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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8부 2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17 14: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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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노예 메구미



노예명: 메구미 (속성: 노출 결박 수치 노예)

자신의 결점: 건망증이 심하다

남들로부터 자주 주의받는 버릇: 진정하세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SM 잡지를 보는 것

희망하는 조교: 노출, 결박



조련사: 칸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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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단치로부터 명령



 또 열심히 했네. 보고 잘 읽었어.

 관장을 살 때는 부끄러웠겠지? 게다가 목걸이를 한 채로 샀으니까, 틀림 없이 약국의 아저씨도 "조교용"이라고 알았을 거다.

 아저씨는 어떤 상상을 할까? 생각한 것만으로 젖어버리겠지?



 자기 결박도 실행할 수 있던 것 같네. 역시 메구미는 줄로 느끼는 것이군. 멋대로 야외 노출을 해 버릴 정도로 불타 버렸구나. 증명 사진까지 찍다니 정말로 노출을 좋아는군. 너는.

 그러면, 그렇게 음란한 암 노예 메구미에게 명령이다.



《명령》  자기 결박을 하고 줄을 몸에 맨 채로 하루를 보낸다.

 오늘, 하루 너는 "줄 노예"다. 집에 있을 때도, 식사 때도, 줄 속옷을 몸에 걸치고 보낸다.

 외출할 때는, 유두에 이어링을 붙이고 미니스커트로 나가도록. 물론 속옷은 착용해선 안 된다. 그리고 목걸이도 잊어서는 안된다.

 외출하면, 어제 싼 대변이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하러 가 봐. 그것과 증명 사진. 얼굴이 찍히지 않은 것 같으면, 1장씩 분리해서 남의 눈에 띄는데 뿌리고 와. 사진을 더 찍어서 뿌리고 와도 괜찮아.



 저번에, "집에 돌아가면 1번만" 이라는 약속을 지킨 것 같으니까, 이번은 포상으로 몇 번이라도 좋은 만큼 가는 것을 허락하지. 단, 밖에서든 어디에서든, 욱신거리면 바로 그 자리에서 자위해서 가도록. 물론 가까운 화장실 등에 숨는 것은 허락한다. 몇 번 갔는지, 제대로 보고하도록.



 녹아버릴 때까지 가도록 해 봐.







3월 28일



 칸단치 님, 실행했으므로 보고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명령을 받은 그 즉시 어제처럼 묶었습니다. 몸을 움직일 때마다 단단히 조여 바로 욱신거려 버려서 1번째 자위를 해 버렸습니다.

 점심을 엄마와 함께 먹고 있을 때도 흥분해 버려서 멍하고 있다가 "왜 그래?" 라는 말을 듣고 어물쩍 넘겼습니다.

 방으로 돌아와 2번째 자위를 하고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목걸이를 하고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어둡기도 전에 이런 모습으로 나가다니, 얼마나 수치를 모르는인 여자 애일까 하고 생각한 것만으로, 벌써 젖어 와 버려서 공원까지 서두둘러 가서 개인실에 들어가 3번째 자위를 했습니다.

 열중해서 깨닫지 못했지만 옆에 누군가가 있었던 모양으로 소리를 내며 신음하고 있던 것을 들어 버린 것 같습니다. 부끄러워 한동안 바깥에 나갈 수 없었습니다.



 옆에는, 제가 쓴 것은 없었습니다지만 벽의 글자가 증가해 있었습니다.



"정말로 이런 더러운 것 남기고 무슨 생각이야 이 변태"



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비참한 기분인데 자위를 해 버렸습니다. 여기서 3번 해 버렸습니다.



 집으로 돌아가 목욕을 할 때도 줄을 풀지 않고 들어가 버렸습니다. 이 줄이 말라 갈 때 줄어들어 버려서 단단히 조여 자기 전에 2번 자위를 해 버렸습니다.



 자꾸자꾸 변태 여자 애가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메구미를 앞으로도 귀여워해 주세요.



암 노예 메구미







칸단치로부터 명령



 보고 읽었어. 언제나 수고. 이번도 노력했네.

하루 종일 결박하고 로프에 안겨 있는 것은 멋진 체험이었지? 암 노예이기 때문에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인 거야. 좋았지. 메구미. 이 날은 합계 7번인가? 자위를 한 것은. 두 자리 수로 갔으면 좋았을 걸. (웃음)

그렇지만,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는군. 열심히 변태로의 길을 걷고 있는 메구미를 꼭 안아주고 싶어져. 앞으로도 열심히 힘내라! !



 이번은 조금 침착한 명령으로 할까. "부끄러운 꼴을 당하는 것이나 속박 당하는 것을 동경하고 있었다" 라는, 그 메구미의 성향에 대해 고백한다.

 어떤 계기가 있는 것인지. 어떤 동경이었는지. 고백해 본다.

 길어져도 괜찮아. 너를 드러내는 거다. . . 마음 속을. 전부.







3월 30일



 보고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줄에 끌린 것이 초등학생의 시절에 동급생으로 어른티가 나는 여자 아이가 있어서, 그 아이의 집에 놀러 갔을 때에 보여 준 야한 책에 여자가 속박되어서 이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이 있고, 모두들 "뭐야 이거" 라든가 "아플 것 같다" 라고 말했지만 저만은 "아름다워" 라고 느껴 버려서 등이 쩌릿쩌릿 해 버려서, 그 책을 받아 돌아가서 한가한 때에 구석구석까지 읽고 있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묶기에 흥미가 생겨 버려서 그러한 책만을 보게 되어 버렸습니다.



 부끄러운 꼴을 당하고 싶게 된 것은 중학생 시절에 좀 심한 괴롭힘을 당했을 때가 있는데, 모두의 앞에서 스커트를 벗기거나 해서 싫었지만 거기는 젖어 버려서 그 당시부터 부끄러운 꼴을 항하면 느낀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괴롭힘을 당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니 모두 재미없어 해서, 아무도 해 주지 않아서 혼자서 집에서 괴롭혀지고 있었을 때를 생각해 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바깥으로 스커트를 들추거나 옷을 풀어 브라를 빼거나 (물론 한밤중에 아무도 없을 때예요) 했습니다만, 점점 그 행위가 과격하게 되길래 무서워져서, 그런 것을 모두 멈추었습니다만, 여기의 홈페이지를 보고 또 욱신욱심 해 버려서 무심코 투고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욱신거리는듯한 기분 좋음을 음미하고 있습니다.



암 노예 메구미







칸단치로부터 명령



 과연. 네가 어째서 그렇게 음란한 여자로 자랐는지, 잘 알았다.

 너는 초등학생 무렵부터, 벌써 매저키스트였군. 변태에 눈을 뜬 것이 초등학생이라니, 굳건한 신념이다. 아무래도 너는 노출 묘미를 알고 있을 것 같았는데, 역시 평상시부터 그런 것을 하고 있었군. 이 홈페이지를 찾아내 버린 것을, 변태로서 눈을 떠 버렸으니, 후회할지, 그렇지 않으면 행운이었다고 생각할지.... 기대되는군.



《명령》  자기 결박을 하고 나간다. 미니스커트에 노 팬티, 유두에는 이어링을 해서 말이야.

 노출을 좋아하는 너라면, 사람이 오지 않는 곳이 어딘지 알고 있겠지?

 거기에 가서, 목걸이를 끼고 네 발로 엎드린다. 다만, "괜찮다"라고 네가 판단한다면 집에서부터 목걸이를 하고 간다.



 그리고, 암캐로서 네 발로 걷도록.

 무릎을 짚으면 아플테니, 다리는 펴고, 똥꼬를 올려서, 똥꼬를 흔들며 말이야.



 걷고 있는 중간에, 암캐로서 울음 소리를 잊지 마. 그리고 암캐로서의 자신을 만끽하는게 좋다.

 그리고, 할 수 있다면 엎드려서 한쪽 발을 들어 거기서 소변을 한다. 가랑이에 먹혀든 줄을 그 때는 잘 젖히고 한다.

 소변을 하면 거기는 암 노예의 세력권이다. 암캐 소변의 냄새를 코를 가까이 가져가 맡는다.

 소변을 했으면, 닦지 말고 돌아와. 목걸이를 벗고 돌아올지 말지는, 알아서 해라.

 돌아올 때, 너는 "인간의 흉내"를 내며 걷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 귀가하면 암캐로 "돌아오는" 것을 허락한다.



 욱신거림에 몸을 맏기고 좋을 대로 자위하는게 좋다.







4월 2일



 칸단치 님, 명령을 실행했으므로 보고합니다.



 오늘 일요일에 실행했으므로 밖에 사람이 많아서 목걸이를 하고 갈 수 없었습니다.

 인적가 없는 곳이라고 할만한 곳이 저의 집 근처에 맨션이 있고, 그 뒤가 광장이 되어 있고 나무가 많아서, 위로부터도 옆으로부터도 보이기 어렵게 되어 있어 딱 좋습니다.

 거기에 가서 목걸이를 하고 네 발로 엎드려 걸었습니다.

 이 자세가 되면 묶고 있는 로프가 꾹 하고 거기를 자극해 버려서 흐느적흐느적하게 밖에 걷지 못하고 (게다가 미니라서 엉덩이가 완전하게 나와 버려서 숨길 수가 없어요) 한 걸음 걷고 "멍" 한 걸음 걷고 "컹" 하고 울며 걷는 꼴불견인 모습에 취해 있었습니다.



 돌아갈 때에, 나무 뿌리에 가서 소변을 하고 왔습니다.

 한쪽 발을 들고 로프를 옆으로 밀어 낼 생각이었습니다만 너무 강하게 묶었는지, 별로 벗겨지지 않아서 소변이 닿아아 주룩주륵 다리에 흘려 버려서 잘 할 수 없었습니다.

 다 싸고 뿌리에 가까이 가 냄새를 맡았습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복잡한 냄새가 났습니다.



 걸을 때마다 구두 안까지 소변이 들어가 버려서 철벅철벅하게 되어 버려 기분 나쁘지만,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되어 버려서 집으로. 방에 들어가자마자 자위를 해 버렸습니다.



 이 메일을 보내기까지 5번 해 버려서, 안정되었기 때문에 썼었습니다만 생각해 내며 쓰고 있는 동안에 또 하고 싶어져 버려서 또 하고 있습니다.



암 노예 메구미







칸단치로부터 명령



 보고 수고. 이번도 노력했네. 과연 노출 변태다. 사람이 오지 않는 곳을 제대로 알고 있다.

 그 밖에도 있지 않아? 사람이 오지 않아 노출 좋아하는 변태 암캐인 네가 그 치태를 보일 수 있는 안식의 장소가. 어때? 얼마나 그런 장소가 있어?

 그럼, 명령이다.

《명령》  이번에 실행한 "변태 암캐 노예의 노출 마킹"을 다른 장소에서도 하고 오도록.

 네가 노출할 수 있는 다른 장소에서 엎드려 짖으면서 걸으며, 암캐의 소변을 뿌리고 와라.

만약, 그러한 장소를 거기 밖에 모른다고 한다면, 명령한 모습 (자기 결박 & 미니스커트 & 유두 이어링 & 할 수 있다면 목걸이) 인 채 배회해 찾도록.

 소변을 하고 오면, 또 하고 싶은 만큼 자위하는게 좋다. 만약,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면, 네가 정말 좋아하는 자위는 해선 안 돼. 알겠지.

 조심하고, 힘내라. 보고 즐겁게 기다리겠다.

P.S. 일전에 산 관장은 1회분이야? 아직 몇 회분 정도 남아 있을까?







4월 6일



 칸단치 님, 안녕하세요.

저번에 한 그 부끄러운 짓을 한번 더 하다니...

머리로는, 고민하고 곤란해 하고 있어도 몸이 욱신거려 와 버려서 실행하고 와 버렸습니다.



 저번의 장소 이외 라는 명령이라서 2군데 알고 있는 곳이 있고, 1개는 제가 졸업한 중학교고 또 하나는 그 가까이의 맨션 지하 주차장입니다.

 우선 주차장에서 차 그늘에 숨어 소변을 했습니다.

 여기는, 사람이 정말로 오지 않는 곳이므로 천천히 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까지 쥬스를 많이 마셔 두고, 아무도 없는 학교의 교사 뒤에 가서 하고 왔습니다.



 여기서 해프닝이...

 오줌 누고 있을 때에 학교 선생님이 안쪽에서 말을 걸어 와 당황해서 뒤쪽으로 도망쳤습니다.

 대단한 무서웠지만 다리를 올리고 소변을 하고 있는 것을 보여져서 젖어 버렸습니다.



 집에서 7번 정도 (중간에 기억이 없어진 것 같아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해 버렸습니다.

 너무나 흥분되는 명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화과나무 말입니다만 아직 2상자 (4개) 남아 있습니다. 암 노예 메구미







칸단치로부터 명령



 보고 수고. 역시, 다른 노출 장소가 있었네. 너니까, 몇 개 정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2군데, 게다가 하나는 졸업한 학교라니. 확실히 학교는 명당이지만.



 그런데, 한쪽 발 들고 소변 하고 있는 것을 보였나. 게다가, 모교의 선생님에게.... 좀처럼 있는 경험이 아닌데. (웃음)

 그렇게 보여져서, 젖고 기억을 못할 만큼 자위에 불탄다는 것은, 너는 사실은 그러한 변태인 자신을 보이고 싶다는 거야.

 줄에 취해서, 노출로 보지를 적시는 변태인 것을 보이고 싶어서 욱신욱신 하고 있다, 그런 암 노예야. 너는.

 그런 너 같이 어쩔 수 없는 변태녀를 위해서 이 사이트가 있다. 그러니까, 너의 그 한심한 모습을 여기서, 더욱더 보이는 거다.



이번 명령을 실행한 것을 더 자세하게 보고하도록. 특히 학교 뒤에서 선생님에게 보여진 부분과 도망쳐 돌아왔을 때에 느낀 것. 그리고 기억을 못할 만큼 자위하고 있을 때에, 무엇을 망상하고 있었는지. 그런 것을 자세하게 이야기하도록.

 자신이 변태인 것을, 여기서, 속마음의 욕망을 전부 토해내듯이, 말하도록.

 길어져도 괜찮다. 쓰고 있는 도중에 욱신거려 자위한다면 몇 번으로 나누어 투고하면 된다.

 여기는 네 마음의 치태를 전부 토해낼 수 있는 장소다. 네가 아무리 변태가 되어도, 상관없으니까....

P.S.. 그렇긴 해도, 이번은 위험했다. 아무 일도 없어서 나도 마음이 놓여. 조심하자.







4월 8일



칸단치 님, 안녕하세요.



 명령을 점심에 보자마자 몸에 로프를 감고 이어링을 가슴에 달고 미니스커트를 입고 밖에 나갔습니다.

 사람이 많이 있어 목걸이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주차장에서 꼈습니다.



 여기의 주차장은 바깥에서는 안쪽이 안보이게 되어 있어 안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면 안심하고 실행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곧바로, 네 발로 엎드려 다리를 올리면서 소변을 했습니다.

 이번도 또 다리에 걸리고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오지 않는 걸 알고 있어도 역시 무섭지요.



다리에 젖은 것이 마르고 나서 그 자리를 떠나 쥬스를 사 마시면서 한동안 걸어 다니고 나서 학교에 가서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교정에서 조금 놀다가 나올 것 같았기 때문에 교사 뒤에 가서 준비를 했습니다. (이렇게 말해도 목걸이를 하는 것 뿐입니다만)

주변에서 보기 어려운 곳에서 한쪽 발을 들고 소변을 시작했을 때에 안쪽에서 부르는 소리가

"누구냐, 그런 곳에서 뭘 하..."

라는 부분에서 그 다음 말이 들리지 않아서 저의 거기를 보고 깜짝 놀라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로, 저는 대쉬로 교사 뒤를 돌아 철망을 넘어 도망쳤습니다.

 집까지 정신 없이 돌아왔으므로 깨닫지 못했지만 소변을 하고 있었을 때에 일어섰기 때문에 스커트의 앞쪽이 소변으로 젖어 버려서 투명하게 비치고 몸에 붙으면 거기의 털이 보여버렸어요. 그러니까 돌아올 때 스치듯 지나친 사람 중 몇 명은, 보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소변 하는 걸 보여진 것이나 돌아오는 길에서 볼여졌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생각하고 자위를 했습니다.

 학교에서 그대로 버려서 경비 아저씨들이 빤히 둘러보고 조롱받아 버리는 것 등을 상상하고 했습니다.



>아무 일도 없어서 나도 마음이 놓여. 조심하자.



 네. 잡히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조심해서 실행하겠습니다.



암 노예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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