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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ery - 2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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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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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계약서는 다음과 같았다.



나 ( ) 는 20 ( ) 년 ( )월 ( ) 일 이후로 모든 인간의 권리를 버리고 주인 강 보라만 따를 것을 약속한다. 나는 모든 권리를 포기하며 법으로 보호 받기를 거부한다.

성명





나는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이 계약서를 싸인 한 후 이 짧은 몇 줄이 나의 모든 것을 가지고 같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후 좋아 그럼 너흰 이제부터 내 노예다.”

우린 말없이 그녀를 따라 갔다. 그녀는 교문 밖에 있던 스포츠카에 우릴 태우고 기사를 시켜서 어딜 가게 했다 .

“너희들은 이걸 써” 눈가리개였다. 아마도 우리가 위치를 알면 안 되는 곳 인가보다. 하지만 외제 스포츠카에 기사까지 갖고있는걸 보면 엄청난 부자집 아이인 것이 틀림없다. 난 무서웠다 모든 것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 우린 도착했다.

“ 저 녀석들 묶어” 보라의 목소리였다. 난 저항도 하기 전에 팔과 다리가 묶였다. 그리고 입에는 자갈이 물려졌다

“ 그리고 지하실에 갖다 눠 나 옷 갈아 입고 얼른 갈 테니까.”

우리는 강력한 힘으로 어디론 가 끌려 갔다. 난 저항했지만 아마도 어른이 날 끌고 가는 것 같았다. 그들은 우릴 어디에다 묶어버리더니 유유히 사라졌다. 우리 둘 밖에 없었다.

“민수야 우리 어쩌지? “ 난 대답을 못했다. 솔직히 여기서 탈출하기는 불가능 했다.

“어쩌긴 어째 내 말을 잘 들어야지” 보라의 목소리 였다 그녀는 내 눈 가리개를 풀어주었다. 우린 지하실에 있었다. 침대에 난방까지 되고 개집 한 개있는 작은 지하실인줄 알았는데 뒤에 보니 작은 수영장에 온갖 이상한 도구가 있었다.

“ 자 여기가 앞으로 너희 집이야 그리곤 앞으로 너희들 은 옷 따위는 못 입어.” 그녀는 칼을 들고 내 옷을 찢기 시작했다. 난 손 발 다 大 자로 벽에 묶여 아무 저항을 못하고 욕을 했다.

“말버릇 조심해” 라고 말하더니 그녀는 나의 손을 살짝 베었다.

“난 네 주인이고 넌 이제부터 내 강아지들이야. 난 원래 이런 거 잘해. 난 고아야 하지만 이렇게 돈을 많이 벌었지 영국에 버려진 이후 나는 여러 여자들을 내 노예로 만들어서 남자들에게 팔고 프로 노 사이트나 영화로도 이득을 내 부자가 되었어. 여기 사는 모든 사람들은 내 노예야 하지만 이제 성 노예는 아니지 훗 너희들은 신참이니 좀 교육 좀 받아야겠군.” 그녀는 무슨 꽉 조이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있어서 몸매가 확실히 더욱 강조되었다. 한 순간 난 그녀에게 반했다 하지만 다시 그녀가 나를 노예로 만든 것을 생각하니 치가 떨 였다. 그녀는 채찍을 갖고 있었는데 좀 이상한 채찍이 였다 그녀는 조이의 교복을 찢기 시작했다. 그녀의 눈 가리개를 아직 안 풀어서 조이는 벌벌 떨고 있었다. 옷을 다 찢더니 그녀는 이상한 의자를 가지고 와 그녀를 그곳에 앉혔다.

“악!” 그녀는 신음 소리를 냈다. 보니 의자는 여자의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꽂고 피스톤 운동을 하는 성 고문 의자였다.

“아직 멀었어” 보라는 무슨 도장을 꺼내더니 조이의 엉덩이에 찍었다.

“으악” 즉석 문신기였다. 조이는 고통에 이미 울기 시작했다. 그녀의 귀여운 엉덩이에는 끔찍한 해골 모양의 문신과 강보라 소유 라고 적혔다. 보라는 다른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 왔다 개 꼬리가 달린 특이한 거였다. 그리고는 그녀의 항문에 꽂았다.

“윽” 그녀는 처음 겪는 엄청난 통증에 눈물을 흘리면서 바이브레이터의 자극 때문에 계속해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녀는 이미 절정에 가까워 지고 있었다. 보라는 성 고문을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조이의 귀여운 유두에 젖소에 쓰는 흡입기 비슷한 걸 붙이더니 전원을 틀었다.

“아 앙” 그녀는 유두가 자극되어 한층 더 빨리 절정에 올랐다. 보라는 조 이의 침범 당하는 보지 아래에 한 중간 크기에 대야를 갖다 놓았다.

“ 자 이 대야를 네 보지물로 다 채워 그러면 피임약을 주지”

“ 헉 헉 나쁜 년 아 아” 그녀는 가쁜 숨을 내쉬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대야에 보지물을 흘렸다.

“착하네 자 이 귀 줄게 강아지야 그리고 이 목걸이도” 보라는 개 귀 모양의 머리띠를 그녀에게 씌웠다 그 다음 개 목걸이도 씌웠다. 난 내 여자친구 가 성 고문을 당하는 장면을 코앞에서 보면서 아무것도 못하면서 저런 장면을 보고 내 물건이 최대 발기되는 내가 한심스럽고 원망스러웠다. “ 넌 내 처음 남자 노예야 난 여자를 남자에게 많이 팔았어도 남자를 노예로 삼는 건 처음인걸. 널 위한 특별한 기계는 없네.. 그래도 기본은 해야지.” 그녀는 나의 가슴에 그 문신을 찍었다. 아파서 눈물이 나왔지만 소리를 지르지는 않았다.

“수컷 강아지도 꼬리는 있지” 그녀는 나의 항문에도 그 개 꼬리 바이브레이터를 쑤셔 넣었다. 정말 아프고 수치스러웠다 하지만 엄청나게 자극적이 였다. 그녀는 내게도 개 귀 모양 머리띠를 시켰다. 그리고는 나에게 개 목걸이도 시켰다.

“자 넌 오늘 날 만족 시키는 게 임무야” 그러더니 나를 풀어 주었다. 난 그녀를 죽여버리기 위해 발로 그녀를 찰 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가 채찍에 무슨 버튼을 누르자 난 개 목걸이가 갑자기 줄어들어 내 숨통을 조이는 것을 느꼈다.

“윽 숨막혀” “바보 난 네가 마음에 안 들면 죽일 수도 있어. 내 말 잘 들어” 그녀는 날 채찍으로 때렸다. 전기 충격이 나의 몸을 강타했다.난 쓰러졌다. 강보라 그녀는 이미 침대로 들어갔다. 나는 조이가 성고문의 고통스러워 하는 신음 소리를 들었다.

“ 내가 널 만족시키면 조이를 저기서 풀어줘”

“훗 좋아 하지만 말만큼 쉽지 않을 껄…” 난 침대로 가서 애무를 시작했다. 그녀의 큰 가슴 을 혀로 공략했다.

“ 음… 이 자식 꾀 잘하는데” 나는 서서히 그녀의 말에 자신감이 생겨 손을 보지로 내려서 작업을 시작했다.

“아… 좋아 할 줄아는군…” 난 솔직히 야동을 몇 백번도 더 보아온 경험 덕분에 테크닉을 대충 구사 할 수 있었다.

“아 오줌 마려 야 네가 받아 마셔” 그녀의 말도 안 되는 요구에 난 단호히 거절했다. “ 싫어” 그러자 그녀는 나를 채찍으로 때렸다. 전기 충격이 강해 기절 까지 할 뻔했다.

난 어쩔 수 없이 그녀의 더러운 물을 다 입에 넣었다. 그녀는 나에게 삼키도록 강요 시켰다.

그다음 나는 그녀의 더러운 부분을 혀로 햝았다. 그녀는 이미 자극 받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보지를 빨고 혀를 사용해 자극시켰다.

“ 자 한번 네 좆이 얼마나 좋은지 보자.” 그러더니 그녀는 나의 좆을 보지에 삽입시키라고 강요했다. “ 아 앙 앙 “ 옆에서 조이가 다시 성고문에 내는 처절한 신음 소리가 들렸다. 나도 항문에 있는 바이브레이터 때문에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조이가 당하는 것은 나의 세배는 되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삽입했다. 그녀의 보지도 안은 아늑하고 따듯했다. 그 크기도 신기하게 조이와 비슷했다. 그녀는 다리를 번쩍 올려 내 양 어깨에 걸쳐 놓고는 허리도 쓰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능숙한 여자였다.

“ 앙 앙 좋아 아 “ 그녀도 정말 자극 적인 신음 소리를 내 박자에 맞추어 냈다.. “윽 쌀 것 같아” 난 그녀에게 말했다.

“ 나보다 먼저 싸면 탈락이야 “ ㅡ 그녀는 아직 절정은 아닌 듯 하였다. 난 진짜 죽을힘을 다해 피스톤 운동을 해 그녀를 절정에 이르게 하려고 하면서 동시에 싸지 않기 위해 죽을힘을 다했다.

“아 아아 앙 꺅 아 “ 그녀도 절정에 이르었다. 나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녀의 질 내 사정하였다.둘 다 동시에 싼 것이다.

“ 아 아 헉헉 만족스러워 너 평생 내 성 노예 해라” “조이는?” “ 좋아 오늘은 이제 풀어주지” 그녀는 그 끔찍한 성고문에서 조이를 풀어주었다. 눈가리개 까지 풀어 주었다. 그리고는 침대에 들어갔다.

“ 내일은 중요한 날이니까 무리 해선 안되겠다, 강지들아 너흰 거기 개집에 들어가” 순순히 들어가기 싫었지만 나와 조이는 그녀의 채찍을 보고 순순히 들어갔다. 그러자마자 그녀는 철로 만든 우리문을 닫아버렸다. 너무 좁아 조이와 내가 서로 끌어 않고 잘 수 밖에 없었다. “ 민수야 나 무서워… “ “나도” 하지만 이게 고작 서막이란 것을 알아 차리지 못했다.



첫작품이니 미숙하더라도 이해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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