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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구멍 -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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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71회 작성일 20-01-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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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구멍 - 14

왕자지 밤바다 저





인질로 잡혀있던 20여명의 여자들이 모두 옷을 벗었다. 그 쪽을 바라보는 나는 그 여자들의 알몸을 쳐다보는 것이 눈이 부실 정도였다. 특히 그 중에 보연이의 벗은 몸은 모든 여자들 중에 가장 아름다운 몸매였다. 그녀는 뒷쪽에서 부끄러운 듯이 손으로 가슴과 음모을 가리고 나를 애처롭게 바라 보았다.



"야 이 썅년들아 빨리 빨리 벗어"



철썩!



얼굴에 흉터가 있는 녀석은 가죽 혁대를 손에 들고 채찍처럼 마구 휘둘러 대었다. 그 혁대에 맞은 여자들의 몸에는 붉은 채찍 자국이 선명히 남았고, 여자들은 비명을 지르며 몸을 움추렸다.



"흐흐흐... 다 벗었냐? 야, 너! 그럼 일루 팬티 다 걷어 가지구 와. 한 장두 빼 놓지 말구...... 으흐흐...."



그 녀석이 앉은 테이블 위에 20여장의 여자 팬티가 수북히 쌓였다. 흰색, 붉은색, 핑크색, 검은색 또는 무늬가 다양한 것등 여러가지 여자 팬티를 그 녀석은 하나 하나씩 마치 무엇을 조사하듯이 살폈다. 팬티를 얼굴로 가져 가 숨을 길게 들이 마시며 냄새를 맡기도 하고 팬티를 얼굴에 문지르기도 하는 그 녀석의 행동에 여자들은 몸서리를 쳤다.



"흐흠..... 아 보지 냄새... 아 씹어 먹고 싶다. 으음..."

"야 이 팬티에 보지털 좀 봐라. 누군지 보지털 좃나게 많이 난 년인가 부다."



그 녀석은 팬티 속의 털을 모아 입에다 물었다가 뱉아 내었다.



그러다가 그 녀석은 아주 야하게 생긴 팬티 한장을 집어들었다.



손바닥만큼 작은 팬티였는데 뒷쪽은 하얀 실크였고 앞쪽은 망사처럼 되어있었는데 거기에는 커다란 빨간색 꽃이 한송이 수가 놓아져있었고 꽃 가운데는 반짝이는 장식이 붙어있었다.



그 녀석은 그 팬티의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 그것을 입에 물고 침을 적혀 빨았다.



"야 죽인다. 이 빤스 누구꺼냐?"



아무도 대답이 없었다.



"이 썅, 야! 이 팬티 어떤 아가씨꺼예요?"



역시 대답이 없었다.



"그래? 좋아......"



그 녀석은 칼을 꺼내 그 팬티의 꽃이 수 놓아진 곳을 찢었다.



"이렇게 만들어 줄까? 그리고 이렇게 쑤셔줄께......"



그 녀석은 그 여자 팬티를 입고서 그 칼자국이 있는 앞으로 자지를 쑤욱 뽑아내었다.



손바닥만한 팬티를 입은 녀석의 모습이 조금은 우스꽝스러웠다. 특히 찢어진 구멍 앞으로 자지가 삐죽하게 솟아나온 모습은 더욱 그랬다.



그 녀석은 손에 가죽 혁대를 말아 쥐고 여자들에게 다가갔다.



"야, 먹통! 애들 때리지 말구 데리구 놀아라. 걔네들이 뭐 씹 팔아서 서방질이라두 했냐?"



카운터쪽에 앉아 있던 가죽옷 입은 놈이 말을 했다.



"먹통"이라고 부르는 걸보니 얼굴에 흉터있는 이 녀석의 별명이 먹통인 모양이었다.



"그래, 알았어. 형! 그래두 오늘은 이 년들 다 죽여야 해......."



먹통 녀석이 대답을 하고 여자들에게로 다가갔다.



"야, 이 썅년들아 다리벌려."



"이 씹팔년들아 내가 잘 볼 수 있게 보지를 양쪽으로 쫙 벌리란 말이야."



철썩!



"만약에 질구멍이 확실히 안 보였다. 그럼 그 년은 그 자리에서 내가 벌려주겠어......"



여자들은 스테이지에 줄을 지어 앉아서 모두 가랭이를 옆으로 벌렸다. 그녀들의 얼굴 모습이 참담해 보였다.



보지가 붉은 여자, 검은 여자, 털이 많은 여자, 적은 여자, 보지가 큰 여자, 작은 여자. 각양각색이었다.



"이히! 죽이는구나. 아이구 내 보지들....... 신사, 숙녀 여러분! 지금부터 미스 보지 선발대회를 열겠습니다. 우헤헤헤...."



먹통이라는 놈은 여자들 사이를 누비며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여자들의 보지를 구경하고 다니며 여자들의 보지를 손으로 만져대었다. 그러던 그 녀석은 마치 또 다른 장난질을 찾았다는 듯이 손으로 머리를 탁 치며 미소를 띄더니, 구석에 웅크리고 있던 웨이터를 향해 소리쳤다.



"야, 웨이터 새꺄! 저 비디오 카메라 가지구 와! 그리구 저기 화면으로 나오게 틀어 봐."



그 디스코텍의 스테이지 한쪽 벽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었고 그 화면으로는 뮤직박스 옆에 설치된 카메라에서 잡은 화면이 나오도록 된 것이었다.



웨이터가 스크린의 전원을 켜고 카메라의 촛점을 마추자 대형의 화면에 카메라에 잡히는 영상이 보여졌다.



"야, 웨이터! 넌 지금부터 카메라맨이야. 알았어?"

"네"

"지금부터 나를 따라 다니면서 여자들 보지를 저 화면으로 나오게 가까이서 찍는다. 알았나?"

"네"



대형의 화면에 한 여자의 보지가 클로으즈업되었고, 한쪽 벽 전체가 그녀의 보지로 채워졌다. 마치 거대한 거인의 보지를 올려다 보는 듯한 느낌이었고, 그 보지에 자라난 털의 갯수를 헤아릴 수 있을만큼 자세히 들여다 보였다.



먹통이라는 녀석은 손가락 끝으로 그녀의 소음순을 옆으로 벌렸다. 벌어진 질구에 털이 하나 끼어 있었다. 먹통이라는 녀석은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그 털을 떼어 내었다.



나는 그런 짓을 당하고 있는 여자쪽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고 있는 듯했고, 벌리고 있는 다리 사이를 먹통이라는 녀석이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었고 웨이터는 카메라를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바짝 들이대고 있었다.



이제 그 녀석은 또 다른 여자에게로 다가가서 그녀의 보지를 탐험했다.



그녀의 보지털은 붉은 빛을 내는 듯 했고 그리 털이 많지 않았다. 화면 가득 보여지는 그녀의 보지는 괭장히 뇌살적이었다. 그녀의 보지는 아주 깨끗했고 핑크색을 띄었고 립스틱을 바른 듯한 소음순을 가지고 있었다.



먹통이란 놈은 두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옆으로 벌렸다. 그녀의 질구멍이 뻥뚫린 것이 보였다. 그리고는 그 녀석은 손으로 질구멍을 벌렸다 오무렸다하며 마치 입술을 움직여 말을 하는 것처럼 질구를 움직였다.



"안녕하세요. 전 보지예요. 저 좀 빨아 주세요. 히히히히..."



목소리를 간신처럼 내는 그 녀석의 그런 모습은 완전 싸이코였다.



그 녀석은 고개를 숙이고 그녀의 보지로 얼굴을 들이대었다. 그리고는 벌린 질구멍 속으로 혀를 찔러 넣었다. 그 녀석의 유난히 시뻘건 혓바닥이 질구멍 속으로 5 센티 정도는 밀려들어 갔다.



그리고는 그 녀석은 혀끝을 살살 돌리며 질구멍을 자극했고, 그 때 녀석의 혀를 타고 침이 흘러내려 보지를 적셨다. 그렇게 보지를 빨아대던 그 녀석은 고개를 들더니 시커멓게 변한 자지를 한 손으로 붙잡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여자를 뒤로 쓰러뜨리고는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좃대를 들이대었다.



그 녀석은 좃대가리를 질구멍에 손으로 끼워 맞추더니 힘껏 허리에 힘을 주었다.



"아악!"



밑에 깔린 여자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비명을 질렀고, 바로 옆에서 알 몸으로 그 광경을 쳐다보고 있는 여자들은 공포에 질린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 녀석의 움직임은 거의 광적이었으며 성교를 하는 동안 마구 소리를 질러대었고, 밑에 깔린 여자 또한 마구 비명을 질렀다.



"아학...... 으아...... 으으...... 으윽......"

"아악....! 악.....!! 아아아...... 으악....."



그 녀석이 자지를 쑤셔대고 있는 동안 뒤에서는 웨이터가 카메라를보지에 가까이 들이대고 있어서 그 녀석의 자지가 질 속으로 들락거리는 모양을 스크린으로 볼 수가 있었다.



그렇게 성교를 하던 그 녀석은 애써서 사정을 안 하려고 움직임을 멈추고는 밑에 깔린 여자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고 쥐어짜고는 입으로 젖꼭지를 핥아 내었다.



"넌 이 정도만 해 줄께. 좀 참아라... 난 바쁜 몸이거든.. 히히."



몸을 일으켰을 때, 그 녀석의 자지가 팽창할 대로 팽창해서 핏발이 툭 불그러져 있었고 귀두에는 방금 즐긴 그녀의 보지에서부터 묻어나온 보짓물이 번질거리고 있었다. 그 녀석은 그 자지를 껄덕거리며 그 옆의 여자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그 여자의 머리채를 휘어잡고는 자지를 그녀의 얼굴로 들이대었다.



"아, 나 좀 빨아 줘. 좀 빨아 줘요...... 아가씨....?"



그 녀석은 귀두를 그녀의 입술 사이로 밀어넣었고 마지 못해 그 여자는 보짓물이 번질거리는 그 녀석의 자지를 서서히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그 녀석은 자지를 서서히 앞뒤로 움직였다.



"으으윽...... 더 더...... 더 세게 빨아..... 으으으으...."



그러다가 다시 그 녀석은 그 옆의 여자에게로 가서 그녀의 입속에 자지를 집어 넣었고 또 똑같은 짓을 하였다. 그 녀석은 그렇게 여자들에게 차례대로 자지를 빨도록 시켰다.



계속해서 그 녀석은 한 여자의 뒷통수를 끌어 안고는 자지를 점점 더 깊숙히 그녀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점점 더...... 그 녀석의 자지가 전혀 안 보일정도로 밑둥까지 그녀의 입속에 밀어넣었을 때 그녀는 고개를 돌려 구역질을 했다.



"엉? 너 왜 그러니? 구역질나니? 이런 씨팔 재수없네...... 구역질 안 나게 해줄께. 내 자지가 구역질 나냐? 그럼 다른 자지줄까? 이런 씨팔...... 너 일루 와, 개년아!"



그 녀석은 그녀를 앞으로 끌어내었다.



"으흐흑..... 아저씨 다시 할께요. 아저씨......"

"그래? 잘 할 수 있냐? 너 다시 한번 기회를 줄께..... 아구 귀여운 것"



그리고는 그 녀석은 무슨 생각을 했는지 테이블의 위에 놓여있던 토마도 케찹 병을 집어들고는, 무릎을 꿇고 있는 그 여자의 앞에 서서 그녀의 앞으로 자지를 불쑥 내밀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 위에 마치 핫도그에 케찹을 얹듯이 토마토 케찹을 잔득 짜놓았다.



"니가 아마 자지가 맛이 없어서 그런 모양이니까 이제 좀 맛있을 꺼다. 그거 다 빨아 먹어라...... 응?"



그녀는 혀를 내밀어 귀두에 묻은 토마토 케찹을 핥았다. 그리고는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며 그 녀석의 시커먼 자지 위에 묻은 토마토 케찹을 모두 빨아 먹었다. 그녀의 두볼에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녀의 입 주위에 붉은 토마토 케찹이 묻어 얼룩이 지었다.



그 녀석의 얼굴 표정은 매우 만족한 듯한 표정이었다.



그러던 그 녀석은 자지를 빨던 그녀를 긴 소파 위로 밀쳐 뉘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발목을 붙잡고 두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다. 계속해서 카메라는 그녀의 보지를 화면에 클로으즈업했다.



스크린에 비춰진 그녀의 보지는 그렇게도 작고 귀여울 수가 없었다. 그녀의 얼굴 또한 아주 애띠었고 그런 외모처럼 그녀의 보지는 소담스래 자라난 보지털과 조그마한 보지와 잔득 긴장한 듯 오무라져 있는 구멍은 너무 귀여웠다.



그 먹통이란 놈은 그런 그녀의 보지를 보자 왈칵 욕정이 솟구치는 것을 느끼는 듯했다. 그 녀석은 침을 한번 꾸울꺽 삼키고는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한번 스을적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벌어진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자지를 들이대었다. 카메라를 들고 있던 웨이터가 그 장면을 놓지지 않고 화면에 비추었다.



그 녀석의 둥그런 귀두가 그녀의 조그만 구멍에 맞추어졌고, 그 녀석이 허리에 힘을 주자 여자와 그 녀석이 동시에 비명을 질렀다.



"으악!"

"악!"



화면에 나타난 그녀의 질구멍으로 그 녀석의 귀두가 들어갔으나, 그녀의 질구멍이 너무 작아서 매우 심한 통증을 둘다 느끼는 듯했다.



그 녀석은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었다.



"아주 끝내주는 보진데....? 흐흐.... 먹고 말꺼야.... 헤헤헤.."



그 녀석은 조금 전에 들고있던 토마토 케찹 병을 다시 집어들었다.



그리고는 밑에 있는 여자의 가랭이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에 토마토 케찹을 짜 놓았고, 그녀의 질구멍에도 케찹을 짜 넣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에도 토마토 케찹을 짜서 잘 발랐다. 그리고는 그 녀석은 아주 음흉한 웃음을 흘리면서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그 녀석은 자지를 케찹으로 붉게 물들은 그녀의 보지 가운데로 들이 대고 그녀의 질구멍으로 힘껏 귀두를 밀어넣었다.



"아악!"



그녀가 비명을 질렀다.



그 녀석은 얼굴을 찡그리더니 다시 한번 강하게 허리에 힘을 주었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그녀의 허리를 잔득 부둥켜 안고 자지를 쑤셔박았다.



그 녀석의 얼굴에 미소가 흘러나왔고 그 녀석은 뿌듯한 기분을 느끼는것 같았다.



그 녀석은 서서히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소리쳤다.



"야 웨이터! 뒤에서 카메라로 좀 가까이 잘 찍어 봐 새꺄!"



그러면서 그 녀석은 카메라로 잘 찍도록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고 성교를 했다.



화면에는 거대한 자지가 보지 속을 들락거리는 모습이 자세히 보여지고 있었고, 보지 주위에는 토마토 케찹이 묻어 붉은 얼룩이 범벅이 되어있었고, 보지 구멍 속에서는 자지가 들락거릴 때마다 케찹이 보짓물과 뒤섞여서 거품을 일으키며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 녀석의 불알 위로도 토마토 케찹이 흘러내렸다.



그 녀석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졌고, 구멍이 작은 그녀의 보지는 자지가 들락거릴 때마다 밀려들어갔다 밀려나왔다.



자지를 쑤셔박던 그 녀석은 이제 한계에 도달한 듯했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 녀석은 항문을 옴질거리며 그녀의 보지 속에다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정액을 좃대가리에서 쏟아내면서 그 녀석은 자지를 보지에서 뽑아내어 그녀의 보지털 위에 좃물을 짜 놓았다.



"아아악..... 으아아아..... 아아아아..... 으으으...."



그 녀석은 매우 만족한 듯한 표정으로 웃음을 흘리고는 고개를 숙여 그녀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에 묻은 좃물과 케찹을 혀로 핥았다. 그리고는 얼굴을 그녀의 보지에 마구 문질러대며 소리를 질러대었다.



......



수건으로 얼굴을 닦아낸 그 녀석은 새로운 장난을 찾으려는 눈빛이었다.



"자 이제 더 재미있는 놀이를 시작해 볼까?"



그 때, 한쪽에 앉아있던 여자가 벌떡 일어나며 그 녀석에게 이야기했다.



"아저씨, 저랑 한번 놀지요? 제가 한번 화끈하게 해드릴테니까.."



모든 사람의 시선이 그녀에게로 쏠렸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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