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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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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37회 작성일 20-01-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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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들....(1)
이거 진짜로 처음 쓰는 겁니다.
잘 봐주세여.

==================== ===================== ====================== ========
나는 이들의 주인이다.

300여명의 여자 노예들의 주인. 나의 성적 노리개들.

이곳은 이 글을 쓰는 지구로부터 200만 광년 정도 떨어진

안드로메다 성운의 중심에 존재하는 별이다.

나는 침대에 누워있었다.

옆에는 노예가 누워있었다.

나는 영생을 사는 존재. 어떤 자보다도 위에 존재하는 자.

어떤 여자들도 내가 그들과 섹스를 하는 것을 막지 못한다.

내 말 한마디면 모두 나에게 몸을 맏긴다.

어떤 이유도 상관없이 그들의 보지는 나의 것이다.

아침이다. 난 몸을 일으켰다.

"흐아암..."

옆에 있는 노예는 아주 아름다운 노예다.

내가 무(無)에서 창조된지 200만년만에 처음 만난 최고의 미녀 다음으로

아름다운 노예다.

어제가 처음이랬던가?

가슴은 약간 빈약한 맛이 있지만, 보지의 조이는 맛은 어떤 여자들보다도 뛰어나다.

그년의 보지는 백보지였다. 뒤에서 약 30번 정도 찔러 대었더니

보지에서 애액이 홍수를 이루었었다.

나의 몸을 목욕시킬 정도로 엄청난 양의 애액이었다.

그런 이유로 그년의 육체를 조사한 결과

그년의 육체는 1000만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음혼마체(淫魂魔體)였다.

섹스 한번으로 모든 사람의 영혼을 빼버릴 듯한 육체.

정말 환상적이었다.

그랬기에 계속 내 옆에 있게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그년의 보지에 손을 갖다 대었다.

두번째 손가락으로 요도를 찔러대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찔러대었다.

처음엔 퍽퍽했으나, 약 1분 정도가 지나자 보짓구멍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나의 온 손을 적셨다. 그리고 그년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도 환상적이었다.

"앙, 아아... 아앙.. 허어..아앙... 아~"

곧 나의 자지가 이불을 들어올렸고, 반듯하게 누워 나의 애무를 받고 있던

그년은 미소를 지으며 이불을 치우고 나의 자지를 환상적인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나의 자지는 크기로 보나, 힘으로 보나 존재하는 모든 남성들의 정력을

합한것보다 엄청난 양이었다.

곧 그년은 나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기 시작하더니 보물을 만지듯

나의 자지를 애무하였다. 그리고 나서는 자신의 입에 나의 자지를 물고는

입으로 애무를 시작하였다. 그러는 동안에도 나는 그년의 보지를 계속 찔러대었다.

"쭈웁, 쭙, 쭈웁.. 하아, 쭈웁. 쭈우웁."

내 자지를 사탕 빨듯이 빨아대었기에 이런 소리가 났다.

나는 곧 그년의 머리채를 잡고는 위로 쳐들었다.

"시팔년. 넌 내 곁에 언제나 있어야 한다. 너는 내가 화장실을 갈때를 제외하고는

언제나 나의 곁에 있어야 한다. 내가 식사를 할때도, 내가 일을 할때도 넌 항상 나의

곁에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을경우 너를 음옥(淫 )에 가두어 버리겠다."

"아아, ㄴ..에... 아아하.."

그년은 나의 명령에 대답을 하는 도중에도 나의 손짓에 계속 신음소리를 흘려댔다.

그러는 동안에 옆에서 문이 열리고는 내가 선택한 노예들이 모두 들어왔다.

"일어나실.. 아..."

약 7명 정도의 노예들은 내가 그녀를 애무하는 모습을 보고는 부럽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 주인님... 저희에게도 그런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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