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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여고 4공주♡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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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2회 작성일 20-01-1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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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살며시 열리고 교복을 입은 누군가의 모습이 보인다. 그 누군가는 자신의 앞에 펼쳐진 광경을 어떤 뜻으로 해석해야할지 난감하고 당황스러운 표정이다.

아저씨로 보이는 한남성은 아직도 핏기가 가시지 않은 흉물스런 성기를 드러내놓고 숨을 쌕색거리고 그 옆에 있는 여고생으로 보이는 여자는 흉물스런 성기에서 나온 결과물을 온몸에 묻힌채 짜증나는 얼굴을 하고잇다.



아직 여고생과 흥분에 쾌감을 느끼고있는 아저씨는 그 누군가의 존재를 아직 눈치채지 못한다. 눈치채기에는 여고생이나 아저씨나 지금 몹시 당황스러운 상태일테니..



"민....민..아야..........."



수아가 방문쪽을 보며 말을 한다. 덕근은 잠시 멍해지다가 이내 민아의 모습을 보며 당황해 바지를 찼다가 이미 민아가 자신과 수아의 모습을 봣을꺼란 생각에 그자리에서 무릎을 꿇을까 아니면 재빨리 이상황을 벗어날까 생각을 한다.



민아는 자신을 보며 허겁지겁 놀라는 덕근의 모습과 당황해 어쩔줄 모르는 수아의 모습을 보자 자신이 상상했던 생각과 일치됌을 느낀다.

민아는 덕근의 생각과는 달리 의외로 친절한 목소리로 덕근에게 말한다.



"아저씨 잠깐 자리좀 비켜주시겠어요?"



"어..어..어?... 자.자자자리.. 응 그래..."



덕근이 부드러운 민아의 말투에 어리둥절해 하며 허겁지겁 옷을챙긴다. 민아의 말투에 방금전 놀랐던 가슴을 안정시키는 덕근이다. 덕근은 문을 닫고 몰래 방문에 귀를 귀울인다.



(흠..어떤애기를 ..하려는거지...그나저나 죠낸 깜짝놀랬네..시팔...휴...)



수아는 앞에서 자신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는 민아를 무시한채 두루마리 휴지를 뜯어 밤꽃 비린내가 진동하는 자신의 교복을 닦는다. 수아는 민아입에서 어떤 말이 튀어나올지 조마조마한 모습이다. 민아의 침묵이 계속돼자 수아는 천연덕스럽게 민아에게 묻는다.



"오전시간인데....땡땡이 친거야? "



"미친년!" -민아



수아는 갑작스럽게 나온 민아의 욕설에 약간 충격을 받은 얼굴을 하다 이내 태연한 얼굴로 바뀐다.

민아가 수아에게 다가가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수아를 쳐다보며 말한다.



"수아야.. 무슨일인지.. 나한테 말해봐?.. 아저씨하고 잤어? 아니면.. 강제로 당한거야?.."



"내가 미쳤어? ! 강제로 당하게!! 넌또 왜 울먹거려!!! 나 괜찮아!! 아무일도 없어!"



민아는 수아의 치마주머니 사이로 삐져나와있는 수표를 목격한다. 수아는 이내 재빨리 감출려고 하지만 이미 민아가 본걸 안다는 사실에 그냥 둔다.



"민아야.~~ 나 !! 니가 생각하는 그런 최악의 일같은 벌인거 절때아니야? 나 잘알잖아? 내가 하늘에 맹세코 그런일 절때 없어.. 날 믿어 알았지?"



수아는 이태까지 덕근과 있었떤일을 민아에게 차분하게 말한다. 마치 좋은 사업이 있는데 같이 할꺼냐 아니면 말꺼냐 라는 식인 뉘앙스를 풍기며 말이다.



"너..정말!! 한거 아니지?"



"아 그렇다니까!! 가시나야.. 내가 미쳤나! 저 아저씨랑 하게.."



"(못믿겠따는듯이) 어디 그럼 확인해봐!!"



민아는 수아의 치마폭을 들추려 하자 수아가 말린다.



"아이~~가시나 그래 봐라봐!!!!!



수아는 자신이 직접 치마폭을 들어 자신의 보지를 보여준다. 민아는 마치 어린아의 상처난 부분을 만지듯 조심스래 수아의 보지를 벌려본다. 그리고 한숨을 쉰다. 이런행동은 정말 베스트 프렌드가 아니고서는 하기 힘든 행동이다.



"됐찌?..!! 나 약속 안깼으니까 걱정하지마!! 어때? 너두 돈좀 벌어볼래?"



4공주의 약속은 20살 성인이 됄때가지는 절때 관계를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걸 어기면 즉 4공주를 떠나 친구로서 완전히 끝난다는 의미를 암시한다.

민아는 잠시 주춤하더니 수아에게 묻는다.



"정말.. 그정도만 해주고 15만원 받은거야?.."



"그래!! 이만한 장사가 어딨냐?.. 하루종일 알바뛰어도 3만원도 못봤는데.. 그리고 내가 무슨 몸을주기를하냐.."



"나두...할수있는건가?...." -민아



수아는 신이난듯 민아에게 말한다.



"물론이지 짜샤!! 아저씨가 그냥 돈을 펑펑줄꺼다! 너처럼 키도 나보다 훨씬크고 얼굴도 죽이고.. 변태아씨가 마다할리가 있겠냐?.."



"니말 듣고보니까 그렇게 어려운것두 아니네..ㅋㅋ ㅇ ㅑ`~ 나랑 돈 반으로 나눠!! 안그럼 나.!! 정은한테 이사실 말할꺼야.."



수아는 민아의 은근한 협박에 잠시 못마땅한 표정을 짖더니 이내 5만원을 민아에게 건낸다. 그렇다 정은이는 4공주 중에서 그나마 젤 철이들고 리더쉽이 있는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있는 그런 공주이다.

나머지 철없는 3공주들에 비해서



"5만원만.. 줄께.. 더이상은 안돼!! 나머진 너두 벌어라구.."



민아의 표정은 어느새 걱정스런 표정에 밝고 활기찬 표정으로 바뀐다.

덕근은 자신의 귀에 들려오는 두 소녀의 이야기에 쾌재를 부른다. 그도 그럴겄이 민아가 옴으로써 위기가 다친줄 알았던 덕근은 두공주가 서로 화합을 하니 이보다더 아름다운 광경은 없을것이다.

한편으론 자신의 돈을 뜯어낼 작정을 하는 수아와 민아가 얄미웠지만. 그들의 미모와 몸매앞에선 얄미움의 감정도 봄날 눈녹듯 사라져 버린다.

그리고 돈뜯어내는 방법을 역이용해 더욱더 깊은 스킨십을 가져볼 궁리를 하는 덕근이다.



수아는 문을 열고나오다가 문바로 앞에 있는 덕근을 보고 깜짝놀란다.!



"어맛!! 아저씨.. 엿들으셨어요?"



"아...아니아니야..전혀... 헤헤헤 별일 없었지? "



"(피식) 네!~~ 괜찮아요..그러니까 맘 편히 갖으세요.."



수아는 덕근의 정액에 배린 교복을 들고 화장실에 가서 빤다. 덕근은 방문을 열어 민아를 쳐다본다 .민아도 덕근의 시선을 느끼고 눈이 마주친다.

민아,수아,덕근 은 정식적인 계약을 맺진 않았찌만 겉으론 모른척하며 속으론 계약이 됐다는 사실을 모두 눈치를 챈 상태이다.

민아에게 덕근은 돈을 벌수잇는 손님이나 마찬가지 인것이다.



덕근은 살며시 방문을 열고 민아에게 다가가 주머니에서 2만을 꺼내 민아에게 건낸다.



"어머!! 아저씨 왜갑자기..2만원을.."



"(느끼하게 웃으며) 그냥..용돈이나 하라구..헤헤헤^^.."



그러면서 살며시 175 쭉뻗은 민아의 허벅지에 손을 올린다.



"어맛!! 아..저.........."



(아~~ 이런 방법이구나....휴... 그런데로 괜찮네.. 허벅지 내주고 2만원이라..)



덕근은 생각대로 민아가 별다른 반응이 없자. 엄청난 흥분감을 느낀다. 자신의 몸을 만져도 아무말없는 민아의 모습에 야릇한 흥분감이 드는 덕근이다.

덕근은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만지다가 이내 엉덩이 부분을 쓰다듬는다.

민아는 덕근의 손을 살며시 잡는다.



"저기....^^;;...쫌...그런데..."



"(당당한 표정을 지으며)왜그래.... 가만히 있어봐!!"



덕근의 이런태도는 2만원 줬는데 이정도는 해야지 하는 말뜻으로 해석할수있다. 민아도 할수없이 채념하며 덕근의 뜻에 따른다.

덕근은 민아에 탱탱하고 육감적인 엉덩이를 만지니 금방이라도 좆이 터질듯 팽창됀다. 현역 레이싱걸을 알바로 하는 민아에게 몸매관리는 곧 생명이였고 군살없고 탱탱한 S라인 몸매를 유지해야만 하는 이유였다.



덕근에게 이런 자신의 몸을 만지는게 약간 거북스러웠찌만.. 용돈이 필요한 철없고 새침한 여고생 민아에게 거북스런것보단 2만원이 더 소중해 보인다.



덕근이 민아를 껴않으려고 손을 뻗는다.

"아저씨..이정도면.됐어요..이제 그만요^^;;"



이정도가 2만원짜리 라는 민아의 말뜻이다.덕근은 벌겋게 흥분됀 얼굴을 하며 재빨리 자신의 지갑을 찾는다! 돈이없다. 덕근으로선 미칠노릇이였따. 빨리 돈을 줘서 욕정을 풀어야 하는데 지갑에 돈이 떨어졌으니

외상이라고 말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발을 동동구르는 덕근이다.



민아는 이런 덕근의 모습을 지켜보며 피식 웃음을 짓는다.



"왜그러세요..아저씨?"



"아..아니..그냥 갑자기 지갑에 돈이없길래..헤헤헤..."



"(뉘앙스를 풍기며)그럼..은행에 가면 돈 찾을수 있지 않나...."



덕근은 은근히 자신에게 방법을 제시해주는 민아의 말투에 더욱더 흥분감을 느끼고 벌겋게 상기됀다.



"저기!! 우리 숨기지 말자..이왕 이렇게됀거!! 너두 다 알잖아..헤헤헤..맞지?"



"(약간 쑥쓰러워 하며)몰라요........호호..."



덕근이 갑자기 민아의 몸을 껴않으면서 말한다.



"외상은 안될까..?.., 나 미치겠어!! 빨리 딸딸이좀 쳐줘..응?."



"(갖난아이 달래듯)아이~!~~이러면 안돼요.... 은행먼저 갖다 오세요...."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정말안됄까..?...ㅠ.ㅠ... 미치겠는데..지금쌀것 같아서..."



"안돼요...^^;;.. 죄송해요... "



수아는 몰래 방문을 열어 민아와 덕근을 지켜본다.



"풋!! 가시나.. 재법인데.. 그냥 외상으로 한번 풀어주지는...하튼 독해 민아"



덕근은 도저히 지금 욕정을 풀지 않고서는 미칠지경이다.



"그럼!! 그냥 나 딸딸이 칠께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민아도 이렇게 애절하고 간절하게 말하는 덕근의 모습을 보자! 정말 못말린다라는 생각과 측은하고 안쓰러운 생각까지 든다. 그리고 이내 씁쓸한 표정을 짖는다.



"그럼..저 다리만지면서 하세요.. 다리만이에요.."



"응!!^^ 정말 고마워...아놔 진짜 미칠것 같애"



덕근은 좆을꺼내 왼손으론 딸딸이를 치고 오른손으론 민아의 허벅지와 다리를 주물럭거린다. 민아는 동영상으론 만이 봤지만. 실제로 자신의 옆에서 딸딸이를 치는 남성을 보자 얼굴이 붉해지고 기분이 이상해지는 걸 느낀다.



"아학아학..너무좋다..아우 너무 매끈해 다리!!미치겠어"



민아는 덕근의 리얼하고 매우 흥분됀 표정을 보자 이내 웃어버린다.



"호호호호 아우..모야!! 그 표정..아저씨..ㅋㅋ 진짜 변태당"



덕근은 민아가 웃자 살며시 용기를 더 내어 허벅지를 만지자가 허벅지 안쪽 보지부근에 손을 살며시 대본다.

민아는 다리를 슬쩍 치우며 손을 재지하며 덕근을 보며 웃는다.

덕근은 아쉬운듯 다시 다리를 만지며 딸딸이를 친다.



(휴..야박한 가시나!!! 어디 정액이나 맞아봐라.)



덕근은 클라이 막스에 올라!! 고의가 아닌것처럼 눈을감고 정액을 뿜어낸다. 정액은 방금전 수아의 딸딸이이 비해 양은 많이 줄었지만 민아의 치마에는 튄다.



"어멋 깜짝이야!! 아우 비린내... 조심좀 하지..아저씨.."



"미안..^^;;; 너무 흥분한 나머지...."



"아저씨..이제 만족하셧으니까!! 가보세요!...."



"응 알았어...고마워..헤헤"



덕근이 만족한듯 밑에 층으로 내려간다. 수아는 많이 아픈듯 빨래를 비틀비틀 방으로 걸어온다. 민아는 걱정스런 표정을 지으며 수아를 부축한다.



"괜찮아?..병원이라두 갈까?"



"가시나~~ 아저씨한테 왜그리 빡빡하게 굴어?..그냥 외상으로 해주면 안돼?"



"피!! 내가뭐!! 너는 15만원이나 받았으면서"



"고작해야 딸딸이 쳐주는건데..가시나가 !! 너 얼마받은거야?"



"2만원 받았내요..!!!"



@덕근의 침대



침대에 누워서 마치 방금전 수아,민아와 섹스를 나눈듯한 행복한 표정을 짖는다. 하지만 씁쓸한 표정도 섞여있다.

그도그럴것이 이렇게 매번 딸딸이를 쳐줄때마다 돈을 주면은 금방이라도 재산이 거덜날것만 같았다.

그렇다고 돈을 조금주면 고작해야 다리까지만 일텐데. 좀더 진도를 나갈려면 밀고 당기기를 해야할것같은 덕근의 생각이다.

덕근에게 돈은 그다지 큰 의미가 없다! 충분히 수아와,민아가 딸딸이를 쳐줄만큼의 가치가 있는 액수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덕근은 일단 은행으로 향해 현금 300만원을 인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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