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을 - 1부 > 경험담

내 경험을(1)

내가 성에 대해서 눈뜨기 시작한것은 아마도 중학교때 인것 같다

난 교복을 입고 다닌 세대이다. 그때는 지하철도 없었구 그냥 버스만 타고 다녔다.

그리고 사람도 지금보다 아마 더 많았을거라 생각이든다 물론 버스에...

난 밀리는 버스에서 가방을 옆에끼고 먼저 가방으로 엉덩이 근처를 스치면서 상대방을

살피곤 했다. 물론 그때는 여고생을 중심으로 그랬던것 같다. 반응이 없다면 바로 손등을 시작으로

천천히 손바닥으로 넘어가면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물론 그때는 지금처럼 여자들이 소리를 내는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조금 괜찮다 싶으면 교복옆의 자크를 열고 손을 안으로 넣어서

보지 둔덕을 쓰다 듬기도 했다 그때는 솔직히 팬티속에 넣을 자신은 없었다 아마 지금 그런 상황이 된다면

팬티속에 손을 넣었을것이다.

한번은 엉덩이를 만지다가 옆의 다른 남학생과 손이 부딪히는 그런 쑥쓰러운 분위기도 있었던것 같다.

내 친구중에는 보지속까지 만져본 아이도 있었다 서로가 버스에서의 무용담을 얘기하면서 좆이 커지는

느낌을 받고 서로 화장실에서 딸딸이를 쳤던 기억도 있다.

내가 처음으로 섹스를 한것은 사촌 누나와 였다

누나는 나보다 한살 많다. 물론 그 뒤로 만나면 섹스를 한다. 아직도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

내가 만난 여자중에서 제일 괜찮았던 여자는 아마 삼년전의 그 사람일꺼다

겨울 어느날 우린 동대문 두타 앞에서 만났다.

내가 먼저 기다리고 있을때... 전화가 울리고 "진석이니? " 응 나야 어디야?

응 지금 다 왔어 조그만 기다려 알았지? 그냐와 첫만남 ... 설레임으로 기다리고 있을때...

나하고 비슷한 키의 여자가 오고 있었다 우린 그냥 걸었다... 그리고

어느 노래방에 들어갔다 물론 그때까지는 아무런 스킨쉽도 없었다 그냥

서로의 얘기만 ... 노래방에서 거의 시간이 다 되갈무렵

난 얼굴에 뽀뽀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난 " 현숙아 뽀뽀 한번만 하자 응 "

안돼. 그럼 볼에 할께 응 좋아 볼에만 해야해 그리고 난 천천히

현숙이 얼굴을 감싸고 볼에 내 혀를 터치했다 그때으 기분 너무 짜릿했었다

그리고 난 손에 힘을 주어 그만 현숙이의 입술을 덮쳤다...

첨엔 거부하던 현숙이는 조금ㅆ기 입을 열어 내 혀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아래에서 좆이 커지면서 반응이 오고... 누우면 자고 싶다는 말처럼 난 조금씩 손을 움직여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다 의외로 현숙이는 가만히 있어주었고 난 좀더 용기를 내어서 티셔츠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때의 기분 느낌 아마 경험해보지ㅣ 않은 사람은 모를꺼다. 그리고 오똑하게 솟아나는

그 젖꼭지... 난 참지 못하고 티셔츠와 브라를 한꺼번에 올렸다 그리고 어린애처럼 빨기 시작했다.

현숙이는 내 머리를 잡고 약간으 비음과 함께 느끼고 있었다. 난 다시 도전했다.. 바지위로 현숙이의

보지 둔덕을 쓰다 듬었고 그녀는 내 손을 잡았다. 난 더 세차게 가슴을 빨면서 보지 둔덕을 쓰다 듬고...

조금씩 현숙이 손에서 힘이 빠지면서 난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현숙이 보지털을 ... 아~~ 얼마나 황홀한지

그녀의 보지는 물이 흥건이 고여 있었다. 난 가운데 손가락을 이용해 조금씩 현숙이의 클리를 간지럽혔다.

그녀의 클리는 정말 나중에 봐서 알았지만 그렇게 예쁜 클리토리스는 본적이 없는것 같다 지금까지도

우린 더 강하게 키스하면서 난 내 손으로 그녀의 보지물을 느끼면서 아쉽지만 노래방에서 나왔다.

그리고 우린 다음날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얘기가 좀 지루하죠? 내 경험을 쓰면서도 난 학교 다닐때 버스에서 느꼈던 그런 스릴과 느낌이 최고였다

는 생각이 드네요 그 시절 (까만 교복을 입던) 그때의 기억이...

현숙이 얘기는 다음에 다시 올릴께요 서로 많이 느끼고 재미있는 섹스를 했거든요

나이먹어서 만난 동갑여자 정말 신나는 섹스를 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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