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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악마들 -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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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45회 작성일 20-01-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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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악마들



촉촉하고 균형 잡힌 여진의 하체가 드러났다. 광현은 그녀의 다리와 허벅지를 보고 벌써



머리에 열이 나기 시작했다. 아직 팬티가 남아있긴 하지만 그녀의 매끈한 다리 라인과



젖어버린 팬티는 성욕을 다시 한번 달구기에 충분했다.



"으응...! 으으으으으응!"



여진은 눈살을 찌푸리며 온갖 시선이 몰려있던 자신의 팬티를 어떻게든 가리고 싶었다.



그녀는 허벅지를 올려 자기 쪽으로 올리며 다리를 오므렸다.



"하하하. 이년 가리는것 좀 봐. 귀여운데?"



광현은 여진이 입고있던 회색 츄리닝을 구석에다 던져놓고서 그녀에게 다가가 양쪽 종아리를 잡았다.



"그래, 사냥감이 저항을 해줘야 따먹을 맛이 나지.. 이따 그 팬티 벗길때는 어떻게 나오는지 보자"



"으으으으응!"



그녀는 소리를 내며 다시 고개를 강하게 저었다. 승연과 후성이 자신의 유두를 가지고 유린하는 통에



너무나 간지러웠지만 그녀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지금 그녀가 할수있는 저항이라고는 다리를



오므리는 것뿐...



"흣차!"



그걸 비웃기라도 하듯 광현은 그녀의 다리를 자기 쪽으로 한번에 끌어와 한번에 확 벌렸다.



여진의 사타구니가 벌리자 보지를 덮고있는 팬티에서 액이 묻어나오는게 보였다. 그녀의 사타구니는



이미 땀이 아닌 보짓물로 젖어서 촉촉하게 빛났다. 광현은 허벅지를 주무르며 손을 그녀의



팬티 속에 넣었고 보지털에 묻은 보지물을 메만지며 보짓살을 주물러댔다.



"흑,,, 흐으..."



여진은 팬티속에 손이 들어오자 깊은 신음을 내뱉었다. 유두와 보지가 자신의 뇌와는 다르게



매우 정직하게 반응했다.



"으...으으으으으으!가...간지러워.."



"야, 이제 이년 제대로 느끼기 시작하는데?"



"이년도 다 똑같은 암퇘지일 뿐이야, 시발 좆만 대주면 지보다 나이도 어린 우리한테 굽신 굽신 길껄"



승연과 후성은 일부러 여진이 듣도록 말했다. 치욕을 느끼게 재미를 느끼는건 정수한테 배운것이다.



"이년도 다 벗기면 다른년들하고 똑같겠지?"



"글쎄 그건 이제 봐야겠지?"



"이제 슬슬 웃통을 까보실까? 만져보니까 젖통도 크고 부드러워"



"축하해, 누나, 우린 아무 여자하고 놀진 않아, 누나라서 직접 벗겨주는 거라구"



후성은 그렇게 말하며 그녀의 빨간 티셔츠 아래를 잡고 주먹을 쥐었고 승연도 마찬가지 였다.



둘은 천천히 티셔츠를 말아올렸고 조금씩 그녀의 군살없는 배와 허리가 드러났다.



둘이 보기에 여진은 배꼽이 상당히 예뻤고 그 배꼽과 복근을 따라 올라가서 젖통을 마구 빨아주고 싶었다.



티셔츠가 말려 올라가자 팬티와 한쌍인 브라자가 드러났다. 그녀의 유방은 탱탱한 브라자 때문에 중앙으로 몰려



계곡을 이루고 있었다. 브라자는 살짝 내려가있었고 그녀의 유두가 브라자 끝자락에 살짝 튀어나와 있었다.



정수는 바로 앞에서 그것을 즐기면서 촬영하고 있었고 카메라에는 촉촉히 젖어 착시효과로 더욱 돋보이는



그녀의 유방이 찍히고 있었다. 승연과 후성은 바로 티셔츠를 뒤로 올려 그녀의 머리를 티셔츠에서 빼내었고



그러자 자연히 그녀의 어깨도 벗겨지면서 티셔츠가 뒤로 넘어갔다. 둘은 말린 티셔츠를 최대한 빼내었다



셔츠는 묶여진 그녀의 손목에 걸렸고 카메라에는 그녀의 상반신이 완전히 드러났다.



"올~"



"야 물건 제대로 구했는데?"



".........."



승연과 후성은 감탄사를 흘렸고 광현은 그녀의 허벅지를 핥다 고개를 들어



양쪽 산을 이루고 있는 그녀의 젖통을 뚫어져라 보았다.



이제 젖통과 보지를 제외한 속살이 모두 드러난 그녀는 자신의 몸을 눈으로 핥고있는 시선들과 카메라를



느끼며 피부가 따가움을 느꼈다.



"아...아... 찍지마... 찍지말라고.."



여진은 진심으로 몸을 허벅지와 웅크려 가리고 싶었지만 광현이 그녀의 허벅지를 꽉 잡고 있었고



그녀는 어림도 없음을 알았다. 그녀는 얼굴이라도 푹 숙여 가리고 싶었지만 후성이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그녀의



표정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 치욕에 일그러진 그녀의 표정이 리얼하게 담겼다.



"........."



정수는 뭔가를 생각하더니 승연에게 그녀의 재갈을 떼라고 손짓으로 명령했다.



"파..! 하아하아...."



승연은 그걸 보더니 그녀의 입에 물린 재갈을 풀어서 구석에 던졌고 그것을 본 일행들은 조금 의아해 했지만



계속 그녀의 몸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하아...하아.. 하앙...하으응..."



그녀는 숨을 고르면서 아까보다 더욱 크게 신음했고 뭔가를 말하려했다.



"얘....얘들아... 악...아흑.... 이....이제... 장난...그..그만...치...아흑..안되...겠...니?"



그녀는 애써 카메라를 보며 말했지만 정수의 의도는 그녀의 말을 듣고자 함이 아니었다.



그는 리얼함을 살리기 위해 마지막 방어막인 자신의 팬티를 벗김당할때의 여진의 처절하고 슬픈



절규를 카메라에 담고 싶었기 때문이다. 한연주 때는 못했지만 이번에는 기필코 담겠다는 그의



집념이었다. 물론 일행들도 그걸 알고 있었고 그들 또한 그녀에게 죽고 싶을 만큼의 치욕을 줄



마음가짐이 돼어있었다.



"..........."



그 누구도 그녀의 마지막 바램에 대답하질 않았고 그들은 더욱 거세게 그녀를 빨아댔다.



"앍..! 아...악... 아흑!"



그녀는 더 이상 말을 못한채 신음소리만 뱉어냈다. 정수는 이 또한 카메라에 최대한 크게 담으려고 가까이 댔다.



"이제...슬슬...."



그는 승연에게 신호를 보냈고 그에게 가위를 던졌다. 승연은 그것을 받고서 그녀의 브라자에 가위를 가져다댔다.



"안돼! 자..잠깐만!"



그것을 보자 여진은 울먹이며 말했지만 그녀의 말은 그 누구도 귀담아 듣지 않았다.



승연은 양쪽 브라자 끈을 일부러 큰소리로 싹뚝싹뚝 잘랐고 후성은 브라자 앞쪽을 세게 당겼다.



"큭....!"



그러자 여진의 젖통과 상체도 같이 앞으로 당겨졌고 정수는 바로 수직으로 위에서 그것을 촬영했다.



"아...아파.. 악!"



후성이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그녀의 얼굴이 카메라를 바라보게 했다. 눈을 꼭 감고 고통과 치욕에 일그러져 입술을 깨물고 있는



그녀의 표정과 함께 정수는 그녀의 가슴도 다같이 촬영했다. 가슴은 앞으로 팽팽하게 당겨졌고 그녀의 브라는 끊어질듯 후크에 걸려있었다.



승연이 그녀의 후크를 하나 풀었고 그러자 툭!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는 다시 천천히 마지막 후크를 풀었고



그러자 후성의 힘찬 기합소리와 함께 브라자가 그녀의 가슴에서 떨어지고 유방이 출렁거리며 튕겼다.



카메라에는 그녀의 유방과 탄식을 하며 입을 벌리는 그녀의 표정이 찍혔고 정수는 카메라를 돌려 그녀의 양쪽 유방을 찍었다.



부드러운 살결로 이루어진 젖통의 중앙에 손으로 딱딱하게 만져질 만큼 유두가 치욕으로 부르르 서있었다.



승연과 후성은 그녀의 살짝 아래로 쳐진 통통한 양쪽 젖통을 쥔뒤 주물럭 거리며 유두를 입으로 가져다댔다.



"아학!!! 윽... 아흐흑! 헉헉.."



짧은 숨을 격하게 쉬어대며 여진은 신음했다. 양쪽 유두가 동시에 빨리는 자극은 이루 말로 할수 없을 정도였다.



거기에 더해 팬티를 비접고 들어와 보지살을 마구 달궈대는 손가락의 감촉의 짜릿짜릿하게 전해져 왔다.



"그럼 이제 이것도 마저 벗겨보실까? 유방만 빛을 보면 너무 섭섭하자나? 이제 보지까지 까봐야지"



"학...읅... 하...하지마... 제.... 헉...제...발...."



여진은 계속 신음하면서 힘겹게 말했고 광현은 그녀의 엉덩이 뒤로 양손을 집어넣었다.



"그럼... 하나..둘셋..!"



"흑!"



광현이 신호를 주고서 한번에 그녀의 엉덩이를 강제로 앞당겼고 그녀의 상체가 뒤로 살짝 기울어졌다.



그녀의 사타구니가 카메라에 찍히기 아주 좋은 각도로 고정됐고 여진은 허벅지를 오므리며 최대한 가려보려 했다.



"병신같은년.. 내가 말했었지? 사냥감은 저항해야 따먹을 맛이 난다고 어차피 내년 보지를 가리는건



이 천조까리 하나 뿐이야, 뭐 벗기기 힘들게 이럴 필요 있냐?"



그녀는 그말을 들으면서 이빨을 꽉 깨물었다.



"시..싫어... 제...헉헉...제발 여기만은...."



"그래? 여기만은 용서해줄까?"



"응... 제발.."



"그럼 이렇게 말하면 팬티만은 봐줄께. 날 따라해봐, 전 여진이라 하구요~"



"저...전 여진....이...이라... 헉헉... 하...하구요"



"전 떼씹 당하는게 너무 좋아요"



"전...떼...떼씹...당하는게...너...너무... 조...좋아요"



"제.. 젖통과 보지는 주인님들 꺼에요"



"제..제...저...젖통과... 보지는... 주...주인님들 ...꺼...에요"



"절 벗겨주세요~"



"저...절 벗겨주세요."



여진은 그말을 따라하면서 목이 메일 정도로 수치심을 느꼈지만 그녀는 지푸라기라도 간절히 잡고싶은 심정이었다.



허나 이것은 그녀의 수치심을 주는 동시에 그녀를 희망고문 하는 광현의 잔머리였다. 그는 박수를 두번 치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잘~ 했어~ 아주 잘했어~ 자 그럼...상으로 니년 보지도 먹어줄께"



광현은 그말을 하면서 그녀의 골반에 아슬아슬하게 걸린 팬티의 양쪽끝을 잡았다.



"!! 뭐...뭐! 야...약속이 다르자나!"



"뭐래? 니 입으로 말했자나, 니년 보지랑 젖통은 우리꺼고 벗겨달라고"



"큭!!"



여진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를 믿었던 자신이 병신이라고 느꼈고 그녀는 상황이 절박해졌는지 광현에게 소리쳤다.



"하...하지마! 부탁이야! 하윽!!"



광현은 가벼운 휘파람을 부르며 그녀의 수치심을 최대한 자극하려는듯 팬티를 아주 천천히 내리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 신이시여..."



그녀는 눈물을 찔끔 흘리며 이를 꽉 깨물었다. 팬티가 자신의 엉덩이를 따라 내려가는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검은색 보지털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살살 간지러움을 태우며 내려가는 팬티가 보지에서 조금씩 멀어지기 시작하자 그녀는 보지에 살짝



서늘한 공기의 감촉을 느꼈다.



"아.....아아아!!!!"



그녀는 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졌다. 마침내 그녀의 보짓구멍을 덮고 있던 부분이 떨어지면서 진한 액체가 팬티와 보지 사이에서



엿가락 처럼 늘어나나 싶더니 끊어지는 소리와 함께 보지와 팬티의 완전한 떨어짐을 의미했다. 광현은 검은 보지털을 보자 좆이



극한으로 섰고 그는 팬티를 허벅지의 가장 통통한 부위에서 멈추더니 팬티 한쪽의 얇은 부분을 찢었다. 그러자 다른 한쪽에 팬티가



걸렸다. 지금 그녀의 보지의 출현을 적나라하게 찍고 있던 카메라에 그녀가 강간당한다는 사실을 조금더 실감나게 보이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아... 제...제발 찍지마..."



그녀는 눈에서 굵은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고 그녀의 보지가 치욕으로 전복처럼 살짝 꿈틀거렸다. 정수는 다시



카메라의 줌을 낮춰 허벅지와 양말만 걸치고 있는 그녀의 세미(?)누드를 촬영했다. 화면에는 그녀의 몸을



무자비하게 농락하고 있는 세 소년의 모습도 같이 찍히고 있었다. 광현은 바로 자세를 낮춰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었다.



그는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자기 쪽으로 다시 한번 끌어왔고 얼굴에 불과 1센티미터 앞으로 그녀의 보지를 가져왔다.



그는 입술을 그녀의 보지에 갖다대었고 바로 혀를 갈라진 틈 사이에 집어넣었다.



"큭!!!!!!!크으으윽!"



여진은 여느때보다 더 강력한 전류를 느꼈고 눈을 꼭 감고 입술을 꽉 깨물었다.



"흑...흐윽! 흑윽! 흐윽!"



그녀는 애써 소리를 참으며 신음했고 줄에 묶여진 그녀의 양손은 주먹이 꽉 쥐어져있었다. 광현은 살짝 냄새가 느껴지긴 했지만



그는 참고서 더욱 거세게 혀를 놀렸다.



"학...하아악! 하윽 아흑!"



그녀는 다시 입을 벌리며 크게 신음했다.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었고 이따금씩 몸을 격렬하게 움직였다.



땀으로 젖은 피부가 태양빛이 촉촉하고 탐스럽게 보였고 통통하고 탄력있는 유방이 그녀가 몸을 흔들때마다 같이 격렬하게 출렁거렸다.



카메라에는 또한 날렵한 그녀의 배와 힙라인, 그리고 허벅지도 탐스럽게 보이며 촬영돼었다. 후성은 신음하고 있는



그녀의 입술도 농락하려는지 그녀의 목덜미를 잡아 자기 쪽으로 강제로 돌렸고 다른쪽 손으로는 유두를 꼬집으며 그녀의



입안에 혀를 집어넣으며 키스를 했다.



"으응...으으흥!"



둘은 서로에게 뜨거운 콧바람을 뿜어댔고 그녀는 이따금씩 입을 벌려 숨을 쉬며 신음하려고 했지만 후성은 그 찰나도



주지 않으려는듯 그럴때마다 그녀의 목덜미를 다시 꽉 잡고 그녀의 입술을 막았다.



"............"



키스까지 당하며 격렬하게 느꼈지만 그녀는 이상황이 너무나 무섭고 또한 이 상황에 무력한 자신이 너무나도



원망스러웠다. 자신의 모든 희망과 자존심을 빼앗아버린 이 소년들이 너무나 무섭지만 또한 한편으로는 증오스러웠다.



그녀는 입술도... 유방도... 보지도 너무나 간지러웠고 그녀의 몸은 점점 달궈질대로 달궈져갔다.



간지러움은 쾌락으로 변질돼어져 갔다... 유방과 보지가 입과 혀에 빨리는 소리와 땀에 젖은 살들이 부딪히며 질척거리는 소리..



신음하며 숨쉬는 소리가 그녀의 집안에 울려퍼졌다. 정수는 카메라를 여진을 향해 있는채로 고개를 두리번거리며 집안 구조를 보았다.



중간 사이즈의 방 두개에 거실 하나, 그리고 화장실이 한개 있었다. 거실 바깥에는 여느 집과 같이 넓은 창에 사람이 드나들수



있는 발코니가 있었고, 발코니 반대편의 거실에는 부엌이 있었다.



".........."



그는 말없이 둘러보다가 다시 카메라의 화면을 쳐다보았고 그는 이내 깊은 생각에 빠졌다.



"이제 저년을 이 비디오로 저년을 입막음 하고.... 이곳을 우리의 아지트로 만들어야 겠군.... 우선 이집을 개조해야 겠어..



창살없는 우리로 만들어야 암캐들이 사고치지 않겠지... 먼저 방음을 해야겠군... 그리고...



각종 유리창에는 강화 유리를 달아야 돼는데.... 그리고.. 문제는 저 현관문..... 우리들은 마음대로 드나들수 있지만



안에 있는 년들은 밖으로 절대 못나가게 해야한다. 어차피 겉보기 용으로 저 자물쇠는 그대로 놔두고..."



그는 다시 현관문 쪽을 들여다 보았고 그의 눈에는 신발을 벗어 놓을수 있는 공간을 발견했다. 그 공간은 양쪽에



벽이 있어 한쪽만 비어있었다. 그는 그것을 보고는 다시 생각했다.



"새로 강철문을 달아서 우리가 직접 달면 되겠군... 벽도 있으니... 그리고 그 문 양쪽에다 번호형 자물쇠를 달면..



이년들이 열쇠를 훔쳐서 달아날 위험도 없어지고... 이중벽이 돼어 저 년들이 탈출할 기회가 완전히 없어진다..."



그는 다시 부엌쪽과 화장실을 뒤돌아 보았고 그는 세심히 이것저것 살펴본 뒤에 고심했다.



"좀 귀찮겠지만.... 옷과 생필품... 음식들은 우리가 가져와서 관리해야 겠는걸... "



그는 예전에 본 오피스 연애라는 광고를 보고서 이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이 비디오로도 자금을 마련해야 하겠지만.... 기나긴 관리를 위해선... 저년들의 몸을 이용해서 돈을 벌어야겠어.."



그는 그녀들을 이곳에 가둬 관리하며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그는 또한 그것이 생각처럼 녹록치 않으리란 것도



알았다.



"하나.... 다행인건.... 한연주의 집에서 가깝지는 않은 곳이라 이곳이 경찰에게 노출 될 확률은 높지 않다.



한가지...마음에 걸리는건... 경찰에게 내가 노출돼었냐 아니냐는 건데....그게 마음에 걸려....."



그는 앞에있는 여진과 그의 일행들을 바라보며 찝찝한 표정을 지었다.......





10분뒤........



"하...하아하아..."



여진의 얼굴은 땀에 절어 머리카락이 들러붙을 정도였다. 계속돼는 애무에 그녀는 유두와 젖통이 살짝 저리는거 같았고 보지는



이미 보짓물보다 침이 훨씬 더 많았다. 광현은 그녀의 무릎을 잡아 들어올려 그녀의 보지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그녀는 보지가 간지럽다 못해 전기충격을 받고있는 것 같았다. 그녀가 무의식적으로 몸을 비틀며 보지를 좁히려 할때면



광현은 다시 벌렸다.



"주....죽...죽을 거 같아... 제발 그만... 제발..."



그녀는 손이 자유로우면 보지를 어떻게든 가려보겠지만 그마저도 할수 없었다. 그녀는 양손에 힘을주어 풀어보려 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저 부들부들 떠는것뿐...



"??"



그러다가 갑자기 광현이 여진의 보지에서 입을 떼었고 일어나며 목운동을 했다.



"아오 씨바 이자세로 계속 했더니 목 존나 아프네..."



"나도..... 아 씨바 젖통 빨아대느라 목 박살나겠다."



그러자 후성도 그녀에게서 입을 떼며 말했다.



"야 이제 자세 바꿔서 해보자,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그러자 승연과 후성 모두 같이 일어났고 광현은 그들에게 지시했다.



"승연아, 넌 이제 저년 손좀 풀어봐라, 이제 제대로 좀 놀아봐야지"



"그래, 뭐 이제 상관없겠지"



그들은 여진이 설사 저항한다 하더라도 나체상태인 그녀를 얼마든지 제압할수 있으리란걸 알고 있었다.



"........."



여진 또한 그 사실을 알기에 손이 풀린다 사실을 전혀 달가워 하지 않았고... 그녀는 오히려



이제 자기에게 어떤 더 독한 짓을 할지 불안해졌다.



툭......



그녀의 손을 묶고있던 끈의 매듭이 풀렸고 광현이 손가락으로 반바퀴 돌리는 신호를 보냈다.



광현은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를 잡았고 나머지 둘은 그녀의 팔과 어깨를 잡았다.



"읏차..!"



그들은 그녀의 몸을 강제로 움직여 돌렸고 그녀의 무릎이 꿇린 채로 등이 광현을 향하게 해놓은 상태로 그녀를 붙잡고 있었다.



"다음 너네 중 한명이 바로 앞에 대자로 누워봐."



광현이 지시하자 후성이 아래 대자로 누웠다.



"넌 바로 이대로 엎드려"



"큭..!"



광현은 여진을 앞으로 밀었고 그러자 그녀의 상체가 앞으로 떨어졌고 그녀는 후성의 머리 양쪽으로 손목을 짚었다.



그러자 후성의 얼굴 바로 앞에 그녀의 유방이 젖소의 그것처럼 늘어졌고 후성은 입맛을 다셨다.



"호오~"



여진의 새하얗고 둥그런 엉덩이가 광현 앞에 드러났다. 광현은 아까 아파트 앞에서 생각한 장면을 떠올렸다. 회색 츄리닝이



덮고 있는 엉덩이를 벗겨먹겠다고 다짐했었던 광현에게 여진의 새하얀 엉덩이는 그의 좆을 더 꼴리게 만들었다.



"그럼..."



그가 자신의 바지에 손을 대었고 지퍼가 살짝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다.



"! 서..설마!"



여진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 뒤를 돌아봤고 바지와 팬티를 내린 광현이 보였고 빳빳이 선 그의 좆이 보였다.



아직 털이 제대로 나지 않았지만 그의 물건은 굵고 뚱뚱했다.



"아..안돼!"



그녀가 다리를 들어올려 힙을 돌리려 하자 광현이 그녀의 양쪽 엉덩이를 꽉 잡고 그녀를 막았다.



"이 씨발년이 어딜!"



"아아아아앙!! 하지마! 하지마!!"



그녀는 손으로라도 광현의 손을 떼려고 했지만 눈치를 챈 승연이 그녀의 손을 꽉 잡고 바닥에 붙여놓았고



그녀는 하다못해 엉덩이를 움직이려 했지만 광현에게 꽉 잡힌 그녀의 새하얀 엉덩이는 부들 부들 떨뿐이었다.



광현은 자신의 좆을 여진의 엉덩이에 살짝 문질렀고 그의 좆에는 떨고있는 진동이 느껴졌다.



"흡..!"



그는 엉덩이를 꽉 쥐고서 엉덩이를 벌리며 상체쪽으로 살을 밀었고 그러자 사타구니의 보지구멍이 살짝 위로



올라와 벌어지며 광현의 눈에 보였다. 그는 천천히 구멍에 좆을 조준하고 천천히 넣었다. 보지가 갈라지며



좆이 살틈 사이를 비집으며 매끄럽게 들어갔고. 여진은 양손을 꽉 쥐며 참았다.



"허...허윽!!"



좆이 다 들어오자 그녀는 보지가 꽉 찬것을 느꼈다. 광현은 이제 좆을 넣었다 뺐다 하며 펌핑질을 시작했고



후성은 자신의 얼굴 앞에 늘어진 그녀의 유방을 빨면서 손가락으로 유두를 가지고 놀았다.



"학..학..학..하윽...하악..."



여진은 입을 벌리며 자극을 참고 있었다. 그런데... 승연이 광현이 하는 짓을 보더니...



"오.... 재밌어 보이네? 나도 한번 해볼까? 근데 난 어디다 하지...."



그는 푹 떨궈진 여진의 뒤통수를 보고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아...! 이년 입이 있었지!"



"!!!!!!"



승연의 그 말을 듣자 여진은 입술을 꽉 깨물었다. 승연은 광현처럼 순식간에 바지와 팬티를 내렸고 광현만큼은



크진 않지만.. 그래도 팽팽히 서있었던 그의 좆이 들어났다.



"일로와 이년아"



그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강제로 들어올렸다. 강제로 들려진 그녀의 얼굴 앞에 살색 소세지가 보였다.



"큭..!"



약간 시큼한 땀냄새가 그녀의 코를 찔렀다. 승연은 왼손으로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오른손으로는 자신의 좆을



잡고서 그녀의 입에 갖다대었다.



"....여...역겨워..."



그녀는 입을 꾹 다물고서 저항했고 승연은 그녀의 볼을 한대 때리며 위협했다.



"입 열어 이년아, 씨발 안열래?"



"............"



그녀는 눈살을 찌푸리며 저항했다. 죽어도 이 더러운 물건을 입에 넣고 싶지 않았던 그녀는 얻어 맞는 한이



있더라도 입을 열지 않을것 같았다.



"좋아... 그럼.."



승연은 갑자기 좆을 잡던 손으로 그녀의 코를 꽉 잡았다.



"........"



그녀는 그래도 숨을 참으면서까지 입을 앙 다물고 있었고 승연은 계속 그녀의 입술에 좆을 문질러댔다.



그렇게 1분 조금 넘었을 즘....



"픕....프하..!"



그녀가 숨을 참을수 없었는지 입을 벌렸고 승연은 이때다 싶어 좆을 입속에 들이밀었다.



"헉..헉... 으읍..!"



그녀의 입속에 좆이 들어찼고 그녀는 입을 다물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혀의 감촉이 승연의 좆에



전해졌다.



"오...오오."



승연은 느낌이 좋은지 살짝 감탄했고 그는 이번에는 광현처럼 앞뒤로 좆을 돌렸다.



"응...으음..으으흠!"



그녀의 입속에 들어찬 좆이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고 그녀가 콧소리를 내며 신음했다.



"오..! 생각보다 죽이는데?"



날은 점점 어두워져 가고... 여진의 발정난 육체로 세 소년은 쾌락의 극을 달리고 있었다.



광현의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에 박아댈때마다 그녀의 몸이 앞뒤로 밀렸고 그때마다 유방이 출렁거리며 흔들렸다.



후성은 그녀의 젖통을 꽉 부여잡고 빨고 있었고 승연은 그 반동을 이용해 그녀에게 자신의 좆을 듬뿍 먹였다.



그렇게... 5분 정도 지난뒤... 광현과 승연이 움직임을 멈추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오오오오.."



그들은 자지가 온몸에 전류를 흐르게 하며 경련하는 것을 느꼈고 여진은 자신의 보지안과



입안에 뭔가 진득한 액체가 흘러넘치는것을 느꼈다.



".........."



물론 여진은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알고 있었고 그녀는 자지를 입에 문채로 울먹이며 눈에서 굵은 눈물을 흘렸다.



그녀의 보지에서 하얀색 액체가 흘러내렸고 입에서도 또한 비린내 가득한 하얀 젤리가 떨어져내렸다.



"....어...엄마..... 나 어떡해..."



흰색에서 주황색으로 서서히 물들어가는 햇빛이 창가에서 스며들어 그녀의 벗겨진 육체에 더욱 더 짙은 그림자를 만들었다.



그녀는 절망스럽고 치욕스러웠지만 전신이 한꺼번에 섹스를 하는 신세계를 느꼈고.....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조금씩 타락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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