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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여고 4공주♡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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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1회 작성일 20-01-1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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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근의 1층집



덕근은 난생처음으로 자신의 집에 여자5이 들어오자 당황하고 쑥쓰러움에 몸들바를 몰라 거실을 어슬렁 거린다.민아 엄마는 그런 덕근에 모습을 의아하게 바라보고 이내 부엌쪽으로 들어가 냉장고 문을 연다.

덕근은 낯선여자가 자신의 집 냉장고를 열자 약간 당황스러워 보인다.

덕근과 마주보는 쇼파에 4공주들이 앉아서 수다를 떨고있다.



덕근은 자신이 이태까지 바바리맨을 하면서도 이렇게 아름답고 몸매좋은 여고생들은 보지를 못했는데 바로 자신의 약 1미터 간격에 1명도 아닌 4명이 자신을 주시하고 있으니 도무지 시선을 어디다가 돌려야 할지 모르는것이다.

덕근의 심장은 벌떡벌떡 뛰고 손발도 부들부들 떨려보인다.

왜 안그렇겠는가.. 생전처음 자신의 집에 여자들이 온것을!



(하느님 이게 꿈은 아니죠!!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드립니다! 씨방 졸라 죽인다! 아시팡 먹고싶어 저 여린고딩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싶어...미치겠어..아 냄새맡고 싶다.)



"ㅇ ㅓ우! 호래비냄새.. ~~ 증말 냄새 지대난당.. -정은



민아엄마가 정은꿀밤을 준다.!

민아엄마는 냉장고에서 쥬스를 꺼내 덕근과 4공주들에게 건넨다. 덕근이 당황하며 입을연다!



"이..이이..제 윗층 집 보셔야죠!! ..



"그래! 빨랑 윗층 가서 구경해야지~~ -수아



"그래 자 빨리! 우리들만의 공간을 구경하로 가볼까!? -수영



4공주들이 2층으로 올라가고 덕근은 이제야 약간 안심이 됀듯 한숨을 몰아 내쉰다. 민아엄마는 약간 걱정스런 눈빛으로 덕근을 쳐다본다.



"뭐~ 불편하신건 아니시죠?^^;;...



"아 네^^;; 아닙니다..그냥 감기기운이 좀 있어서요...



"에구..!! 저런요.. 아저씨도 .. 옆에서 챙겨줄 사람이 있어야 할텐데요"



"하하하^^ 괜찮습니다.. 전 익숙이 돼있어서요.."



"그나저나! 재들이 무슨 말썽을 안피울까 걱정이네요^^;; 하도 촐싹대는 애들이라서.."



"ㅇ ㅏ아닙니다!! 귀엽고 제 조카같은데요 뭐^^..."



"아이구.!! 그렇게 생각해준다시.. 감사하네요^^!"



"(연신들떠서)아참.. 짐은 언제 들어오실 생각이세요? -덕근



"아! 지금쯤 트럭으로 싫고 오고 있을겁니다 뭐~ 짐이라고 해봐야~ 저 가시나들 옷하고 화장품 장농 그런건데요 뭐~~호호"



"ㅇ ㅏ네!! 그렇군요.! 그럼 학교는 언제부터 가는지?~~~~"



"아! 다음주 월요일이요^^ 오늘이 토요일이니 낼모래 가겠네요^^"



"(ㅇ ㅏ싸 시팔!! 2틀만 참으면돼!! 그럼 저 윗층에 몰래 들어갈수잇어..아 시팡 벌써부터 꼴려 쌀것 같애)^^ 네~~



"(그래도 사람이 착하고 순진해보이니 안심이네..휴~~) 그럼 져두! 윗층가서 청**도 좀^^;;"



"네네!! 그러세요^^.~~"



민아엄마가 윗층으로 올라간것을 확인한후 덕근은 재빨리 문을 잠그고 방금전 4공주가 앉았던 쇼파로 달려가 코를 킁킁대며 냄새를 맡는다.!



"킁킁킁!~ 아 시파 죽인다.!~~ 이 야릇한 보지냄새~~ 처녀보지냄새..아흥!!!



덕근은 참지못하고 자지를 꺼내 쇼파에 비빈다. 그리고 테이블위에 아직 채 마시지못한 4공주의 쥬스컵을 보더니 다시 회심의 미소를 머금고 컵을 들어 냄새를 맡으며 성기를 컵에 비빈다.

마치 4공주의 입술이 닿은 컵에 자신의 좆을 비비벼 간접 사까시의 흥분을 느끼고있는 변태적인 심리라고 할까.!



덕근은 화장지를 꺼내 한차례 폭포수 같은 사정을한다! 그리고 행복한 얼굴로 쇼파에 누워 천장을 보며 소리없이 눈물을 흘린다! 감동의 눈물 .. 행복의 눈물..

고작 4공주들이 학교간 틈을타 몰래 윗층문을 따고 들어가 4공주들의 속옷냄새와 집냄새 등을 맡는것뿐인데 덕근은 좋단다~~~~



@윗층



24평형의 집크기에 깨긋히 청소가 돼보이는 깔끔한 모습이다! 민아엄마는 만족한듯 이내 바닦을 쓴다! 4공주들은 부모님 품에서 벗어나 앞으로 자신들이 2년동안 살 공간이라고 생각하니 생각만해도 들뜬듯 거실을 뛰어다닌다!



"이야~ 생각했던것 보단 쌈뽕하고 좋은데!! 안그래 민아야? -수아



"응..그래 !! 이것들 나덕분인줄 알어..헤헤헤 -민아



"그래~~ 어쨌든 고맙다 민아야.ㅋㅋㅋㅋ -수영



"이방은 나 혼자쓸꺼니까 그렇게 알아 니들 후후후후 -정은



"가시나야!! 방이 2개뿐인데 니 혼자쓰면 ! 우리는 다 한방에서 자란말이냐? -수아



"계집애들아 싸우지말구! 바닦이나 쓸어라 잉? -민아모



분주하게 4공주들이 청소를 시작하고 이윽고 이삿짐이 도착해 윗층은 그야말로 섹시한 방으로 꾸며졌다. 덕근은 자신의 창으로 분주하게 이삿짐을 내리는 모습을 흐뭇하게 쳐다본다.

민아엄마는 싱크대를 닦으며 걱정스런 얼굴을 하고있따.



(이것들이.. 잘할지 걱정이네.. 휴)



민아가 살며시 엄마를 뒤에서 껴않는다!



"엄마~ 잘할테니까 걱정마요~~~^^~~~ 누구딸인데"



나머지 3명도 와서 껴않는다!



"아이고 더버라! 비켜 가시나들아!"



"아줌마 오늘 가실꺼에요 자고 가실꺼에요? -정은



"내가 한가한 사람이니? 자고가면 내일 장사는 어떡하라고!"



4공주들은 서로 눈빛을 마추며 흐믓한 미소를 짖는다!



"으이그!! 이 가시나들!! 그렇게도 신나냐?"



"(다같이) 그럼요~~^^~"



"항상 밑에 주인집 아저씨 보면 인사 드리고! 과일같은것도 니들끼리 먹지말고 깍아서 아저씨 같다드리고 알겄지?

얼마나 짠하니 보니까 혼자사는것 같은데"



"그건 걱정하지 마세요 아줌마^^ 저희가 뭐 아저씨 애인해드리면 돼죠!" -수영



"호호호호 어이쿠!! 그러세요? -민아모



"(농담)걱정마 엄마!! 아저씨 밤마다 외로우시면 우리가 가서 위로해드릴테니까 -민아



"으이그!! 이것들!! (꿀빰)



아아!! 아 !! 아퍼요!! ㅋㅋㅋ



민아모가 아랫층으로 내려와 덕근에게 인사를 나누고 문밖을 나선다 4공주들도 문밖으로 배웅을 나선다. 덕근은 뒤에서 4공주들의 자태를 감상한다.



(완벽해!! 저 튀어나온 엉덩이!탱탱한살!! 아~저보지...미치겠다.)



4공주는 뒤를돌아서 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덕근을 쳐다본다!



"앗! 아저씨다!! 아저씨 우리 친하게 지내요^^."



민아가 덕근에게 가서 팔장을낀다! 덕근은 순간적으로 당황해 몸둘바를 모른다!



"어!! 그래그래^^..그러자구!!!"



덕근은 자신의 팔에 18살의 풋풋하고 상큼한 환상의 여고생이 팔짱을끼자 황홀한듯 행복한 얼굴이다



(이 야릇한 향기 너무좋다)



바로 붙어잇는 민아의 육향을 흠씬 코로 들이마신다.



"이게!! 아저씨 랑 혼자만 친하게 지낼려구!! -정은



"그러게!! -수영



3공주들이 덕근에게 가서 앵겨붙은다! 덕근은 이게 왠떡이냐 하는 표정으로 겉으론 약간 쑥스런 표정을 짖는다.

덕근은 자신의 몸에 4공주가 엉겨붙어서 아양을떨자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것 같은 기분이다.



(이야~ 냄새죽인다!! 아우 미치겠어 이년들 보지를 쑤시고 싶은데!! 아시팡..미치겠네)



4공주들은 윗층으로 올라가고 덕근은 아쉬운듯 1층으로 들어간다! 덕근은 마치 자신이 꿈을꾸는게 아닌가 하고 자신의 볼을 연신꼬집어 본다.



이게 꿈은 아니겠지.. 흐흐흐.. 정말 행복해..



@윗층



창문은 레이스달린 분홍색 커튼으로 달려져있고 부엌도 잘 정돈됀 모습이다. 벽지는 분홍색으로 도배가 돼어있다. 4공주는 자신들이 다닐 수아여고의 교복을 입어보고 누가 더 잘어울리는지 비교하는중이다.

그렇다 4공주들은 끈끈한 우정과 더불어 경쟁심이라고 할까 그런것도 우정못지 않아보인다.

그래서 한명이 남자친구를 만들면! 다른3명도 그보다 더 잘생긴 남자를 꼬셔서..아니 선택해서 사귄다!

물론 4공주들은 몸을 함부로 굴리거나 하지않는다! 4공주들은 성인이 돼기전에는 남자친구완 키스뿐이라는 법칙을 정해놓았기 때문이다! 이 규칙은 곧 법이라고 할수있다



수아여고의 교복은 치마는 분홍색 치마와 흰색 레이스 스타킹 상의는 흰색브라우스이다. 4공주들은 자신의 몸매에 맡게 교복을 알맞게 줄여 S자 몸매가 그대로 들어나보인다.

정말 어느남자도 군침을 흘리지 않을수가 없을정도이다.



"역시 내가 젤 잘어울리는군..후후후 " -정은



"ㅇ ㅓ이쿠.. 쇼하시네.. 내가 젤 잘어울리지 가시나야" -민아



"다 조용!~~~ 내 몸매를 봐 이 백만불 짜리 몸매!! -수영



"이것들이 다들 미쳤어?!!!! 그럼 누가더 잘어울리는지 아저씨 한테가서 물어볼까? -수아



그래!! 그래 가자가자.^^ 가서 물어보자!



4공주는 있다라 1층으로 내려가 문을 두드린다! 혼자 초라하게 쌀을씻어 밥을 안치는 도중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덕근은 놀람반 설레임반으로 문을 열고 이내 입이 쩍벌어진다!

살며시 열린 문에는 민아가 앵두같은 입술을 내밀며 덕근을 본다.



"아저씨.. 들어가도돼용?



"어...어..어..그래그래!!



덕근은 4공주들이 교복을 입은 모습에 마치 정신이 나간듯 4공주들을 연신 쳐다본다.



(아놔!! 미치겠네.. 세상에..이런애들이 있을수가 있나.. 아... 진짜 연분홍 보지...)



"아저씨!! 쇼파에 잠깐 앉어보세요!! 호호호 -수영



덕근은 재빨리 쇼파에 가서 앉는다! 4공주들은 덕근이 보는 앞에서 차례대로 줄을서 섹시한 포즈를 잡는다!



"아저씨~~ 누가 더 잘어울려요? 우후!! - 민아



"아저씨 제가 젤 잘어울리죠? -수영



"아니야 나야 !! -은정



(아 !! 시팡. 이요정들아.. 다 따먹을 만큼 잘어울리다.흐흐흐) 덕근은 연신 미소를 지은다



"다!!다 잘어울려!!!!! 다 이쁘다..^^..."



"ㅇ ㅔ이..싱겁게! 한명을 골라주셔야지! 센스없다 아저씨 " -수아



"(어색한 웃음 지으며) 정말..! ㄷ ㅏ괜찮은데.^^;; 헤헤헤..."



"아저씨 밥하는 중이였어요? -민아



"어!!어... 그래.. 밥하는 도중이엿는데...



"푸우!! 아저씨 불쌍하다 혼자 밥드시고!! .. -은정



"그러지 말고 아저씨 저희랑 같이 먹어요!! 제가 또 요리솜씨가 끝내주거든요.^^ -민아



민아의 말에 나머지 3공주들이 웃으며 민아를 노려본다!



"어이쿠!! 저가시네 좀 봐! 요리하면 이 최수영이지!!! "



서로의 요리 솜씨가 더 좋다고 우기는 웃기는 4공주들이다^^



"좋아!!ㅋㅋ 그럼 아저씨한테 누구 요리가 더 맛있는지. .평가하는거야!! 어때?"



아무리 18살나이라도 아직까지는 철없는 고2 여고생들인것이다^^



좋은생각이지!!!!!



"아저씨 괜찮으시죠? -민아



"어!!어^^ (이년들이!! 어디서 이런 복덩이같은 년들이 떨어진거야..아이코 나미치겠네)



자 아저씨!! 윗층으로 올라가요^^



4공주들은 문을 빠져나가 윗층으로 올라간다 ! 덕근도 그 뒤를 따라올라간다. 덕근의 모습은 약간 긴장됀 모습이다! 여자들만 사는공간! 불과얼마전까진 자기집이였던 2층이 어떻게 꾸며져있을지 설렘과 행복한 모습이다.

덕근이 윗층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무르익은 여자의향기라고 할까 덕근의 코속에 깊숙히 들어온다.



(이곳이 지상낙원이구나! 저 레이스달린 커튼! 분홍색 도배..시팡 내가 상상속에서 상상하던것과 똑같잖아! 어떻게 세상에 이런 요정같은 애들이 있을수가흐흐흐흐흐)



4공주들은 연신 부엌으로 들어간다! 덕근은 살며시 소파에 앉는다 . 쇼파에도 상큼하고 향긋한 냄새가 호래비냄새 풀풀나는 덕근의 몸까지 상큼하게 만들어버린다.

덕근은 마치 먹이를 노리는 한마리의 하이애나처럼 집안 구석구석을 눈으로 흟긴다!



4공주들은 연신 요리를 준비하느라 연연이 없는 모습이다!

덕근이 살며시 자리에서 일어나 소심한 목소리로 말한다.



"ㅈ ㅓ기.. 화장실..에 가도됄까?!!



"네?~~ 뭐라구요? -민아



"화장실!!



"어이쿠! 아저씨두!! 그걸 물어보고 가시나!! 그냥 가시면 돼지!!"



덕근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화장실로 투벅투벅 걸어간다! 불과 하루도 안지났지만 여자들만 있는곳에 화장실에 들어가는 그 흥분감과 뭔가 있을것 같은 기대감!



(오줌을 쌌을까...생리대를 갈았을까...아무렴어때!!.아 떨려)



덕근이 조심스래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페브리즈를 뿌렸는지 향긋한 냄새가 덕근의 코속으로 들어온다. 덕근은 그게 향수가 아니고 4공주들의 향기로 착각을 하고 재빨리 화장실 문을 닫고 문까지 잠근다.

덕근은 재빨리 빨래통에 눈길을 돌린다! 아쉽다!! 빨래가 없다!!^^;;

덕근을 재빨리 자신의 성기를 꺼낸다.



자신이 오래 화장실에 잇으면 똥살꺼라고 4공주들이 생각할것 같아 그게 쪽팔려서이다!



(그래!! 아직 이사온지 하루도 안지났는데 속옷이 있을리가 없지..흐흐 이 기분만으로도 딸딸이를 치면돼지.)

덕근은 변기뚜껑을 열어보고 쾌재를 지른다.

누군가 오줌을 싸고 물을 안내린것이다. 근데 오줌색깔이 노란색만이 아니다 연분홍 색인다.

이것은 분명 누군가 생리기간이란것을 뜻한다. 덕근은 시선을 돌려 재빨리 생리대를 찾아보지만 없다.



덕근은 마치 보물이라도 얻은듯 변기통에 머리를 쳐놓고 냄새를 음미한다.

(으흠!! 이 찌릿하고 야릇한 오줌과 생리냄새!! 아흥 미치겠다. )



덕근은 재빨리 딸딸이를 쳐 변기통에 사정을한다 . 덕근의 정액과 4공주중 누군가의 생리혈이 섞인 오줌이 뒤석혀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 덕근은 만족한듯 여운을 즐기며 화장실을 나온다!



덕근은 하루빨리 낼모래가 돌아오길 바랄뿐이다!

덕근은 부엌에서 들려오는 4공주들의 웃음소리와 맛있고 향긋한 음식냄새에 머리가 어질거린다!



"ㅈ ㅏ~~ 다됐다!! ㅇ ㅏ저씨 이쪽으로 오세요^^" -4공주



"어 그래!!^^... 이야 맛있는 냄새가 나는걸"









================================================================================================

1부네요! 오래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플에 힘이 많이 돼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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