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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이야기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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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6회 작성일 20-01-1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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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이야기6





선배로부터 이틀 뒤 연락이 와서 만나기로 했다.

아내는 나가기가 그런지 창피해서 도저히 볼 수가 없다 하면서 그날은 집에 있겠다고 했다.



선배는 혼자 나온 나를 보며 아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나는 안심시키며 남자들끼리 보통 이야기 하듯이 약간 과장되게

아내의 상황을 설명해주고 지금이야 부끄러워하는 게 당연하지만 그날 선배 와이프에게 배워서 노골적인 말도 하게 되었다고 하니

아주 놀라워 했다.



아내는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해보려고 하니까 걱정하지 말라 했다.

선배는 종이봉투를 나에게 건네며 집에서 보라고 했다.

사실은 내 아내를 만지고 난후 자기아내에게 미안해서 우리와의 일을 다 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내도 이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에게도 기회를 달라고 했다며 내 아내가 어떻더냐고 물어보았다고 했다.

나도 사실 걱정이 됐는데 아주 홀가분해 졌다.

기회라니? 하고 묻자,

니가 우리아내 거 봐주고 만져 달라는 거지 해서 기회가 되면 그러자 했다.



집에서 봉투를 뜯으니 자기아내의 누드사진이 20장이 들어 있었는데 거의 팬티를 입고 찍은 거라서 조금 실망했지만

팬티가 워낙 야해서 그것만으로도 나는 아주 흥분되었다.



나는 아내에게 다 말해버리고는 밤을 기다려 아내와 침대에 들었다.

아내는 내가 선배의 아내를 만지는 상상을 말해보라고 했는데 나는 그것으로는 별 흥분도 안돼고 말도 안돼는

유치한 이야기만 늘어놓으니 아내가 웃으면서 그만두라 했다.

나는 아내가 흥분하며 말하는 노골적인 단어를 듣고싶어 안달이었다.



아내는 갑자기

선배아내는 항문섹스도 해 봤나 봐.

아파서 어떻게 하나?

그게 어떻게 들어가? 했다.



아내도 결혼초기에 내가 항문을 만지려 하자 아주 부끄러워했고 싫다고 했지만 나의 오랜 설득으로 만지고 보여주고

가끔 손가락을 넣는 것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는 말로 허락해왔다.



나는 아내의 그곳을 만지며,선배에게 요구하는 것처럼 노골적인 단어로 말해보라 했다.

나는 아내의 가슴을 빨며 엉덩이를 더듬었다.

아내는 선배가 자기 몸을 만지던 일과 자기 것을 바라보던 눈빛을 생각하는 듯 눈을 감고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내의 귀에다



-형이 어디를 보고있니?

-가슴...

-어디?

-내젖..

-보고..그리고?

-가슴.. 내 젖을 만져..

-그래? 기분 좋으니?

-응..

-그리고?

-젖꼭지를 빨아줘..

-내 배를 만져...밑에...

-어디?

-밑에..

-어디라구?

-보..지..

-어떻게?

-크리토리스를 만져..

-그리구?

-구멍을 만져..

-젖었니?

-응. 많이..

-빨아달라구 해.

-빨아주세요..

-어디를? 자세히 말해.

-내..내.. 내.보지를.. 빨아주세요. ㅇㅇ오빠.



나는 흥분에 몸이 떨려서 심호흡을 아내 몰래 해야 했다.



-그리구?

-보지를 빨구있어..

-어떻게?

-크리토리스.. 구멍 속에 오빠가 혀를 넣었어..

-그리구?



아내도 숨을 몰아 쉬며,애액이 흘러 항문을 타고 흘렀다.



나는 그리고? 를 반복하며 슬며시 아내의 항문에 손가락을 댔다.



-항문 만져 달라구해.

-항문..

-아니 그런 말 말고.

-뒤에..구멍

-어디?

-뒷 구멍..

-다시 말해.

-...

-다시.

-또..

-뭐?



-똥..멍

-안 들려.

-똥..구..멍

-말해봐.

-내 똥..구멍 빨아주세요.

-손가락 넣어달라고 해.

-똥..구멍에 손..

-누구?

-내 똥구멍에 ㅇㅇ 오빠 손가락 넣어주세요.



나는 예전과 달리 깊이 찔러 넣었다.

아내도 설명할 수 없는 흥분으로 애 액이 넘쳐 흘렀고 항문속에서 왕복운동을 하는 내 손가락으로 인해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격렬한 쾌감을 느꼈다.



-형이 니 보지에 넣고싶대?

-응.. 그래도 돼?

-응.. 넣어달라고 해. 박아 달라고 해.

-ㅇㅇ오빠, 내 보지..에 박아 ..주세요.



아내는 자기가 금방한말에 자기 스스로 놀라고 흥분하여 몸을 떨었다.

나는 아내의 상상에 충실하고자 부드럽게 아내의 질구에 내 것을 삽입했다.

나는 흥분을 자제하며 이 느낌을 최대한 오래 끌고자 노력했다.

사정 후 아내에게 물었다.



-어땠니?

-몰라..



아내는 굉장히 부끄러워 하며 고개를 돌렸다.

나는 아내의 항문주위를 어루만지니 기분이 이상하다고 했다.

뒤에다 깊이 넣으니 기분이 어때?



-오늘은 좋았어..



나는 아내의 항문에 다시 손가락을 넣으니 아내가 기분이 이상해 했다.

나는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질구를 빨려고 하자 아내는 애 액으로 지저분해진 그곳을 가리려 했다.







나는 억지로 입을 대니 비릿한 냄새와 열기가 느껴졌다.

나는 아내의 크리토리스와 질구에 키스하고는 항문에 혀를 대니 엉덩이에 경련이 일었다.



나는 엉덩이를 두 손으로 바치고 항문을 벌린 후 핥기 시작했다.

아내는 몸을 뒤틀고 나는 더 심하게 하자 아내도 포기한 듯 잠잠해지더니 다시 젖기 시작했다.

나는 엄지손가락을 항문에 밀어넣고 더 이상 들어가지 않는데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아내는 마치 자기 질구에 삽입된 것 처럼 신음을 내며 가슴을 스스로 만졌는데

아내의 손을 잡아 크리토리스위에 놓아주고 나는 가슴을 빨았다.



가슴과 그곳 항문에 동시에 자극이 오니 아주 흥분한 듯 고개를 뒤로 한껏 저치고는 절정으로 달렸다.







선배아내의 이름으로 편지가 도착했다.

봉투 속에 또 하나의 봉투가 들어 있었는데 우선 편지를 보니 보통의 안부인사와 그곳에서의 일을 적었는데

끝에 선배의 부탁으로 사진을 보낸다는 추신이 있었다.

봉투를 뜯자 폴라로이드로 찍은 그녀의 사진이 몇 장 들어 있었는데 목욕가운을 입고 의자에 앉은 것,

서있는 모습, 가운 앞자락을 헤치고 가슴을 노출시킨 것,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그곳을 가린 것,

마지막으로 그녀의 그곳 털과 복부를 close-up 한 사진이 있었는데 그녀의 배위에 “ㅇㅇ씨 해줘요” 라는 붉은 색 글씨가 보였다.





나는 전에 그녀가 내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던 목소리가 떠오르며,그곳이 굳어오는걸 느끼자 아내가 갑자기 내 옷을 벗기더니

“자기 이 사진 보면서 상상해” 하며 손으로 자위를 해 주었다.

나는 바닥에 놓인 사진을 바라보며 상상을 했는데 그것보다는 자위를 해 주느라 바닥에 쪼그리고 앉은,

그래서 너무 가까이서 보이는 아내의 팬티앞부분에 흥분했다.

그녀의 사진으로는 뭔가 부족하여 아내의 팬티 속에 손을 넣고는 질구와 항문주위를 쓰다듬으며 갑자기 사정했다.

아내도 젖었지만 금방 사정한 후라 어떻게 해줄 수가 없었다.



나는 어째튼 아내에게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치마와 팬티를 벗긴 후 아내에게 돌아서서 자기 발목을 잡으라 했다.

아내는 밝아서 싫다 했지만 블라인드를 약간 내려 조금 어둡게 하고는 아내에게 발목을 잡도록 했다.



젖은 질구와 항문이 정면으로 보이자 항문을 빨며 아내의 반응을 보았다.

이번에도 아내는 항문만으로 느끼고 있었다.

다시 기분이 살아나 그곳을 아내의 항문에 대고 문지르자 아내는 항문성교를 시도하는지 알고 깜짝 놀라 엉덩이를 뺐다.

나는 아내를 안심시키고 아내의 질구에 삽입했다.

우리는 선배에게 전화해서 편지 이야기를 했더니 “진짜 보냈어?” 하며 놀라워 했다.

그리고는 자기가 일주일쯤 아내 있는곳에 다녀온다 했다.

이틀 후에 공항에 데려다 주기로하고 그날 만나기로 했다.







이틀 후 우리는 저녁을 먹으면서 지난 이야기는 가급적 서로 피했다.

늘 그런 기분으로 만나고 싶지 않았고 더구나 밖에서 저녁을 먹으며 이상한 기분에 휩싸이고 싶지 않았다.

카페에서 차를 마실 때까지도 일 이야기와 잡다한 생활 이야기 등을 했는데 아내가 불쑥 선배아내의 몸매에 대해

이야기하자 나는 그녀의 사진이 떠올랐고 선배는 자기아내의 몸매가 어쩌니 하면서 내 아내의 몸에 대해 이야기하자

곧 분위기가 이상해졌다.





그만두려 하면 다른 쪽에서 이야기를 꺼내고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려했는데도 그런 이야기와 결부가 되니

서로들 마음속으로는 한곳을 향하고 있었던 것 같다.

급기야 나는 아내에게 테이블 밑으로 다리를 벌리고 있으라고 했고 그걸 들은 선배는 아래를 볼 수 없으니

더더욱 궁금한지 뭘 입었느냐? 어떤 모양이냐? 색깔은? 하고 물었다.

나도 지금의 모습이 어떠한지는 알 수가 없어 궁금하기는 마찬가지 였다.



공항으로 출발해야 하는 시간이 되어 어쩔 수 없이 차에 올랐다.

어색한 분위기로 침묵을 지키고 있으니 더더욱 이상한 기분이 되었다.







옆자리에 앉은 아내에게 치마 좀 올려봐 하자 아내는 싫어.. 오빠 있는데.. 했다.

나는 그 말에 오히려 자극받아서 치마를 들추고 아내는 내리고를 반복하니 뒷자리의 선배가 어색하게 웃으며 한번 보여주세요 했다.

나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우고는 아내에게 치마를 올리라 했다.



아내가 잠시 후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보였다.

아내는 그날 베이지 색 G-string을 입었는데 그때까지는 선배가 알 수 없었다.



선배가 앞으로 몸을 굽혀 아내의 팬티를 보고 아내는 차창 밖으로 시선을 고정한 체 아무 말도 없었다.





나는 아내의 엉덩이를 들고 차문쪽으로 몸을 밀고는 아내의 치마를 위로 올려 가느다란 한 줄만 있는 뒷모습을 보이게 했다.

아내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볼록하게 튀어나온 그곳의 살집을 손가락으로 꼭 집었다.

아내가 이쪽을 절대 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는 살며시 손을 떼고는 백미러에 비친 선배의 눈에 말했다.

선배는 내가 만지던 똑 같은 손가락으로 같은 속도로 같은 방향에서 아내의 살집을 꼭 쥐고는 약간 당겼다.







아내는 내가 만지는걸 선배가 보고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도 이미 그곳이 젖어버렸다.

내가 선배를 보자 선배는 내 마음을 알고는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아내의 질구를 만졌다.

잠시 후 손을 떼게 한 후 끈을 한쪽으로 밀고는 아내의 항문을 만지자 아내는 움찔하며 안돼 하며 치마를 내렸다.



하지만 이미 아내의 항문에 손가락이 들어간 후라 나는 더 깊이 찔렀고 치마 좀 들어라고 하자 선배가 아내의 치마단을 잡자

아내가 포기한 듯 치마를 놓았다.

가로등을 지날 때마다 아내의 흰 엉덩이 사이 항문 속에 박혀있는 내 손가락이 보였고 선배는 그 모습을 보느라 얼굴이 굳어 있었다.

공항에 닿았지만 아내는 차에 있기를 고집하여 가방만 내려주고는 선배를 보냈다.







아내는 몹시 부끄러웠고 또 흥분했는지 얼굴이 발갛게 상기되어 있었다.

아무 말없이 한참을 오다가 역시 아무 말없이 아내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니 아내가 완전히 팬티를 벗고는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하게 하고는 차창에 머리를 기대곤 “넣어줘” 했다.

나는 손가락을 질구에 대보니 많이 젖어 있었는데 그래서 쉽게 질구속에 손가락을 넣을 수 있었다.



아내는 “아니 밑에… 뒤에 넣어…” 했다.

곧 손가락을 아내의 항문에 넣고 조금씩 움직이자 아내는 괴로운 듯 머리를 움츠렸다.

으으으...... 소리를 내더니 절정에 달했다.

아내는 티슈로 그곳과 항문을 닦고는 내 손가락도 닦았다.



나는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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