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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해진 유키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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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88회 작성일 20-01-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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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의 일입니다만, 저는 근처에 사는 친구, 거기에 그녀의 딸 유키네, 이렇게 셋이서 인근 산으로 드라이브를 나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악몽과 같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 당시 저는 32세, 그녀는 34세, 유키네는 11살이었습니다.

우리는 전망 좋은 장소에 차를 세우고 근처를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은 인기가 없는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거기에 검정과 녹색이 섞인 승합차량 2대가 도착했습니다.



그 차 안에는 수십명의 남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바이벌 게임을 하러왔나 싶게

위장복을 입고 모델건의 어깨에 맨 채로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저는 그 복장의 집단이 불길해서, 그녀에게 "차로 돌아갈까",라고 말하고 그들과

반대 방향으로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우리가 있는 것을 알아채고, 그 중 몇명이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저랑 그녀 그리고 유키네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음흉한 미소를 띄우며

어린 소녀를 목표로 잡았는지 ,"따님의 보지좀 보여줘!"라든가

"나랑 섹스 안할래!"등 외설스런 말을 던진 것입니다.



우리는 무시하고 차에 타려고 했지만 그들은 우리의 방해하는 차의 앞에서 어렸을 때 하던

"양팔 벌려 길막기 놀이"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엔 그들이 장난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그들의 분위기에서 위험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그녀도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들 중 한 사람이 유키네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고, 그걸 본 그녀는 그들에게 엄하게 주의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멈추기는 커녕 그 행위의 수위가 점점 높아져갔습니다.



결국 유키네는 비명을 질렀고 그녀는 그들의 행위를 막으려고 필사적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배후에 서 있던 한 남자가 뒤에서 껴안으며 그녀의 목 뒤로 팔을 꽉 죄었습니다.

그것이 신호였던 듯 그녀의 딸 유키네도 그 자리에 쓰러뜨려 버렸습니다.



저는 그 광경을 보며 공포로 덜덜 떨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딸을 놓아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유키네의 얼굴은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런 것은 신경쓰지도 않고 유키네의 자유를 빼앗고, 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울먹이는 소리로 간청했습니다.

그 때 한 남자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이 딸을 살리고 싶으면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고.

그녀는 바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그녀에게 알몸이 되도록 명령했습니다.

그녀는 그들의 명령을 듣고서는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그들의 명령대로 하지 않자, 그들은 다시 유키네를 강제로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유키네가 비명을 지르고, 그녀는 "아!" 하며 정신을 차리고 그들에 다시 멈추기를 간청했습니다.



그들은 다시 그녀에게 명령했습니다.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들은 그녀에게 "우리 상대를 해주면, 딸은 살려주지. 말은 지킬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윽고 옷을 벗기 시작했어요. 그것은 이상한 광경이었습니다.

낮의 산 속에서 한 여자가 알몸이 되서, 남자들 앞에 서 있습니다.



그때 저도 그녀와 마찬가지로 뒤로 붙잡혀있어 도움을 요청하러 갈 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녀에 엎드리도록 명령하고, 한 사람이 그녀 앞으로 가서

바지에서 페니스를 꺼내어 물게 했습니다.



그녀는 떨면서 페니스를 입에 물었습니다.

남자가 그녀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그녀의 얼굴을 앞뒤로 움직이었습니다.



잠시 후 그는 페니스를 그녀의 입에서 꺼내어 그녀의 뒤로 가서

엎드린 상태의 그녀를 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남자가 똑같이 그녀의 입에 페니스를 넣었습니다.

저는 이런 광경을 본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었고, 또, 이런 일은 드라마에서나

일어저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친한 친구인 그녀에게 일어나고 있는 거죠.



이윽고 뒤에서 그녀를 범하던 남자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그녀의 안에서 사정했습니다.

이번에는 그녀를 앞에서 입을 범하던 남자가 정상위로 범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그 때, 두 남자에 의해 쓰러뜨려졌습니다. 한명이 양손을 누르고,

한명이 내 위에 올라탔습니다.



저는 희미한 목소리로 저항하는 정도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이윽고 상반신이 드러나고, 내 가슴을 한 남자가 거칠게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한 사람은

입 안에 혀를 넣어 왔습니다. 저는 그저 떨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청바지가 벗겨지고, 속옷을 벗길 때는 당연히 저항했지만

그들의 힘에는 당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 내 다리 사이로 들어오더니 내 안에 삽입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명은 제 입에 페니스를 넣었습니다.



이미 저는 그들의 마음대로 다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알아챘습니다만, 유키네의 모습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또 수십명 있던 그들의 모습도 절반가량 줄어든 것입니다.



저는 일말의 불안을 느끼고 그들에게 범해지면서도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하지만, 5~6m앞에서 유키네의 어머니가 3명의 남자들에 의해 범해지는 것 외에는,

다른 사람의 기색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수십분이 지나, 내 몸을 만지작거리고 있던 4명의 남자들에게 아랫도리를 벗은 채인 남자가

다가가서 뭔가 귓속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씨익 하고 섬뜩한 미소를 지으며 저를 안아 일으켜 세운뒤

거기서 10m정도 떨어진 검은 승합차 안에 끌려갔습니다.



거기에는 6,7명의 남자에게 돌려지고 있는 발가벗겨진 유키네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들 제각기 유키네의 어린 몸을 품평했습니다.



"이 아가씨, 초등학생 정도잖아. 아직 중학생도 안됐어."

"불쌍한걸. 아직 첫 월경도 맞지 않았을 걸"

"가슴은 엄청 커..C컵 정도는 되겠는데"

"하지만 잘 조인다구. 벌써 4,5명은 질내사정 했다구."



그들의 말처럼 확실히 11살치고는 훌륭한 가슴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허리 움직임에 맞춰 부푼 가슴이 상하 좌우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직 한창 발육중의 유방이라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거칠게 마구 주무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그 광경을 그냥 계속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차 속에서 울부짖는 11세의 소녀에게 그들은 무정하게도 발기한 페니스를

몇 번이나 삽입해서는 정액을 몸 속에 주입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자 한명이 범하는게 끝나면 바로 다음의 남성이 저지르기 시작합니다.

중간에 저는 유키네의 사타구니를 보았습니다. 작은 구멍이 뻥하고 벌어져

안에서부터 그들이 싼 엄청난 양의 정액이 피와 섞여 밖으로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그 광경은 너무 충격적인 것이었습니다. 이런 상태가 저녁이 될때까지 이어졌고

저도 몇번이나 당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그녀도 아마 그렇겠지요. 그리고 그녀의 딸

유키네는 우리보다는 몇 배나 시달리며 또 가장 많은 남자들에게 범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이름과 주소, 핸드폰 번호와 집 전화 번호 그리고 유키네의

초등학교 이름까지 캐내고, 우리 모두의 음란한 사진을 카메라에 담자 겨우 풀어 줬습니다.



이 일은 1년 된 지금도 어제처럼 생각됩니다.

저랑 친구는 둘째치고 11살에 그런 일을 당한 유키네가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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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아이님이 좋아하길래 하나 더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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