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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를 만들지 않는 SM메니아 - 2부

작성일 20-01-1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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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4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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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지하실을 둘러보면서 만족했다. 이제는 여자를 어떻게 조달하는가가 문제 였다. 그런데 의외로 쉬웠다. 난 밤에 술을 먹고 집에 오다가 나의 집근처에 술에 취해서 쓰러져 자고있는 여자를 발견했다. 난 올타구나야 하면서 그녀를 업고 집으로 왔다. 우선 옷을 다벗기고 지하실에 무꺼두었다. 그리고 사진을 찍기 시작하였다. 보지사진에 얼굴이 나오도록 그리고 내가 그녀의 보지에 좆을 놓고 얼굴이 나오도록 찍은 사진 사진은 중요성은 그녀의 얼굴이 얼마나 잘나오냐와 나의 얼굴이 안나오는것이었다. 어렵게(?) 사진 찰영(?)을 마치고 난 그녀가 술이 깨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이년이 얼마나 처먹었길레 술을 깨기는 거녕 코를 골면서 자고있는거다.
난 지화실에서 나와 나의 방에 들어갔다. 나도 술을 쫌 먹은 관계로 잠을 잤다. 눈을 뜨니 오후1시쯤이었다. 어제 술을 먹어서 그런지 입이 깔깔했다. 대충 아침을 먹고 지하실에 갔다. 그녀는 일어나있었다. 나를 보고 눈을 동그랐게 뜨면서 "누구세요?" 누구세요?? 우끼네 "나 학생" "뭐하는 거에요 나풀어죠여" "풀어주면은 내가 하자는데로하나?" "뭘요" 그녀에게 가까이 갔다. "이름이 뭐야?" "몰라요" "흠~~다행이네 난 이름이 있으면은 어쩌나라고 생각했는데" "네?" "내가 니 이름을 지어주지" "미쳤어요"그녀가 소리를 쳤다. 난 그녀의 다릿사이를 만저보았다. 그녀는 "악~~~"하고 계속 소리만 쳤다. "소리쳐봐 천정을 아직 안봤는 갑지?? 여기 방음시설이 죽음이야 노래방보다 10배는 잘되어있거덩" "흑흑흑" 그녀는 이제는 울기만할뿐이었다. 난 그녀의 가슴이랑 보지를 만졌다. 그녀가 필사적으로 움직여 피할려고 했다. 지가 피하면은 얼마나 피할까?? 묵여있는 주제에......
난 욕시에 가서 면도기와 비누물등을 가지고 왔다. 비누를 그녀의 털있는 곳에 바벼서 거품을 내었다. "뭐하는거야?" "...." 난 아무말없이 그녀의 털을 깍아 나갔다.. 와벽하게 똥구녕까지 깍아버렸따. 쉽지는 않았다. 그녀가 계속움직여서 난 한마디했다. "아 18년 계속움직이다가 똥구녕째지면은 똥못눌껀데....하하하" "하지마" "할꺼야" 난 그녀를 놀라면서 깍는김에 다리와 겨드랑이까지 깍아 버렸다. 그녀는 나이가 별로 안되어서 그런지 보지가 벌려져있지 않았다. 꼭 어린아이들 보지처럼 생겼다. "야 너 남자랑 해봤냐?" "네?" "아씨 보지에 좆물어봤냐고?" "아니요" "그럼 아다냐?" 네?" "한번도 남자랑 빠굴안해봤나고?" "네" 오예 이게 왠 일인가??? 아다를 그것도 이산한짓한껀데....난 하늘이 내려주신 행운아인갑다. ㅋㅋㅋ
"그럼 우선 너에게 진정한 여자가 될기회를 주마" "네??" "넌 가만히만 있으면은 되" 난 바지를 벗고 좆에 크림을 발았다. 난 애무라던지 전희를 싫어한다. 그러도 그녀의 다리사이로 가서 무작전 보지에 좆을 밀어 넣었다. "악~~~~아" "아픔만큼 성숙하는거야" 난 계속밀어 넣었다. 역시나 아다에게는 무리였나 보다 나의 좆은 내가봐도 크다 대학1학년때 좆이 작은게 싫어서 확대술과 구술을 넣었다. 길이는 30cm고 두께는 18cm였다. 그리고 울퉁붕퉁한 구슬들 미아리에 가도 나의 좆때문에 딴놈들보다 3만원은 더 내야했다. 미아리 애들도 버거워하는 나의 좆인데 아다가 감당하기에는 힘드는게 당연했다.
난 그래도 무작정 밀어 넣었다. 어차피 대리고 살년도 아닌데라는 생각때문이었다. 얼쭈 좆대가리만 들어갔다. 더이상은 힘들꺼 같았다. 그녀의 거의 죽음에 가까운 목소리 톤으로 소리를 질러 된다. "아 18년 소리는 졸라 잘지느네.. 너도 좋아서 지르는 환성이지??" "아악~~~악악악악~~~~" 하하하 내가 생각을 해도 내가 한말이 우스웠다. 아파서 죽을려는 년보고 좋아서 소리지른다고 했으니깐.ㅋㅋㅋ
난 크림을 좆에 더발랐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도 듬뿍발랐다. 거의 하나들 다 부웠다. 난 속으로 하나 두울 세엣하면서 한번에 들이 밀었다. 숙 반쯤이 확들어가고 그녀는 숨넘어가는 소리를 질러된다. 반쯤 들어가자 기분이 업되면서 계속해서 힘을주어 밀어 붇였다.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다. 얼주 거의 다들어가자 난 확 뺐다. 그녀에게서 들을수 있는 말은 "악, 아" 밖에 없었다. 난 다시 밀어 넣었다 아까보다는 쉬웠다. 한 세 네번은 넣었다 뺏다를 했다. 그리고 난 나의 좆을 봤다. 피였다. 역시 아다가 좋아 나의 좆을 떡뽁기로 만들어 주잔아...푸하하하하
아다라서 그런지 짝짝 쪼이는 맛이 좋았다. 난 한 5분정도 쑤시고 사지는 않고 좆을 Q다. 그녀는 계속 아픈지 "아, 악"어리고 있었다. 난 찬물을 적신 수건을 그녀의 보지에 업었다."악" "넌 악이라고 밖에 못하냐?" "흑흑흑" 이제는 본격적으로 울고 있었다. 피를 대충딱고 난 다시 좆을 넣었다, "하지마 개섹끼야 아파죽겠어." 난 들은척을 안하고 계속 넣었다 뺐다를 했다. 예전에 싸이트에서 본것에 의하면은 SM을 할때는 여자에게 기선재압이 중요하다고 보았기에 강압적으로 계속했다. 나도 한계에 다다랐다. 난 얼른 좆을 빼서 그녀의 입에 넣을러고 했는데 아다라서 그런지 언능 빠지지가 않았다. 어쩔수 없아 안에 쌌다. "아아아~~~흑흑 아아아" "냐 기분 좋았냐?? 좋았으니깐 이렇게 소리 치치" "흑흑흑" 난 욕실에 가서 ?고 그녀를 풀어주었다. 그녀는 얼능 몸을 움크렸다. 난 사진을 던져주었다. "이게 뭐에요?" "뭐기는 예술(?) 사진이지" "개섹끼" 라면서 그녀는 사진을 ?었다. "?어라 팍팍 ?어 조각조각 히히" "......" "사진은 또 뽑으면은 되니깐....." 그녀는 말없이 사신조각을 던저벼렸다. 난 사진조각의 숫자를 세어보았다. 약 300 쪼가리가 나있었다. "300장정도 되네 아랐다 각각 300장을 뽑아서 학교에 뿌려주지 애들이 좋아 할꺼야 하하" 그러지마" "그러지마?? 말까냐?" "그러지 마세요" "암 니가 말만 잘들으면은 안뿌리지" "그리고 이거 볼래??" 난 TV를 키고 손으로 가르쳤다. "헉 언제 이런걸" 난 그녀와의 섹쓰를 켐코더로 찍었다....ㅋㅋㅋ....천재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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