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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어려운 고백 - 1부

작성일 20-01-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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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8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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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 를 보면 성폭력 ,혹은 성폭행 이야기 가

너무나 많히 나오고 사회 가 어지럽 습니다.



어린 애 를 50대 늙은 놈이 보지 를 먹어대는가 하면 ,

감옥 에서는 여죄수 보지 를 먹어대고, 상사가 직장 부하의 어린 딸 보지 를 먹어대고 .. 등등 ...



사람이 해서는 않되는 말도 아닌 일들이 수도 없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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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 지금부터 소개 하는 이야기는 그와 비슷한 이야기로 ... 매우 말하기 어려운 고백 입니다 .



한번 빠저 드니까 ... 너무나도 끊기가 어렵고 ... 정리 하기가 어려워 지드라구요 ...



지탄 받아야 할 마땅한 이야기 ... 나, 를 포함한 어느 가정 을 소개 할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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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51년생 이며 아내 는 61년생 입구요 ...

우리들 글중에서 공가감독 을 잘못 해서 라는 글 보면 우리들 은 공무원 입니다 .



우리들 직장 에서 3~4 분 거리 에 2004년 4월초 에 홍어회 집이 문을 열엇습니다.

40 정도로 보이는 아줌마 가 혼자 운영 하는 홍어회 집은 대략 4~5 평 정도 됩니다.



탁자 가 네개 있구요 ... 1평 정도 의 주방 있구요..

1평 정도 의 골방 , 즉 옷도 갈아입고 잠시 쉴수 있는 방 이 잇습죠.



문을 연 4월 5월은 손님이 그런대로 있더라구요 ... 그후 부터는 손님의 발길이 점점 끊어지는것 있죠 .



40정도 로 보이는 주인 여자는 절대로 몸 단장을 하지 않습니다 . 항상 꾀지지이이 하구요 ...

입술은 자세히 보면 키스 하기에 딱 좋은 매혹적인 입술 임에도 불구 하고 항상 불어 터 있거든요 .



유방 과 엉덩이는 잘 가꾸면 매우 남자 들 홀리기에 딱좋은 유방과 엉덩이 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렇게나 방치 해 두어서 항상 지저부운 합니다.



옷 도 입는 타입 이 항상 지저부우운 한 옷 만을 고집 하고 입고 있어요 .



여자 가 몸 단장을 하고 가꾸면 이쁘고 매력적 인 여자 인데 ...

자기 몸에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제가 엇쩌다가 가서 10만원정도 불쌍해서 매상을 올려주곤 하였습죠 .

손님 은 점점 떨어저서 하루 에 2만원 치 도 못파는 그런 날이 연속 되고 있었나 보드군요 .



저는 그 여자가 불쌍 해서 가끔 찼아가서 10만원 정도 쥐어주면서 커피 한잔 얻어 마시고

농담 따먹기 하며 놀다 오곤 했습니다.



그 40정도 로 보이는 여자 의 홍어회 집을 다니다가 보니 .... 여고 1 짜리 16세 소녀 의

딸 아이가 하나 있드라구요 .



방과후 , 혹은 문닫는 시간에 엄마 가계 나와서 엄마 와 함께 집에 들어가곤 하는 것을 몇번 보앗습니다.



여고1 , 16세 소녀 를 몇번 보다 보니 서로 알고 인사 를 하는 사이가 되었지요 .



딸 아이 에게도 엄마가 보는 앞에서 10만원 을 호주머니 에 넣어 주면서 용돈 하라고 몇번 하곤 했지요 .



16세 소녀가 10만원 주면 무지 기분 좋아서 고맙다고 인사 하면서 저 에게 마음 으로 가까히

다가 오더라구요 .



저는 고1 , 16세 소녀 를 아껴주고 생각 해주고 격려 해주면 .

16세 소녀 는 저를 아껴주고 관심 가저주고 말도 곱게 해 주면서 저에게 가까히 다가와 있드라구요 .



16세 소녀가 여고1 여름방학 했는데요 ... 하루는 엄마가 딸아이 가 자원봉사 하고 도장을 받아야 하는데

구청에 서 봉사활동 시키고 도장좀 줄수 있느냐고 하더군요 .



그래서 제가 제 직장에 대리고 있으면서 봉사 시간 을 달아주고 도장을 찍어 주엇습니다.

약 2주 정도 나와서 봉사 활동 을 하엿습니다.



엄마 가계는 여전히 손님이 없어서 엄마 는 늘 울상 을 하고 있어요 .

엄마 에게 30만원 정도 ... 어느날은 20 만원 정도 주면서 힘내라고 용기 를 주고 위로 를 주곤 했지요 .



그러다 보니 어느새 인지 ...벌써 부터 엄마도 제 곁에 무척이도 가까히 다가와 있드라구요 !



9월말 에 퇴근 시간에 엄마 의 홍어회 집에 또 농담 따먹기 하고 놀려고 갔는데요 .



손님은 단 한사람도 없이 텅빈 가게 에 홀로 댕그랗게 앉아서 엄마가 신세 한탄 하며 울고 있드라구요 .



엄마 를 위로 해 주면서 그날은 10만원 을 청바지 주머니 에 넣어주며 힘내라고 하면서

그 여자의 넋두리 ... 즉 하소연 을 듣게 되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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