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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아파트 부인능욕회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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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46회 작성일 20-01-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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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호의 부인



“아아 오늘도 또 들려!”



같은 시간 401호의 연주는 이웃집 방에서 들리는 여자의 신음 소리에 혼자서 자위를 하고있었다.연주는 결혼 1년차의 부인이다.남편과는 맞선으로 만나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결혼했고 지금 19살이다.남편과의 섹스는 거의 없는 상태이고 그런 연주는 매일 아침마다 들리는 이웃집의 신음 소리에 혼자 매달려있었다.음란하게 젖은 연주의 보지속을 애무하는 손가락은 남자의자지를 바라고 있었다.



“부러워 저렇게 하는 여자가!”



연주는 처녀인체로 결혼했다하지만 남편과 반년전부터관계가 없는 상태이고 섹스도 10번정도가 다이다.



“으으!!여보 !여보!!”



처음에는 남편을 부르면서 자위하던 그녀에게 최근에 다른 변화가 302호의 종훈이었다.자기와 같은 나이의 대학생인 종훈의 모습을 보면 두근 두근했다.



“아아!!종훈씨 자지를 아아!!”



“으으!!”



이웃방에서 들려오는 신음 소리에 애무에 지처 연주는 관두었다.



다음날 또 들려오는 신음 소리에 연주는 몸이 달아올랐다.



“않되 이럼 않되.”



“또 그러면 않되.”



라고 생각을 하고 302호에 찾아갔다.302호의 송창의씨의 부인 강하나가 문을 열어주었다.

오전 11시인데도 가운차림에 흐트러진 모습의 하나씨였다..



“어머나 어쩐일이세요 연주씨!”



“저 그냥...놀러왔어요.”



그렇게 친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같은 나이데라서 친해지려고 노력중이었다.



“누가있나봐요?”



“네.형부가 찾아왔어요.”



“아아!”



“목욕중이었는데!”



“그럼 전 이만!”



“아 이거 드세요.”



그녀가 내민 것은 알약이었다.



“무슨약이에요?”



“안정재에요.요즘 잠 않온다면서요?”



“네.”



“이거 먹으면좀 안정좀 될거에요.”



“그래요!”



“네.”



약을 받아들고 자기 방으로 돌아온 연주는 계속 들리는 신음소리에 신경이 쓰였다.



“차라리 이거 먹고 잘까?”



캅셀 하나를 입안에 넣고 물을 따라 마셨다.하지만 연주는 오히려 이상해젔다.



“뭐야 안정제가 아니잖아.”



몸은 뜨거워젔고 애무도 하지않았는데도 음부가 젖어왔다.뜨거운 음부속을 느끼면서 화장실을 가려구했지만 다리가 풀렸다.



“아아!이게 뭐야!!!!!!!!거짓말 아아!”



“몸이 뜨거워 뜨거워!!!아아!!여보 여보!!”



“아으아으!”



몸을 들석이면서 연주는 자신의 가슴을 옷속으로 넣고는 애무했다.정신없이 애무하던 연주는 팬티속으로 들어간 손은 음부가 뜨겁게 느껴질정도로 후끈했다.



“아아!!”



이웃집에서는이제 더 이상 소리도 나지 않는데 스스로 자위하는 모습은 처음이었다.



"그이가 그이가 필요해!!“



“아아아!!!”



“부인 남편이 뭐가 필요한가요?”



연주의 뒤에서 들려오는 남자의 목소리는 종훈이었다.



“종훈씨!”



자신의 수치스러운 모습을 보이는데도 연주는 종훈을 불러들이는듯한 몸짓으로 몸을 움직였다.



“부인 손가락이 아닌 자지를 드리지요!”



“종훈씨 자지를 자질를!!”



“아아!!”



연주는 네발로 기어가면서도 자신의 음부의 애무를 계속했다.그때였다.현관문이 살짝 열리면서 누군가가 신발을 신고 들어왓다.그리고 애무중인 보지속을 다른 이물질이 들어왓다.남자의 거친 손가락이 들어왓고 연주는 뒤를 돌아보려고 했다.하지만 남자는 힘으로 눌럿다.



“정말이잖아.부인 옆집 소리들으면서 자위한다더니만!!”



“않되!”



“남편이 없으니 오늘은 내가 남편 대신이 되주지.”



“누구!!”



또다른 남자의 목소리는 마치 음성변조한것같이 들렸다.아마도 마스크를 쓴 것 같았다.남자는 바지를 내리고는 팬티속에서 자지를 꺼냈다.



“부인 남편 없으니 쓸쓸하지요!”



“아아!!”



연주의 손을 남자의 자지를 대었다.



“뜨거워!”



연주는 남편보다 두꺼운 남자의 자지를 잡고 놀랬다.뜨겁고 큰 자지는 처음이었다.



“아아!”



자신의 뒤에 서있는 남자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그남자의 자지에 반해버릴 것 같았다.



“자지를 어서!”



“부인!”



젊은 육체는 남자를 갈망하고있었다.이미 음부는 누구의 애무도 필요 없었다.



단 한번에 깁숙한곳까지 삽입해들어간 자지는 처음으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연주에게 크나큰 충격이었다.



“아아!!”



“부인!보지속은 최고야!”



“응으!”



“부인!”



탁탁 방안은 남자의 피스톤 운동이 울려퍼졌다.연주는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아까 약의 효과 때문에 인지 몰라도 흥분이 더빨랐다.연이어 다른 남자가 들어왔다.퍽퍽 울리는 소리에 남자는 뒤에서있었다.후배위 자세로 처음으로 격는 섹스는 연주에게 충분한 자극이었다.



“아앙!!뜨거워 뜨거워!자지 자지 뜨거워!”



“부인!”



으으!!



“부인 쌀 것 같아!”



“싸 싸! 내안에아아 !!싸면 싸면,아아!!나나나나나 이제 이제!”



한번도 맛보지 못한 쾌감이 온몸에 내리는 순간 윤주는 뜨겁게 달아오른 남자의 덩어리가 그녀의 자궁입구까지 닿았고.온몸이 부들 부들 떨리면서 연주는 남자의 뜨거운 씨앗을 받아들이고 있었다.남자는 자궁입구에 닿은체로 사정했고 떨어지니니까 애액과 정액이 뒤범벅이었다.몸은이미 뜨거울때로 뜨거운 상태였고 두 번째 남자가 이번에는 정상위로 들어왔다.



“아아 아아!!”



두 번째인데도 그녀는 쾌감에 몸을 적시고 있었다.두번째 남자의 자지는 크지 않았지만 굵기는 어지간했다.



“이런것이!!”



“부인 보지는 최고야!”



“아아!!”



타오르는 갈망과 욕정의 부디치는 소리는 401호를 뜨겁게 달구었다.연주는 몇 명이나 되는 남자들의 자지를 받아들였고 그날 온몸이 정액으로 샤워를 해도 되었을 정도로 몸은 달아올랐다.그리고 사일후!



“여보 오늘 출장이야!”



“응.3박 4일 예정으로 부장님이 출장 같다오라네.”



“그래?”



“혼자잇을때 잘있어!”



“응!”



연주는 남편을 배웅하고 안방 서랍속에 감추어둔 캅샐을 들었다.



“오늘도 그사람들이 올거야!”



“어서오세요!”



연주는 알몸으로 자위를 하면서 현관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이미 약효과 때문에 몸은 이미 지펴질만큼 지펴졌다.연주의 뜨거운 육체는 열려있었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 남자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어서오세요!내 보지에!”



“으음 잘먹을게!”



“아아!!”



다시 열락의 쾌락은 연주를 몸을 열리게 했다.



다음이시간에



후기



열화와같은 메일에 갑사합니다.지금 너무 많은 메일 신청으로 오늘중으로 보낼수있을런지 하고있습니다.눈뜨고 일어나니 14통이나 메일이 왔고 아지곧 메일은 한시간에 3통씩 오고잇습니다.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은 관계로 한번에 보내기는 힘들고 지금 일단은 한분씩 한분씩 차근 차근 보냅니다.이번작품으로 전 처음으로강간물을 도전하게 된것인데 원작과 결말이 원작과는 다른것은 원작은 남자들의 조교에 이제 풀려버린 육채룰 아파트의 총각에게 온천에서 푸는 내용이라면 제 앤딩은 원작과는 확연하게 다릅니다.메일로 신청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러는데 메일 신청이 많은 관계로 새로운 복안 준비중입니다.그리고 **님에게 제안좀 합니다.분류 카테고리에 새로운 항목좀 넣었으면 하는데 유부녀와 갱뱅플레이,그리고 로리입니다.**님이 이글을 보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http://www.gabbly.com/story.gosora.com/



체팅방 오랜만에 엽니다.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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