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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돔 / 맬섭] 숫캐의 일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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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21회 작성일 20-01-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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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6살의 평범한 남자였습니다만(?) 지금은 평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길가다 보이는 대부분의 여성분들을 쳐다보며 저분이 날 때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곤 합니다.



그러다 눈이라도 마주치면 "죄송합니다 돔님"이라며 중얼거립니다.



그러면 어느새 제 개자지는 부풀어오릅니다.



저는 언제부턴가 아무 여자나 보면 발정하는 천박한 개자지가 되어버렸습니다.





3년전 사귀던 여자친구가 자살을 했습니다.



어머니와의 갈등으로 이 세상에 대한 미련을 놓아버려서이지 저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또 그여자가 날 아직도 사랑한채 세상을 등졌다는건 견디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다시는 누군가를 사랑할 자신도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용기도 없어져버렸습니다.







당시 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하던 저는 우울증과 일종의 대인기피증으로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되도록 사람과 부딪히지 않는 일을 찾아 단순 물류배송일을 하며 그냥 하루하루를 의미없이 살았습니다.



그런 외톨이같은 삶은 야동이나 야설에 더욱 의존하게 만들었고 자위횟수는 하루 1~2번으로 늘어나버렸지요.



이내 자위에도 만족치 못한 저는 대딸방이나 페티쉬업소를 찾아 자위를 당하며(?) 욕구를 풀곤 했습니다.



맘이 맞는 도우미(?) 매니저(?)를 만나면 지명으로 삼아 계속 그 여자분만 만나는게 좋았습니다.



왜냐면 새로운 여자를 만나면 또 어색한 소개와 알아가는 과정이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초선(?)이라는 도우미와 2년정도 지명으로 주 1,2회 만남을 가졌습니다.



2년의 긴 세월동안 우리는 제법 친해져서 가끔 통화도 하고



퇴근시간에 맞춰 제가 방문하면 서비스후 함께 데이트도 즐기곤 하였지요.



83년생인 초선씨는 저보다 6살 어렸고 O형답게 매우 당당하고 활발한 여자였습니다.



어쩔땐 시장에서 만원짜리 원피스를 사입고와 이쁘지 않냐며 빙글빙글 돌때는 소탈한 모습이 매력적이기도 했구요.



원피스 속에 감춰진 그녀의 몸매는 아주 좋았습니다.



165의 키에 48키로... B컵의 가슴에 날씬한 허리는 서비스 내내 가슴을 잡고있게 하는 훌룡한 몸매입니다.



그렇게 저는 한손엔 그녀의 가슴을 한손은 그녀의 허리와 골반 엉덩이를 오가며 만졌고









이 날도 다르지 않았고 여느때처럼 그녀는 제 배에 뒤돌아 앉아 제 자지를 만져주었습니다.



그러다 부랄을 만져주셨고 가끔 장난스럽게 애널에 손을 넣기도 하였습니다.



젤을 바르고 한손으론 자지를 또 한손으로 부랄과 애널을 만져줄땐 정말 너무 좋아서 환장할 지경이었습니다.



저는 연신 "좋아 초선아" "자지 좋아 초선아" "고마워 초선아 자지 좋게 해줘서"등등을 연발합니다.



그러면 그녀는 뒤돌아 한손엔 여전히 자지를 만지고 다른 한손은 제 성감대인 왼쪽 젖꼭지를 만지며 속삭입니다.



"오빠 자지가 얼마큼 좋아?"



"자지가... 자지가 씨발 너무 좋아"



"우리 오빠는 자지만 좋으면 되는거 같아 그치?"



"응 난 자지만 좋으면 돼"



"아무리 여자친구 자살해서 의욕없이 세상을 산다지만 자지가 좋기위해 사는건 좀 그렇지 않아?"



"..... 그래도.... 지금은 자지만 좋으면 될꺼같아"



"하하하 우리 오빤 어떻게 되든 상관없나보네?"



"응 초선아 난 자지만 좋으면 어떻게 되도 상관없어"



"그래서 우리 오빠 하루에 몇번씩 자위하고 그러는 거구나?"



그녀는 오늘따라 자꾸만 이상한 질문을 해댔다.



젖꼭지와 자지를 계속 만지는 바람에 흥분이 최고조인 나는 그녀의 그런 질문에 당시 느낌 그대로 대답을 했다.



"응 난 매일 야동보고 야설보고 여자 생각하면서 자위만 해"



"아휴... 우리 오빠 완전 색골에 개자지네?"



"흐윽... 응 난 자지만 좋으면 되는 개자지야"



"오빠같은 개자지를 기분 좋게 해주니까 나한테 감사해야겠네?"



"으읔... 개자지 좋게해줘서 고마워 초선아"



"오빠새끼야 감사하다면서 반말을 하면 어떻게? 장난해 지금?"



"흑.... 응? 으악... 자지 좋아"



"이 개자지새끼야 자지 좋게 해주는 감사 제대로 안하면 좋게 안해준다?"



갑자기 욕을 하며 자지와 젖꼭지를 놓아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던 내 손을 신경질적으로 쳐냈다.



"왜... 왜그래 갑자기?"



"개새끼야 자지 좋고 싶으면 정중히 부탁해봐"



"으...응?"



"자지 좋아서 더러운 좃물 싸고 싶으면 부탁하고 애원하라고... 이새끼가 말도 못알아먹어"



아... 이게 말로만 듣던 팸돔플레이인가?



초선은 얼마전 대딸방에서 패티쉬업체로 옮겼고 이런 팸돔플레이에 재미를 들였나보다.



나는 그런거 해본적도 또 해보고 싶지도 않았지만 그때는 일단 사정을 하고 싶어 미칠꺼 같았다.



별수없이 그녀가 시키는데로 부탁을 했다.



"초선님 자지 좋게 계속 흔들어주세요. 제 젖꼭지도 만져주세요 제발"



"자지 좋게 해주면 시키는거 다할꺼야?"



"네... 자지만 좋을수 있으면 머든지 다 하겠습니다."



"좋았어 이제부터 너랑 니 자지는 내 장난감이야 알았어?"



"네...네 초선님 마음껏 가지고 놀아주세요"



"알았어 가지고 놀게 일어서바 발정난 숫캐야"



사정하고 싶어 장단을 맞춰준건데 딸딸이는 안쳐주고 일어서란다.



순간 욱했지만 2년간 꽤 친해진 그녀가 하고 싶어하는거니 일단은 맞춰주기로 했다.



"개새끼야 똑바로 서라고"



갑자기 따귀를 때린다.



"헉... 머야?"



"이 숫캐새끼가 아직도 본분을 망각하고..... "



그녀는 기분나쁘게 손으로 내 머리를 툭툭치며 말했다.



그런데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너같은 새끼는 좀 쳐맞아야겠다"



따귀를 때렸다.



발로 찼다.



아무데나 닥치는데로 찼다.



얼굴에 침을 뱉는다.



다귀 따귀를 때린다.



얼굴에 뱉은 침을 얼굴전체에 바른다.



"차려"



"....."



"더 쳐맞고 싶어? 차렷"



수치스럽고 무섭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더 맞고 싶지 않으면 시키는데로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차렷을 했고 그녀의 발이 내 부랄에 명중했다.



"허엇......억.... "



데구르르 굴렸다.



전혀 생각지 못하다 맞으니 눈물이 날정도로 아팠다.



"푸하하하 이새끼 꼬라지봐라"



진심으로 즐거워보였다.



이런 상황이 너무 수치스러웠다.



"3초내로 안일어서면 지금보다 10배로 쎄게 맞을줄 알아"



그럴순 없었다.



10배라니... 아마 내 부랄은 터져버릴것이다.



아팠지만 참고 일어섰다.



"이 새끼 바라. 욕듣고 쳐맞는데로 자지가 안죽네? 좋나보지?"



"....."



이상했다.



수치스럽고 공포스러웠는데 그 감정이 고스란히 자극으로 다가온다.



친한 여자가... 6살 어린 그녀가... 창녀나 다름없는 직업여성이...



날 욕하고 깔보고 때린다.



또 때릴까바 두렵다.



그런데 이렇게 욕보이며 맞는게 점점 자극이 되고 기대가 된다.



"조... 좋습니다"



"뭐가? 좋은데..."



"초선님께 욕듣고 맞는게 좋습니다"



"그래. 그럴줄 알았어. 자지만 좋으면 되는 숫캐새끼야. 푸하하하하"



"... "



"이제부터 널 내 노예로 임명한다. 자 시간 다 됐으니까 나가서 기다려. 오늘은 우리 집에가서 널 가지고 놀아야겠어"



그녀의 집엔 그녀와 함께 사는 동료 동생도 있다고 했는데...



그곳에 가서 날 가지고 논다고 했다.



두려움과 기대감이 동시에 몰려왔다.











http://cafe.sorajuso.info/DogJaJi



저는 수치스럽고 모욕적으로 유린당하고 싶습니다.



팸돔님들 방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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