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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을 - 2부

작성일 20-01-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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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4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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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을(2)

현숙이를 만난지 일주일후

우린 매일 통화를 하면서 서로를 다시 확인했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서 즐겼다.

"키스할때 어땠어? 응 ?"

" 너무 좋았어 그리고 조금은 짜릿했어 난 네가 진짜로 볼에만 할줄 알았지 뭐"

" 그래? 하하 난 네 보지 만질때 내 자지를 미치는줄 알았어"

" 너도 보지물이 많이 나오더라 응 "

" 참 진석아 나 토요일에 수원가는데 너 거기로 올래?

" 우리 남편이랑 같이 가는데 난 있다가 친구만난다고 나올려구해 응"
"
" 알았어... 갈께.."

난 일주일이 어서 가기를 기다렸다

드디어 토요일 아침부터 전화를 했더니 그날은 핸폰을 안가지고 왔다고 한다

그래서 난 수원역 앞으로 간다고 11시까지 했다

근데 토요일 그 시간 정말 차가 짜증나게 막히지 않은가.. ㅠ.ㅠ

두번째 만남이지만 난 아직도 과감해지진 못했다.

수원 성대역앞으로 차를 몰고 갔다

" 우리 영화나 볼까? 응 "

" 여기에 무슨 영화관이 있어? " " 응~~ 비디오방에나 가지뭐 어때?"

난 말도 들어보지 않고 바로 가까이 있는 비디오 방으로 갔다.

비디오방 주인은 조금은 안쪽으로 방을 안내하고

" 너 처음와봐? " "응 그런거 같아"

드디어 비디오가 돌아가고 우리는 같이 나란히 앉았다

난 " 현숙아 다리 편하게 앞으로 뻗어 응"

그러면서 외투를 벗어서 내 옆에 두었다

가만히 손을 뻗어 현숙이 손을 잡았다...

조금은 떨리는 기분으로 그리고 머리를 당겨 내 어깨에

기대게 하고...

그 순간 정말 너무 좋았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그러면서도 어떻게 해야

거부감이 없이 스킨쉽을 할까... 머리는 빠르게 돌아가고..

영화는 무슨영화인지 모르겠게 오직 그 생각뿐....

난 머리를 당겨 현숙이의 귓볼을 살며시 깨물었다 내 오른손은(현숙이가 오른쪽에 앉았음)

어깨를 감싸면서 오른쪽 유방위를 거닐었다

그리고 뜨거운 입김을 현숙이 귓볼에 불어주면서 서서히 몸을 현숙이쪽으로 다가갔다.

정말 떨리는 기분 어쩔수가 없었다.

왼손을 밑으로 내려 티셔츠 속으로 넣었다 부드러운 뱃살과(난 너무 살이 없는 여자는 좀 그렇다)

물컹거리는 유방을 쓰다듬으며 천천히 현숙이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조금씩...

그리고 내 혀를 둘ㅇ을 이어주는 다리로 만들었다...

음~~ 하면서 얇게 신음을 하는 현숙이

난 흥분으로 좆대가리가 터지는것 같았다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단추를 풀고.. 손을 넣으니 콜셋을 입었다 (ㅠ.ㅠ)

손을 넣기가 넘 힘들었다 천천히 콜셋속으로 넣으면서 다시 팬티 근처에 왔을때

그리고 약간의 보지털의 기분이 잡히기 시작했다.

난 티셔츠와 브라를 다 올리면서 젖꼭지를 깨물기 시작했다.

현숙이는 조금은 신음소리가 더 나오기 시작했고 ... 보지물은 더 끈적이기 시작했다

올린 티셔츠가 다시 내려올라고 해서 " 현숙아 옷좀 잡고 있어 응 교대로 유방빨게 응 "

난 현숙이의 몸위에 횻컨서 내 입고 혀는 젖꼭지를 교대로 빨고 자유로운 두손은

현숙이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다.

첨으로 비디오방에서 음.~~~ 현숙이는 엉덩이를 들어주고

한꺼번에 콜셋과 팬티를 끌어내렸다

무릎에 걸쳐 놓으니 아~~ 그 무성한 털 너무 황홀했다

어둠속에서 보니 더 많은거 같았다

난 빨리 보지물을 먹고 싶어 현숙이 다리를 올리고 몸을 당겼다

그리고 한꺼번에 내 입술을 현숙이의 클리에 대었다

앞에서더 말한것처럼 현숙이의 클리는 꼴리면 다른 여자보다는 톡 튀어 나온다

그것은 갓난애기들의 작은 자지처럼 난 사정없이 깨물었다

갑자기 나오는 씹물 넘 황홀했다 그리고

엉덩이를 들어 항문과 보지를 아래서 부터 빨기 시작했다.

현숙이는 이제 정신이 없는지 가만히 눈을 감고 음미하고 만 있다

항문을 빨면서 코가 보지에 들어가니까 정말 이러다 익사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보지물이 장난이 아니다.......

난 다시 보지를 빨면서 우.... 내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내 자지는 보지속으로 쑤~~욱 들어갔다

그리고 펌프질 정말 척~척~ 뿍뿍 하는 소리가 났다

끈적한 보지물과 펌프질에 보지속이 빡빡해지기 시작했다

너무 쫄깃한 보지에 난 정신이 없었다...

난 좆물이 나올것 같아 그냥 좆을 뺐다..

여기서처럼 입에 물려 줄수도 없었다...

그리고 다시 옷을 입고...

" 현숙아 어땠어? " " 응 몰라 물어보지마 "

우린 내차로 서울로 올라오고 난 현숙이 집 근처까지 데려다 주었다..

다음날을 기약하면서...



좀 지루하죠 미안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리...

그래도 내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요 이름과 지명만 가짜고 나머진 진짜입니다.

참 난 상대방을 빨아주는걸 좋아해요 상대방이 내가 빨아줄때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

내혀로 전부 잠들어있는 세포를 깨워준다는 심정으로 해줍니다.

그럼 같이 느낄수 있고 또 보지물이 많이 나오니까 ㅎㅎㅎ 난 쾌감을 느껴요

참 전편에 사촌누나를 경험은 아마도 중학교때라고 생각이 드네요

누나가 놀러왔을때 인데 누나는 생리를 하고 있었고

같이 잠자다가 그런거 같아요 그때는 생리를 했을때라 재미도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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