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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섹스토리 - 단편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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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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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참 개성넘치는 아이다. 자기만의 세계가 강하고 자신감도 넘치고 외동딸의 포스가 넘친다.ㅎㅎ



영이를 알게된건 좀 됐다. 근데 만나지 않고 연락만 간간히 하고 지냈다.



잠깐 얼굴보고 인사한게 다였다.



영이는 영어강사다~ 미국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내려온지는 불과 3년째 내려오자마자 강사를 하였는데



그만두고 아름다운백조로 전향하였다. ㅎㅎ



이여자... 연락하기가 참 힘들다. 그렇다고 연락을 끊고 지내지도 않는다. 나도 바쁘니깐~



술먹으면 전화가 온다. 시간에 상관없이 내가 술주정 받아주는사람도 아닌데 온다.



어차피 못받으니깐ㅋㅋㅋ 상관없다.



11월 평일 오후였을껏이다. 3시가 넘어가는 시점에 영이로부터 전화가 온다. 어제 저녁6시부터 잠수였는데



전화가 온것이다. 전화를 끊고나서 난 받지말아야 할것을 받은거같은 기분이 들었다.ㅜㅜ



전화를 받으니 영이의 목소리는 평상시랑 틀리다. 그렇지 술 쳐묵고 전화온것이다.;;



평일 오후에 술을 먹는 여자~ 매력쩐다 ;;



난 안자고 뭐하냐고 물었고 영이는 집에서 나왔는데 춥다고 궁시렁거린다 (그럼 들어가서 자면되지)



벤치에 앉았는데 잠도 온단다.;;



그래서 나는 ...



나 : 갈까?



영 : 응



나 : 어딘데?



영 : 00아파트 입구



나 : 알았어 기다려 지금 갈께



영 : 빨리와... 잠온다 ...



잠오면 자면될것을 오란다;;



일단 간다고 했으니 간다 .. 직원들에게 후다닥 일 시켜놓고 난 차를 가지고 출발하였다.



이동하면서 왠지 가기싫었다.



출발하면서 영이에게 전화를 하였다.



나 : 가고있다 지금 한 10 걸릴꺼같네



영 : 빨리와.



나 : 알았어 빨리 갈께 어디가게?



영 : 노래방가자~



나 : 일단 알았어 빨리갈께



대낮에 노래방이라니 진짜 가기싫다 ㅠㅠ



노래방의 묘미는 알콜 섭취후 가는것인데 난 술을 먹지 않았기에 가기싫다 ㅋㅋ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영이가 말하는 아파트앞에 도착할쯤 난 전화를 하였고 위치를 다시 확인하였다



영이는 베터리가 1%로라고 이야기하였고 난 빨리 끊었다. 도착하여서 못찾으면 전화를 하여야했기에



그렇게 전화를 끊고 나는 아파트 주차장입구로 도착하였다. 근데. 근데 ... 없다 ;;ㅠㅠ



전화를 하였는데. 전화기도 꺼져있다;;; 아 완전 멘붕;;



못보고 스쳐지나갔을수도있기에 난 왔던길을 다시 돌았다. 없다. 또 돌았다. 없다 ;; 약오른다



마지막으로 주차장입구로쪽으로 갔는데 안보인다. 그래서 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큰길쪽 다른입구로 갔고



편의점앞에 핑크색 트레이닝복에 파카를 입은 영이를 발견하였고.... 난 그냥 지나치고 싶었다 ㅎㅎ



내 차가 도착하고 창문을 내리고 그녀를 바라보았고 영이는 해맑게 웃으면서 차에 올라탔다.



참 추운가보다 난 더운데. 우린 잠깐 인사만하고 출발하였다. 근데 영이는 술기운의 힘인가 내가 완전



귀엽다고 쪼갠다... 나도 너를 쪼개고 싶지만....... 여자인걸 감사히 생각하라며....



첨본것도 아닌데 뭘 세삼스럽게 그러는지 ㅋㅋ



영이는 노래방을 가자고 노래를 불럿고 우린 차를 타고 노래방으로 이동하였다. 가는중간에 편의점에 들러서



옥수수수염차를 하나 사서 먹이고 이동하였다. 근데 동네에 노래방이 안보인다.... 그시간에 보일리가 없지



동전노래방을 갈수는 없으니 동네를 2바퀴 돌았다 어차피 가기 싫었는데 잘되었다 ㅎㅎ



우린 그렇게 노래방이 없다는걸 확인하고 나는...



나 : 없다 노래방



영 : 아 이렇게 입고 다른곳 가긴 그런데



나 : 밥 먹었어?



영 : 아니



나 : 그럼 밥먹자

머 먹고싶은거 있어?



영 : 니~



나 : ㅋㅋㅋ니 다 먹어라

밥먹자고 뭐 먹고싶은거 있어?



영 : 음 머 먹고싶은건 없는데



나 : 뜨끈한거 먹을래?



영 : 머?



나 : 일단 이동하자.



우린 그렇게 이동하였고 이동중간에 영이는 내가 좋다며 손잡고 손에 뽀뽀하고 얼굴에 뽀뽀하고



종합선물세트로 교태를 부린다. ㅋㅋ



영이를 첨봤을때도 이여자는 섹기가 줄줄 흐르지는 않았는데 .. 풍기는 이미지가 섹스를 겁나 좋아할꺼같은



그런 이미지였다. 근데 내 촉이 맞았다 ㅋㅋ



우린 그렇게 음식점이 많은 동네로 이동하였고 영이는 회를 먹고싶다고 하였다.



우린 그렇게 횟집으로 들어갔고 방이 없다는 주인장의 말에 따라 술먹은 여자를 데리고 테이블로 가기싫어서



다른 횟집으로 옴겼고 늦은 점심시간을 보내는 주인장님께 방을 안내받고 우린 들어갔다.



방안에는 테이블이 2개에 칸막이가 되어있었다.



느낌이 안좋다.. 그렇지만 이동하기 싫어서 그냥 앉았다.



우린 그렇게 회를 시켰고 영이의 주장대로 소주일병도 시켰다.



그렇게 우리는 식사를 다 하고 회를 주겟다는 주인장의 말씀에 따라 내 앞에 앉아있는 취객과 대화를 진행하였고



자기에 대해서 열심히 읇어 놓는다. 뭐 어차피 다 아는 이야기를 조금더 상세하게 한다.



그리고 이렇게 입고 나와서 미안하다는 말과함게 그렇지만 비싼거라는 말도 추가시켰다.ㅋㅋ



영이는 흡연자이다. 우린 금연이라는 주인장의 말에따라 둘이서 금연구역으로 나와서 담배를 폈고 영이는



춥다며 날 끌어안고 뽀뽀하고 담배피고 쇼를 하였다.



난 추워서 빨ㄹ ㅣ피고 가자는 눈빛을 보냈고 ... 우린 그렇게 안으로 들어왔다.



조금 더 기다리는데 영이는 늦게 나온다며 분노게이지를 상승시키고 있었고 나는 릴렉스하라며



식사 중이셧자나를 외치며 기다리라고 하였다.



그렇게 소주 일병과 함께 회가 나왔고 우린 맛있게 냠냠하였다.



그렇게 회와 소주를 비워갈때쯔음 ... 테이블이 왜 2개인지를 알게되었다 ..



40중후반대의 남성 3명이 공사를 끝내고 온 차림으로 방으로 들어왔고.



우리둘만의 공간에 목소리큰 남성 3명이 들어와서 우린 급 음식맛이 떨어졋고 난 빨리 나가고 싶었다.



영이의 얼굴을 보니 더 있다가는 싸울기세~ ㅋㅋ



난 빨리 달래서 소주 일병을 다 먹고 가겠다는 영이를 데리고 최대한 빨리 (말은 천천히 다 먹고 일어나자)



일어나기 위해 몸부림을 쳤따.ㅎㅎ



나는 그냥 나가서 다른거 사줄께 나가자고 하였고 영이는 반병남은 소주를 바라보며 일어났다.



우린 그렇게 밖으로 나왔고 차 옆에서 담배를 한개피면서 식후땡을 하였고



차를 타고 이동하였다. 난 차에 타서 영이에게 다른거 머 사줄까? 물어보았고 영이는 배부르다며 안먹겟다고



하였다. 우린 손을 잡고 이동하였고 난 영이의 집쪽으로 핸들을 돌렸다. 영이는 노래방을 가자고 하였고



난 무슨 노래방이냐며 집에가서 자라고 하였다 ( 진심으로)



집에 보낼맘으로 이야기를 하였다. 근데 영이는 더 놀고싶단다... 그래서 난...



나 : 그럼 뭐 따뜻한거 좀 더 먹자 술좀깨게



영 : 니~



나 : 나 먹으면 너 죽어 ㅋㅋ 홍콩간데이



영 : 내가 미국 유럽은 있어봤어도 홍콩은 아직 못가봤는데 ㅋ



나 :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웃고 있는데.



영이는 잡고 있는 나의 손을 입으로 가져다 대고 뽀뽀를 한다 . 아니 빨았따.;;



난 그 손을 영이의 허벅지로 가져갔고 영이는 더 대담하게 자기 시크릿으로 가져다 댄다 . 대단한뇬 ㅋ



난 분위기에 따라 같이 맞장구를 쳐줬다.... 그렇게 난 그녀의 시크릿을 만졋고 나의 손은 위쪽으로 향해서



그녀의 트레이닝복 속으로 손을 넣었다.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고 그녀의 시크릿쪽털을 지나 시크릿으로 갔고



부드럽게 손마디로 그녀의 시크릿을 느껴보았다. 그녀의 눈빛은 요염하게 바뀌었고 아주 작은 신음소리도 흘렷다



난 그녀에게 모텔로 가자고 물었고. 그녀는 오케이를 하였다. 난 한가지더 이야기하였다.



나 : 나 모텔서 못잔다 매장으로 가봐야해.

그래도 갈래?

영 : 알았어.



나 : 그럼 가자~



우린 그렇게 다시 유턴을 하여 모텔로 향하였고 ... 깨끗해보이는 모텔로 들어갔다.



일단 숙박으로 끊고 우린 모텔안으로 입성하였고 영이의 베터리 충번을 하기위해 충전기를 찾았는데;;



충전기가 없다 .. 첨본다 충전기 없는 모텔;; 난 카운터로 전화를 하여 충전기를 가져다 달라고 하였고



기다리는 사이 우리는 간단한 키스와 함께 포옹을 하였고 각자 할일 하였다. ㅋㅋ



그렇게 충전기가 왔고 그녀는 브레지어와 팬티만을 남겨두고 벗었고 난



열심히 핸드폰 충전을 시켜놓고 티비를 켰는데 ㅅㅂ 신축인데 티비도 재대로 안된다.;;



일단 열심히 조작해서 틀었따..;;; 그리고 난 옷을 벗고 소변이 마려워 먼저 샤워실로 향했고 양치를 하면서



소변을 보기위해 변기에 앉았다.. 난 소변볼때 왠만하면 일어서서 보지 않는다.ㅋㅋ



소리들리는게 싫구 변기에 소변이 묻는게 싫다 ㅎㅎ 나름 깔끔한성격임!! ㅋㅋ



그렇게 난 변기에 앉아서 양치를 하였고 영이가 칫솔을 들고 따라 들어왔다. 그녀의 벗은 몸을 첨보는순간이다



근데 난 소변과 양치에 집중하였기에 그닥 눈이 가질 않았다.ㅎㅎ



그녀는 생각보다 몸매가 탄력있다. 가슴도 탄력이 있었고~ 술을 많이 사랑한건지 좀전에 먹어서 그런건지



볼륨감과 함께 아주 조금 배가 있다 ㅋㅋ



아랫배는 아니기에 먹어서 그런걸로~ 나름 몸매가 좋아보인다.~



그녀는 거울을 보고 양치를 하다가 내 앞으로 다가와서 내 다리에 앉는다..;;; 볼일보는중인데 젠장;;



난 오른손은 양치를 하였고 왼손은 그녀의 가슴을 쪼물닥대었다. 나의 주니어는 계속 볼일 보는중이였고 ㅋㅋ



조화가 참 안되지만 그녀는 내가 볼일보는지 모르는가보다 ㅋㅋ



그렇게 왼손은 그녀의 시크릿으로 갔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비볏다



그녀의 털은 아주 이쁘게 소량으로 나있었고 하나도 걸리적거리지 않았다



우린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그녀가 먼저 나가고 난 좀더 씻고 나갔다.



먼저 나간 그녀는 춥다를 외치며 침대로 갔고 난 천천히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향했다. 그녀옆에 눕고 난



그녀에게 키스를 할려고 갔는데 영이는 아주 간단하게 키스를 받아주고 피하는 느낌이 들었다.



여자들중에 사랑하지않는사람과 섹스를 할때 키스를 아끼는사람이 종종있다.



그래서 난 목표를 하나 설정하였다. 니가 먼저 키스하자고 달라들게 만들겟노라~ ㅋㅋ



난 그렇게 간단하게 입맞춤을 ㅡㅡ 하고 그녀의 목을 지나 가슴을 애무하였다. 영이는 신음소리가 거의 없다



그렇게 가슴을 애무하는사이 영이는 나의 주니어를 잡고 어루만지기 시작하였다 . 난 그냥 니가 나의 주니어를



먼저 탐하라며 누어버렸고 영이는 내 위로 올라가서 애무를 하였다. 옆구리는 나의 아킬레스 건이기에 못하게



막았다 ㅎㅎ



그렇게 가슴 배 허벅지를 지나서 주니어로 향했고 주니어를 빨기 시작하였다.



오호~ 오랄을 좀 할줄안다 ~ 잘할꺼같은 느낌은 들었지만 이렇게 까지 잘할줄이야~



그치만 사정감은 오지 않는다.~ 정이 외에는 오랄로 사정해본적이 없기에~ ㅋㅋ



그렇게 나의 불알과 주니어를 애무하였고 난 그녀를 눕혔다. 자세를 잡고 난 그녀의 목과 가슴을 애무하였고



손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놀았다. 근데 신음소리가 안난다. 난 성감대를 찾기 위해 애썻고



어차피 첫 섹스에 꼭 찾아내겟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그래도 왠지 찾고싶어지는게 사람의 심리이거늘



작게 신음소리가 나는걸로 봐서는 안느끼는건 아니기에 그렇게 열심히 난 애무에 집중하였고 나의 입술은



그녀의 클리토리스로 향했다 . 그녀의 시크릿은 무향이다~ ㅎㅎ



그렇게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애무하는사이 나의 오른손 왼손은 그녀의 양 가슴으로 향했다. 근데 ...



영이는 뜬눈으로 나의 보빨실력을 구경하고 있다 ㅋㅋ순간 겁나 민망했다;;; 생각지도 못했기에 ㅋㅋ



영이의 눈빛은 대충하고 니 동생 보내라는거 같은 신호를 줬고 난 애무를 그만두고 그녀위로 올라갔다.



나의 주니어가 영이의 시크릿과 인사를 준비했다. 영이.... 유학생이다 . . 그것도 어릴때부터 20대가 한참



지날쯔음 한쿡으로 왔으니 난 미쿡애들과 얼마나 많은 잠자리를 했을까를 한번 상상해보았고 내 동생이



능력발휘가 안되면 어떻게 하지를 걱정하였다 ㅎㅎ



그렇게 나는 사랑하는 나의 주니어를 걱정했고 조심스럽게 주니어에 그녀의 보짓물을 묻혔다.



생각보다 보짓물이 적은 영이.. 그치만 스크릿안쪽에는 물이 충분하다는걸 알고있다.



그렇게 귀두를 지나서 천천히 많은 왕복을 하면서 나의 주니어를 밀어넣었다. 오호~



딱 맞다~ ㅋㅋ 나의 기특한 주니어가 충분히 그녀의 질 주름을 느끼고 있다. 기특한놈 ㅋㅋ



나의 자지를 깊숙히 넣었고 그녀의 끝이 느껴졌다. 기분이 급 상승하였다. 나의 실력발휘가 가능한 너 이기에 ㅋ



그렇게 나의 자지를 깊게 집어넣고 난 자세를 바로 잡았다. 그녀는 나를 뚫어지게 쳐다 보았고 난



정상위 자세로 부드럽게 천천히 질 끝을 느끼면서 힘을주어 밀어넣었다.



두세번 움직였을까.. 갑자기 엉덩이를 들어올려 나의 자지를 빼버린다. 그리고 나에게



콘돔~ 이라는 두글자를 남겼고 난 이제와서? 라는 물음표를 보냈고~ 그녀는 밖에다가 사정하라고 하였따



나도 꼭 밖에다가 하고싶으니깐 걱정말도록!!



그렇게 속도를 조금씩 올리는데 갑자기 영이의 엉덩이가 움직인다.



그것도 뜬눈으로 .. 조금 무섭긴하다 .. 신음소리가 나지도 않고 참는건지 아님



못느끼는건지 근데 엉덩이움직이는 속도가 빠르다;; 난 그녀의 속도를 맞추기 위해서 내가 빨리 움직이지 않고



그녀의로 포겠다 ㅎㅎ



그리고 나의 두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 최대한 나의 자지를 깊숙히 찔러넣을수있게 자세를 옴기면서



영이에게 물었따...



나 : 빨리 해줄까?



영 : 응



난 그렇게 그녀의 말에 최대한 빨리 깊숙히 파워섹스를 시작하였다..... 몸에 힘을 빼지않고



진짜 빠르게 움직였다.... 그렇게 조금 지나지 않아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고 난 그 소리에 맞춰서 더욱더



피치를 올렸다 ㅎㅎ



그리고 다시 난 상체를 일어섰고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그녀를 내려다보면서 아주 빠르게 움직였고 그녀는



고개를 돌려버렸다.



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하였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거칠어졌다..



그렇게 손과 자지가 빠르게 움직이는중간 그녀는 허리를 들어올려버렸다;;



난 왜~ 라는 말과 함께



다시 나의 자지를 집어 넣었고 다시 빠르게 깊숙히 넣었고 그녀는 침대시트를 손으로 꽉 움켜지었고.



난 계속해서 파워섹스를 감행하였다~ 그렇게 그녀는 두번더 허리를 들어올려서 나의 주니어를 빼버렸고



난 다시 나의 상체를 그녀위로 포게고 그녀의 두손을 머리위로 올리고 강하게 박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혼자서 알아먹지도 못하는 영어를 막 내뱉었고 난 그소리가 싫어서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입술을 붙임과 동시에 그녀는 잠깐의 뽀뽀를 지나쳐 입을 벌리고 혀를 나에게 보내왔다 ㅎㅎ 웃겼다 ㅎㅎ



불과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그녀는 나에게 입술과 혀를 내어주니 난 재미있었다.



그렇게 키스와 함께 파워섹스를 하였고



난 그녀를 뒤로 돌렸다~ 영이는 자동적으러 뒤치기 자세를 잡았고 난 나의 자지를 그녀의 질속으로 넣었다



그렇게 뒤치기를 하다가 그녀를 침대로 붙이고 자세를 잡고 섹스를 하였다.



나의 두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위로 올렸고 그녀의 엉덩이 살이 위로 올라감에 따라 항문과 보지가 좀더



펴쪘고 난 나의 자지가 움직이는게 눈에 들어왔다.. 그렇게 우린 섹스를 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난 사정



을 하였다. 밖에다가 하였다. 겁나 힘들다. 파워섹스를 그렇게 오래하긴 오랜만이기에 ㅎㅎ



그래서 난 침대에 그대로 뻣었다.. 그녀는 와우~를 계속 외쳤고 .. 대박이란 좋은 단어를 외쳤다.



나 : 좋냐?



영 : 응 대박~



나 : ㅋㅋㅋㅋㅋ



영 : 나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랑 섹스해본적 없어



나 : 오~ 진짜?



영 : 응 ~ 근데 진짜 대박~!!



ㅋㅋㅋㅋㅋ그녀는 감탄사를 한국말로 해준다 겁나 감사하다 알아듣게 이야기해줘서



그렇게 우린 침대에 누어서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난 영이에게 어서 자라고 이야기했고 영이는 반대로 돌아누었다



그리고 다시 나에게로 돌아누어서 나의 주니어를 어루만진다 .. 나도 겁나 피곤하긴 한가보다



내 자지가 발기가 안되다니.. ㅋㅋ



그녀는 다시 돌아누었다. 그렇게 두어번 반복을 하다가 천장을 보더니 우리모습이 다 보인다며 웃는다.



그렇다 천장이 거울로 되어있다~ 나도 첨봤다 ㅋㅋ



영이는 신기하다며 나의 주니어를 만지다가 자기 다리를 벌렸따 오므렸다 그러면서 놀고있다~ 정말 놀고있다.



그녀는 다시 나의 주니어를 만지면서 발기를 유도했고 나의 주니어는 꿈쩍도 하지않았다.ㅋㅋ



나는 그래서 그녀에게 물었다..



나 : 또 하자고?



영 : 응



나 : 그럼 니가 세워라~



영 : ㅡㅡ 이거 왜 안써?



나 : 그렇게 만지니깐 안 서지

애무를 해라 깔짝대지말구



영 : 아 그런겨?



그렇게 영이는 나의 가랑이 밑으로 내려갔고 나의 주니어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영이는 오른손은 나의 불알을 어루만졌고 입은 나의 자지를 물었다. 그렇지만 발기가 안되었기에 그녀는



입으로 나의 불알을 빨기 시작하였다 . 난 좀더 잘 빨리기? 위해서 무릅을 세웠고 그녀는 나의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 영이는 나의 불알 밑으로 내려갔다. 더 내려가서 나의 항문을 빨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나의 항문을 혀로 찌르고 빨고 하였고 나의 주니어는 다시 반응하기 시작하였다.



나의 주니어는 항문애무를 받고 나서야 다시 커졌고 그녀는 입으로 나의 주니어를 빨면서....



나의 항문을 괴롭혔다.... 손까락으로 나의 항문에 손까락을 넣을려고 하는것이다...아 ~ 난 그런거 싫은데 ㅋㅋ



어디서 그런건 배워와가지고..ㅡㅡ



자기의 손까락을 나의 항문에 조금씩 밀어 넣는걸 느끼고는 난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하였고



그녀는 그게 재밋는지 아님 내가 싫타고하는게 구라로 느껴졌는지 좀더 깊게 넣기위해 다시 시도를 하였따.



나의 주니어는 그녀의 입속에 있으면서....



그렇게 진짜 그녀의 손까락이 나의 항문에 들어오는 느낌을 받고 난후 난 웃으면서 하지말라고 말렸고



그녀는 ~ 남자들 이렇게 하면 좋아하던데라고 하였따. 어디서 어떤놈을 만난건지 난 아니라우~ 네버~



그렇게 그녀는 나의 주니어를 발기 시켰고 우린 또 한번의 섹스가 시작되었따.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와서 나의 주니어를 넣고 여성상위를 시작하였고 그녀는 역쉬 파워섹스 주의자~!!ㅎㅎ



그렇게 우린 또 한번의 섹스를 마치고 난 샤워를 하고 나왔고 그녀에게 물었다.



난 담배를 피면서



나 : 나 매장에 가봐야되는데 .. 넌 어떻게 할래?



영 : 안올꺼지?



나 : 너 여기서 잘꺼면 오께~



영 : 안올꺼자나~ 남자들은 다 그래~



나 : 아니야 진짜 온다 믿어라~

난 약속한건 지킨다



영 : 진짜 올꺼야? 몇시에 올껀데



나 : 12시쯤? 아님 자고 일어나면 전화해 그럼 바로 올게



영 : 진짜?



나 : 아니면 그냥 집에가서 자~ 자고 일어나서 전화해 그럼 다시 오던지 하자



난 진짜로 그렇게 해줄려고 이야기를 했는데 영이는 믿지않는다.



여태까지 만난놈들이 궁금해지는 시간이다;;



일단 그녀의 의사를 듣고 원하는대로 해주기위해서 난 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그럼 여기서 잘테니깐 이따가 꼭 오라는 이야기를 남겼고



혹시라도 중간에 깨면 전화하라고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난 나왔고 다시 매장으로 옴겼다



시간을 보니 8시가 훌쩍 넘는시간이였고 ㅜㅜ



난 급히 매장으로 향했고 다시 업무를 보기위해서 정신없이 움직이던 찰나 영이에게 전화가 온다



약속이 있는데 일단 얼굴은 비춰야된다고 한다.



그래서 모텔에 나와서 약속장소로 가따가 다시 연락준단다~



난 그렇게 하라고 이야기하고 일을하였고 우린 그렇게 각자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11시쯤 난 정이와 연락을 하다가 정이의 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12시가 다 되어서 전화가 온다.ㅡㅡ



그시간에 전화오면 내가 어케가니~ 무시하였다. 피곤하기도 하고 영이가 잠 좀 자길 바랬다.



그래서 정이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도 그렇고 일부러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리고 난 정이와의 뜨거운섹스를 하였다...



하룻밤에 2명의 여자와 3번의 섹스를~ 하고 난 집으로 컴백홈을 하였다.



참 피곤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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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를 만날때.... 나랑 있는 동안에는 그 누구보다도 그녀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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