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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야설

(이차창작물)누크 - 2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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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1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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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하타스로 가는 길은 고비사마을 관통하는 일부터였다.날씨도날씨지만 밤이면 추워지는 것

때문에 힘들었다.첫날 멀리서 떨어진 한 버려진 움막에서 나는 서바이벌 킷을 열어봤다.엔

진뒤에 있는 견고한 가방에 담겨져 있는 서바이벌 킷에는 다양한 것들이있었다.서바이벌

키트 가방에는 다양한 것이 있었다.서바이벌 키트밑에는 모포와 식수통이 있었다.아마도 1

12일 이상 움직여야 하기때문일것이다.그리고 개솔린 통도 발견했다.사령관이 준비한 서바

벌 키트 준비물은 다양했다.



잉그램 기관총 두정

베레타 권총 두정

잉그램 탄창 40개

베레타 탄창 50개

HK-45 탄창 40개

크레모어 30개

대인지뢰 30개

방독마스크

각종 의료품

콘돔 세박스

비상식량 30일분

국가별 지패 1000만엔 정도

등등 여러 가지가 있었다.그중 나를 당황하게했던 것은 콘돔이었다.이런 사막에서 콘돔이

필요한가 할정도로 의아했다.나는 3일째 고비사막을 달리고 있다.아직까지 추적자도 없는

것 같았다.전에 들은것이지만



“아까 그렇게 공격을 했는데도 반격한번 없지요?”



“스텔스 미체이기때문입니다.”



‘스텔스 미체?“



“스텔스 전투기 아시지요?”



“네.”



“지금 이 헬리콥터는 스텔스 미체로 되어있습니다.”



“그렇군요.레이더에도 적에게도 걸리지 않는 이유가?”



“그렇습니다.”



“왜 마을 사람들을 구하는데 늦은것이지요?”



“아무리 미국과 일본이 저희나라와 친한 관계라고 해도 전투용 헬기가 쉽게 영공에 못들어

오지요.미국은 이런경우를 생각해서 일본을 전진 기지로 삼았습니다.만약에 아시아권에

전쟁이 날 경우 미국은 일본을 아시아 전초 기지로 삼으려고 하는 것이지요.요즘 총리가

강경화 된것도 미국의 눈감아주기 때문입니다.“



“그렇군요.”



아마도 이 호버 크래프트도 같은 스텔스 미체일것이다.끝없는 사막을 지나서려는데 한무리

를 보게되었다.수십체의 움막이 밀집 되어 있었고 나는 그곳이 사막 여행자들을 위한

휴식소이거나 장터같은곳이 자주 열린다는 소리를 들었다.그동안의 정보를알고 싶어 나는

호버크레프트를 숨기고 그곳으로 향했다.헤드셋을 장착하고 나는 사람들에게 다가갔다.



그 해드셋은



“이헤드셋은 당신이 만약에 혼자 남을 경우 이곳 사람들과 대화가 되지 않을 경우가생깁니

다.그러니 이것을 가지고 계세요.그것은 당신의 위험한 상황이 오거나 그럴때 필요할거라

쓰세요.통역 노릇 한다고 생각하세요.“



전에 장비팀 에밀리에게 들은 이야기들은게 있었다.나는 만약을 위해 얼굴을 가리고 캠프에

들어갔다.캠프안에는 총부터 다양한 것들이 팔리고 있었다.한쪽 구석에는 신문판매하는 곳

도 있었다.나는 그들이 준비해준 돈으로 일단은 영어권 신문 한부를 샀다.여러가지 뉴스가

있었고 아직도 일본에서 내가 당한일이 논란인 것 같았다.일본이 테러를 막기위해서 군비를

늘이고 SAT(미국의 스와트)를 대테러 범죄를 막기위해서 무장강화를 시킨다는 내용이었다.

아마도 그동안 좀 여러 가지 일이 있는 것 같았다.시장한쪽에서는 사람들이 북적였다.나는

일단 무기상에 들려 잉그램 탄약과 나이프를 한자루샀다.개인용 호신용 무기였다.그런데

검은 옷을 입은 남자들이 내뒤에 총을 댔다.



“꼼짝마.”



“강도인가?”



“강도로 보이나.”



“강도가 아니면 아마도 날 죽이고 싶은 사람들이겠지?”



나는 내가 위장용으로 두루고있던 모포를 풀어 녀석들에게 던졌다.한놈이 당황해서 들고 있

던 총을 하늘을 향해 쐇다.



“드르르륵”



총소리에 사람들은 놀라 우왕 자왕 하고 나는 한명의 남자에게 좀전에 산 나이프로 허벅지

찌르고는 캠프에서 나왔다.밖으로 나오니까 남자 셋이 나를 포위하려 했고 허리 벨트에 차

고있던 잉그램 소총을 뽑아들고 쫒아오는 사람들에게 사격했다.



“드르르륵.”



당황한 남자들은 몇몇은 총탄을 맞고 쓰러젔다.일부로 위험하게 다치지 않게 발등을 쐈다.

남자들의 비명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잇었다.나는 쓰러진 남자들쪽으로 뛰어가면서 모래

언덕을 오르고 있었다.모래 언덕에는 다른 캠프와는 다르게 커다란 탠트가 있었고 나는

그곳을 어찌되었던 피하고자 반대쪽으로 뛰려는데 남자들이 그곳을 향해서 총을 겨누었다.

나는 아차싶어서 들고있던 잉그램 소총의 방아쇠를 남자들을 향해서 사격을 했다.정신이

없었기에 그대로 총탄이 남자들의 얼굴과 가슴을 뚥고 들어갓다.



“으아아~”



남자 셋은 꼬끄라지면서 모래바닥에 쓰러졌고 뒤쫒아오는 남자들을 향해서 다시 제차 사격

했다.바렐에서 불을 뿜으면서 나가는 총알은 뒤쫒아 오는 남자들을 마구 사격했고,탄환이

떨어진것도 모른체 나는 방아쇠만 누르고 있었다.



“헉헉~~!”



그때 가슴이 저려오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처음으로 난 사람을 죽인것이다.내앞에는 여덜구

의 시신이 널부러져 있었다.좀전에 텐트 앞에서 살려주었던 사람들도 난 죽이고 말았다.

통역기로 울려퍼지던 그들의 말은



“아~아아~”



“어머니~~”



“카심...”



난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잉그램의 총구를 턱및에다가 갔다뎄다.방아쇠를 누르면서 총

을 쏘려 했지만 소용없는 짓이었다.빈 탄창에 총알이 있을리 만무했다.나는 허리 벨트에

채워둔 탄창을 꺼내들고 장전하려고할 때 둔탁한 소리와 함깨 나는 모래바닥에 남자들이 흘

린 피위로 쓰러졌다.



정신을 차리니 흰옷을 입은 사람들이 내 주변에 앉아 있었다.텐트 안인 것 같았다.사람들은

열명이 나를 빙 둘렀고 있었다.그리고 사람들의 리더로 보이는 사람이 나를 바로 앉게 했다

“여기는?”



“미안합니다.당신이 자살하려고 하길레 그만?”



“그래...”



“여기는 어디지요?”



“이곳은 하타르로 가는 무희들의 텐트에요.걱정마세요 아까 그곳에서 멀리 벗어난곳이니가

요.“



“앗!아프다.”



난 뒤통수가 심하게 아팠다.그사람은 말을 이어 했다.



“미안합니다.당신을 기절시키기 위해서...”



“감사합니다.”



막깨어나서 몰랐는데 여성의 목소리였다.전부다 여성이었다.



“하타르로 가신다고 했나요?”



“네.”



“저도 하타르로 갑니다.저좀 대려다 주실수 있는지요?”



“네?”



“급한일로 하타르에 갑니다.만약에 제가 위험할 경우 타고온 호버 크래프트가 있습니다.하

지만 좀아까 상황이라면 그것마저 뺴앗겼을는지 모릅니다.하타르에는 제게 중요한 사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결정할 이야기는 아닙니다.그러니 이야기좀 해보겠습니다.”



나는 텐트 밖으로 나왔다.방향으로 따지면 분명히 아까지역에서 4킬로 미터 정도 떨어진

협곡이다.이들의 이동수단은 자동차 같았다.대형 버스 두 대에 나누어타고 움직이는 것

같았다.아마아까 쇼핑 때문에 이곳에 왔을 것이다.



20분정도 지났나 여성이 나를 불렀다.



“결정했습니다.당신은 우리의 생명의 은인입니다.그러니까 당신을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신에 조건있습니다.”



“뭐지요?”



“이곳은 남성이 들어오면 않되는 곳 그러기 때문에 우리와 같이 행동할때는 여장을 하셔야

합니다.“



“네?”



“말그대로입니다.여장을 하고 같이 행동해주셨으면 합니다.”

여장이라.차라리 얼굴을 드러내는 것은 않되겟다 싶었다.하지만 그것보다 나한사람 때문에

이사람들을 위험하게할수 잇다는 것이다.하지만 전부다 여자이다 보니 위험한일도 많을 것

이다.차라리 내가 있는 것이 편했다.



“그럼 그렇게 하겠습니다.대신에 출발은 몇일 있다 하지요.아무래도 호버 크래프트가 걱정

됩니다.거기있는 무기나 그런 것을 최소한 들고 움직여야 겠습니다.돈도 필요하고요.



“네.그럼 아이들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전 이아이들의 부모 역할하는 에밀이라고 합니다.”



에밀옆에서 차래 차래 이야기 했다.



“줄리안입니다.”



“라라입니다.”



“아리아입니다.”



“아리스입니다.”



“세이블입니다.”



“레이나입니다.”



“로라입니다.”



“메리언입니다.”



메리언이 옆에 여성을 가르키면서 말했다.



“이아이는 라이라입니다.벙어리에요”



“전 히카루입니다.”



만약을 생각해 난 가명을 썻다.만약에 일을 생각하기 위해서이다.각자 자기 소개를 했지만

가려진 얼굴 때문에 어떤 얼굴인지 몰랐다.일단 잠자리는 따로 하기로 했다.일단 난 남자

기 떄문에 같이자기가 그럴것이다.거기다가 누크의 힘 때문에라도이 텐트 밖으로 나가고 싶

었다.향기가 묘하고 흥분시키리만큼 자지가 움찔 거렸다.만약에 잘못하면 나쁜일을 만들고

싶지 않앗다.나는 그녀들이 준비한 텐트에 누워서 여러 가지를 생각하면서 잠일 들었다.



아침이 되고나는 그녀들에게 낙타를 빌려 라이라씨와 같이 움직였다.만약을 위해서 어제

챙겨둔 잉그램소총의 탄창을 가득 체우고 출발했다.그전에 로라씨와 레이나씨가 나를 여장

을 입혔다.속안은 그대로 비추는 옷으로 허리는 양쪽으로 패인데다가 잘못하면남자의 그것

까지 드러날정도로 속안이 비추었다.진짜 아라비아를 배경으로 한영화에서나 나올만한

복장이었다.여자들은 내 모습을 보면서 웃었다.여자라면 몰라도 남자이다 보니 아직

이차성징도 나지않은 자지 주변은 아무것도 없었다.아마도 그것을 보고 웃는것일 것이다.

나는 낙타를 타고 움직이면서 그때 챙피함을 느꼇다.라이라씨는 내 앞을 가면서 내가 왜

웃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표정이었다.2시간정도 걸으니 호버크래프트가 있는 움막에 도착

했다.만약을 위해서 난 동작감지기라도 있을까 조마조마 하면서 협곡에서 잡아온 쥐를

움막속으로 던졌다.쥐는 막구 움직이는것이느껴졌지만 아무도 없는것같았다.일단 라이라씨

씨에게 가만히있으라고 하고 난 천천히 앞으로 나아갔다.움막입구에 총으로 문을 여니까

내가 던진 쥐만 찍찍 거리고 있었다.나는 그녀석을 잡아다가 품안에다가 넣고 호버 크래프

트의 문을 열었다.다행이 어떤 흔적도 없었고 아마도 이곳을 발견 못한것일것이다.일단 호

버 크래프트를 움막박으로 움직였다.라이라씨는 호버크래프트가 처음인지 신기하게 처다

보았다.나는 그녀에게



“라이라씨 만지지 마세요.”



고개만 끄떡 끄떡 엿다.그리고 떨어지 그녀는 호버크래프트 주변을 둘러 보면서 처다 보았

다.나는 일단 비상용구급약과 잉그램 두자루 그리고 탄창을 20개씩을 내가타고온 낙타뒤짐

에 싫게했다.그리고 만약을 위한 콘돔도 챙겼다.라이라가 반대편 하늘을 가르키니 모래폭풍

이 보였다.아무래도 이곳으로 올 것 같았다.



“라이라씨 가만히 있어요.”



나는 호버 크래프트를 언덕 밑으로 운전해서 움직였다.그리고 라이라씨를



“타세요.”



라고 소리를 질렀다.그녀는 그말을 알아듣고는 그녀는 호버크래프트로 뛰어 올랐다.그녀를

위해서 호버크래프트에서 잠잘 때 쓰던 간이 침대를 준비해주었다.모래 폭풍은 예상했던 대

로 우리쪽을 덥치고 있었다.왠만한 자연제난에도 끄떡없다고 하는 호버크래프트는 안전했다



하지만 라이라씨는계속 떨고 있었다.그녀는 마치 귀신이라도 본 듯이 떨고 있었고 나는 그

녀를 침대에 눞혔다.계속 공포에 떨어하는 그녀는 상당히 안스러웠다.왜일까 그녀의 마음을

알고나니 몸이 이상을 느꼇다.마치 그때처럼 몸이 뜨거운 것을 느꼇다.라이라씨는 내손을

자복 이상하다는 듯이 처다보았다.나는 라이라씨의 양손을 잡고 참을수 없는 뭔가가 강해

지고 있었다.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출장후 2부를 연제하려고 했지만.기다리는 분들도 계시고 해서 빨리 빨리 올립니다.

이제부터 2부의 시작인 무녀편부터입니다.주인공 료이치가 격게되는 이야기는 이제 좀

흥미진진 해질것입니다.그럼 다음편은 4일후가 되겠네요.그럼 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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