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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 치녀 체험 소설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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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0-01-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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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 치녀 체험 소설 48~51



이 글은 일본의 치한 체험을 가장한 소설을 번역한 것입니다. 실제 체험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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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

투고자:아이미 투고일:3월 17일 (월) 15시 16분 49초



저는 17세의 고교생입니다.

통학에 전철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 전차 안에서 일전에 치한을 만나 버렸습니다.

상대는 30대 후반의 보통 샐러리맨으로, 치한은 할 타입이 아니었었지만,

갑자기 당해 저도 놀랐습니다.

그럼 그 내용을 말할게요.





그 날, 저는 교복에 미니스커트, 루즈 삭스로 평소의 모습이었던 것입니다.

저는 전철을 타고 도어 근처에 서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뭔가가 엉덩이에 닿고 있나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깊게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손이라고 알고 움찔 했습니다.

“치한이다!”

그러나 저는 처음으로 치한을 만났으므로 무서워서 움직일 수 없습니다.

처음은 손등을 대고 있었는데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비비어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손이 서서히 저의 교복 스커트를 올려 갔습니다.

“그만해!”

저는 생각했습니다만 소리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손은 팬티 너머로 엉덩이를 비비어 옵니다.

“하아하아…”

점점 무섭지 않게 되고 기분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그 손이 앞으로 와 팬티 너머로 저의 보○를 만져 옵니다.

진짜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모릅니다.

그리고 마침내 팬티 안에 손을 넣어 왔습니다.

처음엔 음모를 만지작거리던 손이 음모를 뒤져서 클리토리스를 만져 왔습니다.

“아아…”

벌써 팬티는 흠뻑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쪽 손도 들어 와 양손으로 음순을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만져 오는 겁니다.

진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그 손이 저의 보○ 안에 손을 넣어 왔습니다.

손가락이 1개, 2개로 많아졌습니다.

“아응…”

그러더니 그 남자가 갑자기 주저 않으며 팬티를 벗겨 왔습니다.

그리고 스커트 안에 얼굴을 넣어 저의 보○를 핥아 왔습니다.

“앗… 흐아… 아응… 기분 좋아…”

처음은 혀로 클리토리스를 쿡쿡 찌르고 있었습니다만, 애액을 빨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쯥쯥… 날름날름… 쭈업…”

진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혀가 보○에 침입해 왔습니다.

“아응…”

이제 애액은 바닥에 늘어질 정도였습니다.

이대로는 갈 것 같았기 때문에, 저는 스스로 팬티를 올리고 행위를 그만두게 했습니다.

그치만 다시 1번 이 쾌감을 맛보고 싶었기 때문에, 휴대폰의 번호를 쓴 종이를 전해주고 “전화해” 라는 말을 남기고 전철을 내렸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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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 2

투고자:아이미 투고일:3월 17일 (월) 15시 40분 29초



다음날 돌아가는 길에 휴대폰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모르는 번호였으므로 그 남자라는 걸 알았습니다.

전화를 받으니 생각보다는 낮은 목소리로 남자가 호텔의 장소와 방 번호를 말하고 “오늘 밤 10시에 기다린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날 밤 지정된 호텔의 방에 가니 벌써 남자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잘 왔어.자 할까. 우선 이것으로 갈아 입어”

라고 남자는 말하고 파자마를 건네주었습니다.

파자마 페티시즘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갈아 입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남자는 저를 꼭 껴안고 키스를 해 왔습니다.

그리고 저를 침대 위에 앉히고 제 뒤로 남자가 앉았습니다.

그리고 파자마와 브라 위로 젖가슴을 주물러 왔습니다.

“아응…”

그 주무르는 방법이 몹시 부드러워서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파자마와 팬티 너머로 보○를 만져 왔습니다.

벌써 그것만으로 갈 것 같을 정도로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파자마 안에 손을 넣어 와 팬티 너머로 보○를 만져 왔습니다.

“질퍽질퍽한데”

정말 엄청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팬티 안에 손을 넣어 왔습니다.

“아응…”

저번같이 음모 속을 더듬어 클리토리스를 만져 왔습니다.

“기분 좋지”

남자가 속삭이는 것만으로 기분 좋음이 더 커집니다.

“그럼 벗긴다”

그렇게 말하고 저의 파자마를 벗겼습니다.

저의 속옷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귀여운 속옷이구나”

그런 말을 듣고 몹시 기뻤습니다.

그리고 저의 브라를 풀고 주물러 왔습니다.

처음은 부드럽게, 서서히 강하게…

그리고 유두를 집어 왔습니다.

“아응…”

이렇게 기분 좋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골짜기에 얼굴을 파묻어 왔습니다.

빨리는 것도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유두 주변을 핥고 유두를 핥아 왔습니다.

“아아… 앗… 흐아”

그리고 마침내 팬티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리고 단번에 끌어 내렸습니다.

이제 이것으로 저는 알몸입니다.

그리고 저의 발끝을 핥아 왔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사타구니로…

마침내 보○를 핥아 왔습니다.

“앗…아응…앗…기분 좋아…”

클리토리스를 빨리자 기절할 것 같을 정도로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의 보○에 혀를 넣어 왔습니다.

전과는 달리, 아주 깊이까지 넣어 왔습니다.

“앗…아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액을 빨아마셨습니다.

“싹싹… 쩝…쭉쭉…싹싹”

불쾌한 소리를 내며 빨리니 매우 부끄럽습니다.

“그럼 넣는다”

이렇게 말하고 남자는 저의 다리를 크게 벌렸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남자의 페○스가 들어 왔습니다.

“앗…”

그리고 가장 깊은 곳까지 들어 왔을 때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기분 좋았습니다.

그러자 남자는

“웃…”

하며 싸버렸습니다.

“엇?”

저는 맥이 빠졌습니다.

아직 넣고서 10초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래요?”

라고 물으니 남자는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숙이고

“미안…조루라서…”

이렇게 말하고 허둥지둥 돌아갔습니다.

정말 최악입니다.

테크닉은 있어도 조루는…

그럼 이 쯤에서 끝이군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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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녀를 만난 이야기

투고자:타로 투고일:3월 20일 (목) 18시 05분 24초



 내가 재수학원에 다니고 있었을 때, 아침에 만원 전철의 좌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여느 때처럼 나는 아래를 보고, 자는 체하고 있는데 나의 무릎과 무릎 사이에 여자의 조금 굵은 듯한 다리가 끼어들어 왔습니다.

 전철이 흔들릴 때마다, 그 다리는 자꾸자꾸 안쪽으로 비집고 들어 옵니다.

나는 얼굴을 들고, 그 다리의 주인을 확인했습니다. 약간 뚱뚱한 아줌마로, 나이는 30~40세정도로 보였습니다.

 그 아줌마는, 나의 무릎을 자신의 사타구니에 닿게 하고, 손잡이에 매달려,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나는 조금 장난해 보려고 생각해, 일부러 천천히 무릎을 포갰습니다.

 일순간, “헉”로 하는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아줌마의 얼굴은 새빨갛게 되었지만, 곤란한 표정도 짓지 않고 또 눈을 감았습니다.

 결국, 종점까지 꽉꽉 채워진 전차 안에서 아줌마는 나의 앞에 서 있었습니다. 나의 무릎 근처에는 아줌마의 후덥지근한 감촉이 남아 있었습니다.



 내가 전철을 나와, 지하철의 플랫폼에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번엔 뒤에서 나의 등에 젖가슴을 꽉 눌러 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하철 열차에 탑승하니, 그 사람도 타 왔습니다. 이번에는 앉을 수 없어서 서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문득 옆을 보니, 조금 전 전철의 아줌마였습니다. 나는 아줌마 쪽으로 손잡이를 쥔 손을 바꿨습니다.

 여성으로서는 키가 큰 분이었으므로, 나의 팔꿈치가 정확히 아줌마의 가슴 근처에 닿는 위치입니다. 나는 팔꿈치를 아줌마의 젖가슴에 대었습니다.

 열차가 역에 도착할 때마다, 브레이크 때문에 타고 있는 사람은 일단 진행 방향으로 기울어집니다. 그 때, 나는 다리로 버티고 똑바로 서도록 했습니다.

아줌마의 큰 젖가슴이 나의 팔꿈치에 꾹 하고 짓눌립니다.

 열차가 흔들릴 때마다, 몇번이나 젖가슴을 팔꿈치로 즐겼습니다.

 내가 목적지에서 내리니, 아줌마도 따라 왔습니다.

 ”저~” 뒤에서 말을 걸기에, 화가 났나 생각했는데, 내일 또, 같은 전철을 타자고 해 왔습니다. 나는 며칠, 같은 전철에서 아줌마와 야한 짓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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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노예 치한

투고자: 린 레이코 투고일:3월 22일 (토) 10시 56분 05초



레이코의 고등학교는 세일러 복.

그 날은 전철이 늦어서, 평소보다 한층 더 만원으로…

정말 서 있는 것 만으로로 힘에 벅찼어요.

앞쪽 허벅지에 싫은 감각이 있네 하고 생각했더니

앞의 아저씨가 하아하아 하면서 레이코의 허벅지를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고,

레이코는 저항도 할 수 없어서, 그 손은 스커트안으로..

그 날은 남친에게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끈팬티였는데,

그걸 깨달은 아저씨는, 옆의 끈을 풀어서…

레이코의 팬티는 옆에 떨어져 버렸어요.

그걸 깨달은 주위의 아저씨들까지 함께

레이코를 둘러싸 주위에서 보이지 않게 하고,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희롱하는 사람

거기에 손가락을 넣거나 휘젓거나 하는 사람

유두를 만지는 사람

3명… 지금 생각하면 한패였나 하고 생각하지만,

레이코의 몸은 정직하게 반응해 버려서,

아래에서는 소리가.. 입에서는 한숨이..

부끄러워서 기침해 보거나 했지만 소용 없고…

참을 수 없어 무심결에 화장실에서 자위했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오니 3명 중의 1명이 기다리고 있고

아까는 미안해..라고

근데 사진을 찍어 버렸어, 네가 기분 좋아하는 얼굴과 몸으로

화장실에서 자위하고 있는 모습 같은 게 뿌려지면…

레이코는 안돼! 라고 생각해서

돌려달라고 말했지만..무리였고..

오늘 하루 나의 노예가 되면 돌려준다고

승낙해 버렸습니다.

다른 2명이 보고 있는 차 안에서 그 사람의 시키는 대로 하며

리모콘식 로터를 넣어 함께 쇼핑을 가거나

아아…그 날 일은 차마 다 쓸 수 없어..









http://cafe.sora.net/subwaymeeting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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