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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의 좆물받이로 전락한 여교생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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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19회 작성일 20-01-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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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의 좆물받이로 전락한 여교생 (6) : 여중생에게 농락당하는 여교생







성호는 이 일대를 꽉 잡고 잘 나가는 일진 양아치였다. 자신이 다니는 학교만이 아니라 인근 다른 학교에서도 성호의 악명은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주먹질로는 전지역 짱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강했으며, 같은 또래 중에서는 정말로 당해낼 자가 없었고 소위 학교짱이라고 거들먹거리는 다른 일진들도 성호에게는 한주먹거리에 불과했다.



이 주먹 실력을 살려서(?) 성호는 자기 직속 부하나, 심지어 중학생 후배들의 빽이 되어주고 대신 돈을 상납하도록 강요했다. 이렇게 어린 놈이 벌써부터 조폭 흉내질이나 내고, 하는 짓이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하지만 아무튼 성호는 주먹질을 잘 하고, 삥뜯고 상납받은 돈 덕분에 주머니도 두둑했으며, 얼굴도 양아치 치고는 번듯하게 생겼기 때문에 많은 양아치 걸레 여학생들이 성호를 오빠라고 부르면서 보지 한 번 대주려고 따라붙고 있었다.



중학교 3학년 계집애 윤미라는 성호의 여러 섹돌 가운데 하나였다. 날라리 여중생 미라는 초딩때부터 발랑 까져서 돌아다니다가 중학교 1학년 때 성호에게 아다를 따먹혔는데 그걸 빌미로 성호의 ‘본처’를 자칭하고 다니면서 노는 여중생들 사이에서 허세를 부리고 다녔다. 성호는 그다지 신경쓰지는 않았지만 미라는 나름 꽤 귀엽게 생겼고 성호가 대달라고 하면 무조건 대주었으므로 적당히 뒤를 봐주고 있었다.



미라는 성호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성호가 시키는건 뭐든지 다 했다. 성호가 길거리에서 자지를 빨라면 그 자리에서 무릅 꿇고 빨 수도 있을 정도였으며, 성호가 시키는대로 다른 여자애들에게 성상납을 강요하기도 했다. 미라는 그야말로 성호에게 철저히 충실한 성노예였던 것이다.



보영이 교생 생활을 끝낸 다음날, 성호는 미라를 데리고 보영의 원룸으로 왔다. 보영은 성호가 갑자기 여중생을 데려오자 깜짝 놀랐다.



"서, 서방님. 얘는 누구예요? 왜 갑자기 저희 원룸에 데려오는 거죠?"

"야 썅년아. 내가 누굴 데려오건 니가 무슨 상관이야?"

"오빠. 얘가 박보영이야? 보지같은 이름이네."

"죄, 죄송합니다."



보영은 성호가 윽박지르자 즉시 고개를 숙였다. 이미 완전히 노예 정신이 뿌리박혀 있어서 보영은 성호에게 고개를 들 수 없었다. 불쌍할 정도로 애처로운 모습이었지만, 잔인하고 새디스틱한 성호와 미라는 오히려 보영을 얕보고 있었다.



"야. 너 나 모르냐? 나 유성여중 3학년 서열 0위 윤미라야."

"서열?"

"어휴. 오빠 말대로 이년 완전 멍충이네."



미라는 성호의 빽과 표독스러운 성격 때문에 유성여중에서 최악의 여일진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미라는 이어서 성호가 2년 전에 벌써 자신을 따먹었다는 것을 알리고, 그러니까 자신이 성호의 본처라고 허세를 부렸다.



"내가 성호 오빠한테 먼저 아다 따였거든? 2년 전이거든? 내가 본처야 이년아. 넌 성호 오빠 좆물받이 가운데 하나일 뿐이고. 알았으면 어서 꿇어."



보영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성호의 태도를 보아 한 가지는 느낄 수 있었다. 그 꼴을 보면서 희죽희죽 웃고 있는 걸로 보아 성호는 미라를 이용해서 자신을 조교하려고 하는 것이 분명했다. 보영은 순순하 미라 앞에서도 무릎을 꿇고 고개를 조아렸다.



"죄송합니다."

"헤헤헤. 오빠. 이 년 존나 병신같다. 그치?"

"미라야. 오늘은 니 맘대로 가지고 놀아."

"알았어. 씨팔년. 일단 보지꼴부터 보자. 옷벗어!"

"예. 벗겠습니다."



보영은 순순히 미라의 명령에 복정했다. 미라는 보영이 옷을 빨가벗고 엉거주춤하게 다리를 벌려 보지를 자신에게 보이도록 만들었다. 성호는 냉장고에서 맥주캔을 꺼내(보영에게 매일 술을 냉장고에 가득 채워놓도록 지시하고 있었다) 소파에 앉아 벌컥벌컥 들이키면서 여중생과 여교생의 변태짓거리를 구경하고 있었다. 미라는 보영의 보지를 대뜸 손으로 만지면서 추궁했다.



"야 개씹창년아. 너 진짜 오빠가 따먹어 줄 때까지 아다였냐? 구라친거 아니야?"

"아니예요. 저 정말.. 아다였어요..."

"이 년 존내 병신같은 년이네. 무슨 아다를 대학생 될 때까지 가지고 있어? 너 바보야? 니 보지 무슨 금테 둘렀어? 그렇게 따먹어 주는 자지가 없었니?"

"아얏! 아얏!"



미라는 보영의 보지를 찰싹 찰싹 때리면서 조롱했다. 민감해진 보지를 얻어맞자 보영은 기겁을 하며 옴찔거렸다. 같은 여자, 그것도 자신보다 훨씬 어린 여중생에게 보지를 주물러지고, 조롱까지 당하는 것은 성호가 주는 치욕에는 어느 정도 익숙해져 순응하게 된 보영에게도 견디지 못할 수치심을 안겨다 주었다.



"흑흑... 내가 어쩌다 이런 꼴이...."



성호는 보영의 얼굴에 퍼지는 굴욕과 치욕이 짙어지는 것을 보고 흡족하게 맥주와 소세지 안주를 들이켰다. 최근 들어 보영이 자신이 주는 자극에 익숙해진듯, 무기력한 반응만을 보이자 재미가 없어져서 미라를 끌어들인 것이다. 새디스틱한 성격의 미라는 자기 휘하의 여자애들을 개잡듯이 족치는데 몰두하다보니 같은 여자를 괴롭히는데 일가견이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미라네 집안은 그다지 부자가 아니었으며, 이 때문에 보영의 원룸에 들어왔을 떄부터 이런 원룸을 제깍제깍 받은 보영에게 질투심이 잔뜩 올라왔었다. 특히 명문대는 절대 못갈 정도로 지금도 공부를 엄청 못하는 일진녀 여중생인 미라는 보영이 명문 여대생이라는 들었을 때부터 불쾌하게 여기고 있었다.



"씨팔개년아. 너 한달전에 아다 뚫렸으면 아직 아다 나이는 0살이구나. 니가 나보다 늙어어도 아다 나이는 내가 더 많으니까 나한테 언니라고 불러. 알겠어? 성호 오빠 여자들은 전부 아다 뚫린 순서대로 서열이 정해진단 말이야. 그러니까 내가 서열 0위라고. 난 성호 오빠 동생이지만 넌 개씹창년 좆물받이야. 알겠어?"

"알겠습니다. 미라 언니..."

"불만있어보인다. 왜 니가 언니라고 불러야 한다고? 제대로 설명해봐."

"예. 언니. 보영이는 대학생 되고 교생실습 나올 때까지 자지를 못 만나서 보지에 거미줄을 칠 만큼 쓰지 못한 멍충이 년이라 아다 나이가 0살입니다. 보영이가 나이는 늙었지만 아다 나이는 언니보다 어리기 때문에 아다 나이에 맞춰서 미라 언니가 보영이보다 언니입니다. 그리고 미라 언니는 성호 서방님 동생이지만, 보영이는 개씹창년 좆물받이입니다."

"썅년아. 니가 지금 서열 맨 꼴찌야. 그러니까 니 꼴통에 잘 처박아놔. 그리고 다시 무릅꿇어."

"넵."



보영이 다시 무릅을 꿇자 미라는 갑자기 자신의 교복 치마를 걷어올렸다. 팬티는 입고 있지 않았다. 여기에서 오기 전에 성호와 빠꾸리를 한판 떳기 때문이다. 미라는 보영의 얼굴로 자기 보지를 들이대면서 엄포를 놓았다.



"그럼 이제부터 언니 보지를 빤다. 내가 됐다고 할 때까지 쪽쪽 빨아."

"아으..."



갑자기 눈 앞에 놓인 다른 여자의 성기를 보고 보영은 당혹스러웠다. 레즈비언 동성애 행위까지 당할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라가 건방지다면서 머리카락을 한 번 쥐어뜯자, 어쩔 수 없이 눈물을 글썽이며 미라의 사타구니에 입술을 묻었다.



추웁 춥 쪼옥 쪼옥 춥춥

"씨팔년. 보지 빠는거보니까 니 년도 성호오빠 자지 존내 빨았구나. 좆빨개 답게. 성호 오빠 자지 빨듯이 내 보지도 잘 빨아봐."



미라의 보지는 보징어 냄새가 좀 심한 편이었다. 그래서 성호도 미라 보지는 잘 빠는 편이 아니었다. 대신에 미라는 자기 보지를 다른 여자애들에게 빨개 하면서 굴욕을 안겨주는 것을 즐기는 악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이 때문에 보지를 잘 씻지도 않아서 냄새를 더 심하게 만들었다. 쯥쯔름한 지린내가 보영의 코를 찌르고, 시큼하고 역겨운 맛이 혀를 저리게 만들었다.



보영은 눈물을 글썽였다. 한참 나이어린 여중생의 보지를 빠는 자신의 꼴이 너무나 한심했던 것이다. 그러나 미라가 주는 치욕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미라는 보영이 보지를 열심히 빨고 있을 떄, 갑자기 오줌을 확 싸질렀던 것이다.



푸샤아아아아아악!

"꺄아아악!"



갑자기 뜨겁고 역겨운 오줌이 보지를 빨던 입과 코 안에 확 쏟아지자 보영은 물에 빠진 듯한 착각에 허우적댔다. 오줌이 사방으로 튀면서 보영의 머리카락, 입, 얼굴, 온 몸에 다 쏟아졌고 바닥까지 더럽혔다. 미라는 바닥에 엎어져 콜록거리는 보영의 머리카락을 잡아채더니 억지로 고개를 들게 하고 얼굴에 침을 퉷 뱉었다.



"이 썅년아. 언니가 주는 황금 성수 받아마시지 못하겠어. 너 같은 똥개변기는 똥오줌 다 받아먹고 살아야 한다는거 몰라?"

"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언니. 지금 당장 먹겠습니다."



보영은 급히 바닥에 입을 대고 오줌을 후루룩 후루룩 빨아먹었다. 그제서야 미라는 만족한 듯한 미소를 지으며, 보영의 뒷통수에 자신의 발을 올려놓으며 승리 포즈를 취했다.



미라는 동성에게 더욱 가혹했다. 미라의 가학성은 거의 성호와 비슷했지만, 성호처럼 자지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한 번 보지 뚫어주는 걸로 풀어낼 수가 없어서 온갖 발상을 해내는 엽기적 새디스트 천재로 자라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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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는 보영을 오줌 투성이로 놔두려고 했지만, 성호가 지린내 나서 기분나쁘다고 하여 겨우 몸을 걸레로 닦는 것만은 허락받았다. 대신 바닥의 오줌은 모두 보영이 빨아먹고, 혀로 핥아서 치워야 했다. 보영은 겨우겨우 오줌 뒷처리를 한 다음, 미라와 성호를 위해서 저녁밥을 지어야 했다. 보영은 성호가 핸드폰으로 사라고 시켜두었던 고급 스테이크 2장을 냉장고에서 꺼내서 열심히 요리했다. 자신도 먹는 것이라 생각해서 조금은 신경써서 사두었는데, 스테이크 나머지 1장은 보영의 것은 아니었다.



성호는 식탁에는 자신과 미라의 밥만 차리게 하고, 보영은 바닥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꺼낸 조금 오래되서 쉬기 직전인 잔반 약간과 식은 밥을 가져오도록 하여, 큰 접시에 함께 쏟아붓게 했다. 이것이 보영의 저녁밥이다.



"야 똥개변기야. 입에서 침 질질 흘리면서 고기 보지 말고 넌 이거나 먹어. 개니까 손도 쓰지 말고 엎드려서 입으로 처먹어."

"예..."



그야말로 인간 이하의 취급. 보영은 성호와 미라가 자신이 만든 고급 음식을 먹으면서 식탁에서 담소하는 동안 바닥에 얼굴을 파묻고 남은 잔반을 개밥처럼 먹어야 했다. 울먹이면서 모두 다 먹어치운 다음 고개를 들자 얼굴 전체에 음식 찌거기와 밥풀이 더덕더덕 붙어있었다.



"꺄하하하하하하하! 이 병신같은년 존나 바보같아! 잠깐 있어봐. 사진 찍어둬야징♥"



미라는 그 꼴을 보고 깔깔 웃더니, 아이폰을 꺼내서 엉망이 된 보영의 얼굴을 찰칵찰칵 찍었다. 보영은 슬픔에 눈물이 나오려 했다.



"어쭈 이게 울먹여? 웃어! 웃지 못해! 기껏 언니가 사진 찍어주는데! 니년 머리카락 다 뽑아버린다!"

"죄, 죄송합니다. 언니. 헤헤헤."



그마저도 미라가 섬뜩하게 협박을 해대자 보영은 비굴하게, 헤헤 거리면서, 바보같이 웃었다.



찰칵!



보영의 멍청하기 짝이 없는 사진이 미라의 폰에 저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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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은 다음, 미라는 자신의 가방에서 면도 크림과 면도기를 꺼냈다. 그리고 보영을 바닥에 눕도록 명령한 다음 가랑이를 벌려서 보지를 보이도록 했다. 그리고 잔인하기 짝이 없는 명령을 내렸다.



"야 똥개보지년아. 넌 아다 나이 0살이지? 그런데 어디서 이렇게 건방지게 보지털을 북실북실 기르고 있어? 아다 뚫은지 얼마 안 되서 보지에 피도 안 마른게 이렇게 보지털을 막 제멋대로 길러도 되니? 성호 오빠는 너그러워서 봐줬지만 난 안 봐줘. 보지털 기르는데도 서열이 있는 거야. 넌 지금부터 니 보지 면도해서 빽보지 만들어. 어서."

"아, 알겠습니다. 미라 언니...."



자기 보지에 면도기를 대고, 보지털을 밀어버리는 것은 보영이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었다. 서열이 낮은 년들은 빽보지로 만들어버리는 것은 미라의 새디스틱한 감성의 결과였다. 보지털을 다 밀어 애기 보지로 만들어서 서열이 낮은 계집들에게 치욕감과 수치심을 주는 것이었다.



"원래는 건방지게 보지털 기른 년은 내가 다 뽑아버리지만, 넌 몰랐으니까 자비롭게 니 스스로 밀도록 허락해주겠어. 어서 밀어. 이년아."

"고맙습니다. 언니..."



보영은 시키는 대로 자기 보지에 면도 크림을 칠하고, 면도기를 움직여서 보지털을 조금씩 밀어냈다. 익숙하지 않은 탓에 안전면도기를 썻는데도 살짝 다치기도 했지만, 겨우겨우 자기 보지털을 자기 손으로 다 밀어낼 수 있었다. 그리고 대야에 떠온 물로 밑물을 하고 나자, 완전히 보지털이 다 밀려나가버린 백보지가 나타났다.



"호호호. 아다 나이 0살에 어울리는 반들반들 뺵뽀지가 됐구나. 앞으로도 반들반들하게 유지해야 한다. 보송보송하게라도 털이나면 니 보지털을 다 뽑아버릴테니까!"

"알겠습니다. 언니... 보영이 보지 맨들맨들 털 하나 없는 백보지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영은 털이 모조리 깍여, 성인 여성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애기 같은 백보지가 되어버렸다. 여중생을 언니라고 부르고, 명령에 따라 스스로 보지털을 밀어버려야 했던 치욕과 수치심에 보영은 아랫입술을 꽉 깨물었다.



-----



보영을 백보지로 만든 다음 술이 얼큰하게 취한 성호는 미라와 보영을 데리고 침대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보영이 더러 미라의 보지를 핥게 시키고, 미라에게는 자신의 자지를 빨도록 시켰다. 미라가 성호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고 자지를 쪽쪽 빠는 동안 보영은 미라의 엉덩이에 얼굴을 대고 보지를 핥아야 했다.



쭉죽 쪽쪽 츱츱 쪽쪽쪽

"오빠, 내 자지빨기 어때? 저 년하고 비교해서."

"씹빨개년도 꽤 잘 하게 되긴 했는데, 역시 우리 미라만은 못해. 미라 보지라도 빨게 하면서 연습 더 시켜야겠어."

"호호홋. 오빠말 들었지. 제대로 빨아 이 씹발개년아."

츠읍 쪽쪽 쯥쯥 할짝할짝

"알겠습니다. 미라 언니."



보영이 열심히 미라의 보지를 빨고 있을 때, 미라는 갑자기 짓궃은 미소를 지으면서 엉덩이를 보영의 얼굴에 확 갖다대더니 방귀를 뿡 뀌었다.



뿌웅-!!!

"아훅! 콜록콜록!"

"어머, 밥을 좀 많이 먹었더니 방귀가 나와버렸내. 근데 왜 그래? 내 방구냄새가 지독한거야?"

"아, 아니요. 향긋해요. 미라언니 방구냄새."

"뭔 소릴 하는거야 멍청아! 방구가 향긋할리 없잖아! 너 똥냄새가 그렇게 좋냐. 꺄하하하하하하!"

"...우윽..."

"그렇게 똥냄새가 좋으면 똥구멍도 핥아."

"네에.... 우윽..."

쪼옥 축축



얼떨결에 비위를 맞추려던 보영은 미라의 놀림거리가 되어, 똥까시까지 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솔직하게 대답했다가는 또 폭력을 당할 것이니 차라리 이것이 나았다. 미라는 성호처럼 무지막지하게 패는 것은 아니었지만, 지독할 정도로 아프게 꼬집거나 쥐어뜯으며 괴롭혔고 연하의 여중생에게 당한다는 것이 보영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만들었다.



"미라야. 넣어라."

"네, 오빠."



성호는 똑바로 눕고 자지를 파르테논 신전 기둥처럼 수직으로 우뚝 세웠다. 미라는 그 위에 걸터앉아 자지를 몸 안으로 쑥 받아들였다. 그리고 성호의 몸 위에서 요분질을 쳐댔다. 허리 놀림이 요물처럼 장난이 아닌 것이 여중생 주제에 섹스 경험은 보영보다 훨씬 많은 것이 분명했다.



두 사람이 결합된 모습을 보면서 보영은 어쩐지 마음 한켠이 아리는 것을 느꼈다. 성호와의 관계는 그저 노예와 주인에 불과했으며, 강간으로 맺어진 원치않는 관계였음이 분명하나, 성호에게 이미 길들여진 보영은 자신이 아닌 다른 여자의 육체를 탐하는 성호의 모습에 불편한 심정을 느껴야 했다. 게다가 상대가 자신보다 훨씬 어리고 탱글탱글한 여중생이었기 때문에 질투심과 열등감까지 조금 미어올라왔다.



"씨팔년! 여전히 보지 존내 쫄깃하구나!"

"아 씨발. 성호오빠 자지 너무 좋아! 아 씨발 너무 커! 미칠 거 같애! 아아아! 아흐으응!"



미라는 열정적으로 성호의 몸 위에 올라타서 몸을 흔들었다. 두 사람이 섹스를 하는 동안 보영은 미라의 똥꼬를 빨거나, 레즈비언처럼 미라의 몸을 핥아대며 미라가 성감을 느끼는데 도움을 줘야 했다. 보영은 마치 자신의 혀가 미라의 자위도구가 된 것 같은 착각을 느꼈다.



"오빠 좆물 미라 보지에 싸줘! 미라 자궁에 싸줘! 아하윽!"

"씨팔년! 좆물 존나 밝혀! 야이썅! 이거나 받아라! 흐윽!"



보영이 혀가 얼얼해질 떄까지 봉사를 하자, 성호는 그제서야 미라의 보지에 정액을 싸질렀다. 두 사람이 분리되서 침대에서 가쁜 숨을 쉬고 있는 동안, 보영은 성호의 자지를 빨아 깨끗하게 만들고 미라의 보지를 핥아 정액을 닦아내야 했다.



"어머 오빠 이것봐. 이 년 보지털 깍아 빽보지로 만들어놓으니가 씹물 나와서 씹보지 다 젖은거 잘 보인다. 씨팔년아. 그렇게 오빠 자지가 갖고 싶었냐?"

"낄낄낄. 이 년이 아다를 늦게 떼더니 완전 자지에 맛들렸네?"

"어머.. 어느새.."



그리고 그 치욕적인 봉사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철저하게 조교된 보영의 몸은 어느새 성호의 자지와 섹스를 바라게 되어버린 것이다.



"이 년 똥구멍도 넓히고 있다고 그랬지? 오빠. 오늘은 이년 똥꼬 아다도 뚫어주면 어떄?"

"킬킬킬. 그래 마침 날 잡은 김에 뚫어버려야지. 야 개씹창년아. 오늘부터 똥꼬창년으로 만들어줄테니까 엉덩이 이리대봐."



보영은 깜짝 놀랐다. 매일매일 아날용 자위기구를 이용해서 똥꼬를 확장하도록 시키고 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각오하고 있었지만, 설마 그것이 바로 오늘이 될 줄이야. 충격을 받은 보영은 느릿느릿한 움직임으로 성호에게 엉덩이를 돌린 다음 손으로 붙잡고 좌우로 쫙 벌렸다. 그 동안 잘 확장된 보영의 똥꼬가 드러났다.



"이 년아. 그냥 똥냄새나는 똥꼬만 들이대면 어쩌라는 거야? 내가 어떻게 해줄까. 앙?"

"네.... 죄송합니다. 서방님. 이건 똥냄새 나는 더러운 보영이 똥꼬아다입니다. 서방님한테 드릴려고 매일매일 딜도로 쑤셔서 서방님 자지 박을 수 있게 넓혀놨어요. 보영이는 똥꼬까지 서방님 것입니다. 보영이 똥꼬아다, 제발 서방님께서 뚫어주세요."

"킬킬 좋아. 그렇게 바라면 니 똥꼬아다도 서방님이 뚫어주지."



성호는 평소에는 잘 쓰지 않는 콘돔을 자지에 끼우고, 윤활액용 로션을 발랐다. 그리고 보영의 허리를 붙잡고 자지를 똥꼬에 가져다 댄 다음 쑤욱 하고 집어넣었다. 열심히 훈련을 해서 길을 넓혀놓은 보영이의 똥꼬는 조금 힘겹기는 했지만 서서히 성호의 자지를 쑥쑥 받아들여나갔다. 똥이 거꾸로 들어오는 듯한 기묘한 느낌에 섹스에 제법 익숙해진 보영이도 당황하였다.



"하윽! 아흐으으윽! 뚜, 뚫렸어요! 보영이 똥꼬아다도 뚫었어요. 보영이 똥꼬도 서방님 거예요!"

"후욱후욱! 역시 이쪽도 바이브만 좀 쑤셧지, 아다라서 괜찮은데. 오히려 씹창난 니 보지구멍보다 잘 조이는 거 같다. 킬킬킬."

"죄송합니다! 보영이 보짓구멍 씹창나서 죄송합니다! 아아! 서방님! 아아! 원하시는대로 아무 구멍이나! 아흑! 쑤셔주세요! 서방님 자지라면 보영이 어느 구멍이든! 아흐으윽! 상관없습니다아아아!"



처음으로 성호의 생 왕자지로 똥꼬를 쑤셔지는 경험을 한 보영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성호는 처음에는 후배위로 개처럼 보영의 똥꼬를 쑤시다가, 허리를 붙잡고 보영을 가볍게 들어올려 앉은 자세로 등 뒤에서 붙잡고 똥고를 쑤셧다. 그리고 보영에게 더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다.



"성호 오빠 자지가 똥꼬에 쑤셔주니까 좋지? 이 언니도 한판 더해볼까."



미라가 보영의 앞으로 다가왔다. 미라는 놀랍게도, 성호의 것과 흡사한 크기의 대형 자지 딜도가 붙은 페니스 밴드를 차고 있었다. 플라스틱 실리콘 자지가 사타구니 붙어있는 기괴한 모습에 보영은 오싹해졌다. 미라는 이미 성호와 짜고 오늘 보영의 똥꼬 아다를 뚫어줄 때 자신은 페니스 밴드로 보영의 앞쪽을 범하기로 해두었다. 그 때문에 페니스 밴드를 가방에 넣어 갖고 왔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녀가 뭐라 말로 표현할 틈도 없이, 미라는 보영을 끌어안고 그 보지에 페니스 밴드를 처넣었다.



쑤욱!



"아으아아아아앙!"

"호호호호! 언니 자지가 그렇게 좋아? 응? 이 개씹창년!"

"킬킬킬킬. 보지랑 똥꾸멍을 동시에 쑤셔지다니, 이 똥꼬돼지년이 오늘 존나 호강하는구나."



성호는 뒤에서 보영을 끌어안고 똥꼬에 자지를 쑤셔대고 있으며, 미라는 페니스 밴드를 차고 보영을 앞에서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 격렬한 허리놀림은 성호의 몸 위에서 요염하게 흔들어댈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흐아아아아앙! 으하아아아아앙!"



보영은 이질적이기까지 한 똥꼬의 쾌감과 보지에서 주어지는 실리콘 딜도의 격렬한 쑤셔짐에 견디지 못하고 비명을 마구 질러댔다. 하반신은 용암에 녹아내리는 듯이 쏟아지는 쾌락 호르몬에 뼈속까지 휩쓸리고 있었고, 척추를 타고 올라온 쾌감이 보영의 두뇌에 천둥번개 같은 스파크를 뛰우고 있었다.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남고생과 아날 섹스를 하면서 동시에 여중생과 레즈비언 섹스를 하는 배덕감 조차도 생각할 수 없었다. 보영은 완벽하게 쾌락의 노예였다.



"하악! 하악하악! 아응! 아응 아응!"

"후욱 후욱! 하악하악! 씨팔년! 똥꼬는 아직 졸라 잘 쪼이네."

"아흑! 하악! 하윽! 하윽! 미친년. 인공자지가 그렇게 좋냐! 완전 눈깔이 뒤집혔구만!"



미라가 매도하는 그 대로, 보영은 눈이 뒤집히고 입에서는 침을 질질 흘릴 만큼 맛이 가버렸다.



"아흥! 좋아요! 좋아요! 똥꼬 쑤셔주는 서방님 너무 좋아요! 미라 언니 인공자지 좋아요! 보영이 행복해! 보영이는 씨팔년이예요! 흐아아악! 아앙! 아앙! 똥꼬랑 보지 동시에 쑤셔져서 환장하는 씹창년이예요! 아흐으윽! 보영이 씹보지 쑤셔주세요! 아아앙! 보영이 똥꼬도 다 헐떄까지 쑤셔줘요! 아흐으응!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한참 동안 성호와 미라가 쑤셔주자 결국 보영은 항문과 질에서 동시에 오르가즘에 도달하여 절규하듯이 교성을 내지르며 절정에 달했다. 너무나 쾌감이 강렬했던 탓에 보영은 거의 기절하기 직전의 상태로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침대 위에 엎어졌다. 미라와 성호는 보영의 꼴을 보면서 보영이 들으면 오싹해질 대화를 나누었다.



"휴우. 헉헉헉. 오빠 자지 정말 최고야. 이 개같은 년을 완전 씹창년으로 만들어놨네."

"킥킥킥. 아직이야. 이 씹보지년 데리고 놀려고 짜둔 계획은 아직 많이 남아 있다고."

"호호호호. 이 년 졸라 씹창나는 꼴이 진짜 기대된다."



==============================================================================

이건 1년이나 연중한 작품이라 빨리 끝마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쓴 작품들이 화수로 따지면 이걸로 딱 100화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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