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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여고 4공주♡ - 2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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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24회 작성일 20-01-1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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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근은 도통 방안에서 4공주들이 무슨 회의를 하는지 궁금하며 답답해 한다. 덕근은 안에서 4공주들이 진지하게 애기하는것도 궁금하지만 그보다 빨리 민아,수영이의 보지에 좆을 넣고싶은 마음만 간절할뿐이다.



"설마.. 뭐.. 나하고 인연을 끝내자는건.. 아닐꺼야..아니야.그래.. 이건 괜한걱정이야.. 근데..진짜면 어떡하지.. 아니야..그럴리가 없어..수아가 비록 화는났지만 날 사랑한다구 했다구.. 민아도 그랬고.. 수영이는 이미 내좆맛을 좋아하잖아.. 그럴기아 없어..이덕근 침착하자..침착..이럴수록 침착해야돼!!"



덕근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쇼파에 가서 앉는다. 1~2분여가 지나자 4공주들이 방안에서 하나둘씩 나온다. 덕근은 살며시 민아를 바라본다. 민아는 뭐랄까.. 어제의 애틋한 표정이 아닌 사무적인 표정으로 덕근을 바라본다.

덕근은 민아를 보고 애교있는 표정을 지으려고 했으나 민아의 무표정에 이내 자신감을 잃어 고개를 돌린다.



덕근은 뭔가 분위기 자체에 바겼다는걸 느낀다.덕근은 매우 혼란스러운 상태이다.

지금 가서 민아의 보지를 만져야 됄지... 지금 민아의 표정을 보고 가서 보지를 만졌다가는.. 오히려 수아극장 사건의 악몽이 되풀이 됄수있다고 생각하는 덕근이다.

덕근은 애써 꼴린자지를 손으로 강하게 누른다. 빨딱 고개를 들고있는 덕근의 좆은 강한 악력에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민아와 수영은 반찬을 내고 상을 차린다. 여느때와 다름 없는 일상이지만 덕근은 뭔가가 달라졌다는걸 느낀다. 민아의 애틋한 표정도.. 수영의 뭔가를 갈구하는 얼굴도 이제 보이지 않는다.



"그래.. 일단 지켜보자... 휴..참아야돼..지금은 비록 꼴릴지라도.. 휴..내가 왜케 소심해진거야..ㅠ.ㅠ 그냥 가서 보지만져 버릴까.. 병신..수아때처럼 돼면 어떡하려구... 아니야!! 민아는 이해할꺼야.. 민아는 마음이 넓어..."



정은은 덕근과 약간의 거리를 두고 쇼파에 앉는다. 그리고 덕근이 보고있떤 프로그램을 무참히 돌려버린다. 덕근은 정은의 태도가 기분나쁘기는 커녕 너무나 섹시하고 이뻐보일뿐이다. 170cm의 49kg 의 쭉빵의 몸매 자신의 옆에 앉아 도도하게 TV를 보고있는 정은의 모습 짧은 반바지 에 탄력있께 쭉벋은 다리... 민소매에 꽉쨍겨잇는 탱탱한 유방.. 그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젖꼭지의 자국..

정은은 일부로 덕근의 기분을 상하게 하려고 TV를 돌렸지만 그건 덕근을 더욱 흥분시키고 기분좋게 만들었딴걸 모를것이다.

덕근은 금방이라도 손을뻗어 정은의 가슴과 보지를 주무르고 싶지만.. "정은"이란 강한 포스에 차마 손길이 닿지 않는 자신을 한탄할 뿐이다.



덕근에게 지금 보이는것은 민아였다!!



"그래..못참겠어..민아 보지냄새랑 가슴이랑 만지구싶어... 민아라면 ..아니야 괜한걱정이야!! 이건 보통일상이라구.. 민아한테 가서 보지좀 주무르면..민아는 야릇한 신음소리를 낼꺼야..그럼난 화장실로 대꾸가서 신나게 따먹으면 돼..그래..그게 맞는거야... 용기를 내자...그래.. 수아일만 빼면..민아와의 관계도 수영이와의 관계도 정상이였어..근데..뭔기 이상한 느낌은 뭐지.."



덕근은 수영과 민아가 요리를 하고 있는 부엌으로 어슬렁 거리며 들어간다. 수영은 덕근이 온걸 알고 약간 긴장하지만 민아는 아직 모르는듯 하다. 덕근은 어제같았으면 바로 민아의 유방을 움켜잡았슬 테지만 뭔가 눈치를 보며 물을 한잔 들이킨다. 그리고 뭔가 결심을 하고 살며시 민아의 뒤로 다가간다.

그리고 민아의 가슴을 살며시 움켜진다.



(이 기분이야..부드럽고 탱탱한 18살의 젖가슴..아 좋아..)



민아는 목덜미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숨소리를 느끼자 그제서야 덕근이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잡았다는걸 느낀다.

덕근은 거칠게 숨을 내쉬며 민아의 반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려고 하자 민아가 강하게 덕근의 손을 잡는다.

그리고 애틋한 표정이 아닌 지극히 사무적인 표정으로 덕근에게 말한다.



"잠깐..저랑 애기좀 해요!!"



덕근은 민아의 사무적인 표정에..화가 나기는 커녕 후회섞인 서운함이 밀려온다. 그리고 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민아에게 말한다.



"민...민아야..왜왜...그래.."



"밖으로 나오세요.."



민아는 말을끝내고 현관으로 나간다. 덕근은 고개를 옆으로 돌려 수영을 봤찌만 수영은 덕근의 시선을 외면한다.



"그래.민아가...밖에서 하자는 걸꺼야... 아시팔..근데 민아 표정이 왜그러지... 이제 진짜 몸을 안주겠따는거야..이덕근 그런생각 하지마라구!!! 넌 지금 충분히 불쌍해!! 시한부 인생이잖아 임마~!! 아니구나... 재들은 시한부인생으로 알고있다고.. 난 당당해...병신!! 니가 당당하다구? 이태까지 맛잇께 따먹은거 보답하려면 3000만배는 절해야됄꺼다...일단 나가보자.."



덕근은 혼란스러운 마음을 추스르고 밖으로 나간다. 민아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난간을 기대고 하늘을 바라본다. 덕근은 민아를 껴안고 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참고 헛기침을 한다. 민아는 덕근의 헛기침에 자세를 가다듬는다. 마치..자신이 쉬운여자가 아니라는 것처럼..



"아저씨.. 제가 하는애기 잘들으세요!! 이제부터 우리가 먼저 원하지 않았는데 먼저 몸에 손을 댄다든지.. 중요부위를 만진...아니 아저씨 말하는것처럼 보..보지를 만진다던지 하면!! 계약은 파기돼는거에요! 아시겠어요?"



덕근은 민아의 입에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유수처럼 흘러나오는 말에 실망감보다는 안도감을 느낀다.

혹시나 "이제 다시는 몸을 주지않겠어요" 라는 최악의 대답을 상상했던 덕근이였다.



(휴..다행이야... 휴..진짜..쫄았네..씨발... 근데 무슨말이지.. 4공주들이 먼저 원하지 않은데 ..손을 대면은 계약이 파기란 말이지..그럼 저쪽에서 먼저 원할수도 있따는 소리잖아.그래..시팔!!따먹을수도 있어..저쪽에서 원하기만 하면!! 민아,수영,수아는 이미 내좆맛을 알았어..아..근데 지금 민아 만지고싶은데...어떡하지.."



"(기어들어가는)민..아...야.. 그게 무슨소리야...아저씨 고작해야... 한달도 못사는데.."



민아는 덕근의 말에 약간 짜증섞인 표정을 지어보이며 말을 한다.



"아저씨!! 제말 똑똑히 들으세요.. 계약은 깨진게 아니에요!! 아저씨는 우리랑 같은집에서 ..아저씨 돌아가시는 날까지 살게 돼있다구요! 우리는 아저씨한테 봉사하는 창녀가 아니란 말이에요."



"근데...나..사랑....한..한..다고 했었잖아.."



"그건....어떻게 보면...제..진심이 아니였어요...아무튼!! 저희가 원하기 전까지 몸에 손을대면 그건 계약 파기와 함께 범죄행위로 이해할거에요.. 아시겠어요?.."



덕근은 마치 정은이가 됀듯한 민아의 태도에 서운함이 몰려온다. 덕근은 다급히 머리를 굴린다.

저들에 말에 따르면 저들이 원하지 않으면 한달동안 몸을 안줄수도 있다는 말이 아닌가...

덕근은 민아를 껴안으로 손을뻗으려고 하자 민아가 뒷걸음질 지쳐 차갑게 덕근을 바라본다.



"경고에요!!! "



"(애절하게)민..아..야..너까지..."



"아저씨가 좋아하는거 못한다고 그렇게 신경쓰고 고민하지 마세요.. 건강에 안좋으니까.. 저희도 다 생각이 있어서 이러는거에요.."



민아는 혹시 덕근이 크게 상처를 받지 않을까.. 차가움을 위장한 따듯한 말을 던지고 현관으로 들어간다. 민아는 자신이 너무 심하지는 않았나..꼭이렇게 까지 했어야 했는지.. 안타까운 느낌이다... 그리고 덕근을 길들이려면 이방법밖에 없다는 생각에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덕근은 축늘어진 불알처럼 현관으로 들어온다. 현관을 들어서자 마자 어김없이 풍겨오는 여고생의 분홍색 향기...

눈앞에 싱싱한 여고생이 걸어다니지만... 이젠 저들이 원하기 전까진 손을 댈수없다는 안타까움...

그 따듯하고 마음씨넓은 민아가 저정도로 말했을 정도면.... 사태가 심각하다는걸 깨닫는 덕근이다.



"아저씨.. 식사하세요!!"



의외로 밝은 목소리로 덕근을 부르는 수영! 빵빵한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밥을 뜨는 수영의 뒷모습에 다시 꼴려옴을 느끼지만..만질수없다는 안타까움... 마치 TV속 연예인을 보는 덕근의 심점이다..

수아도 방에서 나와 식탁에 앉는다. 하지만 마치 덕근을 없는 사람 취급하며 3공주들과 애기를 나눈다.

그누구도 덕근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고 식사를 한다. 덕근은 마치 무인도에 떨어진듯한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끼며 밥을 목으로 넘긴다.

하지만 눈앞에 어른거리는 싱싱한 여고생의 육체의 유혹때문에 밥이 코로넘아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 모르는 덕근이다.

수아는 이런 애절한 덕근의 표정이 통쾌한듯 살며시 미소를 짖는다.



(어디..당해봐..이 변태아저씨!!..내가 더욱더.. 미치게 해줄꺼야.. 3일동안 어디 죽어보라구!!!)



식사가 끝나고 4공주들과 덕근은 거실에 모여 과일을 먹는다. 하지만 덕근은 4공주들과 약간 거리를 두고 쭈그러 앉아.. 소심하게 TV를 본다.

민아가 예쁘게 사과를 깍아 개밥을 주듯 덕근에게 건낸다. 덕근은 풀이죽어 사과를 씹는다.





"휴..날씨가 왜이렇게 덥지..." -수아



수아가 갑자기 민소매 T를 벗는다. 그러자 탱탱한 가슴을 감싸는 분홍색 브라자가 모습을 들어낸다. 이건 덕근을 미치게 하기 위한 수아의 의도적인 복수이다.

덕근은 수아의 브라자만 찬 모습에 애써 흥분된 모습을 가라앉치고 사과를 먹는다.

민아는 수아를 살짝 꼬집는다.



"뭐해..옷입지 않구!!"



"싫어...더운데 모어때!!!!!" -수아



"그래..그냥 벗어라구 나둬.. 뭐 벗는데 누가와서 잡아먹을 사람있어?.." -정은



수아를 거드는 정은의 말에 정은도 수아와 같은 생각을 하고있단걸 알려준다. 정은은 직접 자신이 벗어서 덕근에게 복수할순 없지만.. 수아를 이용해 대리만족을 느끼며 덕근의 흥분됀 모습을 보는게 못내 통쾌한가보다.



수아는 TV를 보며 치마를 허벅지 위까지 올린다. 덕근은.. 주기도문을 외우며 애써 흥분됀 마음을 가라앉힌다.

수영도 이런 덕근의 모습을 보자 웃겼던지.. 살며시 웃음을 터뜨린다. 진지하게 흥분을 가라앉히는 모습이 웃겼었나 보다. 어쩌면 수아와 수영에게 새로운 놀이거리가 생겼다는걸 의미한다.

수영은 살며시 덕근의 눈치를 보며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는다.

정은은 피식웃으며 수영에게 묻는다.



"왜..거길 만지작 거려?..응?"



"아...아니.. 좀 가려워서!!..거기를..모기가 물었나봐...."



덕근은 참지 못하고 화장실로 들어간다. 수영,수아,정은은 입을 막고 웃음을 터뜨린다. 민아는 걱정스러운듯 수영과 수아를 나무랜다.



"애들은.. 아저씨.건강도 안좋은데.... 니들이 그러면 어떡해!!!"



"모!! 그럼 너두 하던지..하기싫으면 상관하지마..!!!!" -수아



"야.. 유민아.. 너.태도 맘에 안들어!! 너혹시나 아저씨한테 스퀸십 허용하거나 하면 우리사이는 끝난다는걸 명심해라.." -정은



"그건..절대 아니야.. 그건 지킬거니까..걱정마..근데 이런식의 행동은 아저씨를 놀리는 행동이잖아..."



"풉풉... 지금쯤.. 화장실에서 딸딸이 치고있겠지.." -수영



"(비웃으며)당연하지... 딱 그림이 보인다.. 우리 옷가지를 들고 딸딸이 치겠지..."



#화장실.



덕근은 들어서자 마자 화장실 문을 잠그고 바지를 내린다. 그리고 빨래바구니에 놓여있는 수아의 옷가지를 들어 냄새를 맡으며 딸딸이를 친다.



"하윽...미치겠네..어쩌다가..이신세가... 하윽.옷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야!! 걱정마..이덕근.. 애들이 날 놀리는걸꺼야..내일이면 풀릴꺼야..내일 하루종일내 따먹는거야..걱정마...휴.."



덕근의 예상과 달리 그다음날에도 속칭"자신들의 원할때만 스퀸십을 허용한다는" 민아의 말이 무색할정도로 어제저녁과 비슷한 행동들 뿐이엿다.

덕근은 4공주들이 치마를 올리며 장난을 치는 모습을 참지못하고 화장실에가 욕정을 폭발시킬 뿐이였다.



# 3일째 돼는 아침..



덕근은 마치 피죽도 못끓어 먹은 사람처럼 초췌한 모습이다. 그렇다고 덕근이 끼니를 걸렀다는건 아니다 .두그릇씩 삼시 세끼 꼬박꼬박 챙겨먹는 덕근이다. 다만 눈앞에 4공주들을 2틀동안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못해서 이런 몰골이 됀것이다. 덕근은 말그대로 굼주린 사자다!

1주일간 딸딸이를 안치다가 치면 흥분감과 쾌감이 더욱 증폭됀다고 하듯이.. 2틀동안 싱싱한 여자맛을 못본 덕근의 심정은 오죽하겠는가.

덕근은 마치 진짜 병걸린 사람처럼 쇼파에 앉아 4공주들의 등교준비를 구경한다.



수아는 일부로 덕근에게 장난치기 위해 거실에서 교복을 가라입는다. 덕근은 2틀째가 돼자 안타까움은 커녕 감사하다는 표정으로 교복갈아입는 수아의 모습을 바라본다.

그런모습을 민아는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본다.

수아는 살며시 덕근을 바라보고 뭔지 모르는 야릇한 표정을 한번 지어보이고 식탁으로 가서 앉는다.



#화장실



수영은 샤워를 하며 갑자기 일어나는 욕정에 가슴을 움켜잡는다. 3일전 덕근과의 섹스의 느낌을 상상하니 어느덧 보지가 꼴려옴을 느낀 수영이다.

이미 섹스의 맛을 느낀 수영은 부드럽게 보지를 만지며 야릇한 숨소리를 내뿜는다.

맘같애선 덕근의 좆을 보지속에 넣고 싶은 마음이지만.. 오늘이 지나가기를 바라는 수영이다.

오늘이 지나면 3일이 지나니.. 그다음부턴 덕근을 이용해 욕정을 채우려는 수영의 생각이다.

민아와 수아도 내색은 안했지만 2틀동안 좆맛을 보지 못하니 밤에 끙끙대며 보지를 만지작 거릴뿐이다.

상상해보라~~ 초미녀 여고생들이 좆맛을 못잊어 끙끙대는 모습을!!



하지만 덕근앞에선 이런내색을 전혀 하지 않는 4공주이다.



아침의 신선한 기운과 4공주들의 샴푸냄새와 향수냄새로 식탁은 몽환적인 분위기 마져 감돈다. 덕근은 밥은 커녕 예쁘게 교복을 차려입은 4공주의 모습을 보고 침만 꿀떡꿀떡 삼킬뿐이다.



(내가 먹고싶은건 밥이 아니구 니들이라구.ㅠ.ㅠ 니들 언제 까지 이럴꺼야!!!!시팔 )



덕근은 3일간 4공주를 따먹지 못하자 모든 성욕의 신경들이 날카롭고 더욱 강해졌다는걸 몸소느낀다. 5일전까지만 해도 느끼지 못했을 싱싱한 보지냄새를 후각으로 느끼는 덕근이다.

4공주들의 분홍치마 속에서 풀풀 풍겨나오는 분홍색 보지내음... 아무리 이성을 유혹하는 페로몬향수가 나온다고 한듯 어찌.. 무르익은 18세 여고생의 분홍색 보지냄새만 하리....

덕근은 후각신경을 곤두새우고 보지냄새에 집중한다.



그리고 더욱 강하게 맞기위해 일부러 젖가락을 떨어뜨린다. 덕근은 의자를 뒤로하고 식탁밑으로 들어간다.

덕근이 식탁밑으로 들어가자. 수영과 수아가 서로 눈빛을 교환하더니 살며시 웃으며 다리를 양쪽으로 벌린다.

덕근은 수아와 수영의 다리가 벌려지자 갑자기 강하게 풍겨오는 보지냄새에 정신마저 아득해짐을 느낀다.









=====================================================================================

28부입니다!



우수작가가 됏습니다!! 1차목표를 달성했네요..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제 이달의 작가를 위해달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도와주세요! ㅎㅎㅎ 추천을 그냥 쏟아 부어주셈!



근데..도무지 짬이 안나서... 28부까지 쫌 늦어지게 됐네요..돼도록 성실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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