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 14부 > 경험담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험담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 14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7회 작성일 20-01-17 12:01

본문

누가 내자지를 만지는거 같아 나는 고개를 들어 아래를 보았다 옆에 아내



는 아닌듯 했고 그럼 미영이 미영이는 손을 쭉 뻣어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움직이고 있었다



뭐야 미영이 아니야 이러다가 걸리면 어떡해 할려고!!!!!





난 잠을 자는척 몸을 옆으로 움직였다 미영이는 마누라 움직임을 살피며



살며시 문을 열고 나갔다 난 결정을 해야한다 여기서 문을 열고 나가면



미영이를 먹을 수 있다 근데 그에 따른 리스크가 너무크다 난 다시 미영이



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지금 나간다며 내가 깨어있다는것을 눈



치 챘을것이다 누워있어도 잠은 오지 않았다 아까 미영이의 손길이 내자지



에 남아있어서 난 옆에 있는 마누라를 흔들어 보았다 그래도 가만히 있었



다 난 마누라 가슴을 손으로 주물르기 시작했다 그래도 아무런 반응이 없



다 마누라는 깊게 잠든게 확실했다 난 침대에서 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갔



다 그리고 냉장고로가 물을 꺼내 마셨다 미영이 방을 살펴보았지만 아무런



기척을 느낄 수가 없었다 난 화장실로 가 오줌을 시원하게 놓고 나와 미영



이 방에 손잡이를 잡았다 그런데 그때 미영이가 내 뒤에서 나를 안는다 아



마 뒤에 숨어서 내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처럼 난 그런 미영이 손을



앞에서 꼭 잡는다 손이 따뜻하다 미영이 손은 내 바지속으로 들어가 내 자



지를 만지기 시작한다 어느새 자지는 커져서 미영이 한손으로 잡기가 어려



워졌다 난 뒤를 돌까 하다가 이런 자세로 느끼는 것도 괜찮다 싶어 가만히



미영이 손을 따랐다 그러나 안방에서 자고 있는 마누라가 신경쓰여 얼마안



있어 미영이 손을 바지에서 꺼냈다 그리고 난 미영이를 향해 돌아 꼭 안아



주고 짧은 입맞춤을 했다 귀에다 데고



내일 아침 나 출근시간에 맞춰 주차장으로 와요





...... 미영이는 아무말이 없다 난 그런 미영이를 두고 다시 안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웠다 마누라는 거실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는듯



깊게 잠이든거 같았다 내 자지는 죽을 기미가 보이지가 않았다 난 안방 화



장실로 가 변기위에 앉았다 그리고 미영이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



다 아까 미영이의 손이 감촉이 남아서인지 쉽게 절정에 다달았다 그리고



그런 거울속의 나를 보았다 한 여자의 남편에서 다른 여자의 남자가 되어



가는 내 모습을 보게되었다 아내에게는 미안하다 그러나 내 본능에 충실



하고 싶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출근할 때 미영이가 올까 안올까 생각을 하



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오늘도 아내는 아침을 차려 주었다 난 먹는둥 마는둥 하며 미



영이 방을 살폈으나 도무지 미영이가 나갔는지 알 수 없었다 난 아내에게



인사를 하며 주차장으로 갔다 주위를 살폈으나 미영이는 보이지 않았다 주



차장을 한바퀴 돌았으나 미영이 차는 없었고 난 무슨일이 있나 그러면 마



누라가 말해주었을 텐데 그러면서 회사로 향했다 회사 주차장에 도착하니



누구간 내 차의 창문을 두두렸다 미영이었다



아니 어떻게 여기까지



약속했자나요 주차장에서 보기로



난 아파트 주차장인데



정화가 눈치채까봐 1시간 일찍 나와서 여기서 기다렸어여



아 전 그것도 모르고



어느새 미영이는 뒷자석에 앉았고 난 시계를 보았다 약 20분의 여유가 있



었다 나도 뒤자석으로 자리를 옮겼다 미영이는 오피스룩차림의 치마 정정



입고 있었다



다른사람이 이상하게 보지 않게 이렇게 입고왔어여 어때요?



이쁜데요 제 이상형이에요



저 가만히 둘거에여



네!!





그러면서 미영인 내게 안겼다 그리고 내 바지 지퍼를 열고 자지를 밖으로



꺼냈다 그리고 손으로 내자지를 움직이며 나에게 키스를 했다 나도 그런



미영이가 좋아 키스를 하며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오늘은 차에 시동



을 켠체 에어컨을 틀어서 차안의 온도는 시원했다 잠시후 미영이는 치마를



허리위로 올리며 나를 눕혔다 난 미영이가 이끄는데로 누웠고 미영이는



내 위로 올라가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어제 한번 맛을 봐서 인지 흥분은



되지 않았지만 미영이는 나랑 상관없이 느끼는듯 했다 난 밖에 나가서 하



고 싶었다 화장실로 가서 뒤치기를



미영씨 우리 나가서 해요 화장실에서



네 괜찮겠어여? 사람들 눈도 있는데



그래도 나가서 미영씨를 갖고 싶어여



그래요 그럼 옷 빨리입어여





우리는 서로 옷을 입고 서로 옷매무세를 챙겨주었다 내가 먼저 차에서 내



리고 조금 있다 미영이가 내 뒤를 따랐다 갈 수 있는데는 1층 화장실밖에



없다 보안카드가 없으면 위로 올라갈수가 없는 구조다 난 남자화장실로



먼저 들어갔고 미영이는 로비에서 기다렸다 난 누가 없는지 살폈고 다행히



아침이라 그런지 1층 화장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난 밖으로 나와 미영이에



게 손짓했다 그리고 난 화장실로 잠시뒤 미영이가 들어왔고 난 미영이를



변기가 있는 쪽으로 끌고 와 문을 잠구었다 그리고 미영이를 뒤치기 자세



로 만든 후 치마를 내렸다 노펜티로 입고 와서 치마를 벗기는 하얀 속살이



나를 반기었다 난 바지를 반쯤 내리고 보지에 자지를 가져갔다 아까 차에



서의 섹스로 보짓물이 마르지는 않았나 걱정했으나 자지는 쉽게 보지속으



로 자취를 감추었다



난 세게 박고 싶었지만 누가 들어오면 소리가 날까봐 살살박아되었다 그리



고 손으로는 브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물렀다 미영이는 내게



살살 박아되는게 싫은지 자기 엉덩이를 앞뒤로 빠르게 움직였다 그러자



살끼리 무디치는 소리가 크게 화장실안에 퍼졌다 그래도 상관없다 미영이



가 느낄수만 있다면 난 그런 미영이의 속도에 맞추어 나도 세게 박아되기



시작했다 밀폐된 공간 둘만 있지만 누가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평소보다



쉽게 사정감이 몰려왔다 난 최대한 사정이 밀려왔을때 미영이를 내 앞으로



돌리고 입에다가 자지를 밀어넣었다 미영이는 자지를 문체 정액이 세기 않



도록 쭉쭉 빨아되기 시작했다 한참을 나주지 않았고 난 그런 미영이를 위



에서 보며 내가 이여자를 가졌구나 하며 만족해했다 그리고 미영이는 자지



를 놓아주었고 일어나 옷매무세를 고쳐주었다 그리고 먼저 나가라며 나를



밀어내었다 난 그런 미영이에게 미안했지만 시간이 없어 미영이를 화장실



에 두고 사무실로 올라갔다 잠시뒤 미영이에게서 톡이 왔다



오늘 좋았어여 모닝섹스 정말 하고 싶었는데



내가 더 고마워요 화장실에서 나온거죠?



네 이따 저녁에 봐요



우리는 이렇게 톡을 마쳤다 난 아침에 느낀 미영이 보지에 대해 상상을 하



며 자지를 손으로 만져보았다 아직도 미영이 보짓물이 내 자지에 남아있어



끈적했다 난 손을 코로 가져가 맡아보았다 냄새는 안났지만 그의 보지촉감



은 전해지는거 같았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경험담 Total 1,059건 9 페이지
경험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79 익명 612 0 01-17
778 익명 640 0 01-17
777 익명 588 0 01-17
776 익명 642 0 01-17
775 익명 666 0 01-17
774 익명 704 0 01-17
773 익명 382 0 01-17
772 익명 395 0 01-17
771 익명 406 0 01-17
770 익명 382 0 01-17
769 익명 479 0 01-17
768 익명 433 0 01-17
767 익명 382 0 01-17
766 익명 365 0 01-17
765 익명 393 0 01-17
764 익명 473 0 01-17
763 익명 408 0 01-17
762 익명 666 0 01-17
761 익명 569 0 01-17
760 익명 586 0 01-17
759 익명 574 0 01-17
열람중 익명 558 0 01-17
757 익명 584 0 01-17
756 익명 573 0 01-17
755 익명 579 0 01-17
754 익명 613 0 01-17
753 익명 580 0 01-17
752 익명 614 0 01-17
751 익명 670 0 01-17
750 익명 696 0 01-17
749 익명 672 0 01-17
748 익명 752 0 01-17
747 익명 866 0 01-17
746 익명 849 0 01-17
745 익명 1139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4.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