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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하기란....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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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6회 작성일 20-01-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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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이 밝았다



병호는 어제 저녁에 맞춰놓은 알람 시계 소리에 잠에서 깼다



창가에는 아직 햇빛이 비치지 않는것으로 보아서 아직 새벽인 듯 했다



부스스한 머리를 한번 긁어주고 병호는 끊임없이 앵앵거리는 시계를 끈 뒤



가벼운 운동복을 갖추고 집을 나섰다 그래도 졸음은 어쩔 수 없는지 걷는 내내



술에 취한 행인마냥 팔자걸음도 여러번 구사해주었고 엘레베이터 안에서 벽에 머리를 대고



졸다가 위층으로 다시 올라가는 바람에 수마에서 겨우 벗어날 수 있었다



지하 주차장에 도착하여 차에 시동을 걸고 창문을 열어 아직 쌀쌀한 공기를 온 몸에 맞으며



병호는 헬스장으로 향했다



시간은 5시로 등교까지 아직 2~3시간 여유가 있었다



요즘 들어서 체력의 중요성을 부쩍부쩍 늘어가고 있는 병호였다



자신이 무슨 정액만드는 기계도 아니고 7~8살 정도 차이나는 계집애와 섹스할떄 마다 물총마냥



찍찍 싸면 다음날 온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힘들다 게다가 다리랑 허리도 후들거리고 그걸 또 안



들킬려고 온갖 있는 없는 허세 다 부리면서 버티는 자신이 한심해서 헬스를



끊었다. 처음에는 러닝만 해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근육 운동까지 병행해서 할 수 있을 정도다



일주일 정도는 일상 생활이 운동에 묶여서 혜민이도 건드리지 않고 집에 들어가 끙끙 앓았지만



그래도 젊은 티는 나는지 2주 정도 부터는 몸이 적응 해가서 요즘은 근육도 생기고 있다



운동을 하다보니 또 섹스에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가져와서 더욱더



마음에 들었다 그러다 보니 일어나기도 싫지만 새벽에 억지로 헬스장에 와 꾸역꾸역 운동하는



것이었다



7시 50분쯤 되자 예정대로 찬물에 샤워를 한 후 옷을 갈아입고 학교에 갔다



학교에 가까워지자 까만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가방을 메고 이런저런 잡담을 하며 들어가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속도를 줄이며 천천히 교문으로 향하자 학생들 몇명이 인사를



했고 병호는 손을 흔들어 주는걸로 인사를 했다



병호는 먼저 운동장 한 구석에 차를 주차시키면서 다른 선생들의 차를 훝어보았다



다행히 자신이 걱정하던 차 주인은 등교 한 모양이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준비했던 물건이 잘 있나 한번 살펴보고 오늘의 일정을 한번 검토해보면



서 병호는 자신의 교실로 향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병호는 3교시 쉬는 시간에 교사 화장실에 들어갔다



[아무도 없군...킥킥]



그 다음 핸드폰을 꺼내서 9번키를 꾹 누르자 한 학생의 명찰이 모니터에 뜨면서



통화가 연결되었다 핸드폰에서 다이얼이 울릴때마다 병호는 온몸의 털이 빳빳하게 서고



동시에 좆이 발기되어서 미칠 지경이였다



[..........여보세요?]



[어디야?]



[예 매점가는 계단이요]



[점심시간에 옥상앞으로 와 알겠지?]



[....네]



"좋아좋아..."



전화를 끊고 5분동안 화장실안에 가만히 서서 좆이 식을 떄까지 기다린 후 병호는 수업에 나갔다.







딩동댕동





지겨운 4교시가 끝나자마자 학생들에게 대충대충 인사를 올린 뒤 병호는 옥상으로 향했다



옥상 문은 잠겨있었지만 다행히 수위로부터 키를 빌려서 복사해 놓았다



옥상에는 과거에 학교가 구질구질 하던 시절 체육관 창고로 쓰던 곳이 있었고



요즘은 학교가 돈을 많이 벌어서 체육관을 짓는 바람에 쓸일이 없어 폐쇄되었다



하지만 병호는 과거 창고의 장소가 자신이 사용하기에는 매우 쓸만한 곳인것을 단번에 눈치챘다



그래서 일요일 저녁에 꺠끗한 체육관 매트를 훔쳐서 그곳에 깔아놓는 것을 잊지않았다



5분 쯤 옥상문 앞에서 기다리자 혜민이가 계단을 올라오는 모습이 보였다



천천히 올라오는 혜민이는 그 전 수업시간에 잠을 잤는지 체육복 상의를 허리에 대충 두르고



있었다



"하여튼 섹시하다니까..큭큭"



가기싫은듯 우물쭈물하며 머리를 푹 숙이고 있는 혜민이 손을 잡고 병호는 옛 체육관 창고로 향했다



물론 옥상문을 잠그는 것은 잊지않고....



창고문을 잠구고 기다렸다는 듯이 병호는 혜민이의 살짝 벌어진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덮치며 혀를 집어



넣었다 혀끝에서 혜민이의 윗니 아랫니 사이를 스쳐들어가는게 느껴지자 잠시후 혜민이의 혀가 느껴졌고



동시에 왼쪽팔로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몸에 끌어당겼다



껄덕거리는 자신의 좆이 혜민이의 아랫배를 쿡쿡 찔렀고 병호는 반사적으로 눈을 감고 있는



혜민이 얼굴을 보면서 혜민이의 혀를 빨았다.



[으음...음음]



혀를 어느 정도 살살 써주자 혜민이의 양손이 자기의 목을 감는 것이 느껴졌다



무언가 알수없는 포만감이 충실히 차오르는 느낌이였다



그에 보답하듯이 병호는 오른손으로 봉긋하게 솟아있는 교복 오른쪽 상의를 부드럽게 쥐었다



손바닥 전체로 혜민이의 유방의 감촉이 느껴졌다 동복과 와이셔츠가 질감이 더해져서 유방



본연의 느낌은 완벽하게 느낄 수 없지만 그래도 여고생 가슴이라 그런지 기분상으로는 탱글탱글



한게 세게 쥐으면 터질 것 같음 싱싱함이 느껴졌다



어쨌든 병호는 혀를 빨아주면서 손바닥에 힘을 살짝 주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고 돌려주었다



[으흥 아앗]



순간 허벅지를 살짝살짝 비벼대면서 몸을 꼬며 혜민이의 숨이 거칠어지는게 온몸으로 느껴졌다



병호는 왼손에 힘을 더 주어서 혜민이의 엉덩이를 더 감칠나게 쥐었다



"꾸욱꾸욱"하는 교복이 헝크러지는 소리에 더 흥분감이 고조되자 가슴을 그만 쥐고 교복의



버튼을 풀기 시작했다. 그러자 혜민이도 익숙한지 병호의 목을 감던 손을 풀고 병호의 옷의 버튼



을 풀기 시작했고 둘 다 상의가 벗겨지자 병호는 키스를 그만두고 먼저 매트위에 누었다



그러자 혜민이가 자신의 엉덩이를 병호에게 내밀면서 자신의 얼굴은 병호의 바지 자크를 이빨



사이로 물었다



"찌이익"



자크가 열어지자 분기탱천한 병호의 좆이 팅겨나왔다 끝에서는 좆물이 살짝 나왔다



혜민이가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면서 입을 벌려 병호의 좆을 삼키고 피가 몰려서



심장 박동에 맞춰 껄덕거리는 좆의 귀두부분을 혀로 돌려되었다



혜민이가 좆을 빠는게 느껴지자 병호는 혜민이의 치마 부분을 잡고 허리 부근까지 밀어 올렸다



혜민이는 겨울이라 허벅지까지 오는 검은 스타킹을 심었고 그에 맞추듯 검은 팬티를 입고 있었다



순간 병호의 눈에는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흥분한듯이 온몸의 피부가 발개스레져서 오른손으로



머리카락을 올리며 정성스러 자신의 좆을 빠는 섹시한 여고생이 비쳤다



순간 좆이 불끈거리고 참을수가 없는 느낌이 들자 양손으로 혜민이의 엉덩이를 쥐고 주물거렸다



[으으음......으음]



혜민이도 흥분되는지 병호의 좆을 더 정성스럽게 빨아되었고 못 참겠는지



병호는 양손으로 그만 주무르고 혜민이의 팬티를 내렸다.



팬티를 내리자 그 안에 숨어있던 혜민이의 보지가 눈에 확 들어왔다



살짝 벌어진 핑크빛 입술과 기다렸다는 듯이 풍겨오는 달콤한 여고생의 살냄새와



보지물 향기에 코가 찌를 것 같았고 애액이 얼마나 분비됬으면 팬티까지 축축하게 적셔놓았다



병호는 아찔한 기분을 즐기면서 먼저 입 전체로 혜민이의 보지를 물었다 그리고 푸딩을 먹듯이



게걸스럽게 빨앗다.





쭙쭙...쭈웁





[아흑....아흥..아..]



혜민이는 익숙한 느낌이 사타구니부터 느껴지자 자신도 모르게 몸을 움찔거렸다



그리고 짚에 불을 지핀듯 온몸으로 타고도는 쾌감에 무의식적으로 입에 문 좆을 더 힘차게 빨아되었



다 그러자 혜민이의 움직임에 호응하듯 병호의 날카로운 혀가 혜민의 크리토리스를 빙글빙글 돌리다가



가끔씩 구멍으로 혀를 밀어넣기도 하면서 혜민이를 초조하게 만들었다



이에 혜민이도 왼손으로 병호의 좆을 쥐고 흔들어주었다 소위 말하는 딸딸이란 것인데 혜민이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입에 침을 모아서 혀로 모아 병호의 귀두 중 배출구 부분에 밀어넣으면



배출구의 위 아래부분을 햝아되었다





[아흑.....흐응 쭈읍 쭈웁 으으]





병호는 엉덩이를 쥐던 손에 힘을 주고 양쪽으로 벌렸다 그러자 평소에는 엉덩이에 가려서 잘 보이



지 않던 항문이 주름까지 쫙 벌어져서 벌름거렸다 순간 참을 수 없는 검은 충동에 병호는 자신의 몸을 좀더 세웠다



그리고 혀를 꽂꽂하게 세워서 혜민이의 항문에 돌격했다



[아....선생님]



이상한 느낌이 들자 혜민이는 불길한 예감에 뒤를 돌아보았다 예상대로 병호가 자신의 항문을 정성스레 빨고 있었





무슨 말을 해야할까 고민하던 혜민이는 그 와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혀를 부지런히 놀려되는 병호의 공격에



보지와는 다른 쾌감이 슬근슬근 자신의 몸을 타고 흐르는 느낌에 목구멍까지 올라왔던 생각을 접어두고 다시 고개



를 숙여서 병호의 좆을 빨았다



어느 정도 빨다보니 혜민이의 항문의 쿰쿰한 향기도 자신의 침 범벅돼어 느껴지지 않게 되자 순간 자신의 왼손을



쳐다보았다



점심시간이 끝나가는게 눈에 보이자 병호는 한가닥의 아쉬움이 마음속에 남아 있는게 느껴졌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끝맺음이 좋지 않으면 뒤가 좋지 않다는걸 알기에 병호는 혜민이를 보내고 이만 끝내기로 마



음을 굳혔다



혜민이의 엉덩이에서 얼굴을 뗴고 병호는 자신의 손가락 검지 중지를 세워서 입으로 침을 발라 윤택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예고도 하지않고 혜민이의 보지를 향해 쑤셨다



[아....아악]



예기치못한 공격에 나지막한 신음을 흘리는 혜민이의 모습에 병호는 혜민이의 반응을 기다리지않고 손가락을 빠



르게 쑤셔되었다





찔걱찔걱찔걱찔걱찔걱





[아..아아으응....아 선생님....너무...하으...으으으.아아아앙]





찔걱거리는 자신의 손에 혜민이의 애액과 자신의 침이 끈적끈적거리며 점액마냥 손을 감고 잡고있는 왼손에



헐떡거리며 부들부들 떠는 사냥감이 몸으로 항복을 외치고 있는게 느껴졌다 하지만 병호는 그런것에 아랑곳하지



더욱더 힘을 주어 쑤셔되었다





[아...아아.........아아....]





점점 이성을 잃어가는지 혜민이는 칭얼거리면서 구사하던 언어도 단순한 "아,으,앙"등 짐승들도 할 수 있는 소리



로 웅얼거렸다



허리도 점차 휘기 시작했고 피부도 그에 호응하듯 빨개져서 한순간의 절정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순차적으로 병호



의 눈에 비쳤고 병호는 자신의 예술품의 끝을 보기위에 점차 저려오는 손을 더욱 빠르게 더욱 난폭하게 날뛰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러던 어느 순간 혜민이의 몸이 우뚝 멈추더니 비명을 질러되자 병호는 난폭하게 찌르던 손끝으로 느껴지는



무언가에 손을 빼고 혜민이를 지켜보았다







쏴아아아아





오줌이랄 정도는 아니지만 흥건한 물을 혜민이는 부끄럽지도 않은지 싸기 시작했다



자신의 추태를 알 정도의 이성도 없어 짐승같이 울부짖으며 손가락에 힘을 주며 병호의 허벅지를



움켜쥐었고 그렇게 온 몸을 부들거리며 쾌감이 가고 이성이 돌아올때까지 혜민이는 흐느꼈다



시간이 흐르자 혜민은 점차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몸을 일으키자 병호가 여유롭게 웃으며 매트위에 누워있는게



보였다 병호의 가슴팍부터 얼굴에는 자신이 싸놓은 물이 잔뜩 묻어있었고 그걸 보자 혜민이는 자신도 모르게



어느 충동에 휩싸여 몸을 천천히 굽혀 병호의 가슴에 얼굴을 기댔다



혜민이는 눈을 감고 천천히 혀를 빼내어 병호의 가슴팍을 햝아되었다 할짝할짝거리는 조용한 소리가 들리고 혀 끝으로 병호가 움찔거리는게 느껴졌다



이에 자신감을 얻은 듯 다음으로 가슴 사이에 파인 부분을 혀로 애무한뒤 왼쪽 쇄골을 살짝 깨물고 고개를 들어 병호의 목을 정성스럽게 빨았다







딩동댕동







예비종이 울리는게 느껴지자 병호는 황급히 혜민이를 가슴팍에서 떼어냈다



자기자신도 느껴질정도로 얼굴이 빨개진게 느껴졌다 이런 꼴사나운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지만



동그랗게 눈을 뜨고 자신을 쳐다보는 혜민이를 보자 아무 소용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자신도 모르게 신경질적으로 옆에 벗어놓은 와이셔츠를 급히 주워입고 창고를 나섰다



나가는 내내 등 뒤에서 혜민이의 눈길이 의식되었고 순간 혜민이 절정후에 자신에게 해준 행동이



너무 기분이 좋았다는게 참을 수 없어 신경질적으로 옥상문을 발로 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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