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 2부 3장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 2부 3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7회 작성일 20-01-17 13:37

본문

2부 3장



오늘도 아내는 친정에 갔다.

아내가 섹스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어젯밤 아내와 섹스를 하다가 2층 새댁이 떠올려졌다.

일요일 그녀에 대한 절실한 기억은 나도 몰래 아내를 거칠게 다루게 했던 것이었다.

여지없이 아내는 거부를 했으며 아니나 다를까 아침을 먹은 후 내가 출근할 때 네 살짜리 딸 여진이를 데리고 나를 따라 나와 처가로 향했다.

도대체 그런 일이 있으면 처가에 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내 말에 의하면 가서 마음을 정리해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 집에서는 정리가 안돼는 것일까 참으로 의아했다.

처가는 우리 집으로부터 버스로 두 정류장이다.

아침에 옥상으로 올라가 보았을 때 빨랫줄에 널려진 검은 색과 흰색 속옷이 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출근 전에 다시 올라가 보았을 때 검은 색 속옷만이 남아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분명히 호성이가 가져간 것이라 생각했다.

나도 몰래 남아있는 검은 색 망사 팬티를 거두어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보건소에 출근을 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집에는 아무도 없다.

그녀가 궁금해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그녀가 그녀의 남편을 배웅할 때 들었던 말이 귀를 울린다.

‘오늘 경환이네 집들이라 퇴근 후에 거기가!’



나는 보건소에서 몸이 좋지 않다는 핑계를 대고 오전근무만 하고 점심식사 후 조퇴를 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아내에게 전화를 해서 내가 데리러 갈 테니까 그냥 처가에 있으라고 했다.

그것은 내가 무슨 일이든 벌이고 있을 때 적어도 아내가 갑자기 들이닥치는 사태를 방지하고자 함이었다.



그리고는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했을 때 무언가 이상한 기운이 집을 감돌고 있음을 직감으로 느낄 수 있었다.

옥상에서 무슨 일인가 있는 감이 잡혔다.



아니나 다를까 호성이가 일찍 들어온 듯 했다.

얼른 그의 방에 귀를 기울였다.

여지없이 그가 포르노를 틀어놓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했다는 것은 그것만이 아니었다.

바로 그 기운은 창고에서 나오고 있음을 느꼈다.



나는 서둘러서 밑으로 다시 내려와서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다.

다행히 두 사람이 20분 이내로 올 수 있다는 것이었다.

동호회 회원을 부른 것이다.

그리고 나는 캠코더를 가져오라고 했다.

또한 이쪽의 상황을 자세하게 알려주었다.



내가 창고 문을 조심스레 열고 들어갔을 때 그녀는 나를 의식하지 못했다.

작은 의자위에 올라가서 창문을 통해 안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내가 놀란 것은 그녀의 음부에 박혀있는 오이였다.

원피스를 걷어올린 채 노팬티 상태로 오이를 자기의 음부에 쳐박고 쑤셔대면서 신음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 주변은 그녀의 음수로 질펀했다.



나의 물건으로 피가 몰려드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내가 지시한 대로 오랜시간을 그렇게 있었다.

보지에 오이를 삽입한 채 엉덩이를 현관쪽을 향해 들어올리고 있었다.



나는 동호회원 둘과 그녀의 목에 개줄을 걸고 기어가도록 명령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그녀의 방으로 기어가고 있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42건 1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 익명 597 0 01-17
41 익명 673 0 01-17
40 익명 728 0 01-17
39 익명 560 0 01-17
38 익명 562 0 01-17
37 익명 345 0 01-17
36 익명 267 0 01-17
35 익명 518 0 01-17
34 익명 358 0 01-17
33 익명 226 0 01-17
열람중 익명 208 0 01-17
31 익명 232 0 01-17
30 익명 221 0 01-17
29 익명 300 0 01-17
28 익명 342 0 01-17
27 익명 324 0 01-17
26 익명 229 0 01-17
25 익명 230 0 01-17
24 익명 364 0 01-17
23 익명 437 0 01-17
22 익명 471 0 01-17
21 익명 345 0 01-17
20 익명 337 0 01-17
19 익명 306 0 01-17
18 익명 265 0 01-17
17 익명 412 0 01-17
16 익명 447 0 01-17
15 익명 583 0 01-17
14 익명 257 0 01-17
13 익명 394 0 01-17
12 익명 524 0 01-17
11 익명 324 0 01-17
10 익명 444 0 01-17
9 익명 707 0 01-17
8 익명 583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4.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