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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길거리 개걸레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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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3회 작성일 20-01-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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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방을 다녀온후에도 우리는

몇번이나 똑같은 일을 벌이고다녔고, 그 수위는 점점더 자극적이고,음란해 지고있었다.

그중에서 내가 더욱 놀라움을 느끼는건,

인승이의 변화였다.

나의요구에 큰 거부감없이 모든걸, 다 따라준다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일까 난 더욱더 큰 쾌감을 찾아가고있었고,

몇번이고 비디오방을 계속해서 찾아다니며,인승이를 보여주곤하였다.

걔중에는, 인승이 번호를 묻는 놈들도 있었고, 사진을 찍으려 하는놈들,

또는 자신이 본걸 다 애기하면서 자신과 한번만나주기를 원하는 놈들,

끝까지 속옷안돌려주며 발뺌하는 몇몇 재미있는 놈들도 만나기도하였다.



그렇게 반복되는 인승이와의 섹스,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있었을그때,

인승에게서 한통의 전화가 왔고, 그것은 예전 남친이었다.



=오빠~ 그냥 안부차 오랜만에 연락온거야 신경쓰지마=



"응~ 뭐 그런거 가지고 신경안써.."



=그래~ 그럼뭐 댓고,, 혹시 오해할까봐..=



"무슨오해? 무슨오해를해 내가..바보야"



=아~아냐.. 히히=





뭐 별다른 일이 있는건 아니니깐 난 별로 신경쓰지 않았고.

그일은 그렇게 넘어어갔다.





난 오늘도 집에 찾아온 인승이를 더듬으며,,

인승이가 걸치고있는 옷들을 하나하나 벗겨내고있었고,

이내 알몸이된 인승이는 잔뜩흥분이 된 표정으로 날 보고있었다.



하지만 난 별다른 애무없이 삽입을 한그순간,

.. 번뜩이며 장난기가 발동하였다.



"야~ 너 왜이렇게 보지가 헐렁해.."



=응?무슨말이야..=



"무슨말이긴 너 사실대로 말해 어떤놈이랑 놀다온거야"



=응?실은 인우가 한번 하자고해서 하고왔지=



인우는 저번에 연락온 전남자친구 였고,

난 인승이가 그렇게 받아쳐줄지 생각도 못했었다.



"뭐? 진짜야.?"



=응 그랬다니까..그래서쫌 늦었자나.. =



"아 진짜 더럽다 너."



=뭐야~ 이제 알았어.. 나 걸레잖아.!!

뭐 오빠꺼 제일 먼저 닦아줄라고했는데 하두 걔가 졸라서..한번 해줬지~=



"아무리 그래도 나 만나러오기전에 딴남자랑 하다오냐 졸라 더럽다 너.."



=헤헤~ 나쫌 더러워..흐.=



"으.. 완젼.. 그럼 이거 누구보지냐.."



=인우보지지.. 지금은 오빠 잠깐 빌려주는거야..=



"아오.. 너 완젼.. "



=아흐..좋아 오빠 더 해줘 더..=



"그래서 어디서 하다가왔는데"



=어디긴 걔 알바하는데서 하다왔지=



“알바?? 거기가 어딘데?”



=거기있자나 호프집~ 걔 호프집에서 일해=





놀라지 않을수없었다. 내가 몇넌이나 알고있던 애가맞나 싶을정도로, 나보다 더욱

상황극에 빠져있었다.

하지만 그런 인승이가 난 싫지 않았고, 아주 큰흥분을 느끼고있었다.

이미 인승이의 눈빛은 자신이 하는말이 진심인양, 색기 가득한 야릇한 눈빛으로

이곳에 오기전 상황을 애기해주고있었다.

그것이 사실은 아니겠지만, 사실이건, 거짓이건 그건 나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모야~ 언제부터 그런거야..”



=사실은 꽤獰? =



“아랫도리 완젼 함부로 놀리구 다니는구나 너”



=응~ 걸레는 원래 그래야 되는거야, 아흐...오빠 좋다=



“그래서 그놈이랑만 하다고 온거야?”



=음... 실은 하고있는데, 거기 사장님한테 들켰어.=



“뭐? 어디서 했길래 들켜..”



=그때 사람없고 그래서 구석에서 한번 하자구 그래서 하고있는데..

사장님이 와서 봐버렸어=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그냥.. 인우는 갑자기 멈추더니,, 옷들고 나가드라구=



“뭐!? 넌 ???”



=난 가만히 있었지=



“그랬더니?”



=그 사장님이 올라타더니,막 키스하고 가슴 빨고 ,보지 할고 , 그랬지 =



“왜넌 가만히 있었는데?”

=원래 그럴땐 가만히 있으랬어, 인우가=



“원래? 그럼 오늘이 처음아니야?



=응~ 이런적 첨아니야~~=



“그럼?”



=응, 나 걔친구들이랑도 하구그래..=



“뭐? 왜?”



=하다가 들켰는데,그냥 애들이 자연스럽게 같이하던데~

막 안된다고 했는데, 인우가 내손잡고, 그친구가 다리잡으니까 못움직이겠더라..=



=그리구 둘이 해주니까 좋기두했구..=



“와 너 너 진짜.. 그 사장이란 사람은 모래?”



=응~ 나보구 맛있었다고, 또보자고 그러면서~ 한번하구 가드라구~=



너무 흥분한 나는 이내 참지 못하고,

인승이 가슴위에 한바가지 크게 싸놓았고,,

그대로 인승이옆에 엎퍼져 누어버렸다..

인승이는 옆에 휴지를 들어 내가 싸놓은 흔적들을 닦으면서



=오빠 좋았어?으이구 완젼 오빠 변태라니까..진짜..=



“야~ 나보다 너가더 변녀갔거든..완젼 음킁해”



=아냐 오빠가 좋아하니까 해준거야~바보야!!!=



하지만 난보았다 그 응큼한 눈빛과, 진짜 걸레같은 인승이의 생각을.

그래서 정말 뭔가 시도해보고싶은 마음이 생겼고,

이내 날을 잡기 시작했다.







몇일뒤, 난 나의 계획을 드디어 시작해 보이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우선 인승이에게 어떤계획인지를 다 말해주었다.

처음에는 강하게 거부하던 그녀도, 나에 끈질긴 설득과, 테크닉(?)으로 인해

결국 허락해주었다.



나의 계획은 아주 간단했다.

예전부터 생각만 하고있던 몇가지중 하나였다.

인승이를 나이트에서 노출및 다른테이블에 보내서 놀게하는것이었다.

물론, 그수위는 당연 제한을 두지않을것이고,

뭐 따로 2차를 보내고 하거나 하진 않을것이다. 내가없는 자리에 보내기엔

아직 우린 경험이 없기때문이었다.

그렇게 나이트안에서 원하는바로 놀게하려면, 우선 싸보이는 여자로 보여야

하기 때문에.



인승이의 복장은 찰랑거리는 짧은 미니에, 끈나시처럼 되있는 얇은 상의를 입은 복장이었다, 사전에 미리 인승이와 애기를 해놓았기 때문에,

우린 우선 술한잔씩 하기로했다, 맨정신보다는 이게 더 재미있게 놀수있는걸 알기 때문에

또한, 내맘속엔 술들어가면 과감해지는 인승이를 알기때문이기도 하다.



“오늘 괜찮겠어? ”



=몰라~ 오빠가 하자고했어! 삐지기 말기다 나 진짜 막논다?=



“그래 어디 얼마나 잼있게 노나 한번 보자?”



그렇게 우리는 앞에 놓인 술잔을 들고 훌쩍훌쩍,, 마시고있었다..



어느정도 취기가 왔을까,,? 어느샌가 난 인승이의 입술을 범하고있고,

내 손들은 어느때와같이 바쁜 활동을하고있었다.



어디하나 빠지지않는 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받는 인승이이기에,

난 더욱 흥분이 되고있었고, 곧 우린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럼. 이제 나갈까?”



=응~ 그래 가자~~=



“오빠 괜찮으니까 잼있게 놀다오자!? 아랏지?”



=삐지기나 하지마. 어디보라구 =



술덕분인지, 양쪽 두볼은 빨갛게 상기되있었다.

이처럼 귀엽고,이쁜 이여자가, 좀있으면 다른남자들의 놀이감이 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나의 그것에 힘이 잔뜩 들어가는것 같았다.



앞서나가는 인승이를 보고있으니, 평소보다 술이 조금 된것인지, 살짝 비틀거리는걸,

보았고, 불안한 마음이 생기기도했지만, 이내 흥분된 마음을 감출수없었다.



여기까지와서 멈출수는 없는일 아닌가...





얼마나 걸었을까, 우린 곧 나이트앞에 도착하였고,

우리를 이내 발견한 검은복장의 사내가 말했다



‘두분이 오신거에요?’



“예~ 둘입니다”



‘네 들어가세요~ 칙- 둘들어간다..’



나이트는 꾀다녔지만 이런, 성의없는 태도는 처음본다.

아마도 네놈들은 기본에, 잠깐 춤 추러온놈들이구나. 하는 말이 얼굴에 다 씌여보여있었고,



계단을 내려가고있을 즈음- 꾀나 번지르르하게 생긴 개구리란 닉넴의 웨이터 하나가 우릴

맞이해 나왔고,

자리를 안내해주곤,



‘기본이죠?’



한마디 내뱉는다. 뭐 저놈도 똑같은 생각이겠지.



난 웨이터놈에게 적당히 말해 돌려보냈고, 얼마 지나지 안아

과일과 맥주 서너병이 우리테이블에 가져다주었다.



둘이 함께 한잔 건배후 마신후에..



“자 이제 놀러가볼까? 알지? 위에 벗고와..ㅎ”



=응?으응.. 아랏어..=



미리 애기해둔것이기에 별다른 거부감없이 가는 인승이었다.



곧.. 인승이는 화장실에 다녀왔고,

인승이의 상이는 얇은 나시티만 걸치고있을뿐. 무방비 상태인것이다.



“자 가자~”



난 그렇게 인승이의 손을 이끌고 스테이지로 향했고,

스테이지는 이제막 디제이가 바뀌어 한타임이 시작되고있었다.



어느때와같이 많은사람들로 인해 이곳은 후끈한 열기로 가득차있었고,

우린 중앙 보다는 조금 싸이드 안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춤을 잘추진 않지만, 흘러나오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놀다보니

어느새 내 이마에는 땀이 흐르기 시작했고,

그건 인승이역시 마찬가지였다. 거기에 평소보다 더한 술을 했으니.

아마 지금쯤이면 술이 한참 올라와있을것이다.



얼마쯤 시간이 흘렀을까.. 분위기에 적응을 끝낸 나는 움직이기 시작했고,

화장실 다녀오겠다고 말한뒤 나는 조금은 멀리감치 떨어져, 인승이를 지켜보고있었다

계속해서 붙어있으면 서로같이온걸 주위사람들이 알수있기 때문에,

나또한 접근한 남자로보이기 위한 방법이었다.



10여분이 흘렀을까.. 난 인승이에게 다가가,

어느새 작업을 펼치기 시작했다. 인승이는 뭐 아무런 거부감없이

내 가하는데로 잘따라주었고,

뒤에 착 달라붙은 백허그 상태에서 우린 서로 부비면서 끈적한 춤을 추기시작했고,

곧 내 손은 배를 거쳐, 점점 가슴을 향해 올라갔고,

난 계속해서 눈치를 보는척하며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내눈은 인승이가 아닌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고, 몇무리의 남자들이 우리를 곧 발견하고는

지내들끼리 실실거리며 웃는놈, 넋놓고 쳐다보는 놈, 손가락질 하며 친구들에게

우리를 알리는 놈, 많은놈들의 시선이 느껴졌고,

난 엄청난 흥분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인승이는 이미 술기운과, 분위기에 완젼히 넘어가보였고,

그져 어느한남자의 손의 이끌림을 당하는듯해보였다.



난 여기서 멈추지않고, 옷위로 인승이의 젖꼭지를 두손가락을 잡아 돌리기 시작했다.

사람들에게 노브라라는걸 알려주기 위함이었다.

그리고는 한번씩 손을 안으로 넣어 만지기도 하였다

물론 대놓고 막 그러면 너무나 큰 시선을 끌수있기 때문에, 몇몇만 알아차릴수있을

정도의 움직임을 난 보였고,

그러던중 어떤한 사내녀석이랑 눈이 맞았고, 그사내는 나에게 엄지손가락을

올려보이며 나를 보고 웃고있었다.

나또한 미소로 그 답에 호응을 해주었다.

그렇게 난 어느새 자세를 바꾸어 앞쪽으로 넘어와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손을 치마속으로 슬쩍슬쩍 넣어보이고 하면서,

장난을 쳤다.



아무런 반항없이, 함께 즐기는 인승이의 반응또한 놀라웠지만,

나에겐 그것보단. 사내놈들의 시선을 즐기고있는것 같다.



한참을 놀았을까..? 난 인승이에게



“나 힘들어서 먼저 들어갈게 넌 놀다와”



=왜 같이들어가=



“바보야~ 지금 그러면 여기있는 너의 님들께 실망을 드릴텐데?”



=아 모야 ~~=



“어디 한번 몇 명이나 닦아주나 보겠어~ 걸레야”



=칫.. 아랏어.. 오빠 딴여자랑 놀지마!!!=



“아랏어~아랏어.. 나 그럼 간다”



=응...=



그렇게 난 인승이에게 뽀뽀와함께 자리를 떠주었고,,



스테이지를 나와 다시 반대쪽으로 들어가 인승이가 잘보이는 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얼마 시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인승이 주위에는 남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지만,

인승이는 아직까진 그져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있을뿐이었다.



그러던중 한 4명쯤 되보이는 무리의 남자들이 모여있는게 보였고,

곧 그중 한놈의 인승이에게 다가가 접근을 시도했다.



큰어려움과 거부감없이 인승이는 그답에 응했고, 둘은 이내 서로를 부비면서 춤을 추기시작했다.

조금 시간이 지났을까, 역시 내예상대로 이놈의 손은 허리를 지나..

인승이의 가슴을 향해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때, 그중의 함께있던 놈들로 보이던 사내녀석이..

인승이에게 다가가,, 아무런 망설임 없이 자연스럽게

인승이에게 붙어 엉덩이를 만져대기 시작했고,

놀라하는 인승이에게, 먼저 춤추고있던 녀석이 귓에대로 뭐라고 말하는것처럼 보였고,

곧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둘이아닌 셋은 춤을 추며 놀기시작했다.



놀라운것은,, 나머지 두명은 그런그녀석들을 춤을 추는것처럼 하면서 교묘하게,

친구들이 즐길수있게, 가려주고있다는 것이었다.



나처럼 신경쓰고 자세히 집중하지 않는다면, 알아차릴 수 없게 말이다..



곧 놈들은, 자리를 바꿔가며 놀고있었고,

인승이는 한순간에, 오늘처음 보는 놈들에게 입술과,, 가슴.

그리고.,

자신의 그곳을 허락해주고있었다.

물론 그곳에서 섹스가 이뤄질수는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녀석들은 앞에서 인승이의 손과 입을 묶으며 가슴을 만지고

뒤에녀석은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즐기고있었다.



내가 확실할수있었던것은, 그중 한놈이 손가락을 쭉 빼고는,

자신의 입으로가져가 한껏 침을 묻힌뒤에, 다시 손을 치마속으로 넣는것을보았기 때문이다.



후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녀석들은 인승이의 팬티 그곳을 찢어서 구멍을 내서,,

즐기고있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난 몰랏다 이것이 시작에 불과하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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