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교 - 26부 > SM야설

미란이 여자들을 하나하나 뜯어보고 일으켜세웠다



"지금부터 동작이 느린것은 몽둥이로 안마를 받을것이다 알겠나?"

".........."



모두들 어리둥절하자 미란은 가까이 있는 여학생의 머리를 잡고 무릎을 세웠다

미란의 무릎은 정확히 여자의 배를 가격하고 그 여자애는 바닥에 엎어졌다

미란은 여자의 머리를 발로 밟으며 남은 애들을 쳐다보았다



"알았나? 지금부터 대답확실히 해라"

"네.."



미란이 하느 행동을 본 애들은 겁을 먹었다



"옷을 벗는다 실시..."



모두들 옷을 찢다시피 벗어던졌다

맨마지막에 팬티를 내리던 마지막 여자애를 본 미란은 그 여자애게로 다가갔다



"동작 이렇게밖에 못하지..."

"죄송합니다..."



미란은 무릎에 걸친 팬티를 올렸다

그리고 위로 잡아당겼다

여자애 팬티는 보지사이로 파고들어 보이지 않았다

미란은 더욱 잡아 올렸다



"아아...아파요"

"어디가?"

"보...보지가..."

"그래? 담부터 잘할수있나/"

"네..."





미란은 팬티를 놓고 다시 애들에게 명령을 했다



"이번엔 다시 입는다 실시...."



벗기보다 입는게 더 어려운줄 누가 알았으랴...

더구나 아무렇게나 벗어놓은 옷을 입기는 쉽지않았다

바닥에는 속옷이며 양말들이 뒤엉켜있었다

미란은 남은 옷가지들을 모아 책상위에 올려놓았다



"옷조차 제대로 못입는것들이 무슨 외모지상주의니 어쩌니 까불어?"

"........"

"그런 정신을 개조해야돼.."



미란은 책상위에 팬티를 집어들었다



"이거 주인 앞으로..."



단발머리 여자애가 나왔다

옷도 뒤집어입고 양말도 제대로 올리못한 모습이 우스웠다



"입을 크게 벌려 ...."

"네?"

"입이 찢어지고 싶지않음말야..."



여자애는 입을 크게 벌렸다

미란은 팬티를 입안에 쑤셔넣었다



"네꺼니까 주는거야...호호"

"이건 누구꺼니"



미란이 든 양말을 흔들자 한 여자애가 나왔다



"너도 입을 벌리지...."

"아아..."



그애도 입안에 자신의 양말을 머금었다

책상위에 하이힐을 집어들자 팬티를 먹고있던 여자애는 고개를 저었다



"설마 구두까지???"



"또 너야? 팬티가 입에 있어 이 구두는 어쩌지? 아 그렇지 이리와 엎드려.."



여자애가 엎드리자 미란은 치마를 올렸다

뽀얀 엉덩이가 미란이 눈에 들어왔다

미란은 매몰차게 말했다



"벌려...찢어지도록"



여자애는 자신의 엉덩이를 쥐고 힘껏벌렸다

미란은 구두의 코를 여자애의 보지에 비비다 집어넣었다



"욱..."



여자애 입에서 팬티가 튀어나왔다



"잘못했어요 제발 용서해주세요 "

"그럼 내말 잘들으려나?"

"네 무슨말이라도...제 목숨까지도 내놓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네...저희도..."



미란은 흡족했다



"나보다 한두살 어린것같은데...호호 "









너무 기다리게 해서 죄송

길게 쓰다가 날라가서 ....

허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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