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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아줌내하녀처럼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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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99회 작성일 20-01-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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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아줌 가게 알바로
아주머니 둔덕


아줌마는 요즘 거의 카페에 붙어 있는 시간이 드물었다. 이유인즉 주전공인 발레 학원을 차려 원생들을 관리하기 위해 학원 사무실에 왔다 갔다 하기 때문. “정훈아, 가게 좀 보고 있어. 나 학원 좀 나갔다 올게.” “네에, 어서 다녀오세요.” 난 2살 아래인 내 동생의 친한 친구 태민이의 엄마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서빙 알바를 하는 대딩. 나는 한 때 번듯한 원룸을 얻어 독립생활 하고 있는 태민이의 방에 동생의 소개로 눌러 살면서 휴학계를 내고 주유소 알바를 한 적이 있었다. 태민이는 처음에는 친한 친구의 형이라 깍듯이 대해 주는듯 했지만 능력 없는 나를 은근히 무시하기도 했다. 태민이의 엄마, 아줌마의 이름은 김수정인데, 처녀시절 발레 선수에 강사까지 했다는 그녀의 반듯한 몸은 이제 돈까지 붙어 온갖 명품과 보석으로 치장하여 귀부인을 연상시켰다. 가끔 태민이의 원룸을 찾아와서 이것 저것 챙겨줄 때에 수정 아줌마의 얼굴은 익혔고 세련된 절제미와 럭셔리함을 갖춘 아줌마는 항상 내 맘 속의 이상적인 여인으로 자리잡았다. 이런 귀티 나는 아줌마가 내 충실한 하녀가 될 줄은 미처 꿈에도 몰랐다. 지금 아줌마는 일주일에 적어도 두어 번은 문을 내린 카페 안에서 내 실한 엉덩이 밑에서 팔려온 하녀처럼 깔려 내 몽둥이를 즐겁게 해 주고 있다. “아…아아…아아학…정훈아…그렇게..계속.” 뚜렷한 이목구비에 단아한 목선과 잘록한 허리, 탄력있는 허리와 쫙 뻗은 다리가 대충 생긴 내 몸 밑에 깔려 쾌락의 노예로 전락해 있었다.



내여자가 된 후배아줌



보석으로 치자면 한마디로 백금 또는 다이아몬드 같은 수정 아줌마가 한낮 휴학생인 알바에게 이렇게 오라면 오라, 가라면 가라 길들여지게 된 것은 3개월 전 그 일 때문이었다. 아줌마는 처녀시절 원래 형편이 그리 부유하지 않았지만, 뛰어난 미모와 수준급 대학을 나올 정도의 지성으로 인하여 이혼남인 한 강남 땅부자의 눈에 띄어 결혼까지 성사되고 하루아침에 사모님 행세를 할 수 있었다. 이제 처녀 때처럼 힘든 학원강사 생활을 하지 않아도 되었고 카페와 발레학원을 운영하면서 시간과 여유를 갖게 되었다. 이런 아줌마에게는 처녀시절 애인이 있었다. 당시, 애인은 조각 같은 몸을 가진 모델지망생이었고 둘이 열정적인 사랑을 했었지만, 남자의 미래가 불투명했기 때문에 결국 이별하게 되었다. 이제 모든 면에서 넉넉해지자, 아줌마는 다시 옛애인의 품이 그리웠다. 중년의 남편은 사업하느라, 재미보느라 집에 붙어 있는 날이 없어 고독이 깊어졌기 때문이었다. 아줌마는 옛애인에게 다시 중독되어 자신의 애마 외제차를 끌고 옛애인의 오피스텔을 찾아갔다. 둘은 갈수록 대담해져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밀애를 나누었다. 어느 날, 내가 밤늦게 카페를 지키고 있을 무렵, 만취한 상태에서 카페에 둘이 앉아 얘기를 나누다가 딥 키스를 나누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다. 누군가가 귀뜸해줘서 여자화장실에 가봤더니, 놀랍게도 둘은 질펀한 섹스를 나누고 있었다.



아줌의 약점 잡아



나는 그렇게 아줌마의 비밀을 알게 되었고, 다음날 목격한 사실을 아줌마에게 풀어놓았다. 아줌마는 당황했다. “서, 설마 그걸…” “제가 제 입으로 차마 태민이에겐 말하기 힘드네요.” “정훈아, 너…그거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라. 부탁할게. 응?” “흐음, 아주머니 하시는 거 보고요. 그럼 전 일할게요.” 이후 교활해진 나는 궁지에 몰린 아줌마에게 넌지시 이것저것 요구하게 되었다. 나는 카페의 지배인에 버금가는 역할을 하게 되었고, 페이가 올라 금전적으로도 넉넉해졌다. 그런데 아줌마는 하루하루 불안에 떨면서 옛 애인을 멀리 하려 했다. 내가 비밀을 지키겠다고 안심시켜 주었지만 통하지 않았다. 애인과 끝내는 순간 나를 쫓아 내겠지. 결정적인 한방이 필요했다. 그러던 어느 날, 카페 문을 닫을 무렵 내가 안에서 문을 잠그고 아줌마에게 노골적으로 섹스를 요구했다. 아줌마는 반발했다. 하지만, 아직 아줌마에게 옛애인의 발걸음은 이어졌을 때이므로 아줌마가 불리한 상황이었다. 결국 그날 나는 아줌마를 차지할 수 있었다. 아줌마는 태민이랑 내가 같은 원룸에서 함께 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몹시 곤란해 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아줌마가 직접 부른 인과응보였다. 나는 애초부터 아줌마를 그렇게 먹어버릴 생각까지 한 적은 감히 없었는데 말이다.



아줌마 유린하기



노골적으로 들이대는 내 앞에서 아줌마는 눈을 질끈 감고 곤혹스러워 했다. 상대 남자는 자기보다 한참 연하인데다가 아들보다 두어 살 많은 또래였고 자신의 사업체의 미천한 알바생이기도 했기 때문. 나는 당시 한참 여자에 굶을 대로 굶었을 뿐 아니라 주위에 마땅한 섹스상대도 없었을 때였다. 아줌마는 168 정도의 늘씬한 키에 아직까지 꾸준히 발레로 다져진 유연한 몸의 굴곡과 탄력 있는 엉덩이와 다리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었으며,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서 찌운 적당한 살까지 붙어 박음직스러웠다. 나는 세련된 원피스를 입고 있는 그녀의 잘록한 허리부터 점령해 갔다. 그리고 내 몸을 그녀에게 밀착시키면서 평소 그토록 만지고 싶어했던 쪼개진 아줌마의 엉덩이를 힘을 꽉 주어 주물렀다. “아휴…정훈아…이러면 안돼지...너 이런 애 아니잖아. 제발.” “흠, 그걸 아줌마가 어떻게 알아여? 내가 그런 애가 아니라구? 그럼 이제부터 어떤 놈인지 확실히 보여주지.” 내손은 더욱 힘을 주어 엉덩이를 유린하듯 주무르고 아줌마의 볼록한 유방을 만지기 위해 무례하게 손을 집어 넣었다. “아… 이제 그만…안돼…더 이상…정말 안되겠어.” 반발하는 아줌마는 더욱 매력적이었다. 수심이 가득한 미간, 원만한 이마, 큰 눈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깊은 쌍꺼풀, 오똑한 코, 앵두빛 입술에 가지런한 치아. “아…아아…아참…안돼.”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약점 때문에 끝내 아줌마는 자신의 몸을 지키지 못했다.



반항은 이제 그만~



나는 마음이 바빠졌다. 반발하는 아줌마를 잠재우기 위해서 좀더 빨리 흥분시켜 현실을 받아 들이도록 해야 했기 때문. 나는 봉긋 솟은 아줌마의 보드라운 유방에 건포도 같은 적갈색 젖꼭지를 입술로 쪽쪽 빨기 시작했다. “으..으음…으으.” 아줌마는 간지럽고도 자글자글한 기분이 드는지 미간을 찡그리는 듯 하다가 눈을 감아버렸고 눈꺼풀 밑으로 눈알을 이리저리 굴리는 것이 보였다. 나는 아줌마의 원피스를 허리까지 내려뜨려 브래지어를 벗겨 버리자 아줌마의 유방이 출렁거리며 물결을 쳤다. 그리고 테이블에 아줌마를 밀쳐 꼼짝없이 눕게 하고 끙끙거리는 아줌마의 사타구니 사이에 불룩 솟은 내 몽둥이를 갖다 대었다. “아...아그…아흐흐흠.” 아줌마는 손으로 내 상체를 밀쳤으나 어쩐 일인지 다리는 더 벌어졌다. “아줌마, 아시다시피 난 잃을 게 없어요. 아줌마가 도와주면 서로서로가 좋을 일을…” 아줌마는 어떤 결심이라도 한 듯 눈을 감고 침을 꼴깍 넘겼다. 나는 아줌마에 입술을 빨았다. 윗입술, 아랫입술, 그리고 혓바닥까지. 동시에 내 몽둥이는 아줌마의 조개 부분에 한층더 힘주어 밀착시키고 돌려대며 부벼댔다. 아줌마의 허리가 들리면서 하체가 요동 쳤다. “아줌마마, 내가 아줌마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아? 내가 얼마나 이순간을 기다려 왔는지를…” 나는 아줌마의 원피스를 싸그리 벗겨내어 카펫바닥에다가 던져 버렸다.



아줌마의 조개 맛
아주머니 둔덕


“오호, 아줌마, 이런 팬티 입어?” T자처럼 생겨먹은 아슬아슬한 팬티였다. 아줌마의 옆은 초콜렛색 두덩과 까만 수풀이 끈 하나를 사이에 두고 대부분 드러났다. 그 끈은 쪼개진 조개 입구가 먹은 상태였다. 나는 뒷모습이 보고 싶어 아줌마를 뒤집었다. 잘익은 복숭아 같은 큼직한 엉덩이가 눈부시게 드러났다. 있으나 마나한 끈팬티는 쪼개진 계곡으로 숨어들었다. 그 장면을 본 나는 흥분이 배가되어 아줌마의 백옥 같은 엉덩이를 빨았다. 탄력 있는 엉덩이의 살 일부를 입술을 오므려 엉덩이에 자국이 생기도록 빨았다. “아…아아…아으응.” “좋아, 아줌마?” 내가 아줌마의 끈팬티의 천 밑으로 혀를 쑥 집어 넣으면서 쓸어주자 아줌마는 허리를 이리저리 틀어댔다. 나는 아줌마를 다시 뒤집어 앞쪽에도 끈팬티 천 아래로 혀를 넣어 쓸어 주었다. 약간 까슬한 조개 털이 혀에 닿았고 좀더 헤집자 서서히 벌어지고 있는 조개의 입구에도 닿았다. 조개에서 꿀물이 벌컥벌컥 쏟아졌다. 어차피 이렇게 흥분될 거면서 왜 도리질을 치고 난리를 떨었을까. 여자들이란. “아..아으..아으흠.” 나는 끈팬티를 아예 잡아 당겨 훤히 치부를 드러나게하고 노골적으로 아줌마의 둔덕을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타액을 적절히 섞어가며 아줌마의 조갯살을 혀로 맛보았다. 이빨로 잘근잘근 물어 살살 잡아당기기도 하며 나는 응큼한 눈으로 예쁜 얼굴을 관찰했다.



아줌마를 따 먹고



“아..아응..아아..아흑” 아줌마는 더는 못 참겠는지 허리를 세우고 일어나 내 뒷통수를 손으로 감고 깍지를 꼈다. 그리고 자신의 조개를 더욱 내 얼굴에 밀착시켰다. 내 코와 입이 몽땅 아줌마의 조개에 파묻혀 숨 쉬는 게 불편할 정도였다. 아줌마의 둔덕은 서서히 부어올라 뜨거워졌고 조개는 더욱 벌어졌다. 분홍빛 조개속살이 드러났다. 아줌마가 날 위로 잡아 당겼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고는 알몸의 아줌마에게 올라탔다. “아…아…아윽…아학..하아.” 내 몽둥이를 아줌마의 조개 깊숙이 찔러넣자 아줌마의 신음과 탄성이 흘러 나왔다. 내가 몽둥이를 찔러 넣을 때는 입을 벌려 숨을 토했고 내가 몽둥이를 빼낼 때에는 아쉬움에 입맛을 다셨다. “수정씨, 내 말 잘 들을 거야?” 나는 빳빳한 몽둥이를 대가리부분만 조금 남기고 조개에서 금방 뺄낼 듯 아줌마를 골렸다. 아줌마는 고개를 빨리 흔들어대며 내 허리를 꽉 잡았다. 나는 몽둥이를 한번 깊숙이 밀어 넣어준 뒤, 다시금 미끈미끈한 질벽 구석구석을 찔러 주었다. 아줌마는 내 몽둥이 대가리가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발레로 다져진 조개 근육으로 꽉 조였다. 내 몽둥이는 이제 빼내지도 못하고 아줌마의 조개에 갇혀 버렸다. 미끈미끈 따뜻한 질벽이 몽둥이의 기둥을 감산 살껍질과 스킨쉽하면서 쾌감을 더했다. “아..아아...아아함..아..아..좋아. 조금더.” “아..아흑..아줌마…쌀거 같애.” 아줌마는 찰거머니처럼 내 몸에 달라붙었고 나는 더욱 격렬히 몽둥이를 쑤셔대어 왈칵 왈칵 분출하고 말았다.



아줌마는 나의 노예



우린 갈수록 끈적끈적한 관계가 되어갔고 물론 육체적인 관계 뿐만 아니라 아줌마의 사업을 돕는 도우미로서 내 역할이 확대되었다. 태민이는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나보고 말했다. “야, 형 잘됐네. 이제 수준이 좀 맞겠네.” 나는 그 동안 태민이가 동생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돈이면 돈, 능력이면 능력 모든 면에서 딸려 형 노릇 하지 못하고 오히려 꼬붕처럼 거들고 다녔었다. 나는 아줌마와의 행위를 곱씹으면서 마음속으로 은근히 태민이를 놀렸다. ‘이놈의 자식아, 아들 뻘이 까불고 있어. 흐흐.” 내가 모임에서 태민이한테 은근한 무시라도 당할 적이면 아줌마는 밤에 내게 더욱 괴롭힘을 당했다. 카페 문을 꼭꼭 잠근 후 아줌마를 화장실 벽이나 테이블 또는 바에 거칠게 몰아세웠다. “태민이 교육 좀 잘 시켜. 수정씨. 앙?” 나는 아줌마가 피임을 하든 말든 전혀 생각치 않고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몽둥이를 마구 쑤셔댔고 꼭 조개 안에다 몽땅 싸버렸다. 아줌마 같이 지적이고 럭셔리한 여성한테 은근히 내 씨를 뿌려주고 싶은 욕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태민아, 나한테 까불지 마라. 네가 그럴수록 네 엄마가 더 괴로워. 나는 내 몽둥이를 열심히 핥도록 아줌마에게 시킨 뒤, 끈적끈적한 밤꽃액을 고급 미용실에서 잘 단장한 머리카락에다 싸댔다. 아줌마는 나의 이런 거친 행동에도 노예처럼 잘 따랐다.



발레학원 부원장 미연



아줌마는 나의 갖가지 돌출행동에 불안에 떨어 나를 달래는데 여념이 없었다. 자신이 새로 산 차를 몇번 몰다가 나한테 넘기기도 했고 나보고 사업자금식으로 상당한 액수의 돈을 만져보게도 했다. 하지만 내가 언제 귀족사회에 섞여보겠는가. 돈으로 접근할 수 없는 그런 고품격 문화를 즐기는 부류에 말이다. 아줌마는 나의 절대적인 끈 되었다. 돈으로 안되자, 아줌마는 내게 자신이 운영하는 발레학원 부원장을 붙여주기로 했다. 20대 후반인 미연이 누나는 한때 발레선수로도 활약했을 정도로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초특급 프로 여성이었다. 하지만 아줌마의 눈에 벗어났다가는 강남의 잘 나가는 발레학원 부원장직에 계속 머무를 수 없었다. 몸의 곡선이 우아한 미연이 누나는 걸음걸이조차 단아한 학 한마리를 연상할 정도였다. 게다가 항상 미소를 머금었으며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는 매력이 넘쳐 났다. 어느 날, 아줌마는 발레학원으로 나를 데려가서 한참 풋풋한 발레 견습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미연이 누나를 불러내어 함께 술자리를 만들었다. 매끄러운 목덜미와 쇄골에 맑은 땀을 씻는 미연이 누나를 처음 보고 나는 한눈에 반해버렸다. 나는 아줌마의 의도를 미리 짐작했었기 때문에 어떤 훌륭한 남자도 이런 찬스를 쉽게 가질 수 없음을 알고 나는 양심적으로 과분하단 생각을 했었지만, 나는 불 같은 용기를 내어 아줌마의 선물을 받아 들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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