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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여자 따먹은 날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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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04회 작성일 20-01-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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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가 미끌거리기 시작한다



여자의 가랑이에 파묻혀... 여자의몸속에서 나오는 애액의 미끌거림으로 보지속에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자지기둥과 귀두가 턱턱거리며 시원했다 뜨거워병摸?반복하며 미끌거린다





"아아~ 나 죽겠어어.... 너무 오랜만이야....안아줘 안아줘요..."



"이리와 이리... 나한테 안겨서 떨어지지마"





불덩이같이 뜨거워 온몸의 살이 인절미 떡살처럼 하나가되듯 붙어대어 여자의 두 팔이 내목에 휘감기고



두허벅지가 들려져 내 몸통을 옭아매며 문어빨판처럼 조여든다



꾸욱꾸욱~~~ 힘있게 자지를 눌러댈때마다 종아리와 발뒤꿈치가 약먹은 바퀴벌레처럼....



타닥타닥.... 내 엉덩살을 쳐대면 여자의 기분이 어떤지 감이 온다





꿈벅꿈뻑.. 자지를 머금은 보짓살 틈새로 숨이 막히듯이 입구가 벌려졌다 조여졌다를 반복할때마다



참고참았던 보짓물이 마구 토해져 ... 자지가 비벼질때마다 거품을 만들어낸다



그 거품이 아래로 흘러흘러 여자의 똥구멍..항문입구를 적셔대면 뒷구멍이 그 거품들을 마셔대며



힘있게 안으로 조여들어가다 벌렁거릴때마다 그 촉감이 내부랄의 살거죽 위로 느껴진다





친구의 여자가 내 발가벗은 몸뚱이 밑에깔려 여자 역시 알몸뚱이로 젖꼭지를 발딱세우고



내 가슴팍에 밀어붙여 탱탱하게 살이 뭉쳐진 유방을 건들거린다



여자는 친구의 자지를 못 받아들인지 오래라.... 내 자지를 품기를 주저했지만 한번 받아들인이상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오히려 다른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였다는 사실에 온몸이 더욱 반응하며 오랫동안 내어보지 못했던



교접의 신음소리를 숨넘어가게 토해내고 있었다





"하앙~ 하앙~~ 우리 이러면 안되잖아요... 우리남편 얼굴 어떻게 볼려구 그래요~"



"내가 싫어? 말해봐 싫으면 그만 할게 그걸바래? 응? 응?"





여자는 대답대신 내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틀어막으며 혀를 깊숙이 밀어넣어 뱀처럼 감아댄다



그 입술에 화답하듯 내 상체를 여자의 젖가슴에 밀어눌러 원을그리며 문질러대자 여자의 눈가에 눈물이



촉촉하게 베어댄다





"나 죽을거 같아.... 넘.. 넘좋아... 하아하아..어떡해.."



"왜 내 자지가 더 맘에드는거야? 이렇게 이렇게 해주면 더 좋아?"



"하앙...그만..그만요...나 쌀거같아....."



울컥울컥....여자는 자신의 속에서 어떤 배뇨감이 느껴지듯 엉덩이를 들어올릴려 애를 썼지만



내 무게에 눌려 엉덩이만 침대바닥에 원을 그리며 부비거린다





"니 보지가 어떤데 말해봐...지금... 내 자리로 그 진동이 전해져 온단말야.."



"그런말 싫어..."



"보지! 보지! 말해봐 니보지"



"시발~ 아 시발..내보지 지금 싼단말야!!! 아 그만 그만말해!!!"





내 앞에서는 남편친구라고 예의있게 말하던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얼굴에 안어울리는 욕을 해대며 온몸을



부르르 떨어댄다



잔뜩 힘이 들어갔던 여자의 몸이 풀리며 너른너른해진 등뒤 허리밑으로 내 팔을 집어넣어



인형을 안아올리듯 삽입질을 해대자 두번..세번..연속해서 바이브레이터처럼 느낌이 오는지 헉헉거리며



움찔움찔해대는 모습에 내 자신이 뿌듯해진다





"그만..나 죽을거 같아..안되 안되"



마지막 힘을 쥐어짜듯 내 품에서 달아나려 내 어깨를 밀어내려 하지만 힘에 부친듯 헉허거리는 모습에



내 마음은 더욱 난폭해지고 여자의 가슴팍에 달라붙어 왼쩍 유방을 힘있게 빨아대자 한줄기 눈물을 흘리며



내 얼굴위로 부벼댄다





"그만... 나이러다...... 사랑할거 같단말야..."



"익익......싸고 싶어 싸게해줘....그럼 풀어줄게"



"안되..그것만은 안되...제발..."



"당신두 알지 .. 남자라는 족속들 한번 보지안에 싸놔야 얌전해지는거... 쌀거같아 ..싸게해줘"



"애밴단말야......"



"우리 이만큼 흘린액의 양에 다 섞여 들어갔을거야.. 이렇게 된거 싸자 응?"



"나아... 나 책임질수 있어..? 그럼...그럼싸도 되"



"책임질게 싼다 싼다"



"흐응!!!!!안되에에에에!!!!!!!!!!!!!!!!!!"



여자는 퍼억! 하고 자지끝에서 터진 내 좃물이 보지안에 퍼져나가는걸 느끼는지 오줌을 싸듯이 몸을 떨어대며



벌떡 몸을 조아리며 내몸뚱이를 끌어안고 본능적으로 다리를 조아대는게



의도했든 안했던지 좃물을 남김없이 쥐어짜대는 몸의 동작을 만들어냈다







"하악하악..안되에에....나와 나왔단말야...흑흑...어떡해애.."



"가만..가만있어..후욱 후욱...좋아 좋아 너무 좋아.."



"아흑......."





난 온몸을 미친듯이 흔들어대며 사정의 쾌감은 느꼈고 친구의 여자의 몸속에 내 씨앗들을 모조리 쏟아 부어댔다





둘은 가만히 숨을 고르며 가랑이 밑에서 스물스물 피어오르는 섹스의 냄새를 느끼고 있었다



여자는 나를 밀어내려했지만 끌어안고 뜨겁게 안아주자 몇번 앙탈대다 내 품안에서 울기 시작한다





"어떡해애..... 어떡하냐구... 임신이란말야......"



"걱정되? 아깐 나 사랑하게 될거같다구 하구선"



"나 책임질수 잇어? 나 어떻게 할거냐구.. 이새꺄"



여자는 속상한듯 내몸을 마구 때려댄다. 난 여자를 난폭하게 눕히고 팔을 두팔로 고정시킨다음



몸을 들어올려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주륵하며 근적한 좃물이 엉켜 아직 죽지않은 길다란 자지가



빼어진다





"가만있어...오늘 더 사랑해줄게 그다음에 생각해봐.."



"안되!!! 그만.... 이런거 싫어..우웁!!!!!!"



좃물냄새가 진동하는 자지를 우격다짐으로 여자의 입에 밀어넣고 집어넣자



무섭게 째려보며 나를 쳐다보다 조금씩 정성스럽게 자지를 오랄해댄다



"옳지이.....그래... 그렇게....."



여자두 아직 더 즐기고 싶은듯 몸을 자연스레 움직여대고 그제야 붙잡은 손을 풀어주자



내 엉덩살을 붙잡고 격하게 빨아대기 시작한다





난... 여자가 임신이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여자는 나의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던지 연기를 하면서 나를 떠본것이다



몇번이고 여자를 만족시킬때마다 싸지말라구 애원하는 모습이 강간하는 모습과 겹쳐져 멈출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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