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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받이 노예 - 1부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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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08회 작성일 20-01-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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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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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주문한 음식이 올 때까지 장호에게 조교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었가.



덕현도 음식이 올때까지 현주에 암캐보지에 자신의 굵은 자지를 휘몰아치게 박아대며 심심함을 달래고 있었다.



하지만 현주만은 즑워 하지못했다.



마치 죽은 사람 처럼 덕현이 아무리 보지에 자지를 박아도 현주는 그저 천장만을 바라보며 소리도 내지 않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장호와 섹스를 하며 즐거워 하는 소연은 그렇게 힘들어하는 자신의 여동생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





"어머 현주가 우네? ㅋㅋ 소리도 못낼 정도로 기쁜거야? ㅋㅋ"





현주는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



그저 말 없이 강제로 섹스를 강요 당할 뿐이었다.





-삐! 삐!-





"식사왔습니다.~~!"





장호는 지갑에서 1만5천원을 꺼냈다.





"얼마지?"





장호가 소연에게 물었다.





"1만4천5백원 입니다. 주인님"



"그래? 그럼 보지좀 벌려봐 씹년아"



"네 알겠습니다."





소연은 바닥에 누워 장호에게 보지를 내밀며 양손을 이용해 벌렸다.



그러자 장호는 소연의 씹물이 흘러내리는 보지에 1만원 한장과 5천원 1장을 둘둘 말아



소연의 씹보지에 꽂아버렸다.





"좋아 배달원 한테 돈줄때 보지를 내밀며 주는거야 알았어?"



"네 주인님"



"그리고 잔돈 받을때 입으로 받아라"



"네 주인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호는 소연에게 마지막으로 소연의 분홍 젖꼭지에 빨래 집게를 꽂아



마무리 장식을 하였다.





-쿵 쿵 쿵-





배달원이 현관물을 두드렸다.



소연은 재빨리 현관문으로 가서 문을 열어 주었다.





"배달 왔습..."





배달원은 깜짝 놀라 순간 멈칫 하였다.



하지만 그게 당연한 행동이 었다.



알몸에다가 양쪽 젖꼭지에는 빨래집게가 그리고 보지에는 지폐 꽂혀 있는 모습을 보고 어떤 사람들이 놀라지 않을 수 있을까"



그렇게 배달원은 소연의 몸을 멍하니 훓어보며 얼음이 되버렸다.



소연은 그런 넋이 나간 표정에 배달원을 보며 웃으며 말했다.





"뭐하세요? 음식다 불겠어요."





배달원은 소연의 말을 듣고 놀라 말했다.





"아,네 죄송합니다."





배달원은 그제서야 철가방에서 음식을 꺼냈다.



그리고 다시 소연을 위아래로 훓어보았다.





"마...1만 4천 500원입니다."





소연은 다시 배달원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여기요 이 안에 1만 5천원 있어요. 직접 가져가세요."





배달원을 아무말 않고 바로 소연의 보지에 꽂혀있는 돈을 뽑아 냈다.



지폐의 1/3이 축축해져 있었다.



배달원은 돈을 돈가방에 넣고 500원을 꺼냈다.



그순간 갑자기 소연이 배달원 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말했다.





"동전은 입속에 넣어 주세요."





소연은 자신의 음란한 입보지를 배달원 앞에서 혀를 내밀며 말했다.



배달원은 소연의 입에 500원을 천천히 갔다댔다.



하지만 소연은 그세 참지 못하고 배달원에 500원을 포함해 손가락을 물었다.



그러면서 소연은 자신의 입속에 손가락을 혀를 굴리며 핥기 시작했다.



배달원은 그상태로 굳어서 가만히 있었다.



그때 거실에서 장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야~! 암캐 빨리 음식 안가져와?"





순간 배달원은 낮선 남자에 목소리를 듣고 놀라 바로 소연의 입에서 손가락을 다급하게 빼내었다.





"죄...죄송합니다."





배달원은 그렇게 후다닥 도망치듯이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쳐 버렸다.



소연은 음식을가지고 거실로 갔다.



장호가 소연을 보며 말했다.





"주인이 아닌 다른 사람하고 놀아나?"





소연은 음식을 내려놓고 어쩔 줄 몰라하며 바닥을 내려보고 있었다.





"죄...죄송합니다."





-짝!-





장호가 소연의 뺨을 강하게 후려 쳤다.





"다른 남자에게 봉사한 죄야 너희둘은 우리가 식사가 끝날 때까지 무릎 꿇고 보고있어 특히 소연 너는 딜도로 신음소리를 내며 자위하고 있어."



"네 알겠습니다."



"응? 현주 이 씨발년아 넌 왜 말이 없어 또다시 벌을 줘야 말을 들을래?"





현주는 땅바닥을 보며 죽은사람 표정을 하며 말했다.





"아니요 죄송합니다."



"주인님이라는 말이 빠졌는데? 다시 말해봐"



"죄송합니다. 주인님"



"좋아 그래야 착한 암캐지"





장호와 덕현은 음식 포장지를 벗겨내며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소연은 장호에게 받은 명령을 시행하고 있었다.





"아앙! 아읏 좋아요. 주인님 이런 벌을 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호가 짬뽕을 먹으면서 말했다.





-후루루룩 쩝 쩝 쩝-





"역시 내가 키우는 암캐야 조련이 잘 되있는데 ㅋㅋ 덕현이 너도 좀 잘 좀 키워봐 존나 네 암캐는 재미 존나게 없잖아"



"ㅋㅋ 기다려봐 곳 섹스가 일종에 놀이라고 생각 할 정도로 만들어 놓을 테니까 ㅋㅋ"





현주는 옆에서 남자가 보는 앞에서 딜도로 자위를 하며 웃는 자신의 언니를 보며 그저 눈물을 흘릴 뿐이었다.



장호와 덕현의 식사가 끝난 뒤... 장호가 덕현에게 말을 걸었다.





"야 캠코더 작동시켜봐"



"응"





장호는 자신의 얼굴이 나오지 않게 캠코더 옆에서 말을했다.





"자! 이제부터 암캐가 먹는 밥을 제조 하겠습니다."





장호는 먹다 남은 짜장과 짬뽕을 섞으며 그 그릇에 남은 볶음밥과 단무지,양파,춘장 까지 싹싹 긁어 넣었다.



그리고 장호는 소연의 집 밥통에서 밥을 더 넣어서 완전히 짜짱과 짬뽕 섞은 죽이 되버렸다.



짬뽕 곱빼기용 그릇에 개밥이 한가득이었고 장호는 그 개밥에 양 발을 넣어 양 발을 넣어 비벼댔다.



장호는 소연에게 말을 걸었다.





"야! 가서 수건 가져와"



"네 주인님"





소연은 재빨리 화장실에서 수건을 가져와 장호에게 갔다 주었다.





"여기 있습니다. 주인님"





소연은 장호에 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수건을 받쳤다.





"이제 내발에 묻은 개밥을 혀로 닦으면서 먹어!"



"네 주인님"





-쓰윽 쩝 쩝 할짝 할짝-





소연은 장호의 개밥이 묻은 양쪽 발을 핥기 시작했다.





"어때 맛있어?"



"네 주인님 주인님이 만들어 주신 암캐 밥 맛있어요. ♡.♡"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현주는 소연에게 참다 못해 결국 화를 내며 말을 했다.





"언니 미쳤어?!!! 왜 그런 더러운 발을 핥는 건데 언니가 도대체 뭘 잘못 했냐고! 그런게 좋아? 이런게 좋냐고!"





소연은 장호에 양쪽 발을 다 핥고 현주를 웃는 표정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현주야 우리 자매는 사람이 아니라 한마리의 가축이야 동물이 사람 밥 먹는거 봤어? 우리한테는 이정도 음식도 너무 과분해



그리고 주인님 들이 드시다. 남긴 음식인데 가축인 우리가 처리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



"언니 도대체 누가 언니를 그렇게 만들거야? 흐으윽"





현주는 울음을 터뜨렸다.



장호는 수건으로 자신의 발을 닦으며 말했다.





"먹기 싫으면 안 먹어도 돼 굶으면 되니까 ㅋㅋ"



"누가 먹는데 이딴거 먹을 바애는 차라리 죽을꺼야!"



"그럼 제가 먹겠습니다. 주인님♡"



"어...언니 대체 왜..."





또다시 소연은 웃는 표정으로 현주를 보며 말했다.





"현주야 미안한데 나는 지금 너무 배고파 난 나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신 주인님에 성의를 무시할 수 없어 ^^"



"어...언니..."



"좋아 그러면 손만을 이용해서 개밥을 먹도록해"



"네 알겠습니다."





소연은 장호에 말이 떨어지자 마자 손을 이용해 개밥을 먹있었다.





-쩝 쩝 쩝 쩝-





현주는 그저 눈감은채 자신의 언니가 망가져가는 못습을 보지 않는게 최선에 선택이었다.



소연이 곱빼기용 그릇에 반정도 비울 쯤 소연이 장호에게 말했다.





"주...주인님 너무 배불러서 못 먹겠습니다."



"그래? 그럼 남겼다가 저녁에 먹어"



"네 주인님"





현주는 깜짝놀라 장호에게 말을 걸었다.





"저런걸 또 먹이겠다고? 정말 미친거 아니야 너희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현주야 난 괜찮아 말했지 지금 우리에게는 이게 음식이야 앞으로 우리는 이런 음식물을 먹으며 살아야되 그러니까 너도 미리 미리 적응해둬 ^^"



"시끄러! 언니는 미친게 분명해 그러니까 입 다물고 있어!!!"





하지만 소연은 그런 현주에 만류에도 불구하고 남은 음식을 덜어서 냉장고에 넣었다.



현주는 그런 언니를 보면서 더욱 절망할 뿐 이었다.





-띵동 띵동-





누군가 벨을 눌렀다.



현주는 알몸으로 재빨리 현관문으로 나가 말했다.





"누구세요?"



"나야 아가씨 ㅋㅋ"





자용이었다.



소연은 문을 열었다.



그런데 소연은 바닥을 보자 충격적인 장면이 나타났다.



----------------------------------------------------------------------------------

ps:짜장과 짬봉등등을 섞은 개밥 암캐에게는 최고에 만찬





만약 여러분이 암캐에게 밥을 준다면 어떤 음식을 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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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38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나이17 소연의 돔이며 주인이다.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현주의 돔이며 주인이다.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소연이 처음으로 조건 만남을 가진 사람

용호: 키180 자용의 아들 초s임 나이 20살 취업을 함

용석: 키170 둘째아들 나이 18살 공부 더럽게 못함 체육 잘함

용수" 키 165셋째아들 공부는 잘하는 편 15살



*-마이크&브루스:둘다 남자 원어민 영어 선생



창수-14 -키162 ㅣ

청수-13 -키159 ㅣ 전부다 소연과 현주에 고향 이웃집 동생들

동우-14 -키163 ㅣ

유진-15 -키163-b컵 ㅣ



복이- 소연의 2살 된 애완견 종은 도베르만이다.



아저씨(종철): 큰 고깃집 사장이며 외모 때문인지 결혼 "무" 말이 거칠고 인상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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