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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 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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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0회 작성일 20-01-1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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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23부.



봉춘은 도도한연두가 딸딸이를 쳐주자 극도의 쾌감에 휩싸인다. 그리고 연두의 허락을 맡고 가슴을 만진다.연두는 자존심이 상했지만 어쩔수없이 봉춘에게 딸딸이를 쳐준다.



"(찡그리며)ㅇ ㅏ..씨발.. 빨리싸!



봉춘은 극도의 쾌락으로 연두의 가슴을 더 강하게 주무른다. 연두는 기분나쁜 표정을 하고있다.



"(쑥맥인척)미안해.... 연두가 너무 이뻐서..미치겠어.



"(찡그리며)그런소리..하지말라고 씨..!



"탁탁탁탁탁!~~ ㅇ ㅏ흑...잠깐만 멈춰봐 멈춰봐!! -봉춘



연두는 봉춘이 사정의 순간인걸 알고 멈추지 않고 계속 딸딸이를 친다. 봉춘은 이윽고 고사리같은 연두의 손을 뿌리친다. 딸딸이로 소중한 정액을 낭비할순 없었다.



"(화내며)뭐야.! 장난하는거니..? -연두



"(부끄러운척)미안해..... 그냥 딸딸이로 싸기가 싫어서....



"(인상쓰며)ㅎ ㅓ~어이없어... 딸딸이 쳐주라매!... 난 내가 할일했으니까 이제 방에 간다..



연두가 일어서려고 하자 봉춘이 연두에게 부끄러운척을 하며 말한다.



"할수없지.... 설희랑 유련이랑 놀아야지......



연두가 돌아서며 다시앉는다. 그리고 봉춘에게 화를낸다.



"야..이 변태자식아.. 모처럼 애들 쉬는날인데.. 쉬게좀 해주면 안돼니... 왜이렇게 이기적이야 너? 어차피 니맘대로 할꺼면서..오늘하루만 쉬게해달라고..이 자식아..



"(부끄러운척) 아니..나는 가슴만 만지면서 하니까.. 도통 흥분이 안돼서그렇지....



"(속마음)미친새끼.. 아까는 행복해서 죽을표정이더니... 쇼를하네..ㅇ ㅏ.시팔 쪽팔려 어쩌다가 저런 거지같은자식한테....



"(노려보며)그래서 어쩌겠나는건데.. 어? 왜? 보지라도 많지게 해줄까.. 이 개자식아.



"(쑥맥인척) 그래주면... 나야 고맙지...



"(속마음)연두야...휴..참자..참아야돼..자존심이 상하더라도.. 그래 은채랑 애들은 이미 당하기까지했는데.. 보지만지는건..괜찮을꺼야..연두야 참자..



"(노려보며)그대신.. 팬티겉으로 만져.. 속으로 손집어넣지 말고!



"(화색을띄며)알겠어!..그렇게 하도록 노력해볼께. 그럼 만지게 허락하는거다.!



"뭐야..노력하다니... -연두



봉춘이 연두의 말을무시하며 자지를 덜렁덜렁 거리며 연두에게 다가간다. 연두는 연신 인상을쓰며 앉아있는다. 봉춘이 연두에게 다가가 연두를 껴않는다. 그리고 왼손으론 연두의 가슴을 만지고 오른손으론 연두의 따듯한 배를 쓰다듬는다.



연두는 더러운 손길을 애써 참으며 버틴다. 봉춘의 손이 연두의 바지속으로 점점들어간다. 봉춘은 느낄수있었다. 연두의 가슴이 터질듯이 뛰고있다는것을. 연두는 그야말대로 전지현같은 몸이다. 봉춘은 헉헉거리며 흥분을 하며 연두의 보지부분을 팬티겉으로 쓰다듬는다.



"야!..이제그만해... 딸딸이는 언제 칠꺼야.. -연두



"(거칠게 숨쉬며)잠깐만....... 좀 만지자.!



"개자식...



봉춘이 연두의 보지부근을 살짝 강하게 쓰다듬는다.



"ㅇ ㅏ퍼! 천천히해 이자식아.



연두는 마치 자신에게 들러붙어 발정난 개처럼 헐떡이는 봉춘이 죽도록 싫었지만 친구들을 오늘하루만큼은 쉬게해주고 싶은 연두의 마음이다.

봉춘이 참지못하고 연두의 팬티속으로 손을집어넣는다. 연두는 욕을하며 발버둥친다.



"야이...개자식아.. 손안빼!.. 겉으로만 만져라고했잖아.!



#봉춘의 방!



설희와 유련이 깨어난다. 유련이 거실에 인기척이 들어 문을 살며시 열고 거실을본다 거실을 보니 연두가 봉춘에게 당하고있다.



"(당황하며)설희야.... 이번엔.. 연둔가봐.!...



"(담담하게) 연두라고 별수없지... 이미 저변태는 예전의 쑥맥이 아니야.유련아.. 너도 마음의 준비를 해둬!



"어떡해... 어떡해... 설희야 나 교복 벗고있을까??..



"그러다가 또 저변태한테 뭔소리를 들을려고.. 그냥 입고있어.유련아..



#거실.



연두가 자신의 팬티속에 손을집어넣은 봉춘에게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이미 봉춘은 이성을 잃은상태이다. 19살 여린 여고생이 40살 남자의 강한 힘을 당해낼수가있으랴..

봉춘이 팬티속에 손을집어넣어 연두의 처녀보지를 쓰다듬는다.

그러면서 연두의 귀속에 바람을 불어넣는다.



"후~~~~~~~~~~ 미안해.. 연두야 너가 너무이뻐서.. 걱정마 따먹지는 안을테니까..



"(괴로운듯)비켜..이변태자식아.. 안돼거긴안돼........



봉춘이 보지를 쓰다듬으며 왼손으론 연두의 타이트한 반팔속으로 손을집어넣어 브레지어 겉으로 가슴을 주무른다. 도도한연두는 힘에서 어쩔수가없자 이내 힘을뺀다.



"제발..이변태자식아..비켜줘.. ㅎ ㅏ아..ㅎ ㅏ아...



"(헉헉거리며)연두야.. 미치겠다 바지좀 벗길께..



봉춘이 바지를 벗길려고 하자 연두가 다시 약한힘으로 발악을한다.! 싸움을 잘하는 연두지만 40살남자에게는 당해낼 재간이없다. 연두가 거칠게 발악을 하자 봉춘도 모르게 주먹으로 연두의 복부를 강타한다.



퍽!



"윽!!~~~~ 윽윽~



연두가 복부를 맞고 호흡이 안돼는지 연신 숨을 헐떡인다. 강한연두의 눈에도 눈물이 흐른다.



"(쑥맥인척)연두야... 미안해..그러니까 움직이지 마라고했잖아..



"(눈물을 흘리며)흑...흑... 개같은새끼..흑흑



봉춘이 살며시 연두의 바지를 내린다. 연두는 그저 울며 말만할뿐 방금전처럼 발악을 하진않는다.



"(흐느끼며)ㅎ ㅏ지마..흑흑..하지마라고..이변태새끼야.



봉춘이 연두의 바지를 벗기고 왼손으로 연두를 바닥에 눕힌다. 연두는 봉춘에 힘에의해서 어쩔수없이 바닦에

눕혀진다.

봉춘이 오른손으로 연두의 다리를 벌린다. 그리고 재빨리 머리를 보지로 가져간다.그리고 개처럼 냄새를 맡는다.



"킁킁킁~~킁킁... ㅇ ㅏ..미치겠다..정말 미쳐버린다. 이냄새 도도한연두의 냄새! -봉춘



"(흐느끼며)ㅂ ㅣ켜...이변태새끼야..흑흑...꺼져라구..이자식아.꺼져...



봉춘이 혀로 보지부분을 팬티겉으로 핧는다. 도도한 연두에게 치욕감을 주기위해서.



"음~ 좋아좋아..미칠것같애... 연두야. 너만보면 난 너무 부끄러워져..왜그럴까..음좋아 웁웁웁~~



봉춘은 지금 연두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쳐박아 넣고싶었지만. 연두는 아직이었다.

봉춘이 연두의 다리사이에서 얼굴을 빼낸다. 연두는 다리를 재빨리 오므리고 봉춘에게 울면서 욕을한다.



"흑흑..흑흑..개자식아... 흑흑...



"(쑥맥인척) 미안해... 연두야... 내가실수했어!방에들어가봐.!



"흑흑...쑥맥인척 말하지마!이 변태새끼야..흑흑...개자식...



연두가 눈물을 흐느끼며 바지를 입고 옷을들고 방으로 들어간다. 흥분한 봉춘은 유련과 설희가 있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어딜가나 초섹쉬미인들뿐이다.!



"(속마음)흐흐흐. 그래 연두야 오늘넌먹지않아. 어디! 교복입은 여고생 유련이나 한번 먹어볼까..숫처녀유련.흐흐흐흐흐흐..~~신민아를 빼닮은 우리 유련이를 먹어야겠어..흐흐흐흐흐흐..



#은채,민희,민영,연두방.



연두가 눈물을 머금고 방으로 들어온다. 은채가 연두에게 말한다.



"연두야....................



은채는 연두의 모습을 보고 더이상 말을꺼낼수가없었다. 연두는 조용히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민영이 두려움에 떨며 은채를 쳐다본다. 민희는 담담하게 눈을감고 눕는다.



"은채야!... 나한테 오면어떡하지..... -민영.



"괜찮아..민영아. 너두 좀 누워.......



#봉춘의 방!



봉춘이 옷을전혀걸치지 않은차림으로 방문을 열고들어선다.설희와 유련은 당황한다.!



"(애교)뭘그렇게 놀랭?힝힝~



봉춘이 마치 자기 마누라인냥 침대에 누워있는 설희에게 뛰어든다. 설희는 아무말하지않고 담담하게 봉춘을 받아들인다.

봉춘은 설희의 입에 키스를하며 한손으론 보지를 만진다.



"읍~~읍.......... -설희



유련은 방바닥에 교복을 입은채 두려움에 떨고있다. 봉춘이 설희의 바지속을거쳐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설희의 보지를 살결그대로 쓰다듬는다. 봉춘은 연신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아~~~~~나는 너무 행복한남자야.. 누굴먹을까?누굴먹어야하지..흐흐흐..



봉춘이 유련이를 쳐다보자 유련은 애써 고개를 피한다. 설희도 수치심에 고개를 숙인다.



"음! 그래 코카콜라로 정해야겠다..흐흐흐흐



유련은 마치 자신들의 성을 두고 장난하는 봉춘의 모습을보자 피가 거꾸로 솓는것같은 기분을 느낀다. 설희는 봉춘에게 이미 당한상태여서 유련보단 담담한 표정이다.



"시작해볼까..흐흐흐흐흐흐흐..



봉춘이 유련과 설희를 번갈아보며 코카콜라게임을 시작한다.!



코카콜라~맛있다~ 맛있으면 또먹지~또먹으면 배탈라! 딩동댕동! 설희에서 멈춘다.



설희는 당황한표정이고 유련은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하지만 반전이 기다리고있으니



"아직안끝났어..흐흐흐. 배탈라면 병원가! 딩동댕동! 유련보지 당첨이요.흐흐흐흐



유련이 당황한다. 봉춘이 침대에서 내려와 유련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교복상의 속으로 깊숙히 손을집어넣어 유련의 가슴을 주물럭댄다.



"헛....헛......



"유련아 어제 혜빈을 먹었으니까 오늘은 널 먹어야돼.흐흐흐 이해할수있지..흐흐흐흐..



"삼촌...........................



설희가 조심스래 방문을 나갈려고 하자 봉춘이 말린다.



"설희가지말고 여기서 유련을 도와야돼.흐흐흐 너는 대기하고있어 유설희.!..



"(당황하며)네..? 아...네...



봉춘이 타이트한 하늘색 교복치마속으로 손을집어넣어 유련의 보지를 만진다. 유련은 손톱을 깨물며 얼굴을 붉힌다. 봉춘은 유련의 두려워하는 표정을보자 더욱더 흥분이돼고 미친다. 그리고 아까의 연두땜에 이미 흥분의 고조를 느끼고있었다. 봉춘은 빨리사고싶었다.



"ㅇ ㅏ~더이상은 안돼겠다. 신유련!



"(당황하며)네...네?...



"치마벗지말고 팬티만 내려!



"아니됐다 내가 벗겨줄께 팬티..흐흐흐



봉춘이 빠른속도로 유련의 치마속에 손을집어넣어 유련의 팬티를 벗긴다 팬티가 돌돌말리며 시큼시큼한 향을뿜어내며 유련의 보지에서 나온다 봉춘은 팬티를 집어넣어 냄새를 한번맡고 TV뒤로 던져버린다.



"야신유련! 저기 의자잡고 허리숙여 !



"(벌벌떨며)네..네네..? 저삼촌..어떡게하는지..잘모르겠는데..



"(헉헉대며)이시팔..급해! 뒷치기 자세 취해라고 확 오이쑤셔박기전에!



"(당황하며)네..네! 알겠어요...



유련이 의자를 잡고 엉덩이를 쑥뺀다. 유련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박음직스럽게 봉춘을 향한다. 봉춘이 숨을 헐떡거리며 유련에게 다가가 유련의 치마를 허리위로 올린다. 그러자 숫처녀의 빛을뿜어낸 보지가 입을꽉다문 모습을 하고있다.



"ㅇ ㅏ시팔..지금 바로 박을까?... 아.. 미치겄네.



봉춘은 지금 눈앞에 교복입은 초쌔끈 므흣한 여고생이 눈앞에 뒷치기자세를 취하고있어 자지가 터질지경이였지만. 유련의 처녀보지를 먹기전에 더한흥분을 느끼고싶은 봉춘이다. 봉춘이 언제부터 이런고민을 했는지....



"야! 유설희!..



"(당황하며)네..?저요?...



"그래너 ! 일루와서 좆좀 빨아! 두말안한다.



"헛....네...



설희가 침대에서 내려와 봉춘의 앞에 무릎을꿇는다. 그리고 앵두같은 입을 봉춘의 자지로 천천히 다가간다. 봉춘은 느릿느릿한 설희의 행동을 보고 흥분이 돼서 못참았는지 직접 설희의 머리를 자신의 좆에 드리댄다.



"잘빨아라! 씨발. 그리고 내가 비켜라고 하면 비키고..



"네......



설희가 봉춘의 좆을 입안깁숙히 집어넣는다. 그리고 혀를이용해 쭉쭉빤다.



"이야~시팔~~ 천국이 따로없네..흐흐흐. 미쳐불겄다. ㅇ ㅏ이고 나죽는거..



봉춘의 말이 틀린것도 아니다 지금 하지원같은 설희가 자신의 보지를 빨고 또 교복입은 춧처녀 여고생이 뒷치기자세를 취하며 쑤시기를 기다리는데 안미치는 남자가 어디있겠는가.



"웁웁웁~~웁웁~~웁웁~~ -설희



"ㅇ ㅏ..ㅇ ㅏ학... 야..비켜비켜 ....



설희가 봉춘의 좆에서 입을 땐다. 봉춘이 좆물을 가득머금은 좆을 유련의 보지로 갖다댄다. 그리고 문댄다.



"ㅎ ㅏ아~~ㅎ ㅏ아..시팔년아 이제 집어넌다!



"삼촌.........안돼는데...... -유련



봉춘이 자지를 집어넣을려고 하자 자지는 커녕 귀두도 들어가지가 않는다. 그만큼 유련이 숫처녀이란뜻이다.그리고 아직 유련의 보지에선 씹물이 흘러나오지도 않은상태이다. 봉춘은 억지로 도 해볼려고 햇지만 입을꽉다문 유련의 조개는 쉽사리 열리지가않았따.



"ㅇ ㅏ시팔..미치겠네..~빨리 박고싶은데.



봉춘이 박는걸 잠시뒤로하고 얼굴을 유련의 보지속에 파묻고 유련의 보지를 혀로 핧는다. 유련은 느끼지않기위해 이를악문다. 하지만 유련의 마음과 다르게 유련의 육체는 봉춘의 혀에의해서 점점 느껴지고 있는데..



"ㅎ ㅏ아.~~ㅎ ㅏ아.. 삼촌...ㅎ ㅏ아..ㅎ ㅏ아.... 어떡해! 이러면 안돼는데...



"흐흐흐..그래 이제야 씹물이 콸콸나오는그만.!1흐흐흐흫



경험이 전혀없는 유련의 보지는 숫처녀답게 봉춘의 빨림에 씹물을 콸콸흘러낸다. 봉춘은 보지를 살짝벌려 중지손가락을 강하게 집어넣는다.



"ㅇ ㅏ학!! ㅇ ㅏ퍼요.!! 학....



"씨발것 손가락 부러지겄다 이년아..졸라게 조이네.흐흐흐흐



봉춘이 손가락을 집어넣고 손가락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그리고 설희를 쳐다본다.



"야 유설희!



"네..?



"너도 유련옆에 뒷치기 자세 하고있어 팬티까고! 돌아가면서 쑤실꺼니까.흐흐흐흐



설희가 봉춘의 말을 듣고 팬티를 벗고 유련의 옆에 가서 뒷치기 자세를 취한다. 봉춘이 빠른속도로 유련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신다.



"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ㅎ ㅏ응ㅎ ㅏ응.~~하응...하응하응......



유련이 신음소리를 내며 옆에있던 설희를 쳐다본다. 설희는 쪽팔렸는지 고개를숙인다.



"이제 넣어야지.흐흐흐흐..흐흐흐.....



봉춘이 좆물을 잔뜩머금은 자신의 좆을 유련의 처녀질에 천천히 갖다댄다. 그리고 조임을 느끼며 슬슬집어넣는다.유련은 보지가 찢어질듯한 아픔을느낀다. 그와반대로 봉춘은 자신의 좆을 강렬히물어주는 여고생의 보지에 행복한 미소를짖는다.



"ㅇ ㅏ흑~~죽인다..역시 여고생보지야.흐흐흐.흐흐흐..흐흐흐.



"ㅇ ㅏ~~~~~~~~학.. ㅇ ㅏ퍼!! ㅇ ㅏ퍼.!!



봉춘이 보지 깊숙히 자지를 집어넣는다. 그리고 손을뻗어 유련의 교복상의 겉으로 가슴을 주무른다. 그리고 빠른속도로 피스톤운동을 한다. 하지만 말이빠른속도지 유련의 보지가 워낙 뻑뻑해 속도가 안나온다.



"찔꺽...찔꺽..찔꺽..찔꺽~~ ㅇ ㅏ~~좋다..좋아씨팔.. 미친여고생이 날환장하게 만드네.찔꺽찔꺽..



"ㅎ ㅏ응..ㅎ ㅏ응~~ㅎ ㅏ앙....... ㅇ ㅏ퍼!!ㅇ ㅏ퍼...미치겠어..ㅎ ㅏ아~ㅎ ㅏ아..



"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 ㅇ ㅏ~~시팔 싸겟따.



봉춘이 사정을 하려고하자 급히 유련의 보지에서 좆을빼낸다. 그리고 30초정도 쉰다. 그러니 흥분이 약간 가라않는다. 봉춘은 유련의 바로옆에있는 설희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자지에 침을묻혀 강하게 설희의 보지에 삽입한다.



"ㅎ ㅏ악!!!!! - 설희



봉춘과 2번의 경험밖에 없는 설희도 아픔을 참지못해 비명을지른다.

봉춘이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ㅇ ㅏ시팔년.! 존나 물어재끼네..흐흐흐.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설희는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며 흐느낀다.



"ㅎ ㅏ응 ㅎ ㅏ앙..ㅎ ㅏ앙..ㅎ ㅏ앙.~~ㅎ ㅏ앙..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ㅇ ㅏ..시발 또싸겄다..워머..



봉춘이 다시 빠른속도로 설희의 보지에서 좆을빼낸다. 그리고 흥분해서 좆물이 나올려는 자신의 자지를 다독인다.



"휴~~동해~~물과 백두산이~~마르고 닳토록..이히히히히. 유련의 보지에 싸야지.



봉춘이 30초를 쉬고 다시 유련의 보지에 좆을갖다댄다. 유련의 보지는 처녀막이 터져서 피로 질입구가 젖어있따. 봉춘이 깊숙히 박는다~



ㅍ ㅓ억!!!



"ㅎ ㅏ악..찔꺽..찔꺽.찔꺽..퍽퍽퍽퍽퍽..찔꺽 ㅇ ㅏ항.......... 삼촌...천천히..ㅎ ㅏ응.



"와마~~시벌..얼마 못버티겄네..씨발 마지막 힘이다!!으앗!



"찔꺽..찔꺽.찔꺽..퍽퍽퍽퍽퍽..찔꺽찔꺽..찔꺽.찔꺽..퍽퍽퍽퍽퍽..찔꺽 찔꺽..찔꺽.찔꺽..퍽퍽퍽퍽퍽..찔꺽 찔꺽..찔꺽.찔꺽..퍽퍽퍽퍽퍽..찔꺽 찔꺽..찔꺽.찔꺽..퍽퍽퍽퍽퍽..찔꺽 찔꺽..찔꺽.찔꺽..퍽퍽퍽퍽퍽..찔꺽

싼다~~~~~~~~~~~~~~~씨발~~~~~~~~~~~퓽퓽퓽퓽퓽퓽~슝슝슝슝



봉춘이 유련의 허리를 잡고 유련의 보지깊은곳에 자신의 좆물을때린다. 유련은 이를악물고 눈물을 흘린다.



"흑흑흑..흑흑..흑흑...흑흑..



봉춘은 좆을낀채 유련을 껴않는다. 아직 여운이 봉춘을 더욱흥분하게 한다. 1분여가 지나자 봉춘이 유련의 보지에서 좆을뺀다. 유련은 다리에 힘이빠진채 쓰러진다. 설희가 유련을 부축한다.

봉춘은 담배를 피우며 서랍에서 피임약을 꺼낸다. 그리고 유련이한테 던진다.!



"ㅇ ㅏ~~~~~잘먹었따! 유련아 맛있었어!!흐흐흐흐. 방에가 서 좀 쉬어라!! 설희도 나가봐!



설희가 흐느끼는 유련을 부축하며 밖으로 나간다.! 정말 7공주들에겐 악몽같은 일상이다. 어느덧 시간도 9시 30분이됐따.



봉춘은 사정을 한뒤라 배가 출출해진다. 봉춘은 행복한 미소를지으며 침대에 대짜로 뻗는다! 꿈에서만 생각해오던 일상!이 봉춘에게 현실로 나타난것이다. 봉춘의 좆은 유련의빢빡한 좆이 얼마나꽉물었는지 살짝 부어있다.

봉춘이 좆을가리키며 말한다.



"ㅋㅋㅋ 넌 주인잘만지 알아라! 처녀여고생들을 맘껏먹을수있으니..흐흐흐흐



"ㅇ ㅏ..그나저나 배가고프네.. 음..



봉춘이 민희에게 폰을 때린다!



"ㄸ ㅏ르르르르릉따르르르르릉~ 둑!



"여보세요...... -민희



"ㅇ ㅑ! 나다!



"(표정이 굳어지며)네.....



"네 국끓일수있냐 없냐? 무조건YES여야됀다.!



"(어이없는 표정)네...끓일수있어요..김치찌게밖에...



"나 배고프니까 가서 밥하고 찌게끓여 !



"네.........



"니들 아직 밥다 안먹었지?



"네... 근데 애들이 별로 생각이없대요..



"좆까지말고 ~국이랑 밥이랑 넉넉히해 거실에서 먹을테니까 애들다먹어라고해!



"네...그렇게 할께요.



"나한숨잘테니까 다 준비돼면 나 깨워!



"네.................



"뽀뽀! -봉춘



"(당황하며)네...?



"쌍년아 뽀뽀!.. -봉춘



"쪼오옥~!~~- 민희



민희는 봉춘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에 혀를내두른다.



#민희,은채,민영,연두방!



"삼촌이...뭐라고해..? -은채



"그변태가.. 밥하고 국이랑 끓여래.. 그리고 니들도 다 나와서 거실에서 같이 먹제



이불을 뒤집어쓴 연두가 민희에게 말한다.



"난 절때 그 변태새끼랑.안먹을테니까..... 니들이나 먹어라! -연두



민희가 연두의 말을듣고 눈에서 눈물을 흘리며 연두를 본다.



"연두야...흑흑.... 네가 안먹으면... 나는어떡하라고..그래....



"ㅇ ㅏ..시팔! 알았어..먹을테니까 울지마 차민희! -연두



"휴.... 우리가 어쩌더 이렇게 됐니... -민영!



민희가 방에서 나갈려고 하자 은채가 말한다.



"민희야 나랑같이해! -은채



"아니야..은채야!! 그냥 넌있어.. 또 그새끼가 보면.. 너 시켰다고 나만혼나.!...



은채가 말없이 민희를 쳐다본다. 민희는 방문을 열고 부엌으로 간다.



#유련,혜빈,설희방!



유련과 설희가 방으로 들어온다. 혜빈은 걱정스런 표정으로 유련에게 묻는다.



"유련아...너두..당했구나.!!...



유련이 눈물을 흐느끼며 혜빈과 포옹을한다.!



"혜빈아..흑흑...너무아펐어..!..흑흑..너도아팠지..?..



"괜찮아..유련아.. 좀쉬워 누워서....



유련이 교복을 벗는다.



"설희야..나씻고싶어!.... -유련



"그래.. 빨리 화장실 가서..씻어..



"근데.... 삼촌이 보고있다는 생각하니까..기분이..안좋아..



"그렇다고 안씻을래?.. 이미당했는데.그런게 무슨필요야..그냥 가서씻어..



"흑흑..알았어....



유련이 교복을벗고 속옥을 챙겨 방문을 열고나간다. 그리고 방에서 나온 민희와 마주친다.

유련은 민희를 보자 눈물을 흘리며 화장실로 향해 간다. 민희는 봉춘에게 유련이 당했다는걸 느낀다. 그리고 유련을 그냥 걱정스레 지켜본다.



#화장실!



유련이 화장실로 들어간다. 욕조속에서 샤워기 호스를 틀어놓고 흐느낀다.



봉춘은 유련과의 정사로 원기를 회복하기위해 잠을잔다! 잠만큼 회복에 좋다는걸 아는 봉춘이다!

시간은 어느덧 10시30분이 됀다.

요리솜씨가 좋은 민희가 한상을 떡하니 차린다. 거실에 큰상을 핀다. 그리고 애들을 부른다.

애들도 할수없이 방에서 나와 상앞에 앉는다.!

민희는 앞치마를 두르고 봉춘의 방에 노크를한다.



봉춘은 코를 드르렁 드르렁 거리며 잠을잔다. 참가지가지하는 봉춘!



"똑똑똑!!!똑똑똑!!! 삼촌.....



"(잠에서 깨어나며)..ㅇ ㅏ흠... 누구냐..! 들어와!



민희가 살며시 방문을 열고들어간다. 봉춘은 이제 옷도입지 않고 민희를 맏는다.

봉춘은 침대에 누워있고 민희는 방문앞에서있다.



"저기..삼촌.. 다 차렸는데.



"음~~..아직덜깼다.. 일루 침대로 와봐!.



"(당황하며)네..?.... 아네...



민희가 침대에 살며시 올라간다. 봉춘은 눈을비비며 일어난다 그리고 민희를보며 입을쭉뺀다!



"뽀뽀!



"네...?..



"빨리.. 잠이 덜깨서 그래. 깨워줘..



민희가 봉춘의 더러운입에 입을살짝 갖다댄다.



"뽀뽀말고 키스...혀도넣어야지..



민희가 다시 봉춘에 입에 키스를한다. 혀를깊숙히 집어넣어 봉춘이 만족하게 키스를한다. 봉춘은 키스를하며 민희의 유방을 쓰다듬는다.



"삼촌...식사하셔야죠...



"그래...밥먹어야지..애들도 다모였지..?



"네.......



"그래~ 거실로 ㄱ ㅏ자.



봉춘이 간단하게 바지만 걸치고 웃통은 입지않은채 민희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거실로 나간다. 거실에 모여앉은 7공주들은 봉춘을 보자 전부 시선을 회피하며 고개를 숙인다. 봉춘은 은채를 보자 가슴이 다시 콩딱콩딱뛰었다.



"ㅇ ㅏ이고..나는 은채옆에 앉아야겠다..히히히히



봉춘이 은채옆으로 가서 앉는다. 그리고 민희가 부엌에서 보글보글 끓고있는 김치찌게를 가져와 상에놓는다.

봉춘이 민희의 엉덩이를 한번 토닥거리며 말한다.



"흐흐흐.요리하느라 수고했다. 너도 저쪽 설희옆에가 앉어.!



봉춘은 지금 왕이부럽지가 않았다.! 옛날의 왕도 이렇게 이쁜첩들을 두지않았을겉이다.

봉춘이 은채를 보며 연신 사랑스러운듯 손으로 은채의 볼을 쓰다듬는다.



"우리..사랑은채! 배고프지...?



은채는 봉춘의 느끼한테도에 고개를숙인다.



"네....삼촌.......



유련과 설희 다른공주들은 다들 시무룩한 얼굴들이다!.



"이야~반찬 많이 차렸네.. 민희.히히히 히히히



봉춘이 상밑으로 손을뻗어 은채의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은채는 다른애들이 볼까봐 얼굴이 빨개진다. 허벅지를 향한손은 어느새 자신의 은밀한부분까지 와닿는다. 봉춘은 은채의 바지겉으로 보지부분을 쓰다듬는다.

은채가 얼굴이빨개진다.



"삼촌...애들보는데..식사하세요.!!



봉춘이 은채의 귀에다 대고속삭인다.



"밥먹고! 오빠랑 떡치는거다!..흐흐흐흐



봉춘이 은채를 대하는행동이 다른애들과 대하는행동과 다르자 연두가 못마땅하며 쳐다본다. 아직먹히지않은 애들은 민영과 연두뿐이었다.



"먹고싶으면..지가차려먹을것이지.... 민희를 시키기는... -연두



"(쑥맥인척)미안해..연두야 내가 힘이없어서....



"(수저를 놓으며)야.. 너 그런식으로 말하지말랬지.. 왜자꾸 쑥맥인척하냐고..씨발.밥맛떨어지게..



봉춘은 아랑곳하지않고 밥을먹는다. 이윽고 다른공주들도 건성건성으로 밥을먹기시작한다. 봉춘은 자신의 침이묻은 수저에 밥을 퍼 민희를 본다!.



"민희야~오늘수고했다. 일루와서 받아먹어!



"아...아니에요...삼촌.....괜찮아요!.



"어헛! 어서오래두! 고마워서 주는거야!



민희는 봉춘의 입에들어간 수저를 보자 오바이트가 났지만 할수없이 봉춘의 옆으로 다가가 밥을 받아먹는다.

봉춘이 은채를 보며 말한다. 다른애들은 전혀의식하지 않은채.



"저기..자기야.. ㄴ ㅏ힘이없다!!..



"네...?.... -은채



"자기가 밥좀 떠먹어줘라.... 응?..



"(당황하며)... 네..?...



"(애교)아잉아잉....자기야..



순간 다른공주들의 표정이 굳어진다.



"(말리며)알았어요..삼촌....



은채가 밥을 퍼 봉춘에게 먹인다. 그리고 반찬도 먹여준다. 봉춘은 마치 아이처럼 손하나까딱안하고 은채의 밥을 받아먹는다.!

봉춘이 느린속도로 밥을먹는다 이미 다먹은 7공주들은 봉춘의 눈치를 보며 기다린다.



봉춘이 일부로 트름을 꺼억한다!



"음..잘먹었다!! 은채야 고마워!



봉춘이 은채의 입에 뽀뽀를 한다. 은채는 못마땅한듯 가만히 있는다.!

연두가 일어설려고 하자 봉춘이 말린다.



"(쑥맥인척)연두야..앉아봐.



연두가 말을 무시하고 방으로 들어간다. 연두같이 용기가없는 나머지공주들은 그대로 상에 앉아있는다.

봉춘은 혜빈에게 묻는다.



"혜빈아.!!..



"(당황하며)..네..?.



"심심하지?..모처럼 휴일인데..흐흐흐..삼촌이 놀아줄까?.



"아니에요..괜찮아요...안심심해요,..



"그래..음..그럼 뭐 어쩔수없고..



"오늘 삼촌이 휴일이니까 영화보여줄께! 컴퓨터로 다운받아논거 TV에연결해서 볼수있을꺼야.흐흐흐... 다 영화볼꺼지?..



"저는 쫌 피곤한데요...삼촌.... -유련.



"안돼 무조건봐야돼!!



"ㅇ ㅑ!차민희!



"네...삼촌....



"상이랑 다 치워 설거지랑 싹다하고 집안청소좀하고...



"네....삼촌......



"저기..저도 도울께요... -설희



"됐어... 민희 혼자해.. 민희가 집안일을 앞으로 도맡아서 해!.



"네.....



민희는 정말 미칠것같았다. 자기에게만 유난히 거칠고 난폭한 봉춘이.. 이유를 알수없었다.

















----------------------------------------------------------------------



23부입니다! 휴~~ 부를 거듭할수록 힘이빠지네요..에휴...^^;;



리플달아주신 분 감사드립니다^^



24부에서 찾아뵐께요 좋은의견있으시면 리플에 달아주세요..



그림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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