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교 - 33부 > SM야설

민주가 도착하자 회장은 안방을 가리켰다



"스승님...아주 넋이빠졌어요"

"그래?"

"저 소리좀 들어보세요"



안방에서 여자의 숨넘어가는소리가 길게늘어졌다



"아아아........또 간다.....내몸이 불타는거 같아....아아앙...."



민주는 안방문을 살짝 열어보았다

여자는 남자들에게 가려보이질않으나 남자들의 자세를보아 지금 어떤 지경인지 대충짐작이갓다

남자하나는 누워있고 하나는 뒤에서...그리고 앞쪽에서 움직이는걸로봐서 여자의 구멍은 모두 채워진게 분명했다

나머지 두명은 가슴에 매달려 여자의 유방을 떡주무르듯하고있었다



"언제부터 시작했어?"

"네 한 시간정도 된거같아요 저년 꽤 밝히는데요 아직도 버티는걸 보니..."

"그럼 맘껏 즐기도록 나둬 어차피 다신 이런 호사를 누릴기회가 없으니..."



민주의 말에 회장은 의아해 했다



"아니 우리가 관리하는게 아니에요?"

"응 그게...교주님이 직접관리할 모양이야 완전 새됐어"

"아이구 일이 꼬이네..."

"저년을 이용해서 남편을 뒤에서 조종할 모양이야"

"그럼 우리가 선수를 치죠?"

"어떻게?"

"남편을 우리가 먼저 교육을 시키죠 그리고 보내면 아마 우리에게 충성할거 같은데..."

"그렇지 그거 좋은 방법이네 어차피 저 여자 교주가 미란에게 보내 교육할동안 우리에게도 시간이 있으니..."

"우리가 유리하죠 호호 스승님이 먼저 선수치면....."

"그거 재미있겠네 우리대신 부부가 싸우게 만들잔 말씀인데..."



회장은 자신있다는듯 말을 이어갓다



"그 사람은 제가 잘 아니 제가 꼬셔올께요"

"그래...허긴 최대표밭의 부녀회장님인데....호호호"

"어떄요 저 쓸만하죠"

"그래....몸매만 좋은줄알았더니 머리도 좋네"

"감사합니다"

"잘되면 같이 크는거야 천자교에서..."

"넵...."



회장은 신이난듯 여자남편에게 전화를 돌렸다

민주는 다시 안방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귀울였다



"아.....도대체 몇번이나....."

"그건 사모님이 만족할때까지..."



다섯명이 세구멍을 돌아가며 유린하였는데도 여자는 아직도 남자의 자지를 붙들고있다

여자의 보지에선 남자의 정액이 연신 흘러내리지만 개의치않은듯 다른 남자의 자지를 기다리는듯 벌렁거렸다



"진짜 이번에 한번만 더하자...흑...너무 좋아"



여자는 정신이 나간듯 다시 남자의 자지를 물었다

뱃속으로 들어간 정자가 수십억마리는 될텐데...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