 넣어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힘없이 늘어져 있던 음경이 단단해 지기 시작했다.
남편이 사모님 위를 엎드려 69자세가 되어 사장이 기구를 잡고는 움직이면서
입으론 음핵을 애무하고 있었다. 사모님은 음경을 애무하면서 한손으로 남편의
엉덩이와 등을 쓰다듬고 있었다. 두사람이 그러는 것을 보자 나도 모르게
또 다시 아래가 축축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시간이 제법 흐른뒤 사모님의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거칠어지더니 사모님이
몸을 움찍움찍 했다. 나는 그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몰라 궁금했는데 사장이
아내가 오르가즘에 도달하면 저런 반응이 나온다고 했다.
삽입되어 있던 기구를 빼자 질입구는 구멍이 그대로 나 있었고 잠시후 사모님이
경련을 이르키면서 질에서 뭔가가 나오는 것 같았다.
그걸 사장은 카메라로 크게 잡고 있었다. 소변은 아니고 우유 같은것이 조금씩
흘려 나왔다. 사장은 아내가 오르가즘에 도달하면 가끔 사정을 한다고 한다.
나는 여자가 사정을 한다는 말에 놀라웠다. 믿어지지 않았지만 사정도 하지
않은 사모님의 질에서 나오고 있었다.
사장도 여자가 사정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지만 아내외에는 본적이 없다고
했다. 내가 보기에도 신기해 보였다.
비디오는 그렇게 끝이 났고 우리는 다시 술을 마셨다.
사장은 아무말 없이 다시 일본 포르노 비디오를 틀었다.
나는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았고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무얼하고 있는지
전혀 느끼지 못하는 기분이였다.
비디오는 가정집을 침입하여 여자를 폭행하는 내용이였다.
이번에도 남자들은 3명이 였고 모두 회사의 유니폼을 입고는 손에 가방을 들고
가정집에 도착하여 주인에게 가스점검을 왔다면서 집안으로 들어왔다.
집에 들어오자 강도로 돌변하여 여자의 입을 막고 칼을 목에 겨누면서
"조용히 해! 조용히 안하면 죽어!"그러자 여자는 겁에 질린 얼굴로 고개만
끄덕였다. 이들은 가방에서 캠코드를 내어 여자를 찍기 시작했다.
신고하고 싶으면 신고하라면서 비디오를 찍었다. 한남자가 여자의 두팔을
잡아 위로 들어 올리자 다른 사람이 여자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여자는 소리를 지르며 반하을 했지만 남자가 칼로 위협하는 바람에 더 이상
소리를 지르지 못했고 남자는 칼로 여자의 원피스를 찢어 냈다.
그러자 여자는 브라자와 팬티만 남게되었고 남자는 칼끝으로 여자의 브라자를
자르고는 칼로 브라자를 던져버렸다. 그리고 팬티는 짜르지 않고 칼등을
팬티위를 문지려기 시작했다. 여자가 몸을 비틀자 더 재미 있는듯 즐기다가
팬티마저 짤라버렸다. 여자는 알몸이 되었고 남자들은 여자를 끌고 욕실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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