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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미타니 코우이치의 일상 - 1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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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8회 작성일 20-01-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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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딩의 에어콘은 7시를 지나면 끊어져 버린다.그러니까, 6월이 되면 잔업은 힘들어진다.코우이치는 혼자서 화면을 보면서 꽤 빠른 페이스로 실수를 수정하고 있었다.



“어?, 지금 이프로그램 뭐야?”



돌연손을? 마우스에서 때고는 가만히 골똘히 생각해 버렸다.



“누가 이런 것 넣었을 것이다.

스프레드쉬트 소프트웨어를 취급할 수 있는 사람이 이 부서에 있었는지 생각을 둘러싸게 해 보았지만짚이는 곳이 없다.원래, 그런 사람이 없기 때문에 기성의 소후트를 이용하고 있는 이 회사의 경리 시스템을 개량하기 위해서, 자신하지만 인재파견 회사로부터 보내져 왔으니까, 당연하다.코우이치는, 영업이익을 계산하는 워크시트의 개량 작업을 작업중에,흥미로 우연히 찾아낸 이 셀의 역할을 조사해 보기로 했다.미타니 코우이치는, 이과계의 대학을 졸업했지만 취직자리가 발견되지 않고, 지닌해부터 인재파견 회사의 파견 사원으로서 일하고 있다.이 회사에는 2월 전에 왔다간 오고간후 두번째다.이과계의 대학을 나오고 있으면서 , 경리와 PC가 생기기 위해서,메이커계의 회사를 중심으로 일은 도중에서 끊어지는 일 없이 계속 되고 있었다.이 식품 도매상의 회사에서는 서서히 실력을 인정받아 지난 주 인사과장에 전속이 되어 주지 않는지, 봄에는 정식 채용하기 때문에, 라고 권유를 받아싶고들 있어다.그리고 지금, 스프레드쉬트 소프트웨어의 개량중에, 우연히 재미있는 것을 찾아냈던 것이다.사람이 만든 소프트를 해석하는 것은 귀찮은 것이다.소프트에는인격이 나오기 때문에 사고 패턴이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는거야차면 안 되기 때문이다.1시간동안 격투한 끝에, 아무래도 영업 경비를 속여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돈을 인출 하는 것 같다고 하는 뒷거래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더 조사하고 싶었지만, 오늘은 예정이 있으므로 알아낸 것을 기반으로 내일로 하기로 했다.무엇인가 새로운 전개가 시작될 것 같은 예감이 했다.회사를 나오고 나서, 전철을 환승, 역의 포장마차에서 저녁 식사를 먹고서는,약속한 9시에는 어떻게든 늦지 않아 현관의 벨을 울렸다.

“네!”



이집의 안주인의 목소리가 나고 현관문이 열렸다.



“안녕하세요, 히로에는 있습니까?”



“예, 오늘은 조금 기분이 나쁜 지 밥도 안먹고 방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어떻게 된일이지.누군가와 싸움이라도 했던가?”



“가만히 두어 주세요.잘 부탁드립니다.”



현관에서 간단하게 인사를 한 후에 2층에 올라 첫째의 방을 노크했다.



“들어오세요“



사랑스러운 소리가 났다.안에 들어오면 소녀가 책상을 향해 공부하고 있엇다.

히로에는 중학 3학년으로15 세이다.쇼트로 친 머리에 신장은 1 m57cm , 조금 로리틱한 느낌이지만, 프로포션은 나쁘지 않다.특히 최근에는 몸매에 남자를 끌어당기는 가슴이 많이 커졌다.코우이치는 히로에와는 2년째 과외 선생으로 일하고있다.대학생때부터 아르바이트로 공부를 가르치고 나무라는 코우이치는 공부책상을 향하고 있는 히로에의 뒤로 서서 위로부터 아래로 응시하면서 말했다.



“오늘은 수학이구나, 무엇인가, 모르는 일이 있었어?“



“저기요,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칸노는 언제나 소인수 분해를 잘못한 선생님에게 꾸중들었다.”



조금, 부끄러운 듯이 중얼거렸다.요즈음 밝은 성격의 히로에도 나름 고민이 많았던 것 같았다.얼굴을 붉게 물들고 있는 히로에의 얼굴은 창피함이 그득했다.아직 6월인데도 그아이는 환히 드러나는 계곡을 드러낸 민소매티를 입고 있었고 그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가슴 이 드러내 보이고 있었다.좋은 형태의 유방이 드러난 모습을 보니 흥분되고 있었다.



“그런가, 히로에 덜렁이가 선생님에게 공부 못한다고 꾸중 들엇구나.자 오늘은 소인수 분해의 연습을 하자」



코우이치가 한개씩 즉흥으로 문제를 내, 히로에가 풀어간다.잘못하면 코우이치는,



「지금의 답을 전부 봐.이봐요, 최초의 문제와 다르고 있지.한번 더」



“저것, 이상한데”



히로에는 결코 성적이 나쁜 것은 아니다.코우이치가 공부를 보듯이라고로부터, 꼴지에 가까운 성적에서 지금 상위권까지 올라왔다.부모도 이제 가정교사는 필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히로에는 반대했다.히로에는 새로운 세계를 가르쳐 주는 교사를 손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1시간 정도 지나자,



「이제 엄마가 차를 가져와 주는 무렵일까」



이렇게 말해 두면서 열심히 계산을 하고 있는 히로에의 겨드랑 밑으로 오른손을 넣어 오른쪽의 유방을 상냥하게 어루만지기 시작했다.처음은 아래 쪽을 중점적으로 쓰다듬고 있다.히로에는 일순간구와 몸을 경직시켰지만, 특별히 있어모습도 없고, 그대로 계산을 계속하고 있다.그러나,가슴의 형태의 좋다유방은 정직하게 반응해, 딱딱하게 쑥 내밀어 왔다.어깨 너머에 위로부터 바라본다과 분명하게 오른편이 쑥 내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봐요, 현재에 잘못하고 있어, 그곳의 곳만 한번 더해 봐」



코우이치는 입에서는 보통에 가르치고 있는 바람을 가장하고, 오른손의 움직임을 유방의

유두에 까지 넓혀 갔다.그리고, 분명하게 쑥 부풀어 오른 유듀를 상냥하게 애무한다.히로에를 보면, 분명하게 공부하는 사람의 모슴으로구 된 것 같고, 무엇인가를 참듯이 연필을 가진 손에힘을 집중하고 있다.그러나, 그런 일에는 깨닫지 못한 것처럼,



「왜일까, 조금 어려웠지」



이렇게 말하고, 이번은 왼쪽의 겨드랑이로부터도 왼손을 넣고는, 왼쪽의 유방도 같이애무하기 시작한다.양손으로 아래 쪽으로부터 상냥하게 들어 올리듯이,유방의 형태를 확인듯이.히로에의 숨이 조금 흐트러지기 시작한다.왼쪽의 유방도 오른쪽과 같이 딱딱하고 돌출되었고 .가끔, 하, 하, 라고 숨을 삼키듯이 해 참고 있다.그러나, 드디어 작은 소리로,



“안되, 기다려?”



이라고 중얼거렸다.꼭 그 때, 계단을 올라 오는 발소리가 들려 문앞에서 똑 똑 노크 하는 소리가 들렸다.재빠르게 코우이치는 뒤에 준비한 자신의 위자로 티가 않나게 앉았다.



“네, 지금, 엽니다.”



대답은 했지만, 히로에는 일어서려고 하지 않는다.어떻게 할까,히로에는 곤란해 하고 있는 모습이다.



“내가 열마”



그렇게 말하면 코우이치는 문쪽으로 걸어가,문을 열었다.히로에는 자신의 의 유방이 일으킨 변화를 어머니에게 보여지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대단히 고맙습니다.언제나 준비해주셔서?“



상냥하게 인사해 홍차와 케이크를 받는다.



“ 어머나, 선생님 아이가 할일인데 , 죄송합니다.아직 기분이 나쁜 것이니 ?”

그렇게 말하면,



“히로에, 선생님에게 스트레스 풀면 않좋아요.빨리 기분을 고치세요?”



그렇게 문 넘어로 조금 강한 어조로 말했다.코우이치는,



「괜찮아요, 익숙해지고 있으니까」



이렇게 말하면 가볍게 인사를 하고 문을 닫았다.

홍차와 케이크를 책상 위에 두고,



「자, 쉴까」



시치미를 떼고 말하자, 히로에는 조금 입을 비쭉 내밀고,



“선생님의 바보, 엄마에게 혼났잖아!”



라고 말하고 응석부린 어조로 항의했다.



「이래, 엄마가, 기분이 나쁜 것 같다고 말했었기 때문에 상태를 맞추었을 뿐.신경쓰지 않는다.무엇인가 기분 나쁘게 한 것이라도 있었어?“



홍차를 훌쩍거리면서 물었지만, 히로에는 손을 대려고 하지 않는다.



「저기요, 대단한 일이 아니지만,고등학교는 결정했는지라든지, 사립이라면 빨리 응시 하지 않으면 곤란하다든가 말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이 사람을 지치게 해서 조금 질렸어」



“그런가, 그렇지만 히로에의 성적은 올라 오고 있으니 상관없지요”



그리고 히로에가 손을 대지 않은 홍차와 케이크를 보면서,



“히로에, 그러다가 있다 공부하다가 잠잔다, 마시지 않는거야“



이렇게 말해 본다.



히로에는 응석을 부리듯이몸을 조금 코우이치에 기대어 온다.다.



“왜일까, 지쳤던가”



그렇게 말하면서 오른손으로 이번은 목덜미를 상냥하게 애무하기 시작한다.히로에는 소해 참고 있었지만,



“벌써!”



이렇게 말하면 코우이치의 손을 잡아, 몸으로부터 떼어 놓아 버린다.그러나, 재빠르게 다시 몸을 기대어 왔다.그리고 히로에는 코우이치의 손을 잡고 자신의 가슴쪽으로 손을 이끌었다.,



이것이라면 좋을 것이다.”



이렇게 말하고, 양손을 겨드랑로 넣어 다시 유방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벌써 딱딱해지고 있는 유방은 가벼운 애무에서도 쾌감을 솟기 시작하게 한다.히로에는 셔츠의 옷자락을 양손으로 잡아 눈감아서 되는 대로애무를 받고 있다.하지만, 양손의 움직임을 상냥한 애무로부터 조금 강하게 해 천천히 움직임으로 입을 가볍게 열고



“아으으-, 거기는....-“



크게 숨을 쉬기 시작한다.그리고 코우이치가 양손을 조금 배 근처까지 아래로 내려와 히로에는 기다림에 지친 민소매 셔츠의 옷자락을 들어 올려 코우이치의 양손을 안으로 이끌었다.코우이치의 손이 직접 히로에의 가슴에 손을 댈수있게 배려해준것이다.그대로 양손을 이동시켜, 이번은 민소매티 위에서부터 약하게 비비기 시작했다..셔츠의 안으로부터보다 아득하게 강한 자극에 히로에는, 필사적으로 소리를 참는다.히로에의 양손은 셔츠의 옷자락을 잡아 스커트의 근처에 두고 있다.덕분에 히로에를 전부터 몸이 붕뜨는 감정으로 주체를 못해 몸이 점차 점차 움찔 움찔 거렸다.그리고, 목구멍 깁숙히부터 뭔가 말을 하고 싶은 것처럼, 무엇인가 이야기를 말하려고 입을 벙긋 벙긋 할뿐이지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었다.

코우이치는 양손으로 떡을 반죽하듯이 크고, 그러나 아직 약하고 발달을하고있는 가슴을 공양하듯이 비비기 시작했다.더 이상 강하게 하면 단번에 소녀의 몸이 쾌감의파도에 휩쓸려 버리는 빠듯한 곳에서 소녀를 애태워,몸을 뜨겁게 달구어 올르게 했다.그리고 참게 하면서 성감대를 극대화 시켜주고 있엇다.

그런데,



“더 세게...!”



라고 더 재촉 한다.귓속말로



“기분이 좋아?”



라고 속삭이면 입술을 깨물면서 어색하게 끄덕인다.그러나, 물으면 참을 수 없어졌는지,



“응, 부탁해요, 상냥하게 하고, 아아~“



라고 마침내 참고 있던 말을 말해 터트리기 시작했다.코우이치는, 그대답을 기다렸다듯이 애무의 강도를 높혔다. 겨우 기다리고 있던 어린 유방로부터 솟구치는 쾌감에,



“으으~으아 ~~응~!”



숨을 거칠게 몰아 쉬면서 몸을 책상쪽으로 기대었고 코우이치는 왼손을 뻗어 히로에의 스커트를 들어 올렸다.밝은 방의 조명으로도 보이는 흰색팬티에 중심의 젖은 부분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히로에는 양다리를

벌리고는 몸을 뒤로 젖히고 다리를 책상에 걸쳤다.6개월 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엇다.소녀의 중심부에도 쾌감의 발생원이 자라고 있다.만지지도 않았는데도 손끝이 닿은 것뿐인데 그녀는 몸을 들석이며 표현못할 쾌감을 느끼고 있엇다.코우이치는 팬티 위에서 검지 손가락으로 클리스토르 부분을 누르면서 빙빙 돌렸다.애액으로 젖은 팬티위인데도 손가락이 히로에의 애액이 손끝을 타고 흘러 넘칠정도였다.



“후~-응, 응응, 기분이 아아~!”



히로에는 그대로, 당분간 쾌감의 물결안에 몸을 맡기고 있다. 계속 한층

더비비면 몸에 힘이 빠져 코우이치에 애무에 몸을 맞겨왓다.,

몸과 정신은 일치한 듯이 히로에는 욕망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아 응, 응응“



여운의 물결을 즐기고 있다.하지만, 아직 만족할 수 없다고 한 듯



“응, 선생님, 더 더더~”



응석부리면서 조른다.코우이치는,



“자, 이번에는 꽃입을...“



이렇게 말하고, 의자를 조금 뒤로 빼내고, 자신이 히로에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들어가 무릅을 꿀고 앉아서 히로에의 젖은 음부에 코를

들이댔다.그리고 책상위에 준비한 가위를 가지고와 히로에의 음부를 가리고

잇는 천부분을 짤랏다.그러자 아직 열리지 않은 처녀지가 있는 작은 꽃잎이

보여졌고 그곳은 마르지 않은 욕정의 셈으로 코우이치의 눈에 자신의

존재를 주장하고 있다.그리고 코우이치는 왼손 중지 손가락으로 처녀지속을

탐험하기 시작했다.첫마디 정도에 히로에는 기절하듯이 신음 소리를

질럿다.집에는 어머니가 있는데도 히로에는 자신의 욕망을 한 것

발산하듯이 몸이 붕 떠오르듯이 몸을 젖혔다.이전까지 히로에는 누구도

아니 자신도 만진적이 없는 미지의 세계에 자신이 좋아하는 코우이치의

손에 문이 열린다는 것이엇다.히로에는 처음으로 맞이하는 쾌감은 가슴

애무보다 몊배나 달아오르게 했다.



“선생님 선생님...”



히로에는 절규 하듯이 코우이치를 불럿고 코우이치는 제미잇다는 듯이 더

히로에의 처녀지 속을 손가락이 춤을 추듯이 애무를 했다.

처음 치고는 자극적인 애무법이지만 조만간에 히로에의 여자가 되는 날을

위해서 단련 시키는 것이다.히로에는 어찌할바를 모르는 상태였다.6개월전

처음 코우이치의 자지를 봤을때 코우이치는 이런날이 올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날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6개월간 코우이치는

히로에의성교육을 시켰다.처음에는 우연이었다.코우이치가 히로에의 과외를

시작한 것은 1년 반전이었다.대학 3학년 여름방학부터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때는 정말 어린애였다.코우이치를 잘따르고 공부도 열심히했다.지금은

어느 학교에 가도 꿀리지 않을 공부를 했다.하지만 6개월전에 그일 때문에

둘은 이런 관계를 유지 한것이다.



다음 이시간에



이작품은 미타니 코우이치의 일상이라는 홈페이지에서 번역한

소설입니다.지금까지 139화까지 나온 초 장편 소설입니다.처음 읽었을때는

도미시마 다케오 선생님의 글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한번에

139화까지 읽게 햇습니다.좀 작품이 주인공의 작업하는 일 때문에 제가

잘몰라서 일본어 번역 그대로 올렸습니다.그리고 작품의 문맥상 가운데로

쏠리게 한 이유가 원작도 저런 방식이어서 괜찮네 해서 한것입니다.

요즘 저의 최근 근황이라고 한다면 12월달에 아이 아버지가 되었습니다.딸

쌍둥이가 태어났고 좀 예정일 보다 한참 빨리 태어나서 인큐베이터에 있는

시간이 많았지만 그래도 아주 건강하게 지금은 기는 연습하고있습니다.저도

직장에서 나름대로 성공적인 복귀를 마쳤고 첫 번째 감독 작품이 대박도 터

졌습니다.그럼 다음 이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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