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경험기 5부 - 강간하다1 - 단편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SM경험기 5부 - 강간하다1 - 단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4회 작성일 20-01-17 12:42

본문

SM경험기 5부 - 강간하다* 이야기로 꾸며 시간개념이 잘 없는데요.



실제로 희경을 만나서 이렇게 멀티플을 하고 헤어지기 까지는 6년이 걸렸답니다 ^.^





5부 - 뜻하지 않은 실제강간





흥미로운 제안이 들어왔다.



자기는 돔성향을 가진 초보남인데, 여친과 가벼운 플을 하긴하지만 제대로 하지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배움과 동시에 여친을 암캐로 길들여달라는 SOS였는데,



SM을 좀 해봤다 싶으니 이미 길들여진 암캐보단 암캐로 길들이는 그 과정이 살짝 땡기긴 했다.



게다가 그 여친이란 년이 헬스트레이너란다 ^___________________^







나는 잠실쪽이 활동지역인데 그쪽은 부천이란다.



목마른 놈이 우물판다고,,, 따먹고 싶은 맘에 희경이 태우고 부천으로 달려갔다.



약속시간은 8시....



그쪽에서 퇴근하고 여자에게 술먹일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좀 늦게 만나게됐다.



근데 8시20분이 다돼도 연락이 없어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여보세요 XX님이시죠?]



[아.. 죄송합니다. 모텔들어가서 연락드릴께요]



[네... 그러세요]



나는 어떤 커플을 어떤 형태로 만나든 서로 합의가 되어 있지 않으면 만나지 않는다.



물론 이번에도 상대방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했다.



그런데 자꾸 시간이 늦어지는걸 보면 여자가 변덕을 부리거나 내 배나온 사진을 보고 질겁했나보다 -_-



기다리는걸 매우 싫어하는 희경님께선 자꾸 짜증을 부리고



내 자지도 출발때부터 부어올라 나 역시 빨리 따먹고 싶어지는데,,,,



9시가 다 되서 연락이 왔다.



[XX모텔 403호인데요.]



[네 바로 가께요]



[네.. 근데...]



[네 왜요? 얘기가 잘 안되나요?]



[예..좀.. 그래도 그냥 하시면 됩니다]



[네?]



[얜 원래 이렇게 반항하다가도 막상 시작하면 막 흥분하고 하거든요]



[혹시 합의안된거 아닙니까?]



[제가 책임질테니 일단 오세요]



휴... 가긴갔다.





문 앞에 도착하니 여자 우는소리 들려주시고,,,



대충 느낌에 합의가 안된거 같았다.



여기까지 온거 얼굴이나 보자는 생각으로 들어가니 사태가 좀 더 심각했다.



여자가 진짜 싫은거 같았다.



[아 안녕하세요? 미리 말씀 못들어서 당황하셧나봐요] - 나는 매너남이다 으하하하



[....] - 씨발년 대답도 없이 토끼눈으로 야린다.



[그냥 인사나 하러 왔어요. 저는 합의가 된줄 알고 왔거든요] - 은근한압력 ㅋㅋ



남자가 그냥 하자고 자꾸 그런다.



[아니에요. 오늘만 날도 아닌데 천천히 더 얘기해보시고 다음에 뵙는걸로 하죠]



나는 아까부터 따먹을 생각에 좃을 꼴렸으나 참아야했다.



내가 화내면,,, 내 파트너는 더 열받는거니까.



내가 참고 토닥여줘야 그녀가 덜 화가날꺼니까.



그렇게 나왔다.



예상대로 희경이는 시팔,좃팔 찾으며 쌍년이 머같이 생겼네 남자가 머같네 하며 불을 품어낸다.



이럴때가 젤 힘들다.



제갈공명의 마음이 이랬을까?



모든걸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행만 하면 되는데 예상치 못한 암초에 부딪쳤을때...







그런데 하나의 반전,,, 남자에게 전화가 왔다.



[저... 죄송한데 다시 오시면 안될까요?]



[벌써 합의가 됐습니까?]



[네... 걱정마세요]



[솔직히 걱정이 되는데요. 님은 벌써 저를 한번 속이셨잖아요]



[아 이번에는 아니에요 믿으세요]



[그럼 여자분께 확인해도 되겠습니까?]



[잠시만요..]





받아라 마라 받네 안받네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윽고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네 오세요. 아까는 제가 죄송했어요]



[그럼 여자분 말 믿고 차 돌리겠습니다.]



[네.]



[잠깐 한가지만 확인할께요.]



[...]



[제가 님을 따먹지 못한다면 갈 이유가 없거든요]



[그것에도 동의하는거겠죠?]



[그게.... 그건 되는데요]



[그런데요?]



[제 남친은 안하면 안되나요?]



띵 했다. 뭔소린가 이건...?



[그게 무슨??]



[제 남자가 다른 여자랑 하는걸 보기가 힘들어서요]



정말 완전히 예상밖이었다.



난 그저 지가 대주기 시러서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지 남친이 다른 여자랑 하는게 싫어서다.



이런 걸래년도 천하의 개걸래년 -_-



아무튼 난 상관없으니 그건 니들이 알아서 하라하고 갔다.







나는 화도 났고 황당하기도 했다.



그래서 한가지 계획을짰다.



이년을 강간해야겠다는 것이다.







[저 남자분과 잠깐 얘기하고 오께요]



[...]



남자와 화장실에 가서 내 계획을 들려?다.



이 남자는 애초에 여자가 철저하게 짓밟히는게 보고 싶었단다.



본인이 초보라 제대로 능욕을 못해서 그것을 계기로 좀 하드하게 키우고 싶다는것이다.



그래서 애초에는 내 암캐를 조교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그 여자를 조교해서



일종의 시범을 보여주려 했으나,



여자의 반항과 거부가 날 흥분시켰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자가 젤 싫어하는 짓을 하라고 했다.



내가 희경이와 플레이를 할때 님이 자지를 입에 넣고 빨통을 만지고등...



님의 여친이 원치 않는 일을 해서 그녀가 화가 나거나 혹은 안하겠다고 하게 만들어라.



[네 알겠습니다. 그런다음 어떻게하죠?]



[그건 제가 알아서 할께요. 아마 님은 님이 원하는 플레이를 오늘 볼겁니다]



[네... 믿겠습니다]







그렇게 나는 그 여자에게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시작햇다.



[지금부터는 말을 놀께 내가 오빠같은니까?]



[네]



[나는 32살. XXX광고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몸매야 보다시피 보잘껏 없고]



[미경이는 자기소개 좀 해줄래?]



[저는 27살. 165 49키로 헬스강사에요]



[그래... 탱탱하니 맛있겠네]



[.... 저 그런말 싫은데요]



그래 싫겠지. 맘껏 싫어해라.



[그래... 그건 알겠고 한가지 확실히 해둘게 있어]



[내가 가려는데 왜 다시 전화로 불렀는지 솔직히 말해줄래?]



[헤어진다고 해서요]



[나하고 섹스 안하면 저분이 헤어진다고 해서 그게 무서워서?]



[네]



[그럼 확실히 약속하자. 앞으로 무슨일이 있든 날 널 따먹어도 되지?]



[....]



[그 약속을 할수 없다면 난 여기 있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을텐데]



[네 약속할께요]



[그럼 귀찮지만 내 핸드폰에 그 내용을 저장해줄래?]



그렇게 나는 그녀에게 확실한 약속을 받았다.



어떤일이 있어도 그년을 따먹어도 되는것이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1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33 익명 44747 0 01-17
5132 익명 41383 1 01-17
5131 익명 41093 0 01-17
5130 익명 41007 1 01-17
5129 익명 41710 1 01-17
5128 익명 39300 0 01-17
5127 익명 41239 0 01-17
5126 익명 36574 0 01-17
5125 익명 36568 0 01-17
5124 익명 38197 0 01-17
5123 익명 38551 0 01-17
5122 익명 36941 0 01-17
5121 익명 36530 0 01-17
5120 익명 36608 0 01-17
5119 익명 37312 0 01-17
5118 익명 37024 0 01-17
5117 익명 37212 0 01-17
5116 익명 36808 0 01-17
5115 익명 37220 0 01-17
5114 익명 36863 0 01-17
5113 익명 36728 0 01-17
5112 익명 36705 0 01-17
5111 익명 36640 0 01-17
5110 익명 36668 0 01-17
5109 익명 36818 0 01-17
5108 익명 36678 0 01-17
5107 익명 36642 0 01-17
5106 익명 36878 0 01-17
5105 익명 36840 0 01-17
5104 익명 36804 0 01-17
5103 익명 36717 0 01-17
5102 익명 37002 0 01-17
5101 익명 36954 0 01-17
5100 익명 37164 0 01-17
5099 익명 38303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4.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