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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교 - 34부

작성일 20-01-1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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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4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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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접니다 회장님...이번에 좀 도와주십시요"

"호호 저야 돕고싶지만..."



회장의 전화를 받은 남자는 얼굴이 찌푸려졌다



"여편네가 구워삶는다더니 안됐나보네..."



"저 의원님 오늘 저녁 시간이 어떠세요?"

"당연히 시간을 비워야죠.저 어디서?"

"**갈비집 아시죠?"

"요즘 선거철이라 남들눈이...."

"그럼 **가든으로 할께요"

"네..."



전화를 끊고 남자는 바로 마누라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전화통화가 되질않았다

의원은 사무장에게 전화를 하였다



"박사무장 어떻게 된거야? 부녀회장이 전화를 했더라구..."

"네 아무래도 의원님이 나서야할듯합니다 의원님 여자문제를 자꾸 말하는바람에..."

"그건..자네는 그것도 해결못하나?"

"저 사모님이 직접 만나해결한다했는데...."

"마누라는 어디있는거야?"

"아마 댁으로 돌아가시는 중일겁니다"

"그래 알았어 다른데는 신경안쓰게 해"

"네 의원님 거기만 해결되면 의원님 당선은 따논당상이지요 헤헤"



전화를끊고 의원은 양복주머니에 봉투 두개를 찔러넣었다



"이참에 회장고년을 아주 눌러버릴까?"



의원은 회장을 만나러가기위해 나서며 다시 마누라에게 전화를 했다

역시 받지를 않았다



"에이 뭐하는거야 이놈의 망할 여편네...."







"아.....더더...."

"그럼 내껄 세워야지 그 입으로 말야"

"알았어....쭙쭙"



여자는 정액에 온몸이 더럽혀있지만 아랑곳하지않고 다시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그때 문이 열리며 한여자가 들어오자 남자들은 일제히 하던일을 멈추고 옆에 정렬하였다



"아잉 뭐야 또 오르려하는데...."

"야이 미친년.... 벌서 두시간째 남자맛을 보았으면 그만하지 완전히 걸레야 걸레...."



민주의 놀림에 여자는 그제야 눈을뜨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머 넌 누구야? 회장님 어딨어요?"

"왜 창피한줄은 아나보지?"

"어린것이 누구에게 훈계야 넌 뭐야?"

"나? 앞으로 널 가지고 놀 주인이다"

"웃겨 내가 누군지 알고..난 이래뵈도...."



여자가 말이 끝나기도 전에 금방까지도 여자에게 온갖써비스를 하던 남자들이 여자에게 달려들어 포박을 하였다



"야 왜이래 이것들이?"

"조용히 해 살아서 나가려면...."



남자들이 위협을 하자 여자는 그제야 겁이 덜컥났다



"야 이년노는꼴좀 보자...."

"넵...."



남자들이 티브이와 플레이어를 가지고와서 스위치를 넣자 금방까지 남자들과 노는꼴이 티브이에 나타났다



"뭐야 너희들....날 이걸로 협박하려고?"

"아니...네남편을 협박하려고...호호 성인비디오로 팔아두 되겠다 정말 드럽게 좋아하네"



여자는 티브이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온몸에 기운이 빠짐을 느꼇다



"아..이를어째"



"벌서 기가 죽었나보네"

"저기....우리 협상하자구"

"넌 나에게 줄께 뭐있는데?"



여자는 머리속을 굴렸다

잘만하면 이 위기를 벗어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한장 줄께"

"애게..겨우 그정도야?"

"두장.."

"아니 내가 필요한것을 줘"

"그게 뭔데?"

"준다고 답하면 알려주지..."

"돈은 없는데...."

"돈은 아니니 걱정마"

"그럼 저 비디오랑 바꾸는거야 약속해"

"그럼...대신 꼭줘야돼"

"알았어 약속"

"아니 그걸로 안되고 여기 싸인해"

"좋아...."



여자는 자신이 뭘하는지도 모르고 민주가 내민 종이에 싸인을 하였다



"네가 나에게 줄껀 바로 그 음란한 보지야"

"아니 그걸 어떻게?"

"내가 칼로 도려내 가지면 되지"

"아악 그럼 난 어떻게...."

"그럼 네몸에 붙어있으니 내가 언제든지 보고싶을땐 보여주고 만지고 싶을땐 만지게 해주면 내 네몸에 그냥두지"

"그런게 어딧어 그럼 결국은 내가.."

"싫다 이거지...알았어"



민주가 눈짓을하자 남자들이 여자를 번쩍 들었다

벌어진 다리사이로 정액이 질질 흐르고 있었다



"요걸 도려내면 우리 계산은 끝나니까...."



언제 나타났는지 회장이 칼을 민주에게 건넸다

민주는 칼을 만지작거리며 여자의 보지주변을 칼끝으로 톡톡 건들자 여자는 진저리를쳤다



"잠깐만..."

"왜 이제 사태파악이 되나보지?"

"이러지 말고 내 세장줄테니 제발...."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했군...."



민주가 칼등을 여자의 보지사이에 끼우자 여자는 오줌을 질질 쌌다



"알았어....말대로 할테니 제발 칼좀....."

"그리고 나한테 말할때는 존대말좀 하지...내가 기분이 나쁘면 이걸 바로 가져갈테니..."

"알았어...요"



민주는 칼을 내던지고 유리컵을 하나 가져왔다



"내꺼가 어떻게 생겼나 구경좀 해야지...괜찮지?"

"그건...네..."



민주는 여자의 보지에서 흐르는 정액을 유리컵에 문지르고 여자의 보지에 컵을 끼웠다

여자의 보지속은 투명한 유리컵을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졌다



"괜찮은데....보기에..."



여자의 보지는 터질듯이 입을 벌리며 햇빛아래에 반짝였다

















똑..똑...똑...



"네 들어오세요"



회장의 목소리를 들은 의원은 문을 열고 들어가자 회장이 다소곳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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