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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섬의 쾌감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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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04회 작성일 20-01-1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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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섬의 쾌감



아내와의 결혼생활 20년...
아내는 애기를 하나 낳기는 했지만, 누가 봐도 예쁘고 섹시한 삼십대 후반의 미시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만 의무적으로 섹스를 하는 어느덧 그런 무의미 하고 서로에 대해 별로 신비감이 없는 그런 사이가 돼버린지 오래다.
그러던 어느날부터 나는 내가 자꾸 이상해지는 것을 느꼈다.
자꾸 비디오에서나 보던 것을 아내와 해보고 싶은 충동이 너무도 강렬하게 생기는 것이었다. 첨에는 '쓸데없이 할 일 없으니까 내가 이상해 진 것이겠지...' 하고 웃어넘기곤 하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더 강렬하게 아내가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빠는 모습이 그리고 아내의 보지에 다른 남자의 자기가 박히는 모습이...그런 가운에 자지러지는 아내의 표정이 너무도 생생하게 상상만으로도 나를 흥분시키는 것 이었다...(아마도 그 흥분을 못 느껴본 사람은 절대 상상할 수 없으리라...)
시간이 갈수록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한 번 해보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도와줄 사람이 필요했다.
그래서 평소 내 말을 잘 듣던 후배하나를 골랐다. 입도 무거운 놈이고 고향도 여기가 아니라 일을 꾸미기에는 더 이상 없는 넘이었다. 그 녀석에게 내가 생각하고 있는 제안을 했더니 첨에는 깜짝 놀라며 농담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내가 진지하다는 것을 느낀 녀석은 승낙을 한 뒤에는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것 같았다. 아마도 평소부터 아내를 한 번 따먹고 싶은 생각이 있었을 지도 모르겠다...ㅡ,ㅡ;;(^ ^)
아니, 평소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던 녀석이니깐, 어찌 한 번도 내 아내의 벗은 몸을 상상하지 않았으랴... 아내의 섹시한 몸을 보면서 어찌 그녀의 입에 자기 자지를 넣는 상상한번 안했으랴... 더구나 총각인녀석인데.
어쨋든 그래서 1 단계 준비는 된 셈이었다.
그때부턴 아내와 후배가 섹스를 하는 장면을 상상만해도 마치 구름위를 걷은 것같은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한 강렬한 쾌감이 온몸을 엄습해왔다.
아내가 후배의 자지를 목구멍까지 너어가며 빨아주는 모습이 너무도 생생했다.
아무튼 빨리 일을 꾸미고 해보고 싶어 미칠지경이었다.
그래서 그날부터는 아내 꼬시기에 들어갔다.

물론 서둘지는 않았다. 잠들기전 매일 야한 얘기며, 포르노 비디오, 또 야설을 읽게 했다. 아내는 매일 똑같고 지루하던 성생활에서 내가 갑자기 야해지고 적극적이 되자 싫지는 않는지 꽤 호응을 해 주는 편이되었다.
나는 섹스를 할 때도 아내에게 귓속말로 다른 사람을 상상해보라고 했다. 그리고 아내의 표정을 살폈다. 그런데 그런 말을 하면 싫어하던 아내가 집요한 나의 속삭임에 반응을 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눈을 감고 나의 소리에 까무러치며 다음말을 기다리는 것이었다. 나는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점점더 야하게 진행을 했고, 급기야 아내는 완전히 반응을 해서 또하나의 자지를 상상하라고 하면 "그래.!! 자기야..!!! 나 또하나 빨고 싶어~~!!!" 하면서 내 손가락을 사정없이 빨다가 또는 허공에 입을 내밀고 자지를 빠는 시늉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자신감을 얻었다.
분명히 될 거라는 자신감속에 그런 아내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나는 그런 식으로 아내를 섹스때 뿐만이 아니고, 커피타임이나... 아니면 둘만있는 시간이면 언제든 아내를 구슬렸다.
어차피 자식은 더 이상 낳지 않기로 한 이상 서로 이해한고 허락한다면 맘껏 즐기고 사는게 행복한 삶이라고.....
그러면서 후배를 자주 우리집에 놀러오게 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일주 이주 정도 흐르자 아내도 변하기 시작했다.
내가 하는 말에 대꾸도 않하고 면박하기 일수이던 아내가 점점 은근히 받아주면서 후배를 오라고 한다고 하면 은근히 좋아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하루는 술자리를 만들어놓고 후배랑 셋이 앉았다.
그리고, 술이 얼큰할 때 쯤 내가 미친척하고 안방에서 포르노를 가져다 틀었다.
아내와 후배도 술이 얼큰한 상태였다.
비디오를 틀자 여자 한명에 남자둘이서 입과 보지에 자지를 틀어넣고 있는 장면이 쏟아져 나왔다...
순간 아내의 입에서 갸날픈 숨소리가 들렸다.
그러면서 화를 낼줄 알았던 아내가 농담을 하는 것이었다.
" 어머, 자기야 넘 야하다... 재혁씨도 있는데.. 안그래, 재혁씨~~? ^^"
내 심장뛰는 소리가 남의 귀에 들릴까 무서웠다...
그러면서 내 자지는 빠르게 팽창되어 갔다.
후배놈도 마찬가지였다. 아내의 뜻밖의 태도에 꽤 놀란 눈치면서도 이내 눈은 아내의 가슴과 엉덩이를 훌더내리고 있었다.
우리는 비디오를 틀어놓고 게임을 했다.
물론 제안은 내가 했다. 지는 사람은 옷을 하나씩 벗기라고...
그러자 뜻밖에도 아내가 승낙을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지는 사람이 하나씩 옷을 벋었다. 얼마 않가서 나와 후배는 팬티만 남게 되었고 아내는 웃도리까지는 벗게 되었다.
아내의 눈은 취기와 잠자고 있던 색기가 눈을떠서인지 점점더 게슴츠레져갔다.
그리고 또 아내가 걸리게 되었다.
나는 무척 궁금했다. 과연 아내가 바지를 벗을까하고...
역시 아내는 좀 난처한듯 빼기 시작했고 나와 후배는 계속 집요하게 요구했다.
그러자 약간 망설이던 아내는 결심을 하자 바로 입고있던 바지를 벋는 것이었다.
그러면서..."인제 당신들도 절대 않 봐줘~~~걸리면 다 벗어야돼 알쥐~~~!!!^^"
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 아. 거야 당연하쥐~~" 하면서 후배와 나는 눈 싸인을 주고 받았다.
'아...기회가 왔다. 오늘이 그날이다' 서로 말은 안했지만 느낄수 있었던 겄이다.
거실에 앉아서 후배와 나 그리고 아내가 서로 속옷만을 걸치고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다.
후배넘은 벌써 팬티가 볼록하게 나와 있었다.
아마도 아내의 벗은몸이 야했을게다. 어디 내놔도 빠지지않는 몸매니까...
그런데 아내도 후배의 볼록한 곳을 눈으로 흘깃 흘깃 보는게 아닌가...
그러면서 간간히 둘이 눈이 마주치면 한참을 서로 바라보고 했다.
물론 나는 그럴때면 딴청을 부리면서 못보는척을 해 주었다.
그러다 후배가 또 걸렸다...
후배녀석은 빼는척 하다가, 팬티마저도 ㅤㅂㅓㅆ었다.
그러자 아내가 웃으며 좋아하는 것이었다.
후배놈이 손으로 가리긴 했지만 아내가 피하지 않고 쳐다보는 것이 너무도 뜻밖이고 나의 자지를 꼴라게 했다.
담에는 또 아내가 걸렸다. 그러자 아내도 브래지어를 끌렀다.
나는 놀라면서도 일이 순서대로 진행되가자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나의 자지는 벌떡 일어서서 죽을줄을 몰랐다.
그리고 약간의 시간이 지나서 우리는 전부 알몸이 되었다.
내가 눈짓을 하자 후배가 방으로 자리를 슬쩍피했다.
아내는 피하는 후배를 겜하다말고 어디가냐며. 은근히 잡았다.
후배가 자리를 뜨자 나는 다짜고짜 아내의 보지쪽으로 입을 가져갔다.
그러자 아내는 다리를 벌리면서 내 머리를 손으로 눌렀다.
다른때보다 훨씬 대담하고 솔직한 표현이었다.
그리고 다른손으로는 가슴을 문지르며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 아~~~ 자기야~~~음...음...아 ...더 자기야~~음...음...아.. ."
다른때보다도 더 크고 섹시하게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마치 방에 있는 후배가 똑똑히 들어주기를 바라기라도 하는듯이 말이다
그렇게 한참 아내의 보지를 빨았다.
아내를 한 껏 달아오르게 하기 위해였다.
드디어 아내는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아~~자기야~~~나...좀.. .어떡해 해줘~~~아.....아...."
나는 그때 입을 떼었다.
그러자 아내는"자기야~~안돼~~~아 ....나...어떡해...아~~~"
하며 나에게 애원했다." 자기야~~나 ... 계속 빨아줘~~ 아..."
나는 애원하는 아내의 귀에 대고 말했다.
"그럼 재혁이랑 한 번 해봐~~"
그러자 아내의 눈이 갑자기 커졌다.
"자기 미쳤어~~~"하고 뿌리치는 듯 했으나 이미 몸과 마음은 준비가 되 있었다.
내가 " 자기야~~~나~진심이야..자기가 좋으면 나도 좋단말야...자기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진짜 좋단말야..."
하고 계속 구스르자, 드디어 아내가 입을 떼었다.
"자기~~그럼 나중에 딴 소리 하기 없어...진짜로~~ 약속이야~~~자~~약속해~!!!"
나는 아내한테 약속을 해주었다 그리고 아내를 소파에 뉘었다. 아내는 날보고 사랑한다며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느낌이었다.
아내는 다른 때 보다 더 다정하며 정성스럽고 섹시하게 내 자지를 빨았다.
그러면서 말했다.
"자기야~~~나 오늘 저 비디오속의 배우가 되고싶어...아....."
그래 맞았다. 오늘 아내는 비디오속의 주인공이 되 있었다.
그리고 어떤 포르노배우보다도 더 능숙하게 내 자지를 빨았다.
마치 고도로 훈련을 받고온 미국포르노배우처럼 정말로 정말로 그런느낌은 첨이었다. 나도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쑤셔줬다...
아마도 아내의 보지에 물이 그렇게 많은건 신혼때 이외는 첨인것 같았다.
아내의 보지는 정말 많은 물로 넘치고 있었다...
내 손이 닿자 아내는 다리를 더 벌리며 소리를 질렀다.
평소에는 잘 표현하지 않던 대담함이었다...
"아...자기야~~넘 좋아~~~자기 최고야~~~음..음..아......"
아내가 이렇게 섹쉬한줄은 나도 미쳐 몰랐다.
그리고 이렇게 야해지고 대담해 지리라는것도 예전엔 모르던 것이었다...
하지만, 난 너무 행복했다.
아내의 이런모습이 너무 좋았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행복한 사람인것이다.
아내가 절정에 오기전 손을빼고 내 자지도 아내의 입에서 뺀다음 아내에게 키스를 하고 방으로 향했다.
방으로 들어가자 후배놈은 문을 조금 열어놓고 이쪽을 향해 자지를 벌떡 세우고 나올때만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후배녀석을 향해 엄지손가락 하나를 들어주었다.
후배놈도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며 인사를 꾸벅하고 거실로 나갔다.
나는 그순간서부터 온몸의 모세혈관이 다 터지는듯한 쾌감에 몸서리를 쳤다.
앞으로 벌어질 섹스를 상상하니 이게 정말 꿈인듯 싶었다...

후배녀석이 나간 후에 나는 방문을 살짝 열고 쳐다보기 시작했다.
아내는 소파에 누워 눈을 감고 있었다.
아마도 조금은 쑥스럽거나, 아님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상상하면서 쾌감에 몸서리를 치고 있는 것이리라...
후배는 벌떡 세운 자지를 들로 아내의 얼굴 앞으로 갔다.
후배가 자지를 입술에 살짝 대주자, 아내가 눈을 감은채로 그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그리고 나한테 해 주었던 것처럼 능숙하게 빨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눈은 계속 감은 상태였다.
아마도 약간은 쑥스러웠던 모양이다...
나는 정말 이러다 내 자지가 터져벌릴것 같았다...
후배가 자세가 약간 불편했던지, 아내를 일으키자 아내는 순순히 일어나서 소파에 앉으며 여전히 자지는 입에 문채로 후배를 올려다 보았다.
흡사, 조금전에 비디오에서 보았던 포르노배우의 표정과 정말 똑 같았다.
후배는 머리가 뒤고 젖혀지며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다.
왜 아닐까. 아내의 자지 빠는 기술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줄곧 신혼때부터 포르노비디오를 즐기는 습관이 있어, 가지나 눈썰미가 있는 아내는 비디오 기술을 거의 마스트 한 단계다.
아내가 후배의 자지를 뿌리까지 입에 넣고 빨아주며 목구멍깊숙이 넣어주자 후배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러댔다.
"형수님...아...아니. .자기야..아...자기야. .아니..형수님..정말 최고예요....아.."
아내는 자지를 입에 문채로 계속 후배를 올려다 보며 요염한 표정을 띤채로 후배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후 후배는 더이상 참기 어려웠는지,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아내를 소파에 뉘었다.
그리고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마치 굶주린 숫사자가 먹이앞에서 다른것은 보이는게 없이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는 그런 모습이었다.
아내의 클리토리스는 꽤 발달해 있는편이다.
후배가 그곳에 입을 대자 아내는 이내 신음을 연달아 내 뱉는다.
"아~~~~~! 자기야....아....음.... 아응~~~나..너무 좋아..어떡해...아...."
그 소리에 힘을 받았는지 후배는 더욱더 강도높게 보지를 빨았다.
그러자, 아내는 후배의 머리를 손으로 누르며 더욱더 높게 소리치고 자기의 가슴을 손으로 마구 문지르고, 주므르며, 젖꼭지를 비틀고 하면서 마치 완전히 발정난 섹스의 화신이 돼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아내는 첫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었다.
"아..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앙~~~~~~~~앙~~~앙~~~자기야~~그만~~~~아니 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앙~~~~~~~!!!
손은 후배의 머리를 거세게 누르며...
나는 아내가 그렇게 길게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보진 못한 것 같다.
그리고 지금 그렇게 좋아하는 아내가 정말 예뻐보이고 사랑스러웠다.
절정을 한 번 맛본 아내는 이미 제 정신이 아니었다.
후배의 고개를 들더니 입을 맞추며 혀를 사정없이 후배의 입속에 넣고 나서는 다리를 벌려 후배의 자지를 원했다.
후배는 손으로 살살 몇번 아내의 보지 주변을 약 올리더니 이내 삽입을 시작했다.
워낙 많은 물이 나왔기 때문에 삽입은 금방이루어 졌으며, 아내의 머리는 바로 소파 아래쪽으로 ㅤㅈㅕㅈ혀지며 후배를 끌어안기 시작했다.
아내의 손은 점점 밑으로 내려가 후배의 엉덩이를 쓰다듬더니 끌어당기기 시작했다.
"헉~~헉~~아~~앙~~재혁씨~~아 니~재혁아~~사랑해~~사랑해~~~ !!!~~아앙~~~아앙~~아~~~~"
아내의 이런 신음 소리는 정말 나를 미치도록 황홀하게 만들었다.
지금 당장 나가서 아내의 입에 내 자지를 밀어 넣어주고 싶었지만, 지금은 참기로 했다.
어짜피 이제 부터는 앞으로 기회가 많기 때문에 서둘지 않고 오늘은 아내가 섹스 하는 모습을 보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생각했다.
아내는 후배의 입과 목 가슴을 연신 혀로 빨았으며 후배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다가 후배가 자세를 바꾸었다.
아내도 얼른 호응을 해서 뒤치기 자세로 자리를 잡았다.
머리는 뒷쪽을 쳐다보며 허리는 바싹 집어넣고 엉덩이는 들어서 내밀고.
포르노비디오장면으로 따져도 최고의 뒤치기 자세였다...
정말 엄청나게 요염한...
후배는 그런 아내의 엉덩이를 가르고 거대한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아내의 눈은 흰자위가 들어나며 절로 감겼다.
그리고 후배의 피스톤운동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발정난 암말처럼....
그리고 잠시 후 아내는 손으로 자기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두번째 오르가즘을 했고, 후배도 그때에 맞추어 사정을 했다.
그리고 둘은 소파에 포개졌다.
두어번 숨을 몰아쉰 그들은 뜨겁게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정말 긴 입맞춤이었다.
아마도 아내는 정말 좋았던것 같다.
그렇게 정성스럽게 키스를 해 주는것을 보니까...
그리고 나도 정말 좋았다.
그런 아내가 정말로 하나도 밉지가 않고 사랑스럽기만했다.
나에게는 이런 아내가 있어 정말 행복하다.
내 앞에서 숨어서가 아닌 내가 보는 앞에서 이렇게 섹스해 줄 수 있는 아내가 정말 사랑스러웠다.
나는 잠시후 거실로 나갔다.
아내와의 쓰리섬을 위해...그리고, 아내에게 더 큰 쾌감을 심어주고 알려주기 위해...

우리는 모두다 알몸이었다.
아내는 조금은 쑥스러운지, 일어나 옷을 입기 시작했다.
후배도 옷을 입었다. 아마 사정이 끝났으니 조금은 쑥스러운것도 있었을 것이다.
나는 아니지만...
후배한테 자고 가라고 했더니 흔쾌이 승낙을 했고, 아내는 샤워를 한다고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후배한테 어땠냐고 물어보았다.
후배는 쑥스러운듯 머리를 긁적이며, 형 정말 최고였습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를 한다.
" 저도 나중에 결혼햐면 반드시 형님께 제 아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후배는 그래도 미안한 듯 나에 대한 배려도 잊지않았지만, 난 그런 건 상관없었다.
내아내가 내 앞에서 나아닌 다른사람하고 섹스를 했다는 것 자체가 나 한테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쾌감이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후배한테 고마운 마음이 들었으니까 말이다.
어쨋든 잠시후 아내는 샤워를 마치고 나왔고 우리는 함께 안방으로 들어가 나란히 침대에 누었다.
후배는 일단 침대 밑에 누웠다.
이불을 덮고 그 속으로 아내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아내의 보지는 아직도 뜨거웠고, 아직도 물이 넘치고 있었다.
한 방에 두남자랑 있는것이 아마 또 다른 쾌감으로 작용을 했나보다.
난 잠시 아내의 보지를 주무르다 밑으로 내려가 아내의 보지를 혀로 핥았다.
아내가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려준다.
"아~~~"
아내는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내 머리를 거세게 누르기 시작했다.
한 번 다른 사내의 몸을 느낀 아내는 거칠것이 없었다.
"아아~~~아아앙~~~자?蓚?~~~아~~나~~또 미칠것 같아~~아앙~~~"
나는 계속 아내의 보지를 빨며 손가락으로는 아내의 야날에 침을 발라가며 집어넣기 시작했다.
다른때 같으면 이내 싫은 내색을 하며 빼곤 하였지만 오늘은 달랐다.
무언가 엄청나게 다른 쾌감이 아내를 덥치고 있는 것이었다.
내 손가락이 아내의 야누스에 다 들어가도록 아내는 빼기는 커녕 더 받아주고 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너무도 흥분이 되어서 금새라도 사정해 버릴것만 같았다.
마치 오늘만은 내가 아내와 함께 포르노비디오의 주인공이 된것만 같았다.
그렇게 계속 빨아주기를 하는 동안 아내는 입으로 후배의 이름을 불렀다.
"재혁씨~~~ 아~~~"
내 눈치를 보고 있던 후배는 내가 손짓을 하자 이내 침대로 올라왔고, 자지를 아내의 입에 물렸다.
"웁~~쩝쩝~~웁~웁~~음. .아...웁..쩝쩝..."
아내는 또 후배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준다.
보지는 내입이 열심히 빨아주고, 드디어 비디오에서나보던 그런 자세가 나온것이다.
아내의 흥분이 느껴지는듯 했다.
물론 내 흥분도 형언 할 후 없으리라.....
잠시 후, 내가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았다.
아내는 후배의 자지를 입에 문채로 자기 보지를 바라본다.
내 자지가 자기 보지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고싶은 모양이다.
나는 자지를 박고 난 후에 한 손을 밑으로 내려 다시 아내의 야누스에 손가락을 댔다.
그러자 아내의 눈이 혀옇게 되면서 더욱더 흥분을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자신감을 얻어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손가락을 아내의 후장에 더욱깊이 넣어 쑤셔줬다.
" 앙~앙~아~~~자기야~~~아 ~~앙~~아~~아~~"
아내는 괴성을 질러가면서도 후배의 자지는 놓칠 않는다.
나는 아내가 어느정도 절정에 다다른 것 같자, 박고있던 자지를 빼고 후배를 밑으로 내려오게 한다음 아내를 뒤로 돌려 뉘었다.
그리고 아내의 후장을 빨아주며 침을 바른다음 후배의 자지를 갖다대었다.
후배한테 눈짓을 한다음 나는 다시 올라가서 아내의 입에 내 자지를 물렸다.
아내는 눈을 지그시 감고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으며, 후배도 밑에서 아내의 후장을 향해 삽입을 개시하고 있었다.
내 자지를 문 아내의 입에 힘이 들어간다.
후배는 서둘지 않고 조금씩 아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다.
아내의 눈자위가 넘어가는 것이 보였다.
드디어 후배의 자지가 뿌리까지 전부 다 들어갔다.
아직 나도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아내의 야누스를 지금 후배가 처음으로 범한 것이다.
나는 아쉬움보다도 극한 쾌감에 몸서리를 쳤다.
드디어 후배가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한다.
아내는 이제 아픔이 사라진 듯 하다. 악물고 있던 입의 힘을 풀고 내 자지를 거세게 빨기 시작했다.
후배도 점점 더 강하게 왕복 운동을 한다.
그러자 이게 웬일인가...아내가 점점 더 엉덩이를 들어주는게 아닌가...
그러면서 입에서 내 자지를 빼고 드높이 신음소리를 내는것이었다.
"아~~아~~아아~~~아아~~~ 아아~~~아~~~!!!"
그러면서 고개를 돌리고 자기의 엉덩이를 쳐다보며 손으로 엉덩이를 벌려주면서 후배의 얼굴을 향해 혀를 내밀고 휘두르고 있는 것이었다.
정말 포르노비디오에서나 보던 일이 내 눈앞에 펼쳐질 줄은 꿈에서도 생각 못했었지만 지금 오늘 실제로 내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 이었다.
이 얼마나 흥분되는 일인가....
나는 그런아내가 정말이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그순간 아내가 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다 들어주겠다고 맹세했다.
나에게 이런 쾌감을 심어줄 수 있는 여자를 아내로 맞은 것이 정말이지 너무도 행복한 것이다.
잠시 후 아내는 내 자지를 다시 입에 물었고. 나는 또다시 쾌감에 몸서리쳤다.
아내의 입이 너무도 뜨거웠기 때문이다.
나는 자지는 입에 물린채로 손으로는 아내의 보지를 쑤셔줬다.
그러자 아내는 "아아아~~~~아아~~~자기야 ~~~자기 최고야~~아~~~!!!"
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나는 결심을 하고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뺀다음.
아내의 밑으로 내려갔다.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다.
실수로 빠지기를 몇번 드디어 나도 후배도 완전한 삽입을 하게되자...
"아아악~~~!!!"
아내의 짧은 외마디 신음이 들렸다.
하지만 잠시 템포를 멈추었던 우리가 운동을 시작하자 아내는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한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아앙~~~!!! 자기야 ~~ 사랑해~~~ 아아악~~~악~~악~~아아아아 아악악~~!!"
"자기야 넘 좋아 ~~~재혁씨 사랑해~~~!! 아아아악~~~!! 아아아아아~~~!!!!~"
나는 아내의 보지속에서 한 겹의 얇은 막저편에 있는 후배자지의 느낌까지 전해져 왔다.
그 조이는 쾌감은 안 해본 사람은 결코 알 수 없는 그런 것이다.
나는 사정할 것 같은 쾌감에 정말이지 미칠것만 같았지만 이상하게도 금방 사정이 되지 않으면서 그 여운이 굉장히 오래가는 것이었다.
마치 계속 사정을 하는것처럼 사정을 하려고 해도 사정 바로전의 느낌만으로 그렇게 오래 가보기는 정말 처음이었다.
진정한 쾌감의 극치였다.
그렇게 한참을 감미한 다음 사정을 했다.
그 느낌또한 형언 할 수 없는 최고의 사정이었다.
내가 사정한 것을 안 후배도 역시 사정을 시작했다.
아내의 후장에 맘껏 사정하는 것이다.
아내와 후배는 같이 괴성을 지르며 서로를 갈망한다.
아내는 뒤를 돌아다 보며 자기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치기까지 한다.
입밖으로는 혀를 계속 돌리면서.......

그렇게 우리의 첫 번째 쓰리섬은 막을 내렸다.
처음이면서 정말 진하게 아내와 나는 섹스 자체를 즐겼고, 마치 포르노배우처럼 되버린 아내가 나는 정말 누구보다도 사랑스럽다.
앞으로 벌어질 아내와의 색다를 섹스에 정말 나는 몸서리쳐지도록 진한 쾌감을 느끼며 아내에게 뜨거운 키스를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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