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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부와의 지난 경험담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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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44회 작성일 20-01-1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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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일방적인 서비스를 받은 친구와 나는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 여자들에게 적극적인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친구 아내를 좀더 열심히 애무를 해주었고 친구 역시 마찬가지로 내 아내에게 열심히 애무를
해나가더군요.. 친구의 혀와 입술이 지나갈 때 마다 아내는 신음과 함께 몸을 비틀었고 친구가 항문을 애무
할 때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토해 냈습니다..
아내는 무의식 적으로 친구의 자지를 손으로 찾아서 만지고 빨아 주기 위해 노력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두 사람은 옆으로 누운 69자세가 되더군요.. 나 역시 친구 아내와 가리는 것 없이 애무를 주고 받았습니다..
“기분 좋아요??” “ 네~!!” 친구의 질문에 아내가 대답을 하였는데 그것이 왜이리 자극적으로 들리던지..
반쯤 이성을 잃은 아내는 수동적인 자세에서 친구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반응했고 오히려 친구에게 매달리다
시피 하더군요..
친구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고 있는 아내에게 “그 자지 집어넣어주었으면 좋겠지..??” 했더니 친구가 깜짝
놀라 저를 바라보았고 “응.. 하고 싶어~” 하는 아내의 흥분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짜릿한 뭔가가 내 몸을 타고 흘러갔고 한편으론 너무 쉽게 나온 아내의 대답에 조금 열이 받더군요..
친구는 그럴 마음이 없다는 내 마음을 알기에 그 이상 하진 않았지만 내 아내 입에서 자기와 하고 싶다는 말이
나온 것이 무척이나 흥분이 되었는지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 속에 집어 넣더군요..
아내는 몸을 비비 꼬며 친구의 팔에 매달렸고 보지 밖으로 친구의 손가락이 나올때면 끈적거리는 분비물이
친구의 손가락에 번들거렸습니다.. 나 역시 질세라 친구 와이프한테 똑같이 해주면서 서로 경쟁적으로 상대방
아내를 흥분시켜 나갔습니다.. 정말로 내 아내나 친구 아내나 그때만큼 남자한테 오랬동안 애무를 받아본 적이 없었을것입니다....
여자들이 참을 수 없이 흥분해서 넣어 주기를 원할 때 쯤 우리는 서로의 아내에게로 다가가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삽입을 하니 아내의 보지는 무척이나 축축했고 친구 손가락 탓인지 약간 조임이 덜한듯하더군요...
친구 역시 자기 아내의 보지에 삽입을 하였고 방은 두여자의 신음으로 가득차기 시작했습니다...
친구와 나는 자기 아내에게 삽입은 했지만 손은 상대방 아내를 더듬는 웃기는 상황이었지요..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체위도 바뀌었는데 친구가 자기 아내와 뒤치기 자세로 할 때 제가 앞으로 가서 친구
아내에게 자지를 빨게 하였고 아내는 뒤치기 중인 친구의 다리 밑에 누워서 친구의 항문과 불알을 빨아
주었습니다... 친구녀석 무척이나 황홀한지 입을 벌리면서 신음을 토하더군요,..
나와 내 아내가 뒤치기 할 때도 그런 식으로 친구 아내가 해주었는데 친구 놈이 왜 탄성을 질렀는지 알겠더군요.. 정말 황홀했습니다.. 그렇게 여러 가지 체위를 하던 우리는 여자들끼리 69자세를 시켰습니다.. 여자들끼리 애무하라는게 아니고 마지막 분출을 위한 자세잡기 였지요.. ^^;;
내 아내가 아래 친구 아내가 위에 위치하게 한 후 친구녀석은 뒤치기 자세로 자기 아내를 공략했고 그 아래 내 아내의 얼굴이 있었기에 내 아내는 친구넘의 불알을 빨아주었습니다..
친구넘은 하다가 빼선 내 아내에게 오랄을 시키다가 다시 자기 아내에게 집어넣기를 반복했지요..
나 역시 누워있는 아내의 보지에 삽입을 하였고 친구아내의 얼굴은 내 배에 부딪쳤습니다..
자세가 그리 편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자극적이었지요.. 나 역시 하다가 자지를 빼곤 친구아내에게 빨게 하였고 다시금 아내에게 삽입하기를 반복했습니다...
친구와 나의 피스톤 운동이 격해질때마나 두여자는 절정에 몸무림 쳤고 끝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먼저 사정한것이 나였는데 더이상 참질 못하고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 친구아내의 얼굴에 들이댔습니다.. 친구의 아내는 입을 벌려 제 자지를 입속으로 받아 들이고 빨아주기 시작했지요..
머리 끝에서부터 전율이 느껴지는가 싶더니 이내 내 자지에선 정액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음..” 짧은 신음과 함께 친구 아내는 내 자지를 빨아주었고 나는 친구 아내의 혀놀림을 느끼며 그녀의 입속에 정액을 힘차게 분출했습니다.. 2번정도 크게 사정한 후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빼곤 얼굴에 나머지를 사정했지요..
친구아내의 벌어진 입속에서 내 정액이 흘러내렸고 그녀의 얼굴에는 내 정액이 튀어 여기저기서 흘러내렸습니다. 그녀의 입과 얼굴에서 떨어진 정액은 내 아내의 보지털과 배 위로 떨어졌습니다..
뒤치기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는 친구 때문에 헉헉 거리며 정신이 없었는지 친구 아내는 그저 정액을 입에 머금고 입만 벌리며 교성을 지를 뿐이었습니다... 아~ 해본 사람만 알겁니다... 남의 아내 입 속에 사정하는 기분은... 그 희열과 묘한 정복감과 쾌감... . 난 그때 무척이나 희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움직임이 둔해지자 그녀는 정신을 차린 듯 입을 다물었다 벌리니 정액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내 자지를 빨아 깨끗이 한 그녀는 아내의 배위에 떨어진 정액을 핥아먹기 시작하더군요..
아마도... 여자가 정액 먹는걸 좋아하는 내 취향을 알았나봅니다. 그런 그녀가 사랑스럽더군요
그리고 잠시후 절정에 다다른 친구도 사정을 위해서 자지를 빼냈고 바로 아래 내 아내의 얼굴을 향해
내가 처음 자기 아내한테 하듯이 사정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아내의 얼굴에 튀기 시작한 친구의 정액은 아내의 눈과 입술전체로 퍼졌고 벌린 입속으로도 계속 흘러 들어갔습니다. .
한참을 신음과 함께 사정하던 녀석의 자지에서도 정액이 멈추고 아내는 그 귀두를 사랑스럽게 빨아
먹기 시작하더군요.. 입술과 얼굴에는 녀석의 정액범벅을 하고선..
포로노도 이런 포로노가 없지 싶더군요... 친구는 친절하게 아내 얼굴의 정액을 자기 손가락으로
긁어 모아 아내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고 아내는 그것을 입을 벌려 혀로 받아먹더군요...

그렇게 폭풍우는 지나갔고 한참을 지쳐서 숨만 헐떡이며 우리는 누워있었습니다..
눈을 뜨니 어느새 해가 떠오르고 있더군요.. 내 옆에는 친구 아내가 누워있고 아내는 친구 옆에 붙어서 자고 있더군요.. 친구 옆에서 자고 있는 아내를 보니 어제밤에 내가 무엇을 한건지 갑자기 부화가
치밀어 오르려하더이다.. 안되지.. 그럼 안되지.. 내 스스로를 진정시키며 초연해지려해도 잘 되지를 않더군요... 하지만 어쩌랴... 내가 하자고 한 것을.. 그래도 바꿔서 삽입은 안한것을 위안으로 삼자고했습니다.. 아내를 깨워 방으로 가자고 한 후 다시금 잠자리에 들려고 누우니 오만 잡생각이 머리 속을 어지럽히더군요.. 아내도 그런 내 모습을 느꼈는지 무척이나 초조해하는 눈치고...
쪼잔한넘이라고 스스로를 욕하면서 어제밤 일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다시금 자지가 불끈거리더군요.
친구의 정액을 먹던 아내의 모습.. 친구가 아내의 얼굴에 사정하던 모습등...
술이 웬수지... 으이구,, 하지만 질투 속에 또 다른 쾌감이 떠오르니 감정이 복잡합디다...
어느새 나는 다시 아내위로 올라 갔고 삽입을 해가며 아내에게 질문을 해봤습니다..
"어제 기분 어땠어?" "좋았어??" ... "응" "또 할까???" 묵묵부답이다.. 후후...
그렇게 한번 더 방사 후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니 대낮이더군요..
대충 옷 챙겨 입고 나가니 친구 넘도 일어나서 tv를 보고 있습디다....잠깐 어색한 시간이 흘렀지만 친구넘이 씨익~ 하면서 웃어 줌으로써 그 어색함은 사라지고 좋았던 추억을 간직한 좋은 여행으로 자리매김 되었지요…

그리고 그 후로... 친구부부와 우리는 좀더 진전된 관계를 가지게 되었는데…..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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