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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경험담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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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8회 작성일 20-01-1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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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경험담
100% 경험담경험담 3



대부분 변태적 섹스를 상상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더군요.

지하철에서의 성희롱의 경우에도 학력이 높은 사람이 대부분이래요.

정신적인 일을 하는 사람일수록 성적인 환상을 많이하게 되고, 그러자니 자연스럽게 변태적인 섹스를 바라게 된다나요.

근친상간이라든지 강간이라든지 그룹섹스라든지 부부나 애인 교환 같은 비정상적인 관계를 꿈꾸는거지요..

아뭏든 배가 불러서 그런거예요.

그러고보니 나도 배가 부른 경우가 되나요? 후후~

지하철 얘기가 나왔으니 경험담 하나....

지하철 통학, 통근을 통 털어 10여년을 탔으니 어설픈 경험 정도는 몇번 있었어요.

초여름-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여자들의 옷이 얇아지고 짧아지자 눈요기감이 많아 졌지요..

동인천에서 용산까지 출근을 하던땐데 출근때는 거의 앉아서 갑니다. 내가 주로 앉는 자리는 노약자 보호석이라 지정된 끝자리예요..

그날도 서류 가방을 무릎에 올려놓고 앉자마자 눈을 감았어요.

항상 잠이 모자라는 편이어서 출근시간에 3~40분 눈을 붙이는게 큰 도움이 되었거든요.

전철이 부평역에 도착하여 문이 열리자 갑자기 엄청난 사람들이 밀려들면서 전철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고 여기저기서 비명소리와 출입문을 닫기위한 안내 방송으로 시장을 방불케하더군요..

그때에 내다리를 밀면서 누군가가 다가서더군요..

나는 다리를 벌려 그사람이 다가오게하고는 눈을 살며시 떠서 살펴 보았어요..

느낌에 여자 같았거든요.

역시 여자였어요..

나이는 22~3세정도 키는 작아보였지만 한눈에 훌륭한 몸매라는것을 알수 있을만큼 풍만해 보였지요.

위에는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었고 비교적 짧은 치마를 입고있었지요.

그녀는 사람들에 밀려 거의 내게 엎어져 한팔로 창문을 짚고 한팔로는 핸드백을 챙기느라 균형을 잡지 못하더군요.

난 그녀에게 핸드백을 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너무나 고맙다는 표정으로 핸드백을 주더군요.

핸드백을 서류가방에 올려놓고 두손으로 깍지를 끼고 떨어지지 않게 잡아았어요..

그리구 다시 눈을 감았읍니다.

겨우 문을 닫은 전철이 출발을 하자 사람들이 뒤쪽으로 몰리면서 전철안은 또 한번 아수라장이 되었어요.

그바람에 앞에선 여자는 제가 아주 엎어져 젖가슴에 제얼굴이 파묻혀버렸지요.

마치 여자의 가슴을 빠는 동작이 되버린거죠.

그리고 가방을 잡은 손에 그녀의 씹두덩이가 느껴지는겁니다.

잠시후 다시 자리를 잡으면서 조금 여유가 생겼어요..

그러자 그녀는 몸은 일으켜 자지를 잡았지만 아랫도리는 더욱더 밀착해 오는게 아니겠어요..

손등에 닿은 그녀의 씹두덩이에서 열기가 발산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어요.

나는 다시 눈을 떠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니 빨갛게 상기가 되어있더군요..

난 그녀가 흥분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때 전철이 덜컹거리면서 다시 그녀의 몸이 내게 엎어졌어요.

그리고 다시 그녀의 젖가슴이 얼굴을 덮었지요..

난 그녀의 젖을 입으로 깨물었어요..

"아~앙..헉헉~"

그녀의 입에서는 가쁜 신음이 들렸어요..

남들은 힘들어서 내는 소리로 듣겠지만 나는 그녀가 쾌감에 들떠 내는 신음을 확신했지요.

다시 젖가슴을 깨물자 "아~ 살살해요.. 아퍼요~ 아~~"

그녀는 내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내뿜으며 몸을 비틀었어요..

난 그녀의 치마를 위로 끌어 올려 팬티를 만졌어요.

이런~ 그녀의 팬티는 씹물로 푹 젖어 있더군요.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움푹 파인 지점에 힘껏 찔러 넣었어요..

팬티 때문에 깊이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면서 왕복운동을하자 그녀의 심음 소리는 점점 빨라졌어요.

"아~응! 헉~헉... 아~~~"

이미 내좆도 폭팔할 정도로 발기 되어있었지요.

하지만 어떻게 해 볼수가 없었어요.

난 그녀늬 팬티를 밑으로 끌어내렸어요.

물론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며 도와 줬구요.

그리고는 씹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힘껏 쑤셔 넣었어요.

"악!"

그녀는 손가락이 들어가는 순간 외마디 비명을 질렀고 주벼 사람들이 한번씩 그녀를 쳐다 보았지요.

하지만 다시 사람들이 밀리면서 이내 지기네들의 몸을 추스리기 여념이 없었지요.

난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했어요..

그녀는 거의 울음에 가까운 신음을 이를 악물고 참아냈어요..

"아저씨 그만해요.. 아~ 나 쌀것 같아요... 아저씨~"

난 그녀의 눈을 바라보았죠.

쾌감에 젖어 촉촉해? 눈에는 애원하는 빛이 가득했어요..

나는 손을 멈추고 그녀에게 말했어요..

"그럼 오류동에서 내려. 알았지?"

그녀는 말대신 고개를 끄덕거리더군요..

그래 회사 하루 빠지면 돼지.. 뭐

오류동에서 내자 그녀는 방긋이 웃으면서 팔장을 끼더군요.

"웃긴다.. 그렇지.. 아저씨! 아침부터 이런일이 생기다니.."

부끄러움도 없이 말하는 그녀를 보자 혹시나 내려서 마음을 바꿔싫다고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안심이 되었다.

그날 그녀와 하루 종일 여관에서 뒹굴었다...

빨고... 박고... 쑤시고... 싸고... 싼거 먹고...

다시 빨고.....



잘 읽으셨어요..

뒷 부분은 상상이예요..

그녀는 어디선가 내렸고 난 출근했어요..

그 뒤로 그녀를 만나지는 못했지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쑤셔본 전철안에서의 씹구멍 얘기는 끝났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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