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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의 창녀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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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98회 작성일 20-01-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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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그날 ....



그날 아침에 나는 매일하는 아침 운동을 했다. 한시간 정도 요가와 런닝머신을 달린다.



몸매를 보존해야한다는 생각은 거의 본능적이었던 것 같다. 가슴과 허리 힙의 라인을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운동과 보조약품은 다 사용했다. 나이가 들어도 매력있는 나의 몸매를 보존해야 한다는 본능..



숫컷들에게 매력있게 보이고 싶다는 암컷의 본능,,?



그리고 거울을 보며 자위할때 가 있는데 그때 내몸이 아릅답게 보이지 않는 것이 싫었다.



그렇게 열심히 아침운동을 하고 샤워하기 전 운동복을 벗고 자위를 했고 두번의 절정에 올랐다.



커다란 딜도를 사용해 깊숙이 집어넣으며 거칠게 강간당하는 상상을 햇다,



왜 자꾸 강제로 당하고 싶어하는 것일까? 난 그 상상을 통해 자위를 하고 즐기면서도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 세번째 절정에 오르기위해 새로산 에그를 꺼냈다. 무선 에그,...에그를 보지속에 넣어두면 무선으로



온오프를 조절할 수 있고 타이머를 통해 정기적으로 진동하게 할 수 있었다, 밖에 나가거나 할때도



쾌감을 느끼고 싶었고 남에게 듵킬지도 모른다는 스릴을 느끼고 싶어서 구입을 했다.



진동을 최고로 올리고 보지속에 삽입했다. 그리고 리모컨의 스위치를 켯다,...작동했다,,,진동이



죽여줬다...타이머를 맞추고 일어나서 걸어다녀봤다 5분간격으로 맞춰놨는데 갑자기 오는 진동에



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정말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짜릿했다, 그렇게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 나는 알몸이었고 순간 당황했다.



누군지 인터폰으로 확인했다 실수였다 아무도 없는 척 했어야 했는데.....



정수기 필터 교환원이었다. 이틀전 서 부터 정수기에 필터 교체 불이 들어와있었고



물에 까다로운 나는 마시는 물만 마시기때문에 친정에서 부터 가져온 것이었다.



그래서 AS를 신청했는데 때마침 온것이다.



왜그랬을까? 그냥 미안하다고 다음에 오라고 했음 되는데 나는 문을 열어주었다.



아..참고로 내 집은 적지않은 정원을 가진 고급 주택이다. 대문을 인터폰으로



열어주고 급한 마음에 아무옷이나 걸쳐입었다,,,확실히 당황했엇다



평상시 같음 그러지 않았을텐데...



내가 위에 입은 옷은 맨살위에 걸친 박스형 왼쪽 어깨가 나오는 오프숄더 티셔츠였다, 입기편해서



집에서 자주 입는데 그 날은 운동도 하고 연달아 자위를 해서 몸이 약간 땀에 젖어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티셔츠가 몸에 붙었고 완전 가슴이 드러나게 된것이다.



노브라였으니 유두가 돌출된것 은 말할 것도 없었다.



안그래도 75 d컵 가슴인데 젖은 티셔츠 대회 하는 것 같은 느낌...참 티셔츠의 색은 화이트...ㅋㅋㅋ



그런데 그때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줏어 입었다.



그리고 치마는 역시 집에서 잘 입는 초미니 플레어 스커트...미니를 입는 이유는 자위하기가 편해서,



플레어인 이유는 활동하기가 편해서이다. 그런데 조금만 숙여도 엉덩이가 다 드러나고 보지가 다 보일정도로



짧았다. 왜냐하면 거울을 보고 뒤에서 보지에 딜도를 삽입할 수 있었어야 되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하면 그 복장은 정말 날 맘껏 드셔주세요 하는 복장이었다.



창녀 복장? ㅎㅎ



그런데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난 문을 열었다. 정말 뭔가에 홀린 날이었다.



교환원은 문에 들어서자 마자 야룻한 시선으로 나를 봤다. 당연했을것이다. 들어오자 마자



커다란 가슴과 유두가 다드러나는 흰 오프숄더 티를 입은 여자가 있으니 거기다 초미니 플레어 스커트까지 입고,..



그래도 그는 애써 무심한 척 들어갔다. 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니었다.



주방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거실을 지나쳐야 하는데 좀전에 나는 자위를 그장소에서 했고



거긴엔 내가 벗어논 옷과 속옷들(팬티와 브라...팬티는 약간 애액이 묻어있었다...요가할때 나도모르게 흥분이되서..) 그리고 내 애액이 묻어있어 아직도 번들거리고 있는 커다란 딜도가 있었다.



치우는 것을 잊어버려서 생긴 사단이었다...나는 너무 놀라 정신없이 치우려고 허리를 숙였고 뒤에 있던 그는



나의 은밀한 부분을 다 봐버렷다. 난 어머 하고 소리를 치며 일어섰지만 그는 흠흠 헛기침을 하며



못 본척하며 주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얼른 물건들을 챙겨 쇼파밑으로 밀어넣고 정수기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주방으로 따라들어갔다, 나는 주방도우미를 두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성생활의 자유를 누릴수 없기 때문이다



혼자라야 자위하기가 쉬웠기 때문이다. 주방에 들어서는 순간 난 그날의 가장 큰 불행은 야한 옷도 딜도도 아니었음을 알았다. 그것은 내 보지안에 들어있는 무선 에그였다. 타이머가 맞춰져 있었다. 그것도 잊은 것이었지...



갑자기 진동이 왔고 나는 헉 소리를 내며 주저 앉았다. 연속세번 강한자극이 왔고 나는 주저앉을 수 밖에 없었다.



큰일이었다. 어떻게 그런 날이 있을 수 있었을까? 그것도 생전 처음 보는 왜간 남자 앞에서 ...



주저앉으며 다리가 벌어졌고 다시한번 그의 앞에서 확실하게 나의 보지를 보여주고 말았다, 더 부끄러운건 보지안에서 진동소리가 나는 것을 들켰다는 것이다.



진동이 끝난후 나는 너무 당황해 거실로 달려와서 리모콘을 찾으려고 애썼다. 동작을 멈춰야 하니까...그런데



좀전에 난 모두 뭉덩그려 쇼파밑으로 치웠고 난 쇼파밑으로 고개를 숙이고 리모콘을 찾고 있었다,,,



물론 엉덩이는 다 드러낸채 보지도 드러낸채..오직 에그가 다시 진동하기 전에 꺼야 한다는 생각으로 ....



그 순간 나를 억센 팔이 들어올리며 한손은 내 입을 막고 난 열려있는 침실로 끌려들어갔다...





다음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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