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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8부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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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9회 작성일 20-01-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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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18: 메구미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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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노예 메구미



노예명: 메구미 (속성: 노출 결박 수치 노예)

자신의 결점: 건망증이 심하다

남들로부터 자주 주의받는 버릇: 진정하세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SM 잡지를 보는 것

희망하는 조교: 노출, 결박



조련사: 칸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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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로 읽어 주세요.)



메구미에게 명령. (보지를 만지작거리며 가라!)   칸단치 06월 28일 (수) 01시 55분[70]



《명령》

학교에서 귀가할 때 노 팬티가 되어,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바르고, 넓적다리에

"오늘은 주인님에게 보지를 만져집니다"

"변태 암캐 노예로서 길러주셔서, 행복합니다"

라고 각각 수성 펜으로 쓴다.



귀가하면,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매고 네 발로 엎드리도록.

브래지어도 벗고, 젖가슴을 짜내듯이 줄로 묶도록. (할 수 있겠지?)

유두에 이어링을 붙인다.



면봉 있을까? 면봉을 꺼내, 똥구멍에 집어넣도록. 전부 넣지 마. 손가락으로 집히는 분량 정도는 남겨 두어.



입을 벌리고, 계속 혀를 내밀고 있어... . 우선은 젖가슴을 비빈다.

유두에는 닿지 않게, 상냥하고, 리드미컬하게.

당분간 그렇게 하다가, 다음은 똥구멍에 찌른 면봉을 천천히 세로로 움직이도록. 뽑는 움직임, 찔러 박는 움직임을 천천히 몇번이고 한다.



이, 가슴을 만지작거리는 것과, 똥구멍을 만지작거리는 것을 반복하며, 기분 좋아서 견딜 수 없게 될 때까지 한다.



그리고,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면,

"메구미의 보지를 만지작거려서, 가게 해 주세요"

하고, 분명히 말하고 나서, 보지를 만지작거린다.



좋을 만큼 가라. 몇 번이라도 가라. 머릿속이 새하얗게 될 때까지, 가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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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7월 01일 (토) 23시 39분[73]





칸단치 님, 늦어져 미안합니다.

실행했습니다.

학교에서 치약을 바르고 왼다리에

"오늘은 주인님에게 보지를 만져집니다"

라고 쓰고 오른쪽 다리에

"변태 암캐 노예로서 길러주셔서, 행복합니다"

라고 쓰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런 부끄러움을 모르는 대사를 다리에 쓰고 있다는 걸 친구에게 보여지면...

라고 생각한 것만으로 젖어 와 버렸습니다.)

방에서 목걸이를 하고 로프로 가슴을 빙빙 한쪽씩 묶어 튀어나오게 하고 이어링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면봉을 엉덩이에 넣고 목줄을 책상의 다리에 매고 네 발로 엎드렸습니다.

혀를 내밀어 뭉클뭉클 가슴을 주물러 유두를 세우고 나서 엉덩이에 있던 면봉을 천천히 넣었다 뺐다 했습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라는 지점까지 끌어올리고

"메구미의 보지를 만지작거려서, 가게 해 주세요"

라고 부탁하고 갔습니다.

그 후

"엉덩이에 물건을 넣고 자위하다니 얼마나 변태 같은 여자애야"

라고 누군가가 귓전에 말해 준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거기에 흥분해 버렸습니다.

결국 오늘은 4번이나 가 버렸습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7월 02일 (일) 01시 02분[74]



보고 수고.

후후후. 부끄러움을 모르는 말을 넓적다리에 쓰고, 게다가 그것을 친구에게 보여지는 것을 상상해 젖다니. 이 변태년. 더 부끄러움을 모르게 되도록 해라.

오랫만에 보지로 가서 기분 좋았지? 충분히 맛봐 둬. 또, "만지지 마"라고 말할지도 모르니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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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부끄러움을 모르는 주간) 칸단치 07월 02일 (일) 02시 45분[75]





《명령》

이 명령을 보고, 실행하는 날부터 매일, 저번에 실행한 "보지를 만지작거리며 가라!"는 명령을 일주일간 실행한다.

다만, 매일이니까, 넓적다리에 쓰는 변태 문자는 메구미의 "변태 감성"에 맡기는 걸로 하자.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움을 모르는 변태"인지, 매일 넓적다리에 써서 노 팬티로 귀가한다.



실행하면, 매일 보고를 쓴다.

매일 한다고 해서 대충 하면 안 돼. 실행한 내용은 같을지도 모르지만, 그 때 그 때의 기분의 변화 등, 다른 면이 나올 것이니까, 그 부분을 제대로 보고해.



그리고, 매번, 머리가 새하얗게 될 정도로 격렬하게 가는 거다.



그럼, 보고 즐겁게 기다리고 있겠다.







re: 칸단치 07월 02일 (일) 10시 24분[76]



아, 그래그래.

이것을 실행하는 일주일간, 너는, 나에게 사육되고 있고, 거기에서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망상을 한다.

매일, 매일, 나에게 조련받고, 변태 암캐 노예로서 보내고 있다.

예를 들어, 학교에 가고 있는 때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고, 집에 돌아오면, "개"가 되고, 네 발로 엎드려서 걸어다녀야만 된다, 라든가.



... 좋아. 그럼, 메구미.

실행하는 일주일간, 집에 사람이 없을 때는, 네 발로 엎드려 걷도록 한다. 서서 걷다니 변태 암캐가 할 짓이 아니잖아.

화장실도 이용해서는 안된다. 목욕탕에서 네 발로 엎드려 한쪽 발을 들어 소변 한다. 대변은, 뭐 화장실을 사용해도 괜찮지만... , 만약 할 수 있다면, 쓰레기통에 비닐 봉투를 씌우고, 거기서 한다. 한 것은, 가능한 한 밖의 공원 등의 공공 장소의 쓰레기통에 버리고 와라.



여하튼 너는, 사육되고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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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실행합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7월 04일 (화) 21시 11분[77]



오늘부터 일주일간 실행하겠습니다.

학교가 지금 시험 휴일입니다만 동아리로 학교에 가기 때문에 그 돌아오는 길에 화장실에서 다리에

"주인님에게 사육되고 있습니다"와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입니다"

라고 남이 보자마자 저의 신분을 알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전철로 돌아가는 길이 혼잡해서 치한을 당하지 않게 벽을 등에 대고 탔습니다. 무사히 역까지 도착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방에 들어가 열쇠를 닫고 목걸이를 하고 알몸이 되어 로프로 가슴을 묶고 이어링을 달고 면봉 꼬리를 붙이고 네 발로 엎드려서 혀를 내밀고 걸어 다니고 나서 가슴을 비비고 엉덩이의 꼬리를 들락날락 하고 거기를 만지작거리며 침을 천박하게 흘리며 꼴불견 암캐가 되서 자위를 했습니다.

갈 때

"칸단치 님, 메구미의 보지를 주물러서, 가는 것을 허락해 주세요... ."

그렇게 부탁하고 갔습니다.

그 후 아직 아쉬움이 남아서 다시 한번 해 버렸습니다.

합계로 오늘은 2번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7월 05일 (수) 23시 28분[78]



좋아. 일주일간. 노력하는 것이야.

지금부터 매일 매일, 암캐로서 조련받는 거다. 후후후. 보지가 얼얼 하게 되어도 천박하게 만지작거린다.

매일 하는 망상도 자꾸자꾸 발전시켜서 나가라. 이 일주일이 끝나면, 또 망상 노트에 쓰자.

변태 암캐의 일주일... . 도대체 어떤 일주일이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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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7월 05일 (수) 23시 42분[79]





일주일간 명령의 2일째입니다.

동아리로 학교에 가서 수영복으로 갈아 입었을 때에 희미하게 다리에 어제의 문자가 남아 있는 걸 깨달아 갑자기 그 날이 되어 버렸다고 말해 게으름 피워 버렸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화장실에서 다리에

"노 팬티입니다"와

"수치를 모르는 변태 암캐 노예입니다"

라고 썼습니다. 이런 글자를 들키면 살아갈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부끄러운데 거기는 반대로 젖어 버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농땡이 친 덕분에 전철은 헐렁헐렁해서 치한 걱정은 전혀 없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열쇠를 닫고 목걸이를 하고 알몸이 되어 로프로 가슴을 묶고 이어링을 가슴에 달려고 했을 때 유두가 만지지 않아도 서있어서 비참한 모습이 되는 것을 몸이 기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꾸자꾸 변태 암캐 노예가 되어 가는 듯 싶습니다.



면봉 꼬리를 붙이고 네 발로 엎드려 혀를 내밀고 걸어 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방문을 노크해서 깜짝 놀라 조금 오줌을 싸 버렸습니다. 당황해서 옷을 입고 문을 여니 간식으로 케이크를 사 와서 먹으라고 해서 건네받았습니다.

열쇠를 걸고 옷을 벗고 케이크를 "나는 개니까" 라고 생각해 네 발로 엎드려 손을 사용하지 않고 먹었습니다.

크림이 입 주위에 철벅철벅하게 된 모습을 거울로 보면서 엉덩이의 꼬리를 만지작거리면서 "칸단치 님, 추잡한 암캐, 메구미의 보지를 만지작거리고, 가는 것을 허락해 주세요... ."

그렇게 부탁하고 갔습니다.



오늘은 3번 했습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7월 06일 (목) 15시 44분[80]



이틀째의 보고, 수고.

"이런 글자를 들키면 살아갈 수 없다.... " 같은 생각을 하면서, 보지를 적시고, 유두도 세우고, 변태로서 조교되는 것을 기뻐하고 있는 걸. 훌륭한 변태가 된 것이다. (웃음)



놀라서 오줌을 싸다니 더욱 더 암캐답다. 후후후. 천박해서 좋아. 케이크를 자주적으로 손을 사용하지 않고 먹었던 것도 훌륭한데. 메구미가 그 비참함에 욱신거리고, 마구 느껴 버린 것을 잘 알수 있어.



> 오늘은 3번 했습니다.



다음은 4번이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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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7월 07일 (금) 00시 00분[82]





일주일간 명령의 3일째입니다.

오늘은 학교에 가는 것도 농땡이 피워 버렸습니다.

그래서 다리에 크게

"변태 노예"

"보여주며 기뻐하는 암캐 메구미"

라고 쓰고 오늘은 가능한 한 알몸으로 목걸이를 한채 보내려고 했습니다.

가족은 오늘도 있으므로 방에서는 나올 수 없습니다만...

점점 가슴 묶는 방법이 능숙하게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갈 때도 큰 트레이닝 복을 입어 로프라든지가 이상하게 보이지 않게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또 케이크를 사 와서 어제 같이 먹어 입 주위를 더럽혀 주인님에게는 칠칠치 못한 암캐라고 혼나는 것을 상상하며 가버렸습니다.

진짜 개같이 입을 더럽히면서 먹고 있으니 정말로 비참한 기분이 되어 갑니다만 그 모습이 매우 마음에 들어 버렸습니다. (네 발로 엎드려 접시에 직접 입을 대고 먹는 모습) 그 자세로 주인님의 시선을 느끼는 것만으로 젖습니다.



오늘도 3번 했습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7월 07일 (금) 23시 54분[84]



보고 수고. 학교 농땡이 치지 마. (웃음)

그렇지만, 혹시 학교를 빼먹더라도, 암캐생활을 빼먹어선 안 되니까. 이렇게 매일 개가 되다니, 훌륭해.

가슴 속박이 능숙해졌나. 후후후. 여러 가지 궁리해 나가면 좋다. 묶는 힘도 세게 해 본다든가, 유두를 부술 것 같이 묶는법을 해 본다든가.



개밥도 꽤 대단해지고 있군.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잔뜩 내밀고, 소리를 내면서, 게걸스럽게 먹는다.

그렇게 추잡한 너를 언제나 보고 있을 테니까.









http://cafe.soraru.com/bitchwolf





http://cafe.naver.com/bitch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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