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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잎에 떨어지는 핏방울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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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7회 작성일 20-01-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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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잎위에 떨어지는 핏방울



부제: 나의 첫 여인 몸 파는 여자 시은



내 나이 17살 성에대해 눈을 뜨기 시작하고, 도색잡지와 빨간색 비디오를 통해 몰랐던 신비한 세상을 접하며 내손으로 나의 정을 식히고 있을 때, 나의 삶의 목적을

만들어준 일이 생긴다.



1985년 여름 방학을 하고 서울에 발을 디딘지 1주일 드디어 사촌을 통해 몸을 파는 여자들이 있다는 공원 쪽을 둘러보다 한 여자를 만나게 됐다. 그 날 보더니 대뜸 하는 말

이 가관이다.



"학생 혹시 여자 찾아? 누나 어때? 이래봬도 25살 풋풋한 나이라고 누나랑 오늘 누나랑 놀래?" 순간 심장이 뛰는 게 아닌가, 지금까지 다른 여자에게는 전혀 반응이 없던

내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하는 게 아닌가? 이여자라면 나의 첫 정을 주어도 좋을 거라 생각했다. 또한 내가 이 여자와 섹스를 한다고 해서 내가 손해 볼 건 없다.



그럼 돈은 어떻게 할 거냐고 묻는다면 나 이주광 "우리 집이 좀 살아" 라고 밖에 할 말이 없다. 아버지란 사람이 얼굴은 일주일에 1번쩍도 보여주면서 볼 때마다 "남자 지갑

에 돈이 없으면 기를 못 편다."라는 말 을하며 지갑에서 잡히는 대로 돈을 줬기 때문에 그 당시 노는 친구들의 우두머리로 행새할수도 있었다.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흘러갔다. 아무튼 나의 첫 여인의 이야기인데 엄숙하게 다시 시작해보자.



"나 오늘 일 여기서 접을래. 계속 뚱땡이 아저씨들만 만나다가 얼마 만에 풋풋한 이엉을 만났는데 시간 많이 내야지? 우리 술이나 사서 저기 여인숙에 가서 놀자. 알았지?"



"그러죠, 그런데 이렇게 일찍 일 접어도 돼요? 그럼 오늘 수입이 줄어들 텐데?"



"괜찮아 나도 보는 눈이 있으니까 일 접고 너 따라 가려고 그러는 거지 너 입은 옷하며 시계 등등 그게 네가 오늘 일 계속 해서 버는 돈보다 더 많은 이익을 줄까라고 생각하니

까 널 따라가는 거지."



"아 그런거에요? 나 돈 많은지 어떻게 하시고. 하하 술사서 들어가지 말고 그냥 술집에서 먹어요. 그게 분위기 있고 좋잖아요?



"그럴까? 역시 내가 사람 보는 눈은 정확하다니까? 너 화끈해서 좋다 얘"



한숨밖에 안 나왔다. 한마디로 나를 봉으로 생각했다는 말이 아닌가?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내가 능력 있어 보인다고 아부하는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허나 그때 당시에는



어린 자존심에 금을 내는 말이었을 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래도 나의 심장을 뛰게 했으니 용서해준다. 주변에 좀 논다하는 녀석들과 어울리다보니 여자를 경험할



기회는 많았다. 허나 특별히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여자도 없었고 특히 나의 심장이 뛰게 하는 그런 여자가 없었다. 헌데 내 눈앞에 이 여자에게 내 심장이 뛴다.



별로 예쁘지도 않고 키도 작은 편이다. 약간 귀여운 스타일이지만 얼굴에 흐르는 삭기를 제외하고는 남자의 마음을 확 잡을 그 무엇도 가지지 않은 여자다. 그런데 왜



이런 여자에게 내 심장이 뛰는 걸까, 이때까지는 그게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 난거라고 착각하고 있었다.



그 당시 술집이라고 해봐야 퀴퀴한 냄새를 풍기는 지하 밖에 없었기에 우리는 가까운 술집에 가서 한 2시간가량 술을 마시다가 분위기도 없고 시끄럽다는 나의 말에



바로 여인숙으로 들어갔다. 그래도 여인숙은 깨끗한 편이었고 우리는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너 몇 살이야? 좀 어려 보이는데?"



"이제 17살입니다. 도량고등학교에 다니고 있고요. 그런데 누나는 이름이 머에요?"



"나? 나는 박시은 그건 그렇고 너 인텔리네? 이야 어디 너 거기에서도 잉크냄새나나 한번 볼까? 창피해 하지 말고 벗어봐 누나가 기분 좋게 해줄게."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일까 시은이라는 여자는 서둘기 시작했다. 그때 나의 정도 적당히 힘을 내고 있었기에 나는 아무 말 없이 그녀의 뜻에 따라주었다. 그녀는



나의 정을 몇 번 위아래로 흔들더니 입에 넣고 오물거리기 시작했고 나는 생전 처음 맛보는 쾌감에 정진마저 몽롱해져 갔다. 그녀의 혀가 나의 정을 핥을 때마다



나는 허리를 통해 목으로 올라오는 그 기이한 느낌에 온몸이 떨려왔고, 그러다 쪼~옥 빨아들이면 나의 정신마져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그녀의 서비스



를 받는지 10여분 만에 나는 분출의 욕구를 느꼈고 그녀에게 나오려 한다고 말했다.



"으~ 누나 저 나오려고 하는데요. 아~ 누나 진짜 나온다니까요."



아무 말도 없이 그곳을 빠는데 열중하다 날 보며 웃는 그녀를 보면서 나는 결국 그녀의 입에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마치 그럴 줄 알았다는 입으로 정액을 받더니만 그곳에



남아있는 정액까지 손으로 짜서 입에 넣더니 휴지에 뱉는다.



"헤헤 좋았어? 오늘 누나 기분이 좋아서 해준 건데 이거 아무한테나 해주는 거 아니다 너?"



"내 무지 좋았어요. 진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전 섹스는 거기로만 하는 줄 알았는데 입으로도 하네요? 입에하는게 이정도로 느낌이면 거기에 하는 것은 얼마나 좋을까요?"



"헤~ 그건 해봐야 알겠지? 그런데 이걸 어쩌나 주광이 거기가 요만해 졌는데.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킥킥."



"아. 그러네요……. 어쩌죠? 좀있어야 커질 텐데."



"어찌 기는 그동안 이제 주광이가 누나 기분 좋게 해줘야지 헤~"



기분좋게해달라. 그러더니 윗옷을 모두 벗는다. 브래지어는 처음부터 안 입었는지 윗옷을 벗자마자 아담한 가슴이 보인다. 천천히 가슴을 만지다가 비디오에서 본대로



젖꼭지를 빨았더니. 그녀의 숨이 갚아진다. 그러다 목에 키스를 하고 천천히 배를 지나 배꼽을 핥으면서 치마와 팬티를 내리고 천천히 그곳으로 혀를 움직였다.



검은 숲속의 계속이보였는데 아마도 내가 방문하기 전에 큰 비라도 내렸는지 매우 넓어져 있었고 물이 넘쳤다. 계속을 혀로 천천히 핥는데 그녀의 계곡 위의 샘에서



계속해서 물이 나왔다. 계곡을 탐사하던 중에 정상쯤에 예쁜 돌멩이를 발견하고는 천천히 핥았는데 갑자기 그녀의 허리가 들리기 도하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



갔다.





"주광아 너 처음 아니니? 아.음. 너 너무 잘하는.하흑……. 거 같은데....음..."



"누나 저 처음 맞는데요, 누나 제꺼 이제 다 커진거 같은데 이제 넣어줘요. 저 어디에 넣는지 잘모르겠어요."



그러자 그녀는 나를 눕히고는 나의 위에 올라와 잠시 나의 유두와 목을 간질이더니 나의 정을 그녀의 깊은 셈속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느껴지는 쾌감은



아까 그녀가 입으로 할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었다. 그녀가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자 나의 정신은 한곳으로 모였고, 다른 생각은 아무



것도 나지 않았다.



"아~~누나 헉. 헉... 좀 천천히요 저 기절....윽....하겠어요.."



"아.. 몰라.. 나 죽을것같아... 네거.. 아까보다 훨씬 커진것 같아... 아흑...너무 좋아.."



"누나.. 잠깐 잠깐만요..."



"왜..윽.. 나 못 ....흑... 멈추겠어...그냥,,아...하자...흑.."



"누나..아흑.. 내가 올라...아..가서 해줄게요 ....윽...잠깐 내려와서 누워요"



"그래.. 알 흑..았어,,"



그렇게 자세를 바꿔가며 즐기고 내가 사정하려고하면 잠시 멈추고 하고 를 반복하다 그녀도 절정을 맞이했고 나또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기에 나의 모든 것을 부어넣기

시작했다.



"누나.이제 못 참겠어요...윽... 누나 저 싸요..."



"응 안에...아흑.. 싸도 괜찬아....으~음.."



"누나 싸요...윽.. 으... 음.... 누나 너무 좋았어요...."



"나두..휴..너무 좋다... 나 이제 주광이랑만 할래... 주광이 매일 누나 보로 올래?"



"내 누나 매일 올게요."



그렇게 나의 첫 경험은 그녀에게 내지갑의 모든 돈을 다 주면서 끝이 났다. 왜 다른 아이들이 섹스에 열광하고 아버지가 여자를 1주일에 한 번씩 바꿔가면서 섹스를

하는지 알게됐다.



그녀와 그렇게 해어진 후 나는 집에 전화해서 돈을 붙이라고 하고 그녀와 다시 만날 날만을 기다렸다. 내가 안가는 동안 그녀가 다른 사람과 하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그녀가 다른 곳으로 가지는 않을까 초초해 하며 기다리다가. 드디어 돈이 도착하고 나는 그녀를 만날 기쁜 마음에 다시 공원을 찾았다.



헌데 그녀가 보이질 않았다. 다른 사람과 이미 여인숙에 들어간 건 아닌지 하고 그녀를 찾고 있는데 내 위에 있는 여인숙 창문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거 아무나 해주는 거 아니에요 오빠니까 내가 특별히 서비스 해 드리는 거예요 알았죠?" 순간 나는 벽을 타고 올라가 창문 안을 보고 다시금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그녀가 그곳에 있었다. 낯선 남자의 그곳을 혀로 에무하면서...나에게 했던 말을 반복하며... 그렇게 그녀는 다른 남자의 밑에서 헉헉되고 있었다.



죽이고 싶었다. 나와 하고 다른 남자의 그곳을 받아들이는 게 너무도 불쾌했다. 나 랑만 하기로 했는데 나 랑만 해야 되는데 다른 남자 밑에 있는 그녀는 너무도 추악해



보였다. 순간 누군가가 나에게 속삭였다. "다시 너의 신성한 정으로 씻겨주렴.. 그리고 그녀가 다시는 다른 사람과 하지 못하도록 그녀의 영혼에게서 육신을 빼앗 으렴



너의 심장을 뛰게 하고 너의 정을 받았으니 이제 영혼을 해방 시켜주렴 자유롭게 더 큰 환락의 세상으로 인도 하렴 나의 아들아"



그래 죽여 야만한다. 다시 그녀의 음부를 나의 신성한 정으로 씻겨주고 그녀를 육신의 쾌감이아닌 영혼의 해방과 환락으로 인도 하는거야. 다시는 나 아닌 누구도 그녀의



육신을 탐하지 못하게 그렇게 그녀를 보내야해.. 나는 각성을 했다 신의 아들로.. 나는 내 심장을 뛰게 하는 여인들의 영혼을 해방시키는 큰일을 해야 한다.





그생각 뿐이었다. 죽여야만 한다고 그래서 영혼을 해방시켜 줘야 한다고.. 그녀 위에 있던 남자가 얼마의 돈을 주고는 먼저 여인숙 밖으로 사라졌다. 나는 그녀가 욕실로



들어가는 걸 확인하고는 방문을 열고 들어가 그녀가 들어간 욕실의 문을 열었다. 어느새 나의 손에는 길 다란 줄이 들려있었고 그 줄을 그녀의 목에 걸고 당기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바지를 내려 나의 정을 꺼내 그녀의 음부 깊숙히 밖아 넣었다. 그 남자의 정액 때문인지 너무도 쉽게 들어갔고 그녀는 너무도 행복하다는 표정으로



날 보고 있었다.





"그래 행복하지? 내가 누나의 영혼을 나의 어머니가 계신 곳으로 보내줄게 그곳에서는 지금보다 더 큰 쾌락 속에 살게될꺼야...누나도 빨리 가고 싶지? 허..억. 그래 누나



그렇게 꽉 조여봐 더.... 음... 역시 누나의 여기는 윽... 나만 가져야 된다니까...하악..."





누나는 아무 말이 없었다. 다만 더 빨리 밖아 달라는 표정으로 이제 눈까지 뒤집힐 정도의 쾌락 속에 점점 영혼이 떠나가고 있었다. 난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누나의



질이 나의 정을 힘없이 놓는다. 그래도 좋았다 계속 해서 박으니 드디어 나의 정액이 분출됐고 차가워지는 누나의 몸속을 조금은 따뜻하게 해주었다.



누나의 영혼을 해방시켜줬으니 누나도 날참 좋아하겠지... 아마 나중에 가면 왜 이렇게 늦게 왔느냐고 투정을 부릴거야...아마도....







난 지금 친척의 집에서 신문을 보고 있다. 아무도 몰래 눈물을 흘리면서.....



[어제 11시경 밤꽃공원근처 H여인숙에서 목 졸라 살해된 변사체가 발견 됐습니다. 사체는 밤꽃 공원에서 몸을 팔던 25세 P모양으로 밝혀졌고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그녀와 함께 들어왔던 남자가 급히 나갔다고 합니다. 이에 경찰은 40대 초반의 남자의 몽타주를 그려 전국에 수배했고 곧 범인이 잡힐 것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만.....]



난 눈물을 닦으며 경찰들에게 한마디 건내고 있다... 병신들 아버지가 내시는 세금이 아깝다. 꼴깝 떨지 말고 그냥 집에 가서 발 닦고 자라.....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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