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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4부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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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51회 작성일 20-01-1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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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이 듬뿍 들어간 라면을 끓이는 봉춘과 17평형의 집 거실에서 쭉빵 168센치 이상의 환상의 미인들이 짦은 나시티와 탱크탑만 입고 TV를 보고있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날씨는 33도를 웃도는 무더운여름 TV를 보는 공주들의 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니 이를 본 봉춘도 흥분 100프로 상태이다. 참다참다 안돼겠다는듯 연두가 봉춘에게 묻는다.



"저기 삼춘.. 에어콘 고장났어요?..



"더워 죽겠어요.. 틀면안돼요?..



봉춘은 삼촌이라는 뜻밖에 단어를 듣는순간 소름이 돋았따 마치 한결 친해진 기분이 들었다.

에어콘은 틀면 나오는데 봉춘은 일부로 더워하는모습과 땀냄새를 맡기위해 연두에게 구라를 친다.



"어.. 내일쯤 전선을 연결해야 됄것 같애..



"미안하지만 쪼금만 참아..



"라면 다끓였다.. 라면먹자.



봉춘이 당황하듯 말을 마치고 식탁으로 7공주들을 불러모았다. 한여름 더운날씨에 7공주들이 식탁으로 모이니.향긋한 뭐랄까 보지냄새라고 할까 하는 비릿한 내음이 주방을 휘감아쌌다.

어제 7번딸딸이를 친 봉춘은 금새 꼴림을 느꼈다. 이렇게 쑥맥인데 섹스를하면 얼마나 미치겠는가.



정액이 들어간 라면을 혹시나 아이들이 알아챌까봐 조심스럽게 식탁위로 올려놓고 뚜껑을 연다. 뚜껑을 여니.

약간 비릿하면서 고소한 냄새가 아이들의 입맛을 자극시킨다. 실로 정액양은 많았다.

냄새의 원인이 궁금하듯 유련이 삼촌에게 묻는다.



"삼촌.. 무슨 밤꽃냄새같은게 ㄴ ㅏ네요.라면에서..



"이 ㄱ ㅏ시내..배가 불럿네.ㅋㅋ 그럼 내가 다먹을꼬야. - 은채.



"자 잔말말고 빨리 먹자. 먹고 밖에 바람이나 쌔고오자. - 연두.



7공주들은 정액라면을 맛있게 먹는다. 이를 본 봉춘은 참지못해 화장실로 가 딸딸이를 쳤다. 물론 30초도 안돼서 나온다. 7공주들과 섹스하는 생각만하면 1초도 안돼서 정액이 나올것 같은 봉춘이다. 괜히 공주겠는가..

국물까지 맛있게 먹는 7공주들의 모습. 봉춘이 화장실에서 나온다.



"맛없는데.. 잘먹는구나..



"어머 삼촌..맛있는데요. 다음에도 또끓여줘요 미끌미끌한게 혀에 감기네요.. - 민영.



"다먹었으면.. 이제 바람이나 쎄로가자. 민영아 담배2까치 빼고 - 연두.



이들 7공주는 담배는 피지않는데 유독 연두와 민영이 담배를 핀다. 많이 피는것도 아니고 하루에 4까치 정도.

얼마나 답답하겠는게. 황금같은 일요일인데. 한창 시내를 활보하며 모든 남성들의 침흘리는 시선을 한몸에 받아야할 7공주들이 이름도없는 거지같은 촌구석에 현장실습을 나와있는 꼴이란.평소에 잘 안찾던 담배를 찾는 연두다.



이때 봉춘은 속으로 쾌재를 울린다 7공주들이 모두 나가면 7공주 방에 들어가 쉬원하게 비비고 냄새맡을수잇기 때문이였다. 봉춘은 기분좋은 목소리로 산책길을 가르쳐준다.



"저기.. 여기앞에 계곡잇는대 앞에가면 내가 하는 과수원있는데..



"거기..로 가면 잼있을꺼야..



"심심하면 한번 가봐..



"그래 애들아 걍 사람도없는데 이대로 가자. -연두



7명이 우루루 현관으로 나가 밖으로 나간다. 창문으로 봉춘이 지켜본다 7공주가 멀리 멀어저 가자 드디오 꼴린 자지를 이끌고 .방으로 들어갈 채비를 한다. 먼저 연두 민영 민희 은채가 있는 방으로간다. 봉춘은 7공주중에 딱히 좋아하는 여자가 없었다 모두들 환상적인 외모와 몸매를 지니고있기때문에 모두를 먹고싶은 봉춘이였다.



방문을 열자 시큼시큼한 여고생향이 코를 찌른다. 방안은 아수라장이였다 이불은 그대로 펴져있고 옷가지가 널려있었다. 거기서 눈에 뛰는게 연두 민영 민희 은채 교복이 널브러져 있었다. 그렇다 봉춘은 여고생 교복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그런 남자였다. 항상 다음 카페에 접속에 여고생 교복입는 모습으로 딸딸이를 치던 봉춘이 눈앞에 새끈한 여고생 향이 가득베인 교복들이 있다고 상상을 해보아라.



봉춘은 터질것 같은 자지를 꺼네고 교복을 하나 집어들었다. 몸라인이 살게 꽉줄인 교복은 정말 봉춘을 미치게만들었다. 먼저 봉춘은 치마 냄새부터 음미했다.



"ㅎ ㅏ.~~ 이 여고생치마냄새..음음음."



"엉덩이 부분 냄새를 집중적으로 맡았다"



"아 시큼시큼한 냄새야.. 땀냄새가 적절히 베어있고 아주좋아.."



그다음은 교복상의를 집에들어 얼굴에 대고 냄새를 음미했다 교복상의에서는 애기냄새같은 육향이 흘러나왔다

교복은 상하의 모두 하늘색 원단이였다 세라교복이었는데 이렇게 이쁜교복이 없을수가 없었따. 봉춘은 딸딸이를 쳐야할것 같았다. 봉춘은 옷을 이리저리 냄새를 맡고있는도중 팬티를 발견했따.



"심봤다.~~~~~~~"봉춘은 흥분ㅇ ㅣ넘쳐흘렸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봉춘은 팬티를 집어들고 누구것이라는 상상도 할필요가없었다 . 왜냐면 7공주들은 모두다 이뻤기때문이다.

팬티냄새를 음미했다. 그야말로 환상적이였다. 약간 찌릿하면서도 시큼시큼한 냄새가 낮다 봉춘은 팬티로 자기 자지를 감싸더 니 딸딸이를 쳤다. 엄청난 양이 쏟아져나왔따 불과 5초도 안돼서 팬티는 흠뻑젖었다.



봉춘은 당황했다.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것인가. 팬티를 버릴수도없고 .봉춘은 마음을 강하게 먹었다. 애초에 빨래를 자기한테 맞긴다던 7공주들이 아닌가. 봉춘은 안심하고 다시 딸딸이를 3번더치고야 흥분이 조금 가라앉았다.

봉춘은 유련 , 혜빈 , 설희 방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공주들이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고 오기전에 빨리 팬티를 빨아나야하기 때문이다.



봉춘은 연두 민희 민영 은채방에 있는 교복과 옷가지들을 가지고 빨래를 시작했다 3시간이 지나자 혜빈이 들어왔

다.혜빈은 1부에서 설명했듯이 키 175의 53키로의 쭉빵 미녀다.

혜빈이 빨래를 하고있단 삼촌을 보고 무심히 지나친다. 이윽고 나머지 6공주들이 들어온다.

봉춘은 왜 팬티까지 빨았냐고 하면 어쩌나하는 걱정으로 심장이 울렁울렁거렸다.



다행이 화내기는 커녕 연두, 민영,민희 은채는 고맙다는 말까지했다. 여기에 연두가 민희의 팬티가 빨아져있는걸 보고 민희한테 말했다.



"ㅇ ㅑ..차민희 삼촌이 니 더러운빤쓰까지 빨아야겠ㄴ ㅑ..



"왜그래..삼촌이 원래 빨래하신다고 했잖아.. -민희



봉춘은 행여나 연두가 애들에게 빤스는 자기들이 빨아라고 할까봐 서둘러 애들한테 말을했다.

아니야.. 내 취미가 빨래야. 내가 앞으로 모두빨테니까 걱정하지마 봉춘은 떠나갈것같았다. 기분이 이렇게 좋을수가 있을까. 이제 매일 팬티냄새로 자위를 할수잇어.. 간접섹스나 마찬가지야.



"봐라.. 이연두.. 삼촌이 괜찮대잖아 - 민희



"삼촌.. 고마워요 애들이 버릇이 없어서요.- 연두



"저기 삼촌 그럼 빤김에 제 나시도 빨아줘요 -은채.



은채가 그자리에서 땀이 적절히 베인 나시를 벗는다 은채의 상의는 브라자밖에 차고있지않는다. 마치 은채는 봉춘을 전혀 의식하지않는듯햇다. 원래 혜빈과 유련 민영은 삼촌을 경계했지만 착해보이고 그래서 경계를 풀기로했다.

은채의 분홍색브라를 한 모습을 힐끔 본 봉춘은 흥분을 미칠것같았다. 19살의 탱탱한 젖을보고있으니..



이를본 혜빈이 삼촌을 놀리듯이 은채에게 말을한다.



"어머.~~ㅇ ㅐ..삼촌 오늘밤 잠못주무시게..왜그러니.ㅎ ㅏ하하



순간 봉춘의 얼굴이 홍당무 처럼 빨게진다. 봉춘은 차라리 이런 분위기를 앞으로 만들고싶었다 7공주들이 자기를 의식하지않고 허물없이 대하는 분위기를. 이어 민영과 민희가 삼촌을 보고 웃는다.



"어머..ㅇ ㅑ 삼촌좀 봐 얼굴빨게졌다. -민영..



"어머..삼촌..정말이네. 귀엽다 삼촌.- 민희



7공주들은 다시 거실로 가서 TV를본다 TV에선 웃찾사 재방송을 하고있다. 화장실에선 땀에 젖은 은채의 나시를 든 봉춘은 냄새를 맞는다. 시큼한 땀냄새때문에 다시 자지가 꼴려온다. 봉춘은 문을닫고 다시 딸딸이를 쳤다.

시간이 어느덧 오후 4시가 됀다.



봉춘은 이제 7공주들이 내일부터 교대근무를 해야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기위해 TV앞으로 간다.



"저기..애들아 내일부터 팀을짜서 교대근무를 하게될꺼야"



"삼촌 몇시간 일하는거에요? - 연두



"주간 야간 근무로 12시간..



"헉.. 진짜 짜증나..ㅜ.ㅜ -민희가 짜증나듯 말한다.



"ㅇ ㅑ.뭘그래 퇴학당하고 싶냐 ?- 혜빈



"그래 여기서 나가면 퇴학이야.. 7공주든 뭐든 대학도 못가보고..-유련



봉춘이 7공주를 안심시키듯 말한다. 12시간교대근무하면 일요일이면 다시 애들하고 만나니까 걱정하지마.

그렇다 12시간 주야 교대근무란 이런형태이다. 아침 8시에 3명이 나가서 저녁 8시까지 일을하고 들어온다 그럼 저녁 8시에 또 한팀이 일을나가기 때문에 일요일빼고는 얼굴을 볼수없다 잠시 공장에서 볼수는있다.



"내가 팀을짲는데. 말해줄께..



"네..



"네 삼촌..



"먼저 일주일씩 돌아가면서 주간 야간 바꿀꺼니까. 이번주 주간팀은..



"유련,혜빈,설희야.



"야간팀은 민영 민희 은채 , 연두.



7공주들은 채념하듯 사실을 받아들인다.내일부터 일할생각을 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했다. 7공주는 갑자기 술이 생각났다. 봉춘에게 술을 사달라고 조른다. 봉춘은 어쩔수없이 읍내에가서 술을사오겠다고 한다.

갑자기 봉춘의 뇌리에 순간빛이 번쩍인다.



그렇다 봉춘은 공장에서도 알아주는 술고래다 한번 회식을하면 소주를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않는다.

봉춘은 어쩌면 오늘밤 어떤 일이라도 일어날것 같았다

가게에 들린 봉춘이 주인에게 말한다.



"저기 아줌마.. 소주 2박스 하고 맥주 3박스 주세요"



"ㅇ ㅏㄴ ㅔ..근데 봉춘이 아제. 오늘뭐 잔치하요?



"아..그럴일이 있어요. (캐묻기는..뚱뚱한게.)



사실 봉춘은 7공주가 오기전까지 이 슈퍼를 운영하는 아줌마를 좋아햇었다 애가 2명이 딸려있고 남편이있었지만

유난히 이 동네에선 젊은 여자였다. 하지만 지금은 여자로 보이겠는가.. 술을 사들고 기쁜 모습으로 돌아가는 봉춘. 차를 타고 가는도중 우연히 3달전 김사장이준 물건이 생각난다.



봉춘은 과수원과 돼지를 키우는데 돼지가 짝짖기를 안해 고생고생 해서 김사장으로부터 얻은 돼지발정제. 순간 봉춘의 눈이 번뜩인다.돼지발정제는 시중에 유통돼는 최음제와는 그 효과과 3배이상 좋았다.

봉춘은 순간 생각에 잠긴다.



이걸 술에 타서 먹인다면..으으으으. 난정말 행운아야. 봉춘에 눈에선 눈물이 흘렀다. 마치 지금 상황이 하느님이 평생 나를 가엽에 여겨서 이 행운을 가져다 준것이라고. 하지만 발정제의 양은 1회치사량밖에 없었다.

봉춘은 누구한테 먹일까 고민이였다. 사실 고민할것도없었다 아무나 먹여도 다 쭉빵미녀들이기때문에. 봉춘은

은채에게 먹이기로했다. 은채는 연예인 김태희를 빼닮았다.



봉춘은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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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4부가 나왔습니다~ㅎㅎㅎ. 나름대로 열심히 썼어요.

그리고 7공주들의 특성을 보실려면 1부를 보시면 나와있습니다. 앞으론 얼굴을 상상할수있게

연예인에 빗대어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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