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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하기란....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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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6회 작성일 20-01-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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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이렇게 추운걸까 지수는 싸늘한 추위에 자신의 몸을 감싸안을려고 했지만 곧 이상한 점을



느꼇다 자신의 몸을 감싸안을 두 손이 만세 자세로 묶여있는것이였다



무언가 이상한 점을 느낀 그녀는 자신의 주위를 둘려보기 시작했다



처음보는 방인거 같았다 책장 옷장 등등 자신의 집의 물건도 아니고....커튼을 닫아놓아서 그런지 주위를 둘러보기 힘들었고



두 발은 그나마 자유로운 편이였지만 온몸이 나른하고 흐물흐물한게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흐릿한 의식속에서 자신이 왜 이꼴이 되어있었는지 기억을 더듬기 시작했고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의 얼굴은 흐려지기 시작했다 교무실에서 봐버린 선생과 제자의 섹스신



봐서는 안될것을 알아버리고 황급히 화장실로 가버린 것까지는 기억이 난다 그리고....뒤통수에



느껴지는 충격에 자신도 모르게 정신을 잃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모든 의문점을 알고 있는 인물은 그녀가 상념이 끝나길 무섭게 문을



열고 들어왔다



"안 선생님!"



자신이 목격해버린 섹스신의 주인공이 옅은 미소를 지으며 들어왔다



"정신이 드셨나보네요? 제가 슬슬 깨울 생각이였지만"



그런 말을 하는 병호의 손에는 캠코더용 비디오와 몇몇 물건들이 눈에 띄었다



"그...그건 뭔가요 도대체 무슨짓을 하실려고?"



지수의 안색은 눈에 띄게 창백해지기 시작했고 자신의 예상이 틀리길 바랬다



병호는 그런 지수를 무시하고 캠코더를 여유롭게 설치한후 넥타이를 한손으로 풀면서



지수에게 다가갔다



지수는 혼신을 다해 도망칠려했지만 자신의 몸은 물먹은 솜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꿈틀



거릴뿐이였다



"거동이 힘드시죠? 반항을 못하시게 약을 좀 드렸는데 몸에 맞으신지 모르겠네요"



"무..무슨짓을?"



"뭐 곧 아실꺼아닙니까 게다가 몸에는 그렇게 나쁘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병호는 그런 그녀를 보자 아랫도리가 욱신욱신거려서 참을 수가 없었다 떨리는 목소리 버둥거리는



몸짓하나하나 병호의 가학심과 흥분에 기름을 붙는격이였다



윗옷은 단추가 뜯어지든 말든 대충 벗어던지고 침대로 다가가 자신의 육체로 아름다운 국어선생의 몸을 서서히 짓누르기 시작했다



"이러지 마세요 안선생님 제발 이러지마요!!"



자신의 앞을 내다보았는지 지수의 목소리는 찣어질듯 울려퍼졌지만 병호는 미소만 옅게 지을뿐이였다



먼저 가볍게 지수의 시끄러운 입을 막을필요가 있겠지?버둥거리는 지수의 몸을 더욱더 세게 짓누르며 가녀린 그녀의 양뺨을 쎄게 쥐고 고개를 숙여 혀를 넣었다



"으으읍 아아"



지수는 눈을 깜으며 고개를 저을려했지만 병호의 팔힘을 당할수는 없었다 목뼈만 뻐근하게 아파왔고 뜨거운 이물질이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오는것만 생생하게 느껴졌다



이물질은 천천히 들어오면서 뒤로 도망가는 지수의 혀를 붙잡고 돌리고 끝으로 간질간질거리고 잇몸을 햝았다 이빨을 살짝 건들이고 빠져나갔다



"하아아아아...."



그의 입맞춤이 불쾌한것일까 답답했던것일까 막현던 숨통을 틔이는 지수는 알길이 없었다 어서 이 악몽이 끝나길 바랄뿐...



하지만 병호에게 강제적인 입맞춤은 그녀의 쾌락을 위한것이 아니다 오로지 자신이 그녀를 범하고 있다는 증거일뿐이다 그녀도 더러운게 들어온걸로 밖에 못느낄터고 도미노는 차례로 부수는게



제맛이 아니겠는가?



"크크큭...크크큭"



아아 도저히 못참겠다 거칠게 그녀의 하얀셔츠를 양쪽으로 당겼다 튕겨나가는 단추와 함께 약간 흰빛이 도는 브래지어가 그의 눈에 띄였다



거칠게 위로 쩨긴후에 고개를 쳐박혔다





후르릅짭짭 날름날름 쪼옥쪼옥





원색적인 불협화음이 병호의 입술과 지수의 가슴과 함께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병호의 입술은 왼쪽오른쪽 가슴을 가리지않고 쪽쪽 키스하다가 입을 크게 벌려서 아이스크립을 물듯이 한웅큼 물었다



"정말 맛있는 가슴이군 그냥 동료라고 생각했던 선생의 가슴이라서 그런걸까 정말 맛있군"



병호는 그녀의 가슴을 찬양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더욱더 맛있게 쪽쪽 빨았다



"으흐흐흑...흑흑 으흐흑"



반면 지수는 수치심에 눈도 뜨지도 못하고 얼굴만 돌리고 있었다 병호가 자신에게 하는 행동이 너무 수치스러웠고 할수만 있으면 혀를 물고 자살하고 싶었다



그런 그녀의 심정을 알기나 할까...병호는 그렇게 한참 빨아되다가 가슴에 질려버렸다 그녀의 반응이 재미있긴하지만 그다지 땡기지 않는다고 할까 병호는 약간의 아쉬움을 접고 가슴에서 얼굴을 떼었다



자신의 애무의 흔적때문일까 침범벅에다가 붉은색의 키스마크로 엉망인 그녀의 가슴이 눈에 띄였고



수치심이 가득해 눈을 꼭 감고 얼굴을 돌린 그녀의 모습이 눈에 띄였다



지수의 모습에 상관하지않고 무릎언저리의 치마를 잡고 위로 올렸다 그러자 지수는 병호가 할라는 행동이 뭔지 알게 되었고 뒤늦은 반항을 하기 시작했다



"안돼요 그곳만은 제발 다른곳은 어디든 되니까 네? 제발요"



버둥거리는 발움직임이 귀찮았는지 병호는 허벅지를 잡고 양쪽으로 확벌렸다 그러자 벌려진 치마속에 소중한 그곳을 덮은 팬티가 보였고 드문드문 음모가 보였다



약덕분인지 그녀의 움직임은 귀찮을뿐 그렇게 큰방해는 되지못했다 하지만 어서 끝내고 싶은 기분이 들기도 했다 처음이니 그렇게 공을 들여 애무를 할 필요가 있을까?



지퍼를 내리고 푸른 핏줄까지 드러난 자신의 분신을 꺼냈다 그리고 미리 준비한 오일로 듬뿍 발라 뻑뻑한 그녀의 보지도 충분히 쑤실수 있게 한후 팬티를 옆으로 제꼈다



살짝쿵 보이는 그녀의 균열을 보자 지수의 비명은 머나먼 소리로 들리고 흥분이 머리끝까지 올라왔다 온신경이 그녀의 보지로 집중되고 능욕하고 싶어서 온몸이 달아올라 미칠거같았다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지수의 균열에 위아래로 훝으면 그녀의 구멍을 대충 예측하기 시작했고 오랜 능욕의 경험으로 다져진 그의 육감이 걸리자 망설이지 않고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아아아아아악!!!!!!!"



동시에 지수는 자신의 소중한곳에 느껴지는 이물질의 고통에 비명을 질러되었고 병호는 생각보다 쪼여오는 그녀의 보지에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쪼였다 풀렸다하는 그녀의 보지를 느끼며 천천히 흔들기 시작해고 동시에 그의 침대가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오일을 듬뿍발라서인지 그녀의 애액없이 충분히 쑤시는맛이 나고 여러모로 마음에 들었다



어느정도 천천히 쑤셔서 그녀의 비명이 잦아들자 병호는 양 발목을 잡고 모은후에 끌어안듯이 잡은후에 박는속도를 천천히 올렸다





퍼퍽퍼퍽퍼퍽 퍼퍼퍼퍽 퍼퍽





박자를 넣으면서 속도를 올리자 지수도 성경험이 있는지라 점점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으으응...하흥....아항"



병호는 지수의 비음이 마음에 들었는지 능욕의 테크닉을 점점더 발휘하길 시작했다



퍼퍼퍼퍼퍽 퍼퍼퍽 퍼퍼퍼퍽 퍼퍽



"아흥 아아앙...앙 흐응"



한참을 박아대다가 지수의 양발을 병호의 얼굴과 지수의 얼굴이 맞다을정도로 지수 몸쪽으로 눌렸다



땀이 송글송글 맺혀 머리카락이 살짝 붙어있는 지수의 얼굴을 보자 더욱더 자지가 뿌듯해졌고 자기도 모르게 지수의 입술에 살짝 입맞춤을 한후



다시 강하게 쑤셔갔다 자신도 이제 사정삘이 느껴지자 그녀를 슬슬 보낼 생각이기 때문이였다



이리 쑤시고 저리 쑤시며 지수의 얼굴을 조심스럽게 바라보다가 그녀가 클라이맥스로 오르자 자지를 갑작스럽게 빼었다



약빨로 힘이 없자 지수의 발은 무기력하게 떨어지고 병호는 망설임없이 지수의 몸을 뒤집었다



치마를 올리고 탱글탱글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위로 올리자 자연스럽게 뒤치기 자세가 되었고 방해가 되는 팬티는 내리고 망설임없이 쑤셨다



퍼퍽퍼퍼퍼퍽 퍼퍼퍽 퍼퍽



뒤치기라서 박는 맛이 더 쏠쏠했고 보지의 빡빡함이 더욱더 쉽게 느껴졌다



달라진 자세때문일까 수치심때문일까 얼마 박지도 않았는데 지수는 갑작스럽게 절정에 올라버렸다



"으으으으흥"



병호에게 들키기 싫었는지 침대보를 꽉 물고 비명소리를 줄였지만 강하게 쪼여오는 보지와 왈칵왈칵 물을 쏟는 보지에 병호는 본능적으로 그녀가 절정에 올랐는걸알고



자신도 오일로 인해 더 흥분한 자지를 빼서 지수의 등쪽에 자지를 훝어되었다



찌찌직 찌익



물총쏘는 소리와 함께 자지에서 흰정액이 엉덩이부터 등까지 흥건하게 뿌려되었다



"하아아아...."



시간을 보니 족히 2~30분은 흐른듯하였다 상당히 피곤했는지 병호는 옆에 있는 수갑으로



미애의 발에 채우고 밧줄은 인터넷에서 봐둔 sm형식으로 묶은후 그녀를 안고 서서히 잠에 들었다

p.s H신쓰기 힘드네요 참고할만한 작품 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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