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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한테 당하는 예쁜 여고생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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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93회 작성일 20-01-1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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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한테 당하는 예쁜 여고생 -4
그리고 일요일...
전 앞에서 말했듯이..
엉덩이도 빵빵하고 가슴도 빵빵한..이쁜 몸매를 가졌기 때문에..
평소에 몸매에 자신이 많아서..
제가 가지고 있는 옷들은 모두..거의가..
몸매가 잘 들어나는 옷들 뿐이었어요...
어쩔수 없이..
쫙 달라붙는..몸매가 그대로 들어나는.. 청바지에..
타이트한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고 아파트앞 놀이터로 갔어요..
그앤 벌써 와있었고..
날 보곤 느끼하게 웃으며..인사했어요..
그리곤..
날 위아래로 한번 훑어 보고는..

"사복을 입어도 이쁘군.."

라며...실실 웃으면서..
제 손을 잡고 걸었어요..
그앤 우리가 다정한 연인이라도 되는것 처럼..
잡고있던 손을 놓고..
한손으로 내 허리를 감은체 날 옆에 끼고 걸으면서..
내 옆구리를 쓰다듬었어요..
그렇게 걷다가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그앤 내 몸을 만졌어요..
길거리에서 엉덩이 에 손을 대고..
엉덩이 사이를 쓰다듬고..
가슴도 한번 툭 쳐보고..
내 거기도 쓰윽...하고 쓰다듬곤 했어요..
그럴때 마다 전 약한 신음소리를 냈구..
전 누가볼까봐 고개를 푹숙인체...
거부하지 못하는 내가 바보 같았어요..
그앤 그렇게 계속해서 내 몸을 만졌구..
우린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갔어요...
우린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시내로 나가는 동안 그앤..
내 다리에 손을 얹고는..
자연스럽게 내 허벅지를 쓰다듬었어요..
전 너무 창피하고 흥분되었어요..
또 얼굴이 빨개지자 그앤..

"넌 얼굴이 빨개지는게 더 이뻐.."

라며..실실 웃으면서..
제 허벅지를 계속 쓰다듬었어요..
제 안쪽 허벅지는 후끈 후끈 달아올랐구..
팬티가 조금씩 젖어들었어요..
몸은 조금씩 떨리구...
그러자 그앤 내가 느끼는걸 알았는지..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으로 내 거길 손바닥으로 살며시 감싸쥐고는..
천천히..하지만 노골적으로 내 거길 쓰다듬었어요..
"으..으응...싫어.....하...지마..으응.ㅇ..."
..라며 그애에게 작게 속삭였지만 그앤 신경쓰지도 않구..
계속해서 내 몸을 더듬었어요..
다행히 버스안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몇몇이 앞을 보며 앉아있었구..
서있는 사람이 없어서..
그애가 날 만진다는걸 다른사람들은 보지 못했죠..
그나마 그게 다행이었어요..
그앤..
사람이 많을땐 그냥 편하게 애인처럼 행동하라고 하고..
단둘이있을땐 존댓말을 하라고 시켰어요..
그리고 시내에 도착해서..
우린 다정한 애인처럼..
그앤 내 허리를 두르고..
걸어다녔어요..
그리고 몇몇의 옷가게에 들려 그앤 내 가 입을 옷을 사주었어요..
50평에 살고잇는...부잣집 도령님 이니까..
돈은 많더라구요..
그앤 자기가 여자애를 사귀면 꼭 한번 입혀보고 싶었다며..
몸매가 잘 들어나는 옷들만을 사주었어요..
내가 평소에 입는 옷들보다 한치수..혹은 두치수 작은..옷들을 샀어요..
몸매가 아주 잘 들어나도록 디자인된..
타이트한 청바지와...타이트한 하얀색 면바지...
그리고 여름옷을 팔고잇는곳에 가선..
정말 작은 청 핫팬츠 하나를 사주었어요..
그리고 몇개의 쫄티들...
그앤...
나에게...타이트한 하얀색 면바지와 하얀색 쫄티를 입혔구..
전 그옷을 입고 그애에게 안겨..
시내를 거닐었어요..
바지는 정말 너무 작고 타이트해서..
움직일때도 불편했고..
그랬어요..
하지만 그앤 이쁘다구..자꾸 그러면서..
사람이 조금만 없다하면..
제 몸을 만졌어요..
그렇게 얼마간을 시내에서 거닐다가..
그앤 날 잡고..
어느 낡은 건물의 화장실로 날 끌고 갔어요..
그 화장실은 남녀 공동이었고...
우린 좌변기가 있는 화장실 한칸에 들어가서..
몸을 잠궜어요..
그리고 그앤..
날 세워 두곤..
내 거기를 쓰다듬었어요..
하얀색 타이트한 얇은 면바지..위로
그앤 내 거기만을 집중적으로 쓰다듬었고..
난 또 얼굴이 빨개져서..
조금씩 느꼇어요..신음소리가 나올려는걸 겨우 참으면서..
당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그앤..
내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자기쪽으로 끌어안아..
나의 거기에 그애의 그걸 마구 문질렀어요..
얇은 면바지 넘어로 그애의 커진 그게 느껴지기 시작했구..
그앤 실실 웃으면서..
내입에 키스했어요..
찐한 키스가 이어졌구..
그앤..내 보지 쪽을 다시 쓰다듬었어요..
난 화장실 문에 기대어 서 있었구...그앤 날 마주보며 서서는..계속해서
내 보지둔덕을 쓰다듬었어요..
천천히 내 보지둔덕 위를 손바닥으로 감싸쥐고 손바닥으로 천천히 쓰다듬었어요...

"하....아....으응.....하..지마......으응..."
"헤헤 신음소리가 듣기 좋은데...어때 기분 좋지?"
"시..싫어......아..아앙...."
"이야 니 보지둔덕은 정말 예쁘게 생겼단 말야...얼굴처럼...
쓰다듬기가 너무좋다야.."
"아......시..싫...어.."

그렇게 그앤 계속 날 가지고 놀았고..
얼마 안있어 내 팬티는 또 흠뻑 젖었어요...
그리고 꽉끼는 면바지도 조금씩 젖었어요....
그러자 그앤..

"야..좋냐? 씨발 바지까지 젖었네. 쪽팔리게 어떻게 집에 갈려고?"
"....."

그리고 그앤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천천히 내 바지를 벗겼어요..

"벗어 이년아..갈아 입어"

내 바지를 벗기자...흠뻑 젖은 내 하얀색 팬티가 들어났구...그앤
젖은 팬티를 바라보다가 손으로 내 팬티위로 보지를 슬쩍 만졌어요..

"으....."
"기분좋은가 보네?"

라며 그앤 날 세워두곤 자긴 내 앞에 쭈구리고 앉아서
내 팬티쪽으로 얼굴을 가지고 가선 냄새를 맡았어요..

"햐..냄새 죽인다..."

라며 그앤 양손으로 내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팬티쪽으로 얼굴을 가져가선 내 보지위를 혀로 핥았어요...
할짝....

"아...아앙...하지마..시실.ㅎ어...."
할짝....쭈웁..
"아앙.......으..으응........"
할짝 할짝...쭙...
"하아...하아...아잉......으..으응....."
"햐아..진짜 맛있네 니 보짓물"

라며 그앤 밑에서 날 올려다 보면 실실웃었고..
전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랏어요...
그렇게 한참동안 그앤 날 괴롭혔구..
전 흥분해서 조그만 목소리로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냇어요..
그렇게를 몇십분...
전 힘이 빠질대로 빠져버렸고...
허버지 밑으로 내 보짓물이 흘러내린걸...
그애가 모두 손바닥으로 닥아주곤..
그애가 사주었던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었어요..

"뭘 입어도 이쁘다.."

그앤 자꾸 날 놀렸구...
갈아입은 청바지 위로도 몇번 날 쓰다듬고는..
우린 화장실에서 나왔어요..
그리고 그앤...내 속옷을 사주겟다며..
속옷가게로 갔구..
그앤 야한 망사니 끈팬티니 하는것보단..
그냥 하얗고 자은 면팬티가 더 흥분되고 좋다며..
하얀색과 분홍색 팬티 몇장을 사주었어요..
전 근처 화장실에서 속옷을 갈아입었구..
그앤 또 날 몇번 쓰다듬구..

우린 다시 버스를 타고 우리동네로..
아니..그애의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렇게 당하면서도 거부하진 않는 내가..
그렇게 싫지않은 기분을 느끼는 내가..
조금씩...변해가는 날..이해할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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