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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의 SM가족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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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28회 작성일 20-01-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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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주인님께 충성을...
민희와 민석은 종현이를 3시간째 구타하고 있었다

"주인님이라고 말하기 전엔 살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하지마라구 ㅋㅋㅋ"

"민석아 이걸 사용해"

그러면서 민희가 건내준것은 불에 달구어 놓은 숫가락이였다

민석은 씨익... 웃으며 종현이의 팔에 숫가락으로 지졌다

"아악!! 악~~! 으악!"

살꿉히는 냄세가 진동했고 종현이는 부르르 떨었다

"주인님이라고 말만하면 너도좋고 나도좋아 괜히 오기부리지 말고!"

"너희들이 사람이냐 미친새끼들!"

퍽~!

"악..."

"안되겠어... 다른방법을 써보자..."

"음... 맞다...민희야 잠시따라와봐"

둘은 창고에서 나와 부엌으로 갔다 그곳에는 좆물과 보지가 있었는데

좆물은 손가락 3개를 저신에 질에 넣고 수시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는 오이를 이용해 자위를 하고 있었는데 씹물의 양은 보지가 더 많았다

"둘다 이리와"

민석이 말하자 보지와 좆물은 자위를 멈추고 민석에게 다가왔다

"왜그러 십니까 주인님?"

"지금부터 너희는 옷을입고 내가 말하는 것을 사온다"

"무엇입니까?"

"일단 보지는 시내에 가면 성인용품을 파는곳이 있다 그곳에서 자위기구를 사오고 오면서

야한잡지를 사온다.. 그리고 좆물은 약국에가서 관장약을 사온다"

"예"

"둘다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팬티는 입지 않는다 도망갈생각은 하지말도록.."

"예 주인님"

희진이는 벌써 이것을 즐기는 듯했고 효진이는 전에 찍어논 사진이 있었기에 아무말없이 따랐다

둘은 곳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

"이제 좆물과 보지가 올때 까지만 기다리면 돼겠네.."

"응....."

한 참의 침묵... 민석은 슬슬민희의 가슴에 손을 대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순을 내렸다

민석의 손은 민희의 바지 위에서 보지를 스다 듬고 있었다

"흡.."

민석이는 서둘러 민희의 옷을 벗기고는 아까 효진이가 자위를 하다 놓아둔

오이를 쥐고는 민희의 보지에 대었다 그리고는 깁숙이 집어 넣었다

효진이의 씹물로 이미 맨들맨들했지만 오이의 오들도들한 껍질 때문에 엄청난 쾌감이 몰려 왔다

"아... 앙..."

민희의 보지는 꿀을 흘리고 있었다 오이를 빼고는 민석은 민희의 보지에 입을 대고는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입구를 동그랗게 돌아가며 핥으며 약을 올리던 민석은 혀바닥에 힘들조고

스윽 집어 넣었다 엄청난 양의 보짓물이 아져 나왔다 꿀을 다 마시고난 뒤

민석은 재빨리 옷을 벗어 던지고는 자신의 자지를 민희의 입에 대었다

민히는 여바닥으로 이리저리 핥았다 손도 조금씩 움직이자

금방 밑에서 밀려오는 것을 느꼇다

"싸..싼다"

"읍...읍... 꿀꺽,,,,꿀꺽,,,"

그리고 민석의 자지는 힘이 빠졌다..

둘은 그대로 쉬고 있었다


이제막 고2가된 효진은 이제는 자신의 주인님이된 민희의 심부름을 가고 있었다

짧은 미니스커트에 노팬티인 체로 시내를 나서자 모두 자신에게 시선이 솔리는듯해서

얼굴이 화끈 달아 올랐다.. 하지만 효진은 이런데에서 쾌감을 조금씩 느끼고 있었다

전에 사진찍을때(노예로 만들기위해 찍은사진) 자신의 질속으로 들어가 소세지에 의헤

처녀막이 터졌기에 이제는 거의 막나가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민희에게 당할때 왠지모를 쾌감이 오는것에 대헤서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그녀는 성인용품 판매점에 왔다

"어서오십시요"

그곳에는 30이 막넘었을 듯한 아주머니가 있었다

"무엇을 찾으세요??"

"저...그...그게..."

"예?? 뭐요?? 부끄러워 하지말고 말해봐?quot;

"자위..기구...요..."

"아.. 그거요?? 이쪽으로 오세요 이번에 세로 나온것이 있어요"

그러면서 가게 주인은 효진이를 끌고 진열대 쪽으로가서는 통을 하나 꺼내 주었다

"이거에요"

주인이 보여준 것은 인공자지였는데 길이는 25cm는 대었고 굵기역시 엄청났다

"이걸 코드에 끼우고 음부에 삽입한우 켜기만 하면 대요.. 강약 조절도 가능하구요.."

"서..성능은 좋은가요??"

너무도 자연스러운 주인의 모습에 용기를 얻은 효진은 자신의 본능이 이끄는 대로 말하고 있었다

"그럼요 지금 쌤플로 해보셔두 되고요"

"정말요?"

"그럼요 이쪽으로 오세요"

효진의 가게 주인을 따라간곳은 뒤쪽의 자그마한 방이였다 그안에는 각가지 자위기구들이 있었다

"그리고 점원이 도와줄꺼에요... 예 유정아 이리와서 손님 모셔라"

"예"

그리고는 효진이가 들어온 반태편 문에서 예쁘장한 여자아이가 하나 나왔다

"그럼 20분 뒤에 오겠어요.."

효진은 약간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째야 할지도 몰르고 있었다..

일단 성능시험으라는 명목아래 이렇게 오기는 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그때 유정이라 불리는 아이가 말했다

"이쪽으로 오십시요 손님"

"예? 아.. 예.."

효진이 걸어가서 유정이의 앞에 있는 침대에 앉았다

유정이는 즉시 몸을 굳혀 자위기구를 들고는 치마를 들었다

효진은 노팬티여서 부끄러웠지만 유정은 아무일도 아니라는듯이 자위기구를 그녀의 보지에 대며

이것 저것 설명했다

"여기서 이렇게 하시면 쾌감이 더 좋으실 거에요... 그리고 이쪽으로 하시면 강해저서 그만큼

흥분 돼죠.."

"그보다 니가 나에게 한번 해줘봐... 사실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거든.."

"예 손님."

유정이는 자위기구를 살며시 그녀의 질에 대고는 집어넣었다 앉아 있던 효진은

자신의 몸속으로 무엇인가 들어오자 몸을 뒤로 누이며 흥분에 떨었다

"음....하...."

유정은 이 왕초보 손님에게 자위기구를 이용해 서비스를 하는 중이였고

그녀의 손놀림에 효진은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인공자지는 강의 파워로 효진의 질속을 해집고 다녔고 효진은 엄청난 신음 소리를 내며 흥분하고 있었다

"음...하....하.....아 .....아....."

"앙....앙...앙.."

효진은 벌떡일어나 유정의 손을 치우고 자신이 집접 피소톤 운동을 했다

손을 흔들자 기계적으로 떨리는것보다 엄청나게 쾌감이 몰려왔다

그아래에서는 유정이가 더이상 못참겠다는 듯이 자신의 옷을 벗고는 자위를 했다

20분이 훨신넘어 가게 주인이 왔지만 말리지는 않고 그녀 역시 그들 사이에 끼였다

그더다가 서로 눈이 맞아 유정이 먼저 주인의 보지에 입을 대자 주인은 효진의

보지를 빨았다 그들은 1시간 넘게 키스하고 빨고 하며 레즈섹스를 했다

한참이 지나 지쳐 스러져있다가 주인이 입을 열었다

"넌 이름이 뭐니?"

"효진이요... 김효진..."

"그래?? 어때 자위기구 슬만하지??"

"예.. 아마 자주 올것 같네요... 이거 주세요.."

효진이는 그렇게 자위기구 상점을 나왔다

그리고 편의점에 가서 야한잡지10권을 샀다

아저씨가 넘 어려보인다고 학생이라며 안판다고 했지만 아저씨의 손을들어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잠깐 만지게 해주자 그는 바로 팔았다

그렇게 주인의 명을 다 하고 효진은 집으로 향했다

-3-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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