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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친구...그룹,,노예..섹스..학생...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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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1회 작성일 20-01-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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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4학년때 난 몹시 방황했다. 딱히 내세울것도, 잘하는것도, 하고싶은것도 없는 나에게 대학졸업후의 생활에 겁먹고 있었고, 4년이나 사귀었던 여자 친구와 헤어진 뒤 난 될돼로 돼라는 식의 삶을 맛보고 있었다. 여름 방학이 끝나갈 무렵 난 내친구들과 시내의 한 소주방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난 술을 못마신다. 다만 술자리의 분위기에, 친구들의 넋두리속에 휘청거릴뿐 소주 두잔밖에 마시지 않았다. 술병 더 놔주이소~~~" 형욱이가 주문을 한다. 오늘따라 내 친구들이 너무 마시는 것 같았다....
"아줌마! 여기 닝갤한병 더 놔주이소" , 내가 이 한병만 마시고 끝내자고 말했지만 거기모
인 3명은 한귀로 흘려보냈다. 그러던중 약간 껄렁해보이는 여자 3명이 들어왔다. 아이들 시
선이 그 여자들을 유심히 따랐다. 근데 그중 한 여자가 낮이 익어보였다.....빛나였다. 한 4년
전인가 내 친구 석주집에 갔을 때, 석주 여동생도 친구들을 불러와서 놀고있었다. 석주의 부
모님께서 장사를 하셔서그런지 석주집은 항상 우리들의 아지트가 됐었는데, 그때 석주여동
생의 친구들속에 빛나를 대면 할 수 있었다..... 그 뒤 길거리를 지나갈때나, 상점에서 가끔
낮익은 얼굴인 빛나를 자주 보았었고 어색한 목례를 자주 나눈 사이였다.
그 여자들 3명도 술을 시키고 우리쪽을 힐끔 보는게 느껴졌다. 빛나가 날 보았다.. 빛나가
가볍게 고개숙이며 어색한 인사를 했다. 나도 슬쩍 웃어주었다.
그모습을 보고 친구들이 난리가 났다..."야 임마. 너 아는 여자가?" 난 이런분위기에서 왠지
빛나를 아는게 자랑스러워졌다..."어...조금" 그러자 정호는 합석 한번 하자고 난리고 형욱이
는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고 분위기가 업 돼어가고 있었다.

난 잘 모르는 애라며 극구 부인을 해도 술에 반쯤 취해버린 형욱이가 그쪽 테이블에 가서
합석좀 하자고 찝쩍돼었다. 끝네 여자3명이 이리로 온다. 헐~~쪽발렸다. 추리닝 바람에 여자
들을 대면할라니까 부끄러웠다. 한편으론 좀 떨리고 기분 좋았다. 빛나친구들은 어디서 술을
한잔씩 하고 이 곳에 왔다고한다. 사실 얼굴은 그리 안 빨간데 말이 좀 꼬이는 것 같이 느
껴졌다. 시간이 흐르고 분위기가 고조돼자 내친구들의 음담패설이 흘러나왔다. 쪽빨리게 첨
보는 여자들에게 수작거는 친구들이 넘 대범해 보였다.
말빨이 재일 센 형욱이가 빛나친구 영주를 꼬셔서 밖에 먼저 나간다고 한다.. 섹스를 할 모
양이다. 와~~ 그런데 영주는 넘 야했다.
"그래? 오빠야가 그리잘하나? 또 술먹어서 잘안돼니, 오늘 콘디션이 않좋니 하면 꼬치 짤라
뿐다." 이러면서 웃고 노는걸 옆에서 듣기만 해도 내물건이 껄떡거리며 서서있었다. 내 친구
들 형욱,정호,영우는 좀 잘논다는 놈들이다.
얼머전까지 달란주점에서 써빙을 했었는데 영우 자치방에서 모여 주점아가씨와 친구들끼리
섹스 한적이 있었다. 여자둘에 친구3명, 그러던중 내가 놀러 갔었는데 어찌나 흥분이 돼 던
지 그 상상하며 자위행위를 즐긴적이 셀수없을 정도다. 나도 한번 했긴 했었다..... ㅋㅋㅋ 좋
았었다.
이윽고 형욱이가 자릴 나섰다. 둘이 좋아서 나간거라 말릴수도 없었다. 둘이 나가자 남은 5
명은 좀 어색해 졌다. 뭐라할까? 우리도 용기했게 "오늘 진짜 하고 싶은데 함 데줄래?" 라
는 말을 못해서 괜히 말만 빙빙 돌리고 있다고나 할까? 그런데 난 빛나와 좀 아는사이라 그
럴수 없었다. 그러던중 영우는 집에서 온 전화를 받고 급히 나가고, 남은건 여2,남2.....
30분쯤 지났을까? 빛나가 거의 쓰러졌다.바로앉지도 못하고 계속 엎드렸다. 내가 빛나를 부
축해서 똑바로 앉졌다. "빛나야, 너 안돼겠다. 너의집 어디야?" 라고물으니 옆에있던 은주가
"빛나 혼자 일신여고 앞에 혼자 살아요.....내가 집을 아니까 같이 가죠...." 라고 말하는 순간
정호와 난 넘 행복해 했다. 오늘 뭔일이 일어날것같은 예감이들면서 빠른속력으로 언덕을
내려오는 자동차를 탄 그런 느낌이 전해왔다.
빛나는 정말 글레머다 키도 크지만 가슴은 그냥 봐도 메론2개였다. 그 애를 질질 끄실고 술
을 거의 안먹은 내가 운전해서 빛나집으로 향했다. 자취방은 아닌데 자취방 골목에 있어서
그런지 집이 너무 도닥도닥 붙어있는 곳 이였다. 푸른색 쇠대문에 쇠로만든 동그란 손잡이
를 여니 조그만 집 세네체가 붙어있는 그런 집이였다. "은주야, 어느집이냐?" 은주는 맨 가
운데를 가르켰다. 옆으로 여는 미닫이문을 제끼며 업고있는 빛나를 빨리 내리려 방문을 열
었다. 초라해보이는 방, 예전부터 써온것같은 진한갈색 장롱하며, 체널을 딱딱돌리는 티비,
항상 깔려있는 것 같은 이불이 바닥에 깔여 있었다. 빛나를 내려놓고 한숨돌리고 있는데, 운
좋게 은주도 가봐야 한다고 했다. 우리도 좀있다 갈거라고 말하고 거기에 있으면 왠지 그럴
것같아서 내가 은주를 바려다준다하며 은주의 손을 잡고 나왔다. 은주를 바려다 주는 매순
간마다 이놈의 정호가 빛나를 어떻게 하고있을지 넘 궁금하고, 기대 돼었다. 어떻게 왔는지
도 모를만큼 잼싸게 은주를 데려다 주고 다시 빛나집에 도착해서 내시선에 들어오는 문앞에
놓인 빛나신발과 정호신발이 어찌그리 많은상상을 하게 하던지.......난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정호놈이 킥킥돼고 있었다.
어린애가 새 장난감을 가진 듯 날 보며 자랑하듯이 "나 벌써 한번 했다"이러는 거였다.
"뭐? 정말? 안 일어나더나?"내가 물으니 그냥 술 쉬해서 낑낑데는 소리만 냈다고 한다..
이런 조루같은 자식 내가 나간지 15분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끝내다니 대단한 토끼였다.
난 가끔씩 인사만하고 지나치던 빛나의 알몸이 미치도록 보고싶어 이불을 살짝 들쳤다. 정
호가 브라를 안벗기고 위로 올려서 그런지 유방 위쪽이 빨갖게 브라에 눌려지고 있었다.
"임마, 브라를 벗기지 그랫노? 야 답답하겠다" 내가 글레머인 빛나의몸을 옆으로 돌려 브라
를 풀었다. 가슴이 넘 컸다. 그리고 보지쪽을 보고 싶었다.
다리를 안 벌리고 있어 언덕의 털만 보았는데 몸매는 작살이였다. "이래도 돼나 모르겠네.
빛나야, 빛나야, 오빠가 니꺼좀 보께"
난 빛나에게 미안하고, 왠지 무안스러워서 술에 취해 자는 빛나보고 말을 걸며 한쪽 다리를
들어 보지를 보았다.
"야 세끼야 니 안에다 쌌나?" 빛나 보지에는 펄펄끊인 끈적한 숭융물같은 것이 흘러 내렸
다. 어찌나 그모습이 야하던지 아마 그때부터 난 "애플파이"(보지에서 정액이 나오는사진)을
좋아했나보다.
"정호야, 휴지좀 줘봐" 난 휴지로 흐르는 정액을 닦아주었다. 빛나의 보지는 꽃잎이 적당이
크고 세로로 좀 길다란, 큰 형상이였다. 정액을 대충 닦고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정호의 정
액 때문에 미끈거리며 쑥 들어갔다. "와 빛나 보지 크네..."라고 말하니, 정호가 옆에 앉아
구경하며 그렇긴 하더라 하고 맞장구 치며 빛나를 갖고 놀고 있었다.
그러던중 영우에게 전화가 왔고 아까 집에 갔던 영우는 우리들의 쾌거를 듣고 자기도 한다
며 이쪽으로 온다고 했다. 예전부터 우리들은 구멍동서라 맛있는건 갈라 먹어야한다며 신이
나서 뛰어오고 있었다.
빛나의 온몸 구석구석을 다 어루만지다가 난 내 의지와 상관없이 보지에 입을 갖다데고 혀
바닥을 구멍 깊숙히 밀어넣었다. 빛나가 신음하기 시작했다. 난 무섭고 떨렸지만 바로 옷을
다벗고, 내 혀가 더 깊이 들어갈수 있도록 빛나몸을 세로로 뗄눼? 정호도 옷을 벗고 빛나
오른쪽 다리를 들어 내가 잘 빨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빛나의 신음소리가 점점더 커져간다.
이미 술에서 다 깨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이왕 이래째?더 과감하게 둘이서 갖고
놀았다.
난 클리토리스를 빨다가 살짝살짝 깨물고 보지물을 쭉쭉마셨다. 정호녀석이 얼마나 쌌는지
게속 정액이 나왔지만 미칠 정도록 흥분한 상태라 정호의 정액이 껄쭉하니 맛있었다. 사실
정호의 정액 때문에 더 흥분됐다. 그러다가 마른자지에 보지물을 비벼 미끈거리게 한 뒤
살짝 밀어 넣었다. 따뜻했다. 좀 헐렁하긴 했지만 안에서 왔다갔다 몇번하니까 빛나의 보지
가 갑자기 수축했다.....아~~~빛나가 깨어있다는걸 그때서야 알았다.
난 섹스를 하면서 빛나 귀에대고 이렇게 말했다. "빛나야,오빠알지? 예전부터 니가 자주 눈
에뛰고 섹시해보여 한번 하고싶었어, 나에게 대줘서 정말고맙다. 나~~ 정말 너 갖고싶었걸
랑" 그렇게 말하자 자는척하던 빛나의 눈이 천천이 열렸다. 그리고 잠이덜깬 눈빛으로 말했
다. "나도 오빠랑 하고 싶었어요, 나 원래 이정도로 흐트러진애 아닌데.... 오빠하고 할라고
일부러 자는척 했어요..아까 오빠 나갔을 때 안오면 어떻하나 얼마나 속상했는데요....."라고
말하며 신음소리와 함께 울고있었다.
난 그래도 계속하고 있었다. "빛나야, 오빠 안에다싸도돼?" 빛나는 말없이 끄덕였다. 정호는
뒤에서 성기가 들락달닥하는걸 지켜보며 딸딸이를 치다가 내가 싸고 나니까 자기도 한번 더
해야겠다고 내가싸놓은 정액이 계곡에 흐르기도 전에 집어넣었다. 소리가 어찌나 질뻑돼던
지 보지에 바람빠지는소리가 그리 큰지 그때 알았다.
내가 사정을 해서 그런지 빛나가 측은하고 불쌍해 보였다. 빛나가 약간의 반항을 하기 시작
했다. 완벽한 거절의사가 아닌 귀찮고 아프다는 표정으로 "아~~이제 ..그만해~~아야~~"빛나
는 한손으로 정호를 밀치려 하고 있었고, 정호는 아까 한번 사정해서 그런지 마찰로 부어오
른 보지살을 다시 짓누르며 포악하게 쑤시고 있었다.
내가 다가가서 헐떡이는 빛나의 머리를 쓸러만지면서 말했다....이왕 이렇게 째?조금만 참
아달라고, 정호는 정자세로 계속 박고있고 난 빛나의 눈을보며 옆에서 키스하고 있었다. 빛
나가 말했다 "오빠가 원하면 다 할게요....."
난 가슴이 철렁했다. 그순간 그녀를 사랑했다. 정호가 위에 올라가 밖고있는 그순간 애절한
눈빛으로 날 바로보며 내가 원하는걸 다해준다는 말을 한 그녀를 사랑한다.
난 슬프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슬픈미소로 그녀를 바라보는순간 정호가 사정읗 했다.
정호도 키스를 하려했는데 빛나가 거절했다. 내가 조용히 얼굴에 키스를 하며 많이 아팠냐
고 물었을 때, 그녀는 참을수 있다고 대답했지만 그녀의 보지 속살은 찐한 분홍으로 부어
있었다.
그때 영우가 들어왔다. 뭔가 기대에 가득찬 눈빛으로...........
...
...
...
...
.


영우가 들어왔다.
난 자지와의 마찰로 부어오른 그녀의 보지를 보며 안스러워 하고 있을 때 였다.
속으로 생각했다. 안그래도 빛나가 많이 아팠을껀데 영우 저 자식이 또 하면 빛나한테 넘
못할짓 같았다.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나도 혼란스러웠다. 그냥 하루 가지고 놀다가 버릴
그런 여자아이에게 난 너무 미안해하고, 안스러워 하고 있었다. 아마........빛나가 날 좋아한다
는걸 내가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정호와 나, 그리고 빛나까지도 알몸으로 앉아있고, 또는 기데어 있는데, 영우녀석만 옷을 다
입고 어색하게 서있으니 희안하게 언발란스해 보였다.
"나도 함해도 돼나? 빛나야?" 영우가 말하자 빛나는 얼굴을 찡그렸다.
"오빠야, 아까는 술에 너무취하고 정신도 없어서 일이 이렇게 됐는데 오빠야들 3명은.... 너
무한다이가. 나 보지 많이 아프다 지금....."
아~~~~입장이 난처했다. 그래도 친군데 누구는 하고 누구는 않할 수가 없었고, 우리는 이미
싸고 난 후라 흥분됐을때의 기분이 아니였다.
그런데 정호가 말했다
"영우야, 빛나 정욱이(내이름) 좋아하거든, 정욱이한데 부탁해봐라"
우린 알고 있었다. 여자의 동의없는 섹스는 강간이며, 내일 아침에 일어나 혹시 경찰에 신고
하면 어떻하나... 하고 매일 걱정 할것이며, 그 찝찝함이 계속남아 있다는걸 알기에 그녀의
동의가 필요했고, 우린 동네 양아치처럼 함만 달라고 집요하게 꼬드겨야했다.
영우가 말했다. "씨바, 정욱아 나 집에서 이 까지 뛰왔다. 함대달라해라...."
짜식이 억울한 표정이였다. 난 결심하고 빛나의 머리를 들어 팔벼개를 해주며 빛나에게 말
했다. 빛나는 고개들 돌려 나의 눈을 바라보고 있었다.
"빛나야 미안한데 이왕 이래째?영우도 함 해주자, 솔찍이 지도 남잔데 하고싶을거 아이
가? 함 대줄끼제?"
빛나는 내눈을 한번도 때지 않고 쓴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더니
"나....오빠가 하라면 다하께 그대신 오빠가 나중에 미안해 하지마라. 내가 좋아서 하는거니
까. 알았제"
...씨바, 사람 더 미안하게 .......
영우가 웃었다. 영우가 옷을 벗자 분위기가 전혀 달라졌다.
엄마에게 놀러나간다고 말하면 혼날까봐 머뭇거리다 의외의 쉬운 허락을 받고 신나게 뛰어
나가는 그런 분위기의 반전이였다.
정호가 영우꼬치를 보고 "씨바, 니 그게 선기가? 안 쪽발리나?"라고 놀리며 킥킥돼고, 우리3
명은 빛나를 가운데두고 넘 좋아하고 있었다.
아까까지는 나도 할 맘이 없었는데 남자 3명이서 민주의 그 큰 가슴이랑 하얀 허벅지를 만
지고 쓰다듬고 있으니 이내 흥분이 됐다. 난 빛나와 조용히 키스를 했고, 정호는 가슴을 빨
았다. 처음으로 동참하는 새내기 영우는 빛나의 무릅을 세우고 보지를 보고, 빨고 또 보고
빨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내가 과감히 빛나 얼굴에 똥 누는 자세로 앉아서 꼬치를 빛나입에 넣었다. 빛나가 날보며
씩~~~하고 웃었다. 아까보다 미소가 밝아졌다.
내 엉덩이 아래쪽에 위치한 영우가 내 엉덩이땜에 정자세로 삽입이 힘들자 갑자기 내 엉덩
이를 미는 바람에 내 꼬치가 뿔라질뻔했다. 헉......
빛나얼굴에 앉다싶이 해가지고 꼬치가 입안에 꽃쳐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미니까 꼬치가
꺽어졌다.
"아이~~싸바 꼬치뿔라지면 어짤라고~~~~"
내가 과음치자 빛나도 웃고 모두들 즐거워 했다.
영우가 넣었다. 영우가 삽입할 때 빛나의 표정을 잊지못한다. 머리를 뒤로 제치며 목을 들고
입을 벌렸다.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본능의 소리가 나왔다.
"아~~~~~"
나즈막하게 들리는 그소리와 그 표정을 난 사랑했다.
영우가 힘차게 하고있을 때 정호는 아까와 같이 영우뒤로 가서 영우자지가 들락거리는걸 보
고 있었고, 난 마치 아픈사람 문병 왔듯이 옆에 앉아서 한손으론 가슴을 주므르며 빛나와
눈을 마주치고 ..........조금만 참아..........하듯이 미소를 지어주었다.
조금있다 영우가 안에다 쌌다. 영우 표정이 가관이다.
영우 저녀석 어설픈 애로영화를 많이 봐서인가 지딴에는 사정할 때 좋다고 몸서리치며 지은
표정이 마치 다운증후군 같았다.
"나도 안돼겠다, 함만 더 하게...." 정호가 날 쳐다보고 말했다.
임마이기 미쳤나보다 정호는 왜 나에게 해도돼냐고 물어보는지 모르겠다.
내가 포준가? "미친놈, 니 벌써 두 번 했다이가?" 내가 웃으며 말했다.
임마는 허락도 안받고 이미 영우의 정액이 안에서 흘러나오지도 앉았는데 바로 쑥 잡아 넣
었다.
"니, 집에 걸어갈수 있겠나? 휠채타고 갈래?" 정호에게는 지금 농담도 안들린다. 그냥 최선
을 다해서 피스톤 운동만할뿐...... 그런데 이상하게 나는 아까 한번 사정을 해서인지 또하기
는 싫었다.
왠지 아무때나 내가 원하면 빛나가 대줄 것 같아서인지 뿌듯하고 기분좋을 뿐이였다.
화려하고 어색한 색스파티가 끝났다.
정호와 영우가 옷을 입는다. 이제 다들 집에 갈꺼라고 한다. 나도 일어나서 옷을 입으려고
할 때 그 말없는 빛나가 말을 한다.
"정욱오빠, 있잖아......... 자고가면 않돼?"
일어나서 누워있는 민주를 바라보니 그냥가서는 안튼叩객? 분위기가 슬프다.
모르는 남자에게 짓발피고, 그것도 한명도 아닌 세명에게 돌려가며 다리벌려주고, 이 좁은
방에 알몸으로, 벽을보며 잠못들.... 빛나가 안스럽다.
"아~~~씨바....느그들 먼저 가라 나 빛나하고 여기살란다." 슬픈빛나가 웃었다.
애들이가고, 불을 끄고, 보지도 않을 티비를 켰다.
군데군데 누렇게 탈색?천장벽지에 새벽빛 티비불빛이 깜빡거렸다.
"빛나야, 미안하다........." 난 계속 천장을 바라보며 말했다.
"나 변탠가봐, 그룹섹스 할 때가 가장 흥분돼고, 노출증에 관음증까지....... 나랑있으면 너....
불행해져......."
빛나가 날 옆으로 살짝 껴안은다. 유방이 커서인지 뭉실한 가슴이 부드럽게 파고든다.
"오빠, 나 괜찮아. 오빠가 변태건 아니건 난 그냥 오빠좋아. 예전부터 오빠 좋아했걸랑,
나 견딜수 있어, 나도 하는거 좋아한다니까.................."
난 걱정됐다. 빛나와 사귈수는 없는 일이다.
만약 내친구와 살을 썩은 빛나와 내가 결혼을 한다면 내 친구들이 가만 놔두지도 않을뿐더
러, 이미 그룹섹스에 맛들인 나도 빛나를 그냥 놔두진 않을 것 같았다.
한시간 이상을 줄담배를 피며 빛나와의 대화를 즐겼다.
그녀는 23로 부모가 이혼한 뒤 아버지가 아들 하나있는 과부와 재혼하고, 엄마는 소식을
모른다고 했다. 생활비는 이 허름한집 3채가지고 자취방을 하면서 월세를 받아 생활비를 충
당하고 있었다.
이집의 오른쪽 별채는 일신고에 다니는 학생 3명이 자취하고 있고, 이집에서 잴 큰 왼쪽집
에는 신혼부부가 살고 있다고 한다. 우린 새벽5시를 넘기도록 예기한 끝에... 계약을 하기로
했다.
빛나와 이집에서 동거를 하는데 빛나가 날 감당할수 없다고 말할 때, 쉽게 말해서 내가 시
키는 명령을 빛나가 하지않을 때 우린 헤어지기로 했다.
난 왕이다! 너무나 맹목적인 빛나는 내 부하이자, 노예이자, 하녀가 돼기로 했다.
세상에.... 나에게 이런 행운이.......
매일 딸딸이를 치며 상상했던 그모든 일들을 직접 경험 할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 난 흥분
이돼어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혹시 빛나가 들뜨고, 어린마음에 내뱉은 말일지 의심스러워 날 껴안고있는 빛나를 뿌리치며
말했다.
"뭐든지 다한다고?"
빛나가 끄덕였다. "그럼 지금 일어나" 빛나는 천천히 알몸을 보이며 일어났다. "너 그렇게
보지털 다 보이게해가지고 대문밖에 1분동안 있다와라.....지금 당장"
난 냉정하게 말했다.
이얘가 안하면 어떻하나 조마조마 했지만 표정은 진짜 싸늘히 지어줬다. 완벽한 연기력으
로............,
그녀는 군말없이 나간다. 헉.....진짜로 하니까 내가 겁이났다. 아무리 새벽 골목길이지만 청
소부나 지나가는 사람이 꼭 일을 것 같았다.
철 대문여는소리가 크게 들렸다. 씨바~~~틋㎎琯킷?~~ 난 맘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빨리
빛나가 들어오길 빌었다. 1분이 이렇게 길다니~~~ 한참후 빛나가 들어왔다.
고마웠다. 고마웠다. 고마웠다.
날 위해 내가 시키는 모든 걸 다해준다는, 그리고 다 해준 그녀를 와락 끌어 안았다.
그녀는 살며시 웃으며 또 말한다.
"나......오빠가 원하면 다 할게.........."
...
...
...
...
...
,,,
친구들과 그룹섹스이후에 나와 그녀와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내가 하는말에 무조건 순종하는 그녀와의 생활은 내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흥분돼고 재미
있었다. 항상 딸딸이로 흥분을 가라앉이는 부질없는 일상에서 내가 벗으라면 벗고 엎드리라
면 엎드리는 그녀를 사랑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녀와 있을때엔 거의 그녀의 옷을 입히지 않
았다. 완전한 알몸 보다 위에 티하나 걸치고, 보지털이 보이도록 하기위해 아랫도리는 입지
못하게 했다. 밥먹을 때나 티비를 볼 때 누워있을 때 항상 빛나는 나에게 보지를 보이고 있
었기에 우린 하루에 두세번 정도는 색스를 않할래야 안할수 없었다. 빛나와의 동거가 한달
이 넘도록 우린 진짜 변태같고 더럽고, 흥분?섹스를 맘것 즐겼다.
어느날 아침밥을 대충먹고 빛나가 방을 딱고 있었다. 물론 그때도 빛나는 윗도리만 입은 상
태여서 빛나의 엉덩이가 내쪽을 향할 때 난 또다시 흥분하고 있었다.
"일루와봐" 난 꼬치를 어루만지면서 빛나를 불렀다. "왜?" 빛나는 다 알면서 일부러 물어보
는 것 같았다. "잔말말고 내 앞에 엎드려봐" 난 손으로 이불위의 내앞으로 빛나를 불렀다.
그녀는 군말없이 엉덩이를 들이돼었다. 보지를 입안가득 베어 물었다.
"아~~~~~~~~~~" 에로틱한 신음소리가 날 더욱 흥분케 했다. 혀바닥으로 보지끝에서 똥구멍
까지 쭉 ?타주었다. 침이 끈적해진다. 나도 많이 흥분해서인지 입안 가득 점성이 강한 침이
고인다. 엉덩이를 치켜세우고있는 빛나에게 말했다.
"니, 똥구멍에 누구 데준적 있나?" 그러자 없다고한다. 아직 아날은 첨인 것 같았다.
"잘됐네, 니 보지는 내가 첨으로 한게 아니지만 니 항문이라도 첨으로 함 무보자. 알았제"
빛나는 겁억었다. 첨 이라 무서운가보다. 내가 똥구멍을 혀로 빨고, 혀를 항문에 집어넣으려
하자 자꾸 엉덩이를 옆으로 뺏다. 난 더욱 흥분하여 소리쳤다. 이럴땐 강하게 나가야 한다는
걸 난 알고있었고 내가 괴팍하고, 난폭해질수록 우리의 흥분이 절정에 이룰수있음을 난 알
고 있었다.
"씨바, 엉덩이 가만안있나? 엉덩이 쭉빼고 머리 쳐박고 있어라. 또 엉덩이 빼거나 반항하면
내 가만 안있는다. 알았나?" 내가 강하게 나가자 빛나는 "어~~" 라는 떨린 대답만 하고 머
리를 박고 가만있었다. 혀를 똥구멍에 집어넣었다. 빛나가 항문에 너무 힘을주어 잘 안들어
갔다. 난 빛나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너무세게 때려서 내손이 다 아팠다. "니 가만 안있
나? 엉덩이에 힘 안뺄래? ........... 니가 나에게 모든걸 준다고 하더만 이 똥구멍한번 못대주
나? 그런거가?"
나에게 세게 맞아서 우는지 아님 자기의 잘못을 뉘우쳐서 우는지는 몰라도 이불에 머릴박고
있는 그녀는 약간 흐느끼는 것 같았다.
엉덩이를 다시 만지며 손까락으론 보지를 쑤시고 혀로 다시 똥구멍을 빨았다. 솔찍히 좀 더
럽게 느껴졌지만 흥분째?사실이다. 항문에 힘을빼자 혀가 약간 항문안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 "아~~~아~~~~아잉~~~"
우와 그녀가 낑낑돼는게 좋아서 그러는게 틀림없었다.
난 끈적해진 내 침을 똥구멍에 뱃았다. 그리고 무릅꿇고 일어서서 꼬치를 항문에다 힘것 문
질렀다. 그녀가 좋아한다. 느낄수 있었다. 그녀의 흥분을 한손으로 꼬치를 잡고 귀두를 항문
에다 넣으려는데 잘안드러간다.
"니 맞는다. 똥구멍에 힘빼라. 이 악물고...... 그거좀 못참나?"
항문이 조금씩 열린다. 아주 천천히 귀두가 미끈거리는 침에 범벅이된체 조금씩 들어갔다.
많이 아픈가보다. 이건 신음소리가 아니고 아파서 울부짓는 소리가 났다.
허긴 항문섹스를 첨 할 때는 두렵고, 무서워서 더 아프다는걸 난 알고 있었다.
"아악~~~아~~오빠~~나 아프~~~아~~~아악~~~넘 아프다. 빼죠~~제발~~"
그녀가 울었다. 넘 아파하니까 더 흥분이 됐었다. 난 역시 변태인가보다.
난 귀두만 살짝 밖혀있는 꼬치를 절 때 빼지안고 자꾸 엉덩이를 빼려하는 빛나를 보고 강압
적으로 다루었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더 밀어넣어봤다. 비명이 들린다.
씨바 옆에 자취하는 고삐리들이 학교에 가서 망정이지 아님 강도가 들어온지 알고 달려왔을
것 같았다. "니, 조용히 안하나? 좀금만 더 참아라 오빠를 위해서 더 참을수있제?"
울음을 멈추고 고개를 끄덕이며 "그럼 제발 빨리 싸~~~오빠야 부탁하께"
그녀는 살기위해 애원하는 것 같았다. 난 한방에 내 자지를 다 밀어넣었다.
"아~~~악~~~~~으~~으아~~아~~~"
이제 다들어갔다. 난 항문이 넘 빡빡해서 피스톤운동이 잘 안돼자 꼬치를 쑥 빼 보았다.
와~~진짜 사진처럼 똥구멍이 뽕~~~하고 구멍이 뚫여있었다. 캬~~ 멋진 구경거리였다.
난 그 똥구멍에 다시한번 내 입안에있던 모든 침을 모아서 뱃았다. 넘 흥분해서인지 침이
쩍쩍 달라붙어서 똥구멍과 내입을 연결한체 뚝뚝 흘렀다.
다시 자지를 잡고 항문을 문지르며 잡아넣었는데 ..푹시~~~~이런 공기빠지는 소리를 내며 이
번엔 수월하게 잘 들어갔다. 아까는 윤활류가 부족했는지, 아님 지금 항문의 괄약근이 더 늘
어났는지 몰라도 자연스래 피스톤운동이 돼었다.
"와~~기분죽인다. 꽉 쪼아주는데~~~~빛나야 고맙다. 좀 더참아라."
빛나가 아까보다 많이 안아픈가보다.
어 라고 대답하는 모습이 아까와 사뭇 달랐다.
미끈미끈거리며 부드럽게 쪼아주는 항문섹스는 해본사람만이 그 진가를 알 것이다.
여자의 고통과, 순종하는 마음, 새로운 섹스의 변화들이 항문섹스를 더 흥분돼게 하나보다.
난 엉거주춤 서있는 자세로 다리를 벌려 항문섹스를 즐겼으며, 한손에는 그녀의 보지를 만
졌는데.....아불싸.........빛나의 보지는 양수가 터진 듯 씹물이 흐르고 있었다.
난 빛나가 몹시 흥분하고있음을 직감했다.
보지물이 너무 질펀해서 손까락 세게도 미끈거리며 잘들어갈 정도였다.
"니도 이제 안 아프제? 니 물 많이나왔는데.......좋나?
난 조심스레물어봤고 빛나는 아직 조금 아프긴한데 참을만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똥마려운
느낌이 많이 든다고 하였고, 항문섹스가 첨이라 뭐가 어떻게 좋은지, 그 느낌을 모르겠다고
하였다.
빛나를 엎드린체로 누으라고 말하고 왼쪽 무릅을 접어 다리를 들고 똥구멍에 박으니 훨씬
깊게 들어가고 빛나얼굴을 볼수있어서 참 좋았다. 다리를 들고 가라랑이를 벌려 아주깊게
박을 때 고통스러워하는 빛나가 넘 좋았다.
난 이를 악 물고 더 심하게 그녀의 고통을 즐겼다.
"내가말하는건 다하는거다. 시키는데로 다해야쨈?" 난 오르가즘을 느끼며 그녀를 길들이고
있었고 그녀는 순종의 의미로 고개를 끄덕였다.
"오빠가 하라는거 다하께.......아~~악~~나 오빠 사랑하는거~알지?....."
난 이내 쌀것같은 꼬치를 꺼내서 그녀의 입에다 가져갔다.
"니 입에다 싸께, 뱃지말고 먹어, 할수있겠어? "
그녀는 대답도 안하고 무끕꿇고 앉아서 누런 똥물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내 꼬치를 입에 넣
었다. 그리고 사정없이 빨았다. 와~~~~기분 죽였다.
"아 .....나온다.....나온다............"
얼마나 많은 좇물이나오던지 꼬치끝과 봉알이 아리면서 세~~~~~하니 아팠다.
빛나는 그많은 양의 좇물을 울꺽하며 삼켰다. 내 좇물을 꿀꺽꿀꺽하고 삼킬때의 모습이 너
무 예쁘고 착하다고 느껴졌다.
난 길가의 강아지를 쓰다듬듯이 빛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빛나를 보며 살짝 웃으며
말했다. "오늘 난 정말 좋았어. 많이 아팠지?"
난 고생한 빛나를 안아주며 "난 니가 이렇게 까지 나에게 복종할준 몰랐어.....고맙
고...................사랑해"
안기여있는 빛나가 또 흐느낀다.... 너무 서글프게 운다............
나도 한번 싸고 나니까 괜히 미안한맘이 밀려든다.
조금있다가 빛나는 뒷물을 하러갔다. 아마 똥을 눌 것이다. 항문섹스를 하고나면 똥을 누다
가 잘안나오는 것 같은 불쾌한 느낌이 계속나기 때문이다. 아마 항문의 근육이 너무 풀어져
서 그럴거라 생각한다.

그후로 가끔씩 항문섹스를 즐겼고 그녀도 아주 약간씩은 그것을 즐기는 것 같았다.
나와 그녀와의 동거가 2달이 넘자 우린 부부와도 같았고 서로 깊이 사랑하게 돼었다.
허나 첨 만날때부터 그룹섹스를 통해 만난사이니 만큼 우린 점점더 흥분돼는 그 무언가를
?고있었고, 난 획기척인 섹스를 체험하고 싶었다.
그 해답은 바로 옆에 자취하는 고삐리 3명에게서 ?을수 있었다.
내가 2달동안 보아온바에 의하면 두놈은 담배도 피고 껄렁해보였고 한놈은 완전 멍청해보여
서인지 순진함이 느껴졌다.
가끔씩 오고 가며 마주칠때면 그들은 나에게 인사를 하였고, 밖에 화장실을 같이 쓰는 터이
라 대화도 자주하곤 하였다. 얼마전에 빛나와 섹스하고 있을 때 월세를 내려고 들어와서 무
척 당황한적이 있었다. 그들이 우리의 섹스를 보진 안았지만 "조금만기다려~~~~~"하며 허둥
지둥 옷을 입고 나가서 아마 눈치챘을거라 여겨진다. 매일같이 빠구리를 한다는 것을.........
어느날 맥주를 한 다섯병인가 사들고 그놈들의 방에 놀러갔다. "야. 술한잔 할래?" 하며 방
문을 열었다. 한놈은 책상위에 컴터를 보고 있었고, 아마 포르노 사진을 보고있던것같았다.
황급히 창을 닫는걸보니... 또 다른놈은 둘둘말은 이불에 기데어 담배를 빨고있었고, 나머지
도 바닥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었다.
"아..형님, 들어오세요"
"니들 뭐하노? 안 심심하나?" 그들은 며칠전 용돈받은걸 술한잔한다고 다 써버리고 그냥
방에서만 뒹군다고했다. 뭐 어색한 공부예기나 잡다한 예기가 시작됐고 우린 이내 친하게
됐다. 내가 2만원을주며 맥주좀 더 사오라고 시키고, 통닭을 한 마리 시켜준다고 하니까
그놈의 고삐리들이 경기를 일으키며 좋아했다. "아싸~~~형님 짱! 진짜 멋쨍이~~~"
임마들이 벌써 술에 취한느낌이였지만 분위기는 참 좋았다. 난 통닭집 전화번호가 빛나방에
있다며 잠시 통닭을 시키로 나왔고, 난 내 계획을 빛나에게 알려야했다.
빛나는 암것도 모르고 티비를 보며 누워있었고, 난 슬그머니 빛나의 옷을 벗겼다.
"왜? 지금 하게? "빛나는 천천히 추리닝하의를 벗었다. 팬티를 안입어서인지 스르륵 벗겨지
는게 여간 쉬운게 아니였다. 역시 엉덩이 짱이라니까......ㅋㅋ 난 속으로 무지많은 잡생각을
뒤로하고 그녀의 입에 질퍽한 키스를 한후 조금있으면 옆방학생이 올건데 계속 자는척 하라
고 시켰다. 그녀는 눈치빠른 여자였다. "왜? 그아들하고 그룹섹스하게?" 내가 싫냐고 물으니
나만좋으면 하겠다고한다. "아직 꼬치에 솜털밖에 안났을낀데 니도 좋잖아. 어린놈하고 함하
면........... 그라고 근마 누고? 약간 순진하고 착하게 생긴놈.....근마 아다(숫총각)같은데 니가
오늘한번 때주라......" 알몸으로 누워있는 그녀의 귀에대고 그렇게 말하고는 티비위에 담배를
놓아두고 나오는 도중 다시 빛나를 불렀다. "빛나야 다리살짝 올리봐........보지약간 보이
게........그래 그렇게 자는척 하고 있어라" 난 모든 세팅을 마친후 핸드폰으로 통닭한마리 시
키고는 학생들 방으로 들어갔다.
"행님 왜이리 늦게옵니꺼? 누나랑 뭐,,,,,, 했습니꺼?"
아이들이 어설픈 농담을하며 자지러지게 웃었다.
"하기는 무슨.....맨날 하는거 지겨워 죽겠는데.........아까 이방에 오기전에 함 했었다. 내가 넘
잘해서 그런지 피곤해서 디비자고있네." 아이들은 부러운 듯이 날 치켜세워주었고 나도 그
런 대화들이 즐거웠다. 이윽고 통닭이 왔다.
"행님 누나도 같이 드시라 하지에....." 아들이 그말에 동의하는 눈빛이였지만 난 그녀가 자
고있다고 됐다고 짤라 말하고는 한 아이한테 말했다.
"아 ...(담배찾는 시늉을하며) 니....저방에가서 내 담배좀 갖고올래? 티비위에 낳뒀거든...." 난
한학생에게 담배좀 가져 달라고 시켰다. 그러자 자기 담배를 슬쩍 내 놓으며 이거 피라고
말했으나 술먹으면 어짜피 담배가 모지란다고 갖고오라고했다.
학생이 나간다. 쪼매 떨린다. 근마는 틀림없이 빛나의 벌려진 다리 틈새로 보지를 볼수있을
것이다. 넘 재미있었다. 내가 담배 가지러간놈을 너무 기다려서인지 한참만에 들어오는 것
같았다.
분명 근마는 떨고 있었다. 얼굴도 상기되어 있었으며 긴장?어투로 "행님, 누나 자고 있데
예........ "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하는걸보니 보지를 본게 틀림없다.
"그래, 내가 아까 잔다 않했나? 와 니들어오니까 깨드나?" 난 아무일 없듯이 자연스래 물
었다. "아니예~~그게아니고 누나가......... (뒷머리를 벅벅긁으며) 옷을 하나도 안입고 자던데
예~~" 근마가 실~~쪼개며 말했다.
아이들은 더 이상 통닭을 한조각이라도 더먹으려 눈치보지 않는다. 왠지모를 기대감이 이
지저분한 방안의 공기를 데우고 있었다.
"와, 그래서 니 빛나 보지라도 봤나?" 난 아이들이 더 흥분하라고 보지라는 비속어 까지
쓰며 말했다. 아이들의 눈이 대답을 원한다.
"아니.....본건아니고에........그냥 들어가니까 보이던데에......." 근마는 지 잘못 아니라는 듯 방
어적인 말을 하고있었다. 난 제빨리 별일 아니라는 듯이 웃으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보니까 예쁘더나? 니 여자보지 첨 봤나?" 하며 웃으며 물어봤다.
그아이는 실제로 본건 처음이란다. 고2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됐고 그말 들으니 더욱 흥
미로왔다. 난 누나 몸매 죽이지 않더냐? 그아는 한번자면 내가 빨아도 잘 모른다는둥.......학
생들의 꼬치가 설수있도록 음담패설을 늘여놓았다.
내 앞에놈은 체육복같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꼬치가 선게 너무 티가 많이 났다. 난 근
마의 꼬치를 가르키며 "와 니 흥분돼나? (웃으면서)니도 누나 보지 보고싶나?" 근마는 말을
빙빙돌려데며 딱 한번만이라도 여자 보지를 보고싶다고 한다. 근마가 용기있게 보고 싶다고
말하자, 남은 두명도 괜히 동참하여 한번 볼수없겠냐는 말들을 했다. 난 담배한데 피면서 생
각하는척 했다. 아이들의 눈이 충혈돼 보였다. 그들은 나의 대답을 끝없이 갈구하고 있다.
"씨바~나도 느그들 때 맨날 딸딸이치고,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알거든....(아이들을 한번 쭉
둘러보고) 함 보고싶나?"
긴장이풀리고 아이들은 음큼한 능구렁이처럼 스쩍 웃는다.."예, 행님 함만예~~~" 난 과감한
척 "좋다 까지것 함도 못봤다는데, 씨바~~~~가자"
아이들이 신났다. 내가 손까락을 입에 가르키며 조용해라고 시키고, 아이들보고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으라고 말했다. 통탉의 기름기가 걱정됐고, 빛나의 보지가 걱정되어 좀 신경썼다.
아이들은 발뒷굼치를 들고 따라온다 즈그들끼리 귓속말을하고, 킥킥돼고, 뒤에서 난리가 났
다. 옆으로 드르륵~~여는 미닷이문을 열고 평상같은 마루에 걸터앉아 아이들에게 들어가면
느그들도 옷 다벗어라는 말을했다. 빛나는 알몸이고 느그들은 옷입고있으면 불공평하다
고.......옷벗기 싫으면 돌아가라고 말했더니 너무 흥쾌이 다벗겠다고들 한다.
방문을 살며시 열었다. 낡은 형광등이 켜져있다. 방안이 오늘따라 어색하게 밝았다. 내가 아
가 시킨데로 그녀는 다리한짝을 올리고 보지가 다보이게 누워있다. 와~~~정말 리얼하다. 내
가 봐도 그녀는 잠든 것 같았다. 혹시 잠들었나? 학생들이 주눅이 들은체 알몸을 보며 내뒤
에 서있다.
"씨바, 뭐하노 느그들도 옷 안벗고...... 가까이서 보기싫나?"
난 나즈막히 말하자 그들은 순식간에 알몸이 돼었다.
난 변태가 확실하다. 몹시 흥분했다고 믿었는데 그 학생들의 꼬치를 보니 더 더 더 흥분돼
어갔다. 한놈의 꼬치가 이내 사정할것처럼 껄떡거린다. 또한놈은 진짜 뽀야니 예뻤다. 어린
놈의 꼬치가 저리 이쁜지 몰랐다. 맨날 시꺼머죽죽한 자지만 보다가 저런 뽀얀 꼬치를보니
입에 넣고싶은 심정이였다.
내가 빛나 옆에 앉아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보지를 만졌을 때 .......
헉!!!!!!!! 그녀는 자지않고 있었다. 그늘이져서 안보였지만 가랭이사이로 보지물이 넘쳐 흐
르는걸 아들이 볼까무서워 손바닥으로 훔쳤다. 이년 진짜 흥분했네...........
"뭐하노? 가까이에서 봐도 쨈? 만져도 괜찮으니까, 긴장좀 풀고........"
아이들이 다가와 쪼그리고 앉아 지켜만 본다. 무서운가 보다.
난 누나가 깨어나도 상관없다며 아이들을 달랬다. 내가 시키면 뭐든지 다하는 애라고, 느그
들에게 대주라는 말한마디면 찍소리안하고 보지벌릴 애라고, 그들을 다둑거리며 보지를 만
지게 했다. 한아이는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춤을 얼마나 꼭깍되던지 그모습이 웃겼다. 다른놈
은 꼬치를 주므르면서 보지잎파리를 벌렸다. 그옆에 앉아 구경하는놈의 눈이 빠질까 겁났다.
보지벌린놈이 용기내어 손까락을 넣는다. 미끈거리며 잘도 들어간다. 손까락을 빼서 코로 가
져가 냄새를 맡는다. 뒤에놈이 비끼라며 앞에놈을 살짝 밀치며 보지를 만진다. 이놈은 몸을
부르르 떨며 머리를 엉덩이에 갖다쨈? 보지 냄새를 맡아보려하는 것 같다. 내가 한번 빨아
보라고 말하고 한쪽다리마져 위로 올려주었다. 근마그게 입을 데었다. 빛나가 업드려 누워서
인지, 지도 엎드려 눕드만 가랭이사이로 얼굴을 쳐박았았다. 쩝쩝거리는 소리가 많이났다.
아마 물이 많아서 그럴 것이다.
얼굴을 빼자 코하고 입가에가 번지르르하다. 완전 씹물이 끈적하게 발라져있다.
아이들이 자세를 잡기 편하게 그녀를 돌아서 또慧? "으음~~" 하며 그녀가 잠이든 소리를
했지만 이젠 아이들은 겁먹지 않았다. 바로 똑汰美뗌?기다렸다는 듯이 아이들이 덤빈다.
무섭다. 한놈은 유방을빨고 한놈은 보지를 빤다. 보지빠는놈이 죽기살기로 빨자 빛나가 못견
뎌서 신음한다. 다리를 비비 흔들면서 마치 오줌마려운냥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음~~~~~~"
빛나가 신음하자 잠깐 머뭇거리더니 또 계속한다.
"어~~~오빠~~~~~아~~~~~~~~" 그녀가 신음속에 눈을 떳다. 그래도 부끄러운냥 다리를 오무렸
다. 아이들이 행동을 멈춘다. 난 일어나려는 그녀를 한손으로 뗌見?다리를 벌리면서 말했
다. "아들이 보지를 함도 못봤단다. 니꺼함 보여줄라고.....그냥 누워있어라........오늘은 야들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내가 허락했으니까 니는 시키는데로 해라 ...알겠제?" 그녀가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눈을 감는다. 아이들보고 계속해라고 말하자 물만난 고기인냥 아까보다더 과
격해지는 것 같았다. 난 빨리 옷을 벗고 그녀의 머리위로 앉는것처럼해서 꼬치를 그녀의 입
에 넣었다. 애들이 하던 행동을 멈추고 나를 잠시 바라보자.
"니들 오늘 하고싶은데로해라.....멍청하게있지말고 보지를 쑤시든지, 내처럼 입에 넣던지, 포
르노 보고 하고싶었던거 없었나? 오늘 다 해봐라" 하며 용기를 주었다.
드디어 한놈이 꼬치를 보지에 밀어넣는다.
"누나야, 다리 조금만 더 벌리봐봐"
캬~~~~이제 난리났다. 한놈이 총대매고 먼저 삽입하자 다른놈들 꼬치를 흔들고, 유방을 쥐어
짜고, 뒤에서 쳐다보고.....난리났다.
남자 4명이서 할라니까 비좁아서 내가 일어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옆에놈이 꼬치를 입에다
드리덴다. 짜식 급했나보다. 착한 빛나는 순순히 빨아주었다. 내가 옆에서 구경하면서 빛나
에게 말했다.
"근마그거 꼬치 예쁘제 쪼맨하이 귀엽지않나?" 빛나는 꼬치를 입에물고 날보며 웃었다.
그쪼맨한 꼬치는 한 2분도 못버티고 그녀입에다 질퍽하니 많이도 쌌다.
오늘은 빛나가 정액을 먹지 않았다. 혓바닥으로 정액을 밀어내니, 입에서 허연 좆물이 K아
져 나왔다. 좆물은 턱을타고 목뒤로 흘러 그녀의 머리카락에 엉겨붙었다. 그녀는 좃물을 닦
을 여력이 없다. 밑에서는 계속 박고 있었음에 숨이차서 껄떡거리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아~~아~~~어~~~음`~"
그녀는 계속 신음했고 순서를 기다리던 학생이 신음소리도 못내도록 다시 자지를 입에 박아
버렸다. 꼬마의 자지를 입에 물고 음...음.....거리는 빛나는 역시 색시하다.
그나마 좀 오래가던, 보지에 밖던놈이 부르르 떨며 정액을 버리고 있었다. 난 이제 안싼놈이
한명뿐이라서, 그놈에게 바닥에 누으라고 했다. 다른놈들은 문쪽에 쭈구리고 앉아 언제 꺼내
피었는지 담배를 빨고 있었다. 근데 왜 담배피는 손을 덜덜 떠는거야? 수전증인가?
난 빛나보고 근마위로 올라가라고 시켰는데 빛나는 그때 알았을 것이다. 내가 항상 해보고
싶었던 2+1 자세. 보지와 항문에 모두 삽입하는 환상의 기술! 난의도 3.78의 고난위와 3명의
팀웍이 가장 중요하다는 그 섹스를 하려 한 것이다.
먼저 빛나가 위에 올라가 근마의 꼬치를 보지에 넣고 천천히 즐기고 있다가 내가 빛나에게
자세를 좀 낮추라고 말하고 침을 한뭉큼 뱃아서 꽁구멍에 발랐다. 빛나가 자꾸 겁먹고 뒤를
쳐다본다. "좀더 엎드리라 않하나. (난 강제적으로 그녀를 밀어 자세를 낮추고) 니 반항하거
나 엉덩이 빼면 죽이삔다." 내가 강합적으로 나가자 분위기가 조용해졌다. 벌써 사정한 두
친구도 뭔가 새로운 흥분을 기대하며 쳐다보았고, 밑에 깔린놈도 기대하는 폼이였다.
밑에놈의 꼬치가 그리 큰놈이 아니라서 자꾸 빠졌다. 내가 항문에 귀두를 무참히 밀어넣자
조용한 방안은 비명으로 가득찼다. "으악~~~~아~~~아~~~아악"
오늘따라 비참하게 그녀를 짓발고 싶었다. "가만안있나? 점마 꼬치 빨리 손으로 넣라"
똥구멍에 내 꼬치가 밖힌체 그녀는 밑에놈의 꼬치를 더듬어 보지에 꽃았다. 우와~~진짜 밑
에놈의 꼬치가 느껴졌다.
와 빡빡해........난 진짜 흥분했다. 뒤에 있던놈들이 다시 다가와서 보지와 항문이 동시에 짓
발피는걸 지켜보았다. 그 광경을 봐서인지 두놈의 꼬치가 또 섯다.
울부짓는 빛나를 보며 말했다.
"씨바 니오늘 밤세도록 손님 받아야 겠네, 임마들 또 섯다"
항문 주위가 빨갖게 상기대도록 심하게 똥구멍을 쑤셔댔다. 빛나가 신음하다가 또 운다.
난 더 과감하게 꼬치를 주므르고있던 두놈에게 "야임마, 느그 누나 못울도록 입에다 꼬치
밖아삐라 ......그라고 빛나야 금마들 정액 뱃지말고 다 삼카라 알긋재? (대답이없자) 와? ....
하기싫나?" 빛나는 슬프게 아니라는 듯이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말없이 금마들의 꼬치를
입안가득 받아드렸다.
밑에놈이 먼져 쌌다. 경련을 일으키는게 몸으로 느껴졌다. 보지에서 근마의 정액이 흐르는
걸 보고, 항문에서 꼬치를 빼 보지에 밀어 넣었다. 왔다~~많이도 쌌네....얼마나 미끈거리는지
식용류한통을 다부어놓은 듯이 보지에 쭉쭉 빨려들어갔다. 내 꼬치에 정액을 잔득 뭇이고
다시 항문으로 밀어넣으니 정말 좋았다. 왔다리 갔다리 보지와 항문을 돌며 사정을 참고 있
다가 끝내 못참고 그녀를 일으켜 세워 그녀입안 깊숙이 밀어넣고 사정을 했다.
너무 깊게 넣었나? 아님 내정액이 그녀의 목젖을 건드렸는진 모르지만 헛구역질을 하는 바
람에 그많은 정액이 목을 타고 다 흘렀다. 더럽지만 아름다웠다. 이 광경을 보고 또다시 굶
주린 하이에나처럼 학생들이 달려들었다.
보지 벽이 다 헐도록, 그녀는 밤새 학생들에게 돌림빵을 당하고, 난 그 광경을 지켜보며 담
배한대 빨고있었다.
꿉꿉한 이 방안이 어린 밤꽃향기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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